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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센터인천, 관리 소홀로 지역 흉물 전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500억 여원을 들여 세계적인 공연시설로 건축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외관 색상이 ‘알록달록’ 누더기로 변색돼 지역 랜드마크에서 흉물로 전락해서다. 5월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아트센터인천 1단계는 지휘자의 손을 형상화한 마에스트로 모양으로 건축됐다. 투명한 유리와 컬러노출콘크리트가 결합한 독특한 건축물로 2018년 11월 준공했다. 특히 고기능성 안료와 특수공법으로 시공된 외관은 구조물 자체가 자연스러운 예술품으로 보이도록 시공됐다. 준공 이듬해인 2019년에는 인천시 우수건축상을 수상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트센터인천이 준공 6년여 만에 외관 색이 바래면서 흉측하게 변했다. 외관의 변색은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외관에 적용된 컬러노출콘크리트는 정상적인 안료를 사용하면 자외선과 산성비와 같은 악조건에서도 수십 년간 반영구적으로 컬러색이 유지된다. 그래서 공사비 또한 일반노출콘크리트보다 5배가량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외관에 대한 문제점은 2017년 준공 전부터 제기돼 왔다. 당시에도 외관 색이 균일하지 않아 페인트로 덧칠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2021년에도 이런 외관에 대한 지적이 일자 페인트로 칠한 게 전부다. 이처럼 외관의 색과 유사한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오히려 누더기로 변하는 상태로 이르게 됐다. 이같이 손쉽게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복잡한 컬러노출콘크리트의 하자보수 작업과정 때문으로 보인다. 정상적으로 보수를 하려면 우선 먼지와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후 적용된 고기능성 안료와 이에 반응하는 세척분말을 물과 혼합해 2회 이상 다시 도포해야 한다. 문제는 시공사의 하자보수 기간이 이미 5년 전에 완료돼 외관 보수 또한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주민들로부터 외관개선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되지만 반영되지 않고 있어서다. 현재 송도주민들은 ‘온통 누더기에 색상은 촌스럽다’, ‘색감 테러가 너무 심각하다’ 등 아트센터인천의 외관을 두고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결국 지역 랜드마크로 건립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흉물로 전락한 꼴이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공사와 협의해 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주민들이 지속해서 제기한 문제점은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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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33회 인천무용제, 5월 22일과 23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의 무용 예술을 대표하는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오는 5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제33회 인천무용제’를 개최한다. 이번 인천무용제는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순수무용 예술 전문 축제다. 인천의 무용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축제로서 1992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인천무용제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전 단계로, ‘2024년 전국무용제’에 참가하게 될 인천의 대표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선발하는 무대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 관객들에게 인천의 창작 활동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예술인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천무용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과 경연단체 관객평가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33회 인천무용제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젊은 예술인 및 무용 단체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국무용제에서 인천광역시를 대표할 무용 단체를 선발하는 무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5개 단체와 4명의 신진 예술인, 3개의 국내외 초청작이 준비돼 있다.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인천의 춤을 알리게 될 5개의 인천 대표 단체부문 경연작은 다음과 같다: ‘카르나인(안무 손채원)’의 작품 ‘There!! There!!’ ‘나누리무용단(안무 강선미)’의 작품 ‘Path_누구없소?’ ‘길프로젝트(안무 길서영)’의 작품 ‘Burning’ ‘나영무용단(안무 김명주)’의 작품 ‘흙 한줌, 바람 한점’ ‘JS Dance(안무 이재선)’의 작품 ‘Log-Line’ 또한, 4개의 작품이 인천 신진 예술인 부문인 솔로(Solo)부문 경연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강효정 안무의 ‘하얀 무덤’ 김영은 안무의 ‘Dear’ 손애솔 안무의 ‘Naked Person’ 전영진 안무의 ‘양가감정’ 그 밖에도 중국 Yang Wei-jia 안무가의 작품 ‘Follow’, Zhenyan Ding 안무가의 작품 ‘echo’와 한국의 주목 받는 안무가 남기희의 작품 ‘The Blue’가 축하 초청무대로 준비돼 있어 무용 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주성 지회장은 “이번 제33회 인천무용제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고, 전국무용제 단체부문 및 솔로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열악한 창작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인천의 무용 예술인과 단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을 위해 관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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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 오는 25일 광주시청에서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광주시가 주최하는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가 오는 25일 광주시청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광주 만세'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식과 즐길 거리, 참여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광주 96개 동을 대표하는 숨은 재주꾼들의 경연 '싱투게더 광주 시즌1'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본무대인 야외음악당에서는 '스테이지 59'가 열리며, 전라도 말 자랑대회, 철권대회, 퀴즈, 챌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청 앞 잔디광장은 '피크닉 인(in) 광주'로 꾸며져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시청 앞 도로 150m에는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 앞 사거리에서 한국은행 후문 삼거리 도로까지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루어진다. 