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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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회 구름산 예술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 '제33회 구름산 예술제'가 한국예총 광명지회 주최·주관으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햇무리 광장에서 열린다. '뭉클허니'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광명시 지역 예술인들이 펼치는 공연, 체험, 전시를 통해 예술과 가까워지며 공감하는 장으로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8일에는 시민 열린음악회 등 식전 공연에 이어 시, 미술, 무용이 만나는 퍼포먼스가 행사의 문을 열고 금관악기와 드럼 연주, 오페라와 클래식 발레를 비롯해 황민우, 황민호 형제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다음 날 9일에는 마당극 신폭소 춘향전, 국악,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 청년 예술인 공연 등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예술제를 즐기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랜덤플레이스댄스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열리는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8일에는 광명 녹색사랑 나눔장터, 9일에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야외 전시몰을 제작하여 미술, 사진, 시화 160여 점을 행사 기간 내 전시한다. 광명상생장터와 함께하는 먹거리 장터도 이틀간 진행한다. 먹거리 장터 수익금 일부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주형 한국예총 광명지회장은 "구름산 예술제가 광명시민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광명지회(02-2680-62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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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익산시,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시가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익산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스탬프투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앙동 대표 관광지점인 익산아트센터, 익산근대역사관, 익산청년몰, 익산글로벌문화관, 익산홀로그램체험관 등 5개 지점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도장을 받으면 된다. 스탬프투어를 완료하고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인증사진을 올린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선착순 5명에게 마룡키링이 증정된다. 또한 나폴레옹 전시와 연계해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의 거리 공방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카페청가람, 카페탐탐앤옹이, 노작목공방, 모꼬지공방, 도자기 체험공방 토란 등 5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방에서는 나폴레옹 모자, 열쇠고리,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는 나폴레옹 특별전 기념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나폴레옹 황제의 바이콘(이각모자) 촬영 후 익산역 앞 계화림을 방문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계화림은 ㈜하림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닭구이 전문점으로 익산시와 상생협력에 따라 당일 도축한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해 음식을 판매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들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벤트를 통해 체류시간이 증대되고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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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영매화 김미경 작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온라인 갤러리에 역사미술관 기념 작품과 시 올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영매화 작가 김미경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역사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며 자신의 작품과 시를 온라인 갤러리에 공개했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달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조국을 위해 고귀한 피를 흘리며 국권을 수호하려 한 이들과 한국전쟁 시기 이념적 갈등 속에서 싸운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간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민주주의와 경제부흥을 이뤘으나, 당시의 국가적 영웅들은 점차 잊혀져가고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현충일을 단순한 공휴일로만 여기며 태극기 조기 게양조차 잊고 나들이를 즐기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령들에게 베푸는 사랑을 기억하고자 하는 작가가 있다. 바로 영매화를 그리고 있는 김미경 작가다. 김미경 작가는 한얼 민족혼을 노래하며, 작품을 통해 영적 기운을 생동시키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전시나 상업적 가치보다는 제의적 개념을 담고 있으며, 영령들을 기리는 진심이 담겨 있다. 김미경 작가는 자신의 정성이 담긴 그림으로 잊혀져가는 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며, 현대사 속에서 잃어버린 사랑과 기억을 되찾고자 한다. 이번 온라인 갤러리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웅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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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부산국제연극제, 이탈리아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 교류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국제연극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공연예술 축제인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 공연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국제연극제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축제인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의 공연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축제는 서로의 대표작을 교류하며 국제적인 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된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에는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의 루카 디니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 디니 회장은 부산국제연극제의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5개 작품을 관람하고, 이 가운데 1개 작품을 오는 9월 열리는 제31회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하기로 했다. 