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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밤하늘을 수놓는 1천대 불꽃 드론쇼,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5월 31일~6월 1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북 포항의 밤하늘을 1천대의 불꽃 드론이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과 6월 1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한 드론쇼가 열린다.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은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맞아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31일과 6월 1일 오후 9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1천대의 불꽃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번 드론쇼는 지난 4월 인천에서 주목받은 파블로항공과 한화가 주관하며, 철강산업도시 포항의 용광로에서 피어난 불이 이차전지 등 신산업 빛으로 변화하는 포항의 도시 비전을 담아낼 예정이다. 불꽃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포항시가 추진하는 신산업 기반의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드론쇼를 통해 포항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e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준비된 이번 불꽃 드론쇼는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밝히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신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이번 쇼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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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2024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양주에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경기 양주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 일대에서 '2024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상작전사령부와 양주시는 2021년부터 매년 드론봇 페스티벌을 열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현대전에서 무기체계로 효용성이 입증된 드론을 포함한 미래 전장을 선도하기 위해 발전된 각종 드론봇을 선보인다.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드론 경연대회와 시범 및 공연, 전시 및 체험 등 민·관·군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메인 행사장에서는 350여 대의 드론을 동시에 날리는 '민·관·군 화합 드론 날리기'와 '육군 아미타이거 전투체계 시연' 등이 펼쳐진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는 '드론봇 전투발전 세미나'도 열리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드론봇 운용의 실질적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대대급 UAV, 경계용 드론, 드론 수색 정찰, 폭탄 투하 드론, 드론 레이싱, 드론 배틀, 드론 영상 제작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각종 헬기, 전차, 자주포, 장갑차, 천무, 워리어 플랫폼 등 다양한 지상군 첨단 전투 장비와 무기 등을 전시하고, 장갑차와 헬기 탑승 체험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민간업체의 최신 드론 및 로봇 소개 부스 운영과 육군 항공 축하 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 특전사 고공강하, 군악·의장대 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4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은 드론봇과 첨단 전투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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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2024 로즈아워페스타'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화려한 개최...6월 6일까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는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20일간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2024 로즈아워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오픈형 가든 페스티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로즈아워페스타’는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의 아름다운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루미네이션 조형물을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며, 장미와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 출연진인 ‘호림’, ‘임지수’, ‘아샤트리’, ‘leejean(리진)’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여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방문객들은 다양한 음료와 맥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F&B 존과 수공예 소품부터 아기자기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경험할 수 있다. ‘2024 로즈아워페스타’는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음악, 식도락,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도심 속에서의 짧은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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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사흘 만에 관광객 11만 명 돌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곡성군에서 열린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개막 사흘 만에 누적 관광객 11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남도 곡성군은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의 개막 이래, 단 사흘 만에 방문한 관광객 수가 11만 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발표했다. 개막 첫날인 17일에는 1만7천282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튿날인 5월 18일에는 4만5천98명, 그리고 19일에는 4만8천154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위더로즈, 우리 모두가 장미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5월 2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에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파 관리와 안전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축제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곡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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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춘천시, '2024 챠오! 이탈리아' 행사 개최...6월 7일~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시는 '2024 챠오, 이탈리아' 행사를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시립도서관, 한림대 등 시내 곳곳에서 펼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챠오, 이탈리아' 행사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공동협력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예년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등 국제적인 현안뿐만 아니라 음식,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이탈리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식도시 춘천'을 알리기 위한 음식문화 교류행사도 처음으로 선보이며, 사찰요리 명장 정관스님과 이탈리아 스타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가 참여한다. 개막일인 다음 달 7일 오후에는 구봉산 야외공연장에서 '한국, 이탈리아 친선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문화교류를 넘어 양국의 우호 증진의 기회"라며, "나아가 춘천의 미식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 챠오, 이탈리아' 행사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양국 간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미식 산업과 문화적 위상을 높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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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울산 남구, 반려동물 축제 ‘어서오시개 행복남구 펫스티벌’ 개최..6월 2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시 남구는 오는 6월 2일, 반려동물과 그 주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서오시개 행복남구 펫스티벌'을 문수국제양궁장과 애견운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무대 프로그램,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체험 및 상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설채현 수의사와 동물 훈련사가 무대에서 강연을 진행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프리스비 및 어질리티 시범과 같은 활동적인 프로그램과 펫티켓 OX 퀴즈, 동물 놀이터 등이 참가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 견 선발대회'와 '주인과 커플 펫 선발대회'와 같은 이벤트도 진행되어 반려견을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대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반려동물과 그 주인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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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서울식물원, 봄의 향연 '해봄축제' 개최...5월 17일~19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식물원이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봄을 주제로 한 '해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정원 전시와 함께 골든스윙밴드 및 가수 카더가든의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해봄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골든스윙밴드의 공연은 5월 18일 오후 5시 30분에 해봄축제 무대에서 열린다. 