• 최종편집 2024-04-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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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25, 경쟁 부문의 최종 후보작 9편을 공개했다. 이 중 국제경쟁 20편에서는 대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심사위원 특별 언급 등을 받을 7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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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보작에는 한겨울 스코틀랜드의 겨울 등반을 담은 '겨울을 오르는 사람들', 전쟁의 상처를 지닌 팔레스타인에서 모인 등반가들의 이야기 '릴락17: 팔레스타인 클라이밍'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핀란드 스라소니의 야생 생태를 다룬 '스라소니 맨', 동전의 양면처럼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을 그린 '파우나', 그리고 2021년 여름의 폭염과 가뭄으로 발생한 화재에 맞서는 '파라다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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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아담 온드라: 한계를 넘어] 페트르 자루바, 얀 시마네크 [체코, 이탈리아]

 

아시아경쟁 부문에서는 여성의 삶을 다룬 애니메이션 '나무의 집', 아내와 함께 수직의 세계에 빠진 '야마노이 야스시: 등반과 삶' 2편이 확정됐다. 특히, '파라다이스''파상: 에베레스트의 그림자'29일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앙코르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산 섹션 관객상을 포함한 총 8개 부문의 수상작은 29일 오후 530,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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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도 빠져든다!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게 바로 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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