또한, 제31회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에는 부산국제연극제 대표단이 방문해 축제에 참여한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내년 부산국제연극제에 초청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류는 부산국제연극제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병태 부산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은 "해외 유수 페스티벌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국제연극제가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는 오는 2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부산문화회관 등 9곳에서 개최되며, 14개국에서 온 50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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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2024 송파인생학교 '엄마배우 프로젝트'...엄마들의 열정이 무대에 오르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 5월 26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2024 송파인생학교의 '엄마배우 프로젝트' 5회차 강습이 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태임 강사의 지도 아래 17명의 일반인 주부들이 참여하여 연극 예술과 연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다. 강습 시작전 엄마배우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보았다. 부족한 내용은 이메일로 추가 질문과 답을 받아 보완했다. (다음은 김태임 강사와의 일문일답 전문)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김태임 강사: "우리 프로그램은 이미 쓰인 대본을 배우가 달달 외워서 일방적으로 공연하는 연극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오고 경험한 나의 이야기로 과정 안에서 살아있는 극을 만들 것이니,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잘할 수 있습니다. 공연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은 내려두고 진정으로 나를 만나며 과정을 즐기길 바랍니다." "프로젝트 진행 방식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 주세요." 김태임 강사: "참여자들에게 상황을 정해주면 각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놓거나 연결시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갑니다. 이번 엄마배우 프로젝트의 모티브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듣는 순간 그때 그곳으로 데려가는 나만의 노래에서 시작해 그 노래에 담긴 사연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지금을 살고 있는 내가 ‘그때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극의 주제입니다." "연극을 어떻게 구성하셨나요?" 김태임 강사: "기획 단계에서 전체 그림을 구상하고 그 속에 필요한 장면은 참여자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완성됩니다. 저는 그들이 장면마다 풀어놓은 이야기를 정리하고 대본을 만듭니다. 매 시간 극에 필요한 상황을 제시하기만 할 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저도 모릅니다. 우리 연극은 저와 참여자들이 즉흥적으로 상호작용 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중심의 연극입니다." "주부들이 비전공자로서 연기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까요?" 김태임 강사: "물론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스토리가 개인의 생활 속에서 익숙한 체험이나 고민, 추억 등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월하게 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과정 안에서 미적 체험을 통해 내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추어인 엄마들이 배우가 되기 위해 연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예술작품으로 탄생되는 과정에 함께하며 연극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본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공연을 통해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주부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김태임 강사: "주부들이 연기하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의 공연을 통해 표현의 기쁨과 성취감을 얻을 것입니다. 2022년에 참여했던 엄마배우들 중 일부는 공연이 끝난 후 자발적 모임으로 발전된 동아리를 결성하고 재단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신들의 역량을 지역에 다시 환원하는 모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4년도 참여자들도 양질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얻은 긍정의 에너지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나아가 사회에 환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 연극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김태임 강사: "이번 '엄마배우 프로젝트'는 일반 연극과 여러 면에서 차별화됩니다. 첫째, 우리는 이미 쓰인 대본을 배우가 외워서 공연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개인적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극을 만들어갑니다. 둘째,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즉흥적이고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참여자들이 극을 더욱 생동감 있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연극의 목표는 단순히 연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연극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참여자들이 자발적 모임을 결성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례처럼, 이번 프로젝트 역시 참여자들이 얻은 긍정의 에너지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3일까지 총 7회 강의 후, 세 번의 공연 연습을 거쳐 7월 20일 첫 무대에서 작품 발표를 하게 된다. 이후 11월 30일 공연을 끝으로 '엄마배우 프로젝트'는 마무리된다. '그때의 너에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이 갈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임 강사와 참가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낼 연극 무대가 기대된다. [김태임 강사 프로필] 현. 교육연극 사유무대 대표 경력: 현. 성남문화재단 '교과연계교육연극협력수업' 지원단: 교사연수, 수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현. 제주도 교육청과 제주의 소리 '가족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봄, 가을 학부모아카데미 진행 현. 송파문화재단 <예술 송송 인생학교>: 남성편, 여성편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교육가: 초등 교과, 창의적 체험학습 현. 제주도 하늘길방음도서관: 성인여성 그림책 활용 연극놀이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실천가 워크샵': 질문이 있는 교육연극 청주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극활용 청주교원 연수 화성문화재단 예술인학교 연구 TA: 소리를 매개로 한 연극놀이 광주아시아문화의전당 어린이문화원: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사진으로 보는 엄마배우 프로젝트 연습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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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에스파,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2024년 5월 27일, 그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스파는 글로벌 K-POP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이번에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2024년 5월 27일 전 세계에 공개되었으며, 에스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성장을 담고 있다. 