이어서 5월 19일 오후 4시에는 인기 가수 카더가든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식물원은 이번 해봄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정원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봄축제'는 서울식물원이 선사하는 봄의 축제로,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특별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중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특별한 축제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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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성주군,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5월 16일~1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북 성주군은 5월 16일부터 나흘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가득한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성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주 아르떼뮤지엄 등의 미디어아트 주제관과 참외 명예의 전당, 힐링공원, 베이비놀이터, 키즈랜드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성주 아르떼뮤지엄은 성주와 성밖숲을 주제로 한 별고을관, 3D 참별이관, 어린이를 위한 키즈 아쿠아관 등 총 3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참외랜드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에는 세종대왕자 태봉안 행렬을 재현하는 영접 행사가,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드론쇼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셋째 날에는 태교음악회와 성주참외가요제가,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경상북도 드림페스티벌과 폐막식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축제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며, 성주군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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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개최...5월 24일~26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 목포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열리며, 다양한 국내외 공연 예술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갯돌 주관하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의 원도심 차안다니는거리 일대에서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하 미마프)'이 개최된다. '얼씨구~ 좋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순수 민간 예술축제로, 브라질,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50여 팀의 공연단이 초청되어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은 개·폐막 놀이를 포함하여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예향 남도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민이 제작한 '못난이 대형 인형' 퍼레이드와 아줌마 군단의 뽀글이 댄스, 7080 콘서트 등이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목포형무소 탈옥 사건을 재해석한 시민 야외극 '무명(無名)'과 홍어해체쇼, 외갓집 버스 투어 등 목포 로컬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프린지 행사로는 미마프 프리마켓, 굿쩐, 원도심 상인회의 오쇼잉 경품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목포를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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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기자의 눈] 춘향제, 전통의 계승과 상업화 사이에서의 균형 잡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94회 춘향제가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지만, 이 축제가 직면한 전통의 계승과 상업화 사이의 균형 문제가 사회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전북 남원시의 광한루원에서 펼쳐지는 춘향제는 1931년부터 시작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 축제 중 하나다. 이 축제는 원래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의 충절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례 의식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춘향제가 겪고 있는 상업화의 추세는 이러한 전통적 가치들을 흐리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유명 요리 전문가인 백종원 씨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관심이 쏠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춘향제가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씨가 참여하는 축제'로 오해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춘향제의 역사와 전통은 한국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현대에도 계승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축제의 상업화와 전통 사이에서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큰 도전이자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춘향제가 단순한 상업적 이벤트로 전락하지 않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주의 깊은 관리와 기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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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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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밤하늘을 수놓는 1천대 불꽃 드론쇼,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5월 31일~6월 1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북 포항의 밤하늘을 1천대의 불꽃 드론이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과 6월 1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한 드론쇼가 열린다.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은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맞아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31일과 6월 1일 오후 9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1천대의 불꽃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번 드론쇼는 지난 4월 인천에서 주목받은 파블로항공과 한화가 주관하며, 철강산업도시 포항의 용광로에서 피어난 불이 이차전지 등 신산업 빛으로 변화하는 포항의 도시 비전을 담아낼 예정이다. 불꽃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포항시가 추진하는 신산업 기반의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드론쇼를 통해 포항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e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준비된 이번 불꽃 드론쇼는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밝히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신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이번 쇼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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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2024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 양주에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경기 양주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 일대에서 '2024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상작전사령부와 양주시는 2021년부터 매년 드론봇 페스티벌을 열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현대전에서 무기체계로 효용성이 입증된 드론을 포함한 미래 전장을 선도하기 위해 발전된 각종 드론봇을 선보인다.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드론 경연대회와 시범 및 공연, 전시 및 체험 등 민·관·군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메인 행사장에서는 350여 대의 드론을 동시에 날리는 '민·관·군 화합 드론 날리기'와 '육군 아미타이거 전투체계 시연' 등이 펼쳐진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는 '드론봇 전투발전 세미나'도 열리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드론봇 운용의 실질적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대대급 UAV, 경계용 드론, 드론 수색 정찰, 폭탄 투하 드론, 드론 레이싱, 드론 배틀, 드론 영상 제작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각종 헬기, 전차, 자주포, 장갑차, 천무, 워리어 플랫폼 등 다양한 지상군 첨단 전투 장비와 무기 등을 전시하고, 장갑차와 헬기 탑승 체험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민간업체의 최신 드론 및 로봇 소개 부스 운영과 육군 항공 축하 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 특전사 고공강하, 군악·의장대 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4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은 드론봇과 첨단 전투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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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2024 로즈아워페스타'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화려한 개최...6월 6일까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는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20일간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2024 로즈아워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오픈형 가든 페스티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로즈아워페스타’는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의 아름다운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루미네이션 조형물을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며, 장미와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 출연진인 ‘호림’, ‘임지수’, ‘아샤트리’, ‘leejean(리진)’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여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방문객들은 다양한 음료와 맥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F&B 존과 수공예 소품부터 아기자기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경험할 수 있다. ‘2024 로즈아워페스타’는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음악, 식도락,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도심 속에서의 짧은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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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사흘 만에 관광객 11만 명 돌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곡성군에서 열린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개막 사흘 만에 누적 관광객 11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남도 곡성군은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의 개막 이래, 단 사흘 만에 방문한 관광객 수가 11만 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발표했다. 