야외음악당에는 푸드 트럭이 배치되고, 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플리 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청 1층 안전체험관 앞에서는 민선 8기 시정을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가 열리며, 시청 대회의실과 시의회 1층에서는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광주시민의 날은 원래 11월 1일이었으나, 1980년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5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0년부터 현재의 날짜로 변경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광주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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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2024년 제25회 울산재즈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5월 1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 장소 야외무대에서 '제25회 울산재즈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어진 이번 축제는 울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재즈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했다. 울산재즈페스티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수준 높은 국제 재즈 축제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네덜란드의 재즈 피아니스트 노미, 벨기에 출신의 듀오 민라, 국내 뮤지션인 양준호 트리오와 김영미, 그레이스 나 쿼텟, 그리고 루카마이너, 노태헌 밴드와 백효은,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의 프로젝트팀 플라블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는 정오에 네덜란드에서 활동 중인 재즈 피아니스트 노미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벨기에 출신의 듀오 민라는 재즈와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팝의 색채를 결합한 환상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오후 2시에는 양준호 트리오와 김영미가 전통적인 스윙 재즈와 현대적 색채가 어우러진 연주를 펼쳤다. 그레이스 나 쿼텟은 재즈 피아니스트 그레이스 나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재즈를 선보였으며, 루카마이너는 따뜻한 스탠다드 재즈를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시스트 노태헌을 중심으로 한 노태헌 밴드와 백효은은 컨템포러리 재즈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의 프로젝트팀 플라블라는 다양한 창작곡을 통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울산재즈페스티벌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이 후원하였다. 갑작스런 우천 시에는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맑은 날씨 덕분에 야외무대에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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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서울 성북구,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공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성북구 주최 및 성북연극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늑대의 연극 ‘동물농장’이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조지 오웰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을 원작으로 하는 이 연극은 부패한 정치권력과 깨어있는 민중의 관계를 동물의 사회로 표현하여 현실을 반영한다. 연극에서는 1945년 출판된 원작 소설의 핵심 테마인 권력층의 부패와 전체주의 비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무대에 옮겼다. 연출을 맡은 박성민 연출가는 연극이 대중에게 사회와 정치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자극하고, 관객들이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극단 늑대의 ‘동물농장’은 권력과 정치적 부조리에 대한 성찰을 유도하며, 연극을 통해 관객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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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시흥시, '문라이트 온더독'으로 월곶에서 펼쳐지는 낭만적인 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31일 저녁 7시 30분,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전통문화 기획공연 '문라이트 온더독(Moonlight on the Dock)-월곶낭만별곡'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5월 31일, 시흥시는 시민들과 함께 2년 만에 돌아온 기획공연 '문라이트 온더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퓨전 전통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 그룹 '예화'의 판소리 '춘향가'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화'는 판소리의 전통적인 면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곡을 작곡하고 작사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객에게 다가간다. 무대 위에서 연주자 전원이 연기와 악기 연주를 겸해,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종합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도 공연 당일 저녁 7시까지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 도착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에는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시민들의 작품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성과공유회도 예정되어 있다. '문라이트 온더독-월곶낭만별곡'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 예술의 참신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시흥시는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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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도심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이하 뷰민라)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했다. 