특히, 앨범 발매에 앞서 5월 26일에는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는 에스파의 다중우주 세계관 시즌2의 서사를 담고 있으며, 이는 에스파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콘셉트를 더욱 강화시킨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에스파 멤버들이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파의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 공개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뿐만 아니라, K-POP 산업 내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스파의 다중우주 세계관이 어떻게 발전할지, 그리고 그 안에서 에스파가 어떠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Armageddon'과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 공개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과 비주얼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에스파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과 스토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지, 그리고 K-POP 산업 내에서 어떤 새로운 기록들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진다. 에스파와 관련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원하신다면, 언제든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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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주영한국문화원, ‘싸울아비와 함께하는 K-팝 댄스 태권도’ 성황리에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주최한 ‘싸울아비와 함께하는 K-팝 댄스 태권도’가 영국 한류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5월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K-팝 아카데미 2024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무예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세계태권도한마당과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등에서 수상 이력이 있는 싸울아비는 이번에도 그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영국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에 맞춰 태권체조를 배우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태권도와 K-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참여자들은 싸울아비의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태권도 기본 자세를 배우며 K-팝 댄스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를 체험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참가자들에게 태권도의 정신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선승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무예가 아니라, 한국의 미학과 정신을 담은 문화의 일부임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태권도의 정신과 K-팝이 어우러진 신나는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싸울아비와 함께하는 K-팝 댄스 태권도’ 행사는 태권도와 K-팝의 조화를 통해 한국 문화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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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주영한국문화원,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와 '한식의 달' 행사 성황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와 한 달간 한식을 집중 소개하는 '한식의 달'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주영한국문화원장 선승혜는 "한국의 맛이 멋이 될 때, 한국 미학은 영국인들의 깊은 기억으로 자리 잡았다"며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식의 달' 행사는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와 4년째 진행하는 행사이다.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는 110여 년의 전통을 지닌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공립 요리학교다. 한식메뉴주간은 5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진행된 행사로 교수진이 개발한 한식 조리법을 1학년 재학생에 전수하고, 학생들이 직접 조리해 코스 메뉴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 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식강좌는 영국 현지 셰프 교수가 직접 다양한 주제의 한식을 가르치는 행사이다. 4월 27일(토) 첫 강좌를 시작으로 K-드라마 스트리트 푸드, 김치, 채식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60여 명의 한식 강좌 참가자들 중에는 영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도 있었다. 문화원은 현지 요리 학교와의 지속 협력을 통해 한식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확산하고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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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아트센터인천, 관리 소홀로 지역 흉물 전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500억 여원을 들여 세계적인 공연시설로 건축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외관 색상이 ‘알록달록’ 누더기로 변색돼 지역 랜드마크에서 흉물로 전락해서다. 5월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아트센터인천 1단계는 지휘자의 손을 형상화한 마에스트로 모양으로 건축됐다. 투명한 유리와 컬러노출콘크리트가 결합한 독특한 건축물로 2018년 11월 준공했다. 특히 고기능성 안료와 특수공법으로 시공된 외관은 구조물 자체가 자연스러운 예술품으로 보이도록 시공됐다. 준공 이듬해인 2019년에는 인천시 우수건축상을 수상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트센터인천이 준공 6년여 만에 외관 색이 바래면서 흉측하게 변했다. 외관의 변색은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외관에 적용된 컬러노출콘크리트는 정상적인 안료를 사용하면 자외선과 산성비와 같은 악조건에서도 수십 년간 반영구적으로 컬러색이 유지된다. 그래서 공사비 또한 일반노출콘크리트보다 5배가량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외관에 대한 문제점은 2017년 준공 전부터 제기돼 왔다. 당시에도 외관 색이 균일하지 않아 페인트로 덧칠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2021년에도 이런 외관에 대한 지적이 일자 페인트로 칠한 게 전부다. 이처럼 외관의 색과 유사한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오히려 누더기로 변하는 상태로 이르게 됐다. 이같이 손쉽게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복잡한 컬러노출콘크리트의 하자보수 작업과정 때문으로 보인다. 정상적으로 보수를 하려면 우선 먼지와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후 적용된 고기능성 안료와 이에 반응하는 세척분말을 물과 혼합해 2회 이상 다시 도포해야 한다. 문제는 시공사의 하자보수 기간이 이미 5년 전에 완료돼 외관 보수 또한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주민들로부터 외관개선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되지만 반영되지 않고 있어서다. 