개막 첫날인 17일에는 1만7천282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튿날인 5월 18일에는 4만5천98명, 그리고 19일에는 4만8천154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위더로즈, 우리 모두가 장미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5월 2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에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파 관리와 안전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축제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곡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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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춘천시, '2024 챠오! 이탈리아' 행사 개최...6월 7일~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시는 '2024 챠오, 이탈리아' 행사를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시립도서관, 한림대 등 시내 곳곳에서 펼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챠오, 이탈리아' 행사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공동협력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예년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등 국제적인 현안뿐만 아니라 음식,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이탈리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식도시 춘천'을 알리기 위한 음식문화 교류행사도 처음으로 선보이며, 사찰요리 명장 정관스님과 이탈리아 스타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가 참여한다. 개막일인 다음 달 7일 오후에는 구봉산 야외공연장에서 '한국, 이탈리아 친선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문화교류를 넘어 양국의 우호 증진의 기회"라며, "나아가 춘천의 미식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 챠오, 이탈리아' 행사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양국 간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미식 산업과 문화적 위상을 높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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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울산 남구, 반려동물 축제 ‘어서오시개 행복남구 펫스티벌’ 개최..6월 2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시 남구는 오는 6월 2일, 반려동물과 그 주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서오시개 행복남구 펫스티벌'을 문수국제양궁장과 애견운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무대 프로그램,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체험 및 상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설채현 수의사와 동물 훈련사가 무대에서 강연을 진행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프리스비 및 어질리티 시범과 같은 활동적인 프로그램과 펫티켓 OX 퀴즈, 동물 놀이터 등이 참가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 견 선발대회'와 '주인과 커플 펫 선발대회'와 같은 이벤트도 진행되어 반려견을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대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반려동물과 그 주인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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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서울식물원, 봄의 향연 '해봄축제' 개최...5월 17일~19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식물원이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봄을 주제로 한 '해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정원 전시와 함께 골든스윙밴드 및 가수 카더가든의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해봄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골든스윙밴드의 공연은 5월 18일 오후 5시 30분에 해봄축제 무대에서 열린다. 이어서 5월 19일 오후 4시에는 인기 가수 카더가든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식물원은 이번 해봄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정원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봄축제'는 서울식물원이 선사하는 봄의 축제로,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특별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중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특별한 축제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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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성주군,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5월 16일~1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북 성주군은 5월 16일부터 나흘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가득한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성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주 아르떼뮤지엄 등의 미디어아트 주제관과 참외 명예의 전당, 힐링공원, 베이비놀이터, 키즈랜드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성주 아르떼뮤지엄은 성주와 성밖숲을 주제로 한 별고을관, 3D 참별이관, 어린이를 위한 키즈 아쿠아관 등 총 3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참외랜드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에는 세종대왕자 태봉안 행렬을 재현하는 영접 행사가,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드론쇼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셋째 날에는 태교음악회와 성주참외가요제가,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경상북도 드림페스티벌과 폐막식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축제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며, 성주군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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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개최...5월 24일~26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 목포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열리며, 다양한 국내외 공연 예술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갯돌 주관하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의 원도심 차안다니는거리 일대에서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하 미마프)'이 개최된다. '얼씨구~ 좋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순수 민간 예술축제로, 브라질,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50여 팀의 공연단이 초청되어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은 개·폐막 놀이를 포함하여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예향 남도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민이 제작한 '못난이 대형 인형' 퍼레이드와 아줌마 군단의 뽀글이 댄스, 7080 콘서트 등이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목포형무소 탈옥 사건을 재해석한 시민 야외극 '무명(無名)'과 홍어해체쇼, 외갓집 버스 투어 등 목포 로컬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프린지 행사로는 미마프 프리마켓, 굿쩐, 원도심 상인회의 오쇼잉 경품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목포를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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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기자의 눈] 춘향제, 전통의 계승과 상업화 사이에서의 균형 잡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94회 춘향제가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지만, 이 축제가 직면한 전통의 계승과 상업화 사이의 균형 문제가 사회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전북 남원시의 광한루원에서 펼쳐지는 춘향제는 1931년부터 시작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 축제 중 하나다. 이 축제는 원래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의 충절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례 의식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춘향제가 겪고 있는 상업화의 추세는 이러한 전통적 가치들을 흐리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유명 요리 전문가인 백종원 씨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관심이 쏠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춘향제가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씨가 참여하는 축제'로 오해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춘향제의 역사와 전통은 한국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현대에도 계승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축제의 상업화와 전통 사이에서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큰 도전이자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춘향제가 단순한 상업적 이벤트로 전락하지 않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주의 깊은 관리와 기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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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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