현재 송도주민들은 ‘온통 누더기에 색상은 촌스럽다’, ‘색감 테러가 너무 심각하다’ 등 아트센터인천의 외관을 두고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결국 지역 랜드마크로 건립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흉물로 전락한 꼴이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공사와 협의해 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주민들이 지속해서 제기한 문제점은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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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33회 인천무용제, 5월 22일과 23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의 무용 예술을 대표하는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오는 5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제33회 인천무용제’를 개최한다. 이번 인천무용제는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순수무용 예술 전문 축제다. 인천의 무용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축제로서 1992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인천무용제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전 단계로, ‘2024년 전국무용제’에 참가하게 될 인천의 대표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선발하는 무대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 관객들에게 인천의 창작 활동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예술인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천무용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과 경연단체 관객평가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33회 인천무용제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젊은 예술인 및 무용 단체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국무용제에서 인천광역시를 대표할 무용 단체를 선발하는 무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5개 단체와 4명의 신진 예술인, 3개의 국내외 초청작이 준비돼 있다.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인천의 춤을 알리게 될 5개의 인천 대표 단체부문 경연작은 다음과 같다: ‘카르나인(안무 손채원)’의 작품 ‘There!! There!!’ ‘나누리무용단(안무 강선미)’의 작품 ‘Path_누구없소?’ ‘길프로젝트(안무 길서영)’의 작품 ‘Burning’ ‘나영무용단(안무 김명주)’의 작품 ‘흙 한줌, 바람 한점’ ‘JS Dance(안무 이재선)’의 작품 ‘Log-Line’ 또한, 4개의 작품이 인천 신진 예술인 부문인 솔로(Solo)부문 경연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강효정 안무의 ‘하얀 무덤’ 김영은 안무의 ‘Dear’ 손애솔 안무의 ‘Naked Person’ 전영진 안무의 ‘양가감정’ 그 밖에도 중국 Yang Wei-jia 안무가의 작품 ‘Follow’, Zhenyan Ding 안무가의 작품 ‘echo’와 한국의 주목 받는 안무가 남기희의 작품 ‘The Blue’가 축하 초청무대로 준비돼 있어 무용 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주성 지회장은 “이번 제33회 인천무용제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고, 전국무용제 단체부문 및 솔로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열악한 창작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인천의 무용 예술인과 단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을 위해 관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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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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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회 구름산 예술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 '제33회 구름산 예술제'가 한국예총 광명지회 주최·주관으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햇무리 광장에서 열린다. '뭉클허니'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광명시 지역 예술인들이 펼치는 공연, 체험, 전시를 통해 예술과 가까워지며 공감하는 장으로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8일에는 시민 열린음악회 등 식전 공연에 이어 시, 미술, 무용이 만나는 퍼포먼스가 행사의 문을 열고 금관악기와 드럼 연주, 오페라와 클래식 발레를 비롯해 황민우, 황민호 형제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다음 날 9일에는 마당극 신폭소 춘향전, 국악,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 청년 예술인 공연 등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예술제를 즐기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랜덤플레이스댄스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열리는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8일에는 광명 녹색사랑 나눔장터, 9일에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야외 전시몰을 제작하여 미술, 사진, 시화 160여 점을 행사 기간 내 전시한다. 광명상생장터와 함께하는 먹거리 장터도 이틀간 진행한다. 먹거리 장터 수익금 일부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주형 한국예총 광명지회장은 "구름산 예술제가 광명시민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광명지회(02-2680-62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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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익산시,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시가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익산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스탬프투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앙동 대표 관광지점인 익산아트센터, 익산근대역사관, 익산청년몰, 익산글로벌문화관, 익산홀로그램체험관 등 5개 지점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도장을 받으면 된다. 스탬프투어를 완료하고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인증사진을 올린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선착순 5명에게 마룡키링이 증정된다. 또한 나폴레옹 전시와 연계해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의 거리 공방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카페청가람, 카페탐탐앤옹이, 노작목공방, 모꼬지공방, 도자기 체험공방 토란 등 5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방에서는 나폴레옹 모자, 열쇠고리,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는 나폴레옹 특별전 기념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나폴레옹 황제의 바이콘(이각모자) 촬영 후 익산역 앞 계화림을 방문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계화림은 ㈜하림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닭구이 전문점으로 익산시와 상생협력에 따라 당일 도축한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해 음식을 판매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나폴레옹 유물 익산 특별전 관람객들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벤트를 통해 체류시간이 증대되고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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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영매화 김미경 작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온라인 갤러리에 역사미술관 기념 작품과 시 올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영매화 작가 김미경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역사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며 자신의 작품과 시를 온라인 갤러리에 공개했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달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조국을 위해 고귀한 피를 흘리며 국권을 수호하려 한 이들과 한국전쟁 시기 이념적 갈등 속에서 싸운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간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민주주의와 경제부흥을 이뤘으나, 당시의 국가적 영웅들은 점차 잊혀져가고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현충일을 단순한 공휴일로만 여기며 태극기 조기 게양조차 잊고 나들이를 즐기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령들에게 베푸는 사랑을 기억하고자 하는 작가가 있다. 바로 영매화를 그리고 있는 김미경 작가다. 김미경 작가는 한얼 민족혼을 노래하며, 작품을 통해 영적 기운을 생동시키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전시나 상업적 가치보다는 제의적 개념을 담고 있으며, 영령들을 기리는 진심이 담겨 있다. 김미경 작가는 자신의 정성이 담긴 그림으로 잊혀져가는 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며, 현대사 속에서 잃어버린 사랑과 기억을 되찾고자 한다. 이번 온라인 갤러리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웅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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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부산국제연극제, 이탈리아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 교류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국제연극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공연예술 축제인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 공연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국제연극제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축제인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과의 공연예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축제는 서로의 대표작을 교류하며 국제적인 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된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에는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의 루카 디니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 디니 회장은 부산국제연극제의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5개 작품을 관람하고, 이 가운데 1개 작품을 오는 9월 열리는 제31회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하기로 했다. 또한, 제31회 파브리카 유로파 페스티벌에는 부산국제연극제 대표단이 방문해 축제에 참여한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내년 부산국제연극제에 초청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류는 부산국제연극제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병태 부산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은 "해외 유수 페스티벌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국제연극제가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는 오는 2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부산문화회관 등 9곳에서 개최되며, 14개국에서 온 50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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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2024 송파인생학교 '엄마배우 프로젝트'...엄마들의 열정이 무대에 오르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 5월 26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2024 송파인생학교의 '엄마배우 프로젝트' 5회차 강습이 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태임 강사의 지도 아래 17명의 일반인 주부들이 참여하여 연극 예술과 연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다. 강습 시작전 엄마배우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보았다. 부족한 내용은 이메일로 추가 질문과 답을 받아 보완했다. (다음은 김태임 강사와의 일문일답 전문)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김태임 강사: "우리 프로그램은 이미 쓰인 대본을 배우가 달달 외워서 일방적으로 공연하는 연극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오고 경험한 나의 이야기로 과정 안에서 살아있는 극을 만들 것이니,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잘할 수 있습니다. 공연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은 내려두고 진정으로 나를 만나며 과정을 즐기길 바랍니다." "프로젝트 진행 방식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 주세요." 김태임 강사: "참여자들에게 상황을 정해주면 각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놓거나 연결시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갑니다. 이번 엄마배우 프로젝트의 모티브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듣는 순간 그때 그곳으로 데려가는 나만의 노래에서 시작해 그 노래에 담긴 사연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지금을 살고 있는 내가 ‘그때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극의 주제입니다." "연극을 어떻게 구성하셨나요?" 김태임 강사: "기획 단계에서 전체 그림을 구상하고 그 속에 필요한 장면은 참여자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완성됩니다. 저는 그들이 장면마다 풀어놓은 이야기를 정리하고 대본을 만듭니다. 매 시간 극에 필요한 상황을 제시하기만 할 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저도 모릅니다. 우리 연극은 저와 참여자들이 즉흥적으로 상호작용 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중심의 연극입니다." "주부들이 비전공자로서 연기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까요?" 김태임 강사: "물론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스토리가 개인의 생활 속에서 익숙한 체험이나 고민, 추억 등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월하게 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과정 안에서 미적 체험을 통해 내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추어인 엄마들이 배우가 되기 위해 연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예술작품으로 탄생되는 과정에 함께하며 연극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본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공연을 통해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주부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김태임 강사: "주부들이 연기하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의 공연을 통해 표현의 기쁨과 성취감을 얻을 것입니다. 2022년에 참여했던 엄마배우들 중 일부는 공연이 끝난 후 자발적 모임으로 발전된 동아리를 결성하고 재단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신들의 역량을 지역에 다시 환원하는 모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4년도 참여자들도 양질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얻은 긍정의 에너지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나아가 사회에 환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 연극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김태임 강사: "이번 '엄마배우 프로젝트'는 일반 연극과 여러 면에서 차별화됩니다. 첫째, 우리는 이미 쓰인 대본을 배우가 외워서 공연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개인적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극을 만들어갑니다. 둘째,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즉흥적이고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참여자들이 극을 더욱 생동감 있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연극의 목표는 단순히 연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연극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참여자들이 자발적 모임을 결성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례처럼, 이번 프로젝트 역시 참여자들이 얻은 긍정의 에너지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3일까지 총 7회 강의 후, 세 번의 공연 연습을 거쳐 7월 20일 첫 무대에서 작품 발표를 하게 된다. 이후 11월 30일 공연을 끝으로 '엄마배우 프로젝트'는 마무리된다. '그때의 너에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이 갈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임 강사와 참가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낼 연극 무대가 기대된다. [김태임 강사 프로필] 현. 교육연극 사유무대 대표 경력: 현. 성남문화재단 '교과연계교육연극협력수업' 지원단: 교사연수, 수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현. 제주도 교육청과 제주의 소리 '가족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봄, 가을 학부모아카데미 진행 현. 송파문화재단 <예술 송송 인생학교>: 남성편, 여성편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교육가: 초등 교과, 창의적 체험학습 현. 제주도 하늘길방음도서관: 성인여성 그림책 활용 연극놀이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실천가 워크샵': 질문이 있는 교육연극 청주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극활용 청주교원 연수 화성문화재단 예술인학교 연구 TA: 소리를 매개로 한 연극놀이 광주아시아문화의전당 어린이문화원: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사진으로 보는 엄마배우 프로젝트 연습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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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에스파,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2024년 5월 27일, 그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스파는 글로벌 K-POP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이번에 첫 번째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2024년 5월 27일 전 세계에 공개되었으며, 에스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성장을 담고 있다. 특히, 앨범 발매에 앞서 5월 26일에는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는 에스파의 다중우주 세계관 시즌2의 서사를 담고 있으며, 이는 에스파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콘셉트를 더욱 강화시킨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에스파 멤버들이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파의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 공개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뿐만 아니라, K-POP 산업 내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에스파의 다중우주 세계관이 어떻게 발전할지, 그리고 그 안에서 에스파가 어떠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Armageddon'과 타이틀 곡 'Armageddon'의 뮤직비디오 공개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과 비주얼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에스파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과 스토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지, 그리고 K-POP 산업 내에서 어떤 새로운 기록들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진다. 에스파와 관련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원하신다면, 언제든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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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주영한국문화원, ‘싸울아비와 함께하는 K-팝 댄스 태권도’ 성황리에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주최한 ‘싸울아비와 함께하는 K-팝 댄스 태권도’가 영국 한류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5월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K-팝 아카데미 2024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무예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세계태권도한마당과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등에서 수상 이력이 있는 싸울아비는 이번에도 그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영국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에 맞춰 태권체조를 배우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태권도와 K-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참여자들은 싸울아비의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태권도 기본 자세를 배우며 K-팝 댄스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를 체험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참가자들에게 태권도의 정신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선승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무예가 아니라, 한국의 미학과 정신을 담은 문화의 일부임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태권도의 정신과 K-팝이 어우러진 신나는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싸울아비와 함께하는 K-팝 댄스 태권도’ 행사는 태권도와 K-팝의 조화를 통해 한국 문화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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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주영한국문화원,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와 '한식의 달' 행사 성황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와 한 달간 한식을 집중 소개하는 '한식의 달'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주영한국문화원장 선승혜는 "한국의 맛이 멋이 될 때, 한국 미학은 영국인들의 깊은 기억으로 자리 잡았다"며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식의 달' 행사는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와 4년째 진행하는 행사이다.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는 110여 년의 전통을 지닌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공립 요리학교다. 한식메뉴주간은 5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진행된 행사로 교수진이 개발한 한식 조리법을 1학년 재학생에 전수하고, 학생들이 직접 조리해 코스 메뉴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 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식강좌는 영국 현지 셰프 교수가 직접 다양한 주제의 한식을 가르치는 행사이다. 4월 27일(토) 첫 강좌를 시작으로 K-드라마 스트리트 푸드, 김치, 채식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60여 명의 한식 강좌 참가자들 중에는 영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도 있었다. 문화원은 현지 요리 학교와의 지속 협력을 통해 한식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확산하고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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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아트센터인천, 관리 소홀로 지역 흉물 전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500억 여원을 들여 세계적인 공연시설로 건축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외관 색상이 ‘알록달록’ 누더기로 변색돼 지역 랜드마크에서 흉물로 전락해서다. 5월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아트센터인천 1단계는 지휘자의 손을 형상화한 마에스트로 모양으로 건축됐다. 투명한 유리와 컬러노출콘크리트가 결합한 독특한 건축물로 2018년 11월 준공했다. 특히 고기능성 안료와 특수공법으로 시공된 외관은 구조물 자체가 자연스러운 예술품으로 보이도록 시공됐다. 준공 이듬해인 2019년에는 인천시 우수건축상을 수상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트센터인천이 준공 6년여 만에 외관 색이 바래면서 흉측하게 변했다. 외관의 변색은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외관에 적용된 컬러노출콘크리트는 정상적인 안료를 사용하면 자외선과 산성비와 같은 악조건에서도 수십 년간 반영구적으로 컬러색이 유지된다. 그래서 공사비 또한 일반노출콘크리트보다 5배가량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외관에 대한 문제점은 2017년 준공 전부터 제기돼 왔다. 당시에도 외관 색이 균일하지 않아 페인트로 덧칠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2021년에도 이런 외관에 대한 지적이 일자 페인트로 칠한 게 전부다. 이처럼 외관의 색과 유사한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오히려 누더기로 변하는 상태로 이르게 됐다. 이같이 손쉽게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복잡한 컬러노출콘크리트의 하자보수 작업과정 때문으로 보인다. 정상적으로 보수를 하려면 우선 먼지와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후 적용된 고기능성 안료와 이에 반응하는 세척분말을 물과 혼합해 2회 이상 다시 도포해야 한다. 문제는 시공사의 하자보수 기간이 이미 5년 전에 완료돼 외관 보수 또한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주민들로부터 외관개선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되지만 반영되지 않고 있어서다. 현재 송도주민들은 ‘온통 누더기에 색상은 촌스럽다’, ‘색감 테러가 너무 심각하다’ 등 아트센터인천의 외관을 두고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결국 지역 랜드마크로 건립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흉물로 전락한 꼴이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공사와 협의해 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주민들이 지속해서 제기한 문제점은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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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33회 인천무용제, 5월 22일과 23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의 무용 예술을 대표하는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오는 5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제33회 인천무용제’를 개최한다. 이번 인천무용제는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순수무용 예술 전문 축제다. 인천의 무용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축제로서 1992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인천무용제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전 단계로, ‘2024년 전국무용제’에 참가하게 될 인천의 대표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선발하는 무대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 관객들에게 인천의 창작 활동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예술인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천무용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과 경연단체 관객평가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33회 인천무용제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젊은 예술인 및 무용 단체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국무용제에서 인천광역시를 대표할 무용 단체를 선발하는 무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5개 단체와 4명의 신진 예술인, 3개의 국내외 초청작이 준비돼 있다.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인천의 춤을 알리게 될 5개의 인천 대표 단체부문 경연작은 다음과 같다: ‘카르나인(안무 손채원)’의 작품 ‘There!! There!!’ ‘나누리무용단(안무 강선미)’의 작품 ‘Path_누구없소?’ ‘길프로젝트(안무 길서영)’의 작품 ‘Burning’ ‘나영무용단(안무 김명주)’의 작품 ‘흙 한줌, 바람 한점’ ‘JS Dance(안무 이재선)’의 작품 ‘Log-Line’ 또한, 4개의 작품이 인천 신진 예술인 부문인 솔로(Solo)부문 경연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강효정 안무의 ‘하얀 무덤’ 김영은 안무의 ‘Dear’ 손애솔 안무의 ‘Naked Person’ 전영진 안무의 ‘양가감정’ 그 밖에도 중국 Yang Wei-jia 안무가의 작품 ‘Follow’, Zhenyan Ding 안무가의 작품 ‘echo’와 한국의 주목 받는 안무가 남기희의 작품 ‘The Blue’가 축하 초청무대로 준비돼 있어 무용 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주성 지회장은 “이번 제33회 인천무용제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고, 전국무용제 단체부문 및 솔로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열악한 창작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인천의 무용 예술인과 단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을 위해 관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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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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