서울 올림픽공원은 11일부터 이틀간 음악 팬들의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봄철을 대표하는 국내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뷰민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서울 도심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날, 로이킴을 포함한 헤드라이너들이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로이킴은 6인조로 구성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88잔디마당을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페퍼톤스, 불독맨션, 죠지, 너드커넥션, 한로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이틀간의 음악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실내 공연장인 '카페 블로썸 하우스'에서는 십센치(10CM)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소란, 나상현씨밴드, 다섯 등이 관객들에게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설(SURL), 라쿠나, 프롬, 김뜻돌, 홈존, 우시 등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축제의 두 번째 날에는 헤드라이너 김성규를 포함해 이승윤, 김필, 적재, 유다빈밴드, 오월오일 등이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김성규는 특히 처음으로 뷰민라에 출연해 록과 트렌디한 곡들을 섞은 청량한 무대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뷰민라에서는 음악 공연 외에도 '민트스퀘어'에서 서예교실, 멜로디언 교실,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는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서울 도심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틀간의 축제를 통해 관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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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국립김해박뀀관, '박물관 속 밴드' 공연 개최로 음악과 문화의 만남 선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립김해박물관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18일 오후 3시,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박물관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문화 향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다가오는 18일, 관람객들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박물관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사할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펑크음악 기반의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출연해 관객들에게 신나고 유쾌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즐거운 입담과 대중적인 멜로디로 구성된 음악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음악과 유물을 함께 감상하며, 일상과 유물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물관 측은 이번 공연과 함께 대표 유물인 '가야 배모양 토기'도 소개할 예정이다. 가야 배모양 토기는 철을 중심으로 한 교역과 배의 발달을 상징하는 유물로, 배의 구조와 형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이번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음악과 유물 감상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참여 방법은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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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제7회 코리안댄스페스티벌, 영국 전역서 한국 현대무용의 멋 펼쳐... 5월 16일~6월 4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영국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글래스고를 시작으로 뉴캐슬, 런던, 맨체스터, 본머스 등 영국의 주요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영국의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함께 2018년부터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글래스고 트램웨이 극장에서의 개막 공연을 포함해 5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영국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허성임 안무가의 <내일은 지금이고 오늘은 어제이다>와 정철인 안무가의 <비행>이 더블 빌로 선보이며, 이후 댄스 시티, 더 플레이스, 파빌리온 댄스 사우스 웨스트에서도 순회 공연될 예정이다. 허성임 안무가는 정보의 범람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정철인 안무가는 인간의 욕망을 신체적으로 밀도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영국 관객들과 만난다. 장혜림 안무가가 이끄는 99아트컴퍼니의 <제 III>는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전통춤 승무를 통해 표현하는 작품으로 영국 데뷔 무대를 갖는다. 안애순 안무가의 <척>은 시간과 신체 장소의 고유성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순회 공연을 통해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마무리 짓는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차세대 안무가들의 도전을 환영하며,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이 영국 곳곳에서 한국 미학의 새로운 불꽃으로 빛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공간을 넘어선 몸짓의 언어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작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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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한국, 홍콩 최대 학교 연합회 교장단 초청하여 세종시 과학기술 시설 및 관광지 팸투어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홍콩 최대 학교 연합회 소속 초, 중, 고 교장단 23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수학여행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세종시 과학기술 시설 및 주요 관광지 탐방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교장단은 세종시의 자동 크리넷시설, 자율 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등 첨단 과학기술 시설을 견학하고, 한국과 홍콩 학생들 간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홍콩은 2025년부터 초등 교과과정에 과학을 필수 과목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관련 수학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과학도시 매력과 방한 수학여행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문선옥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은 올해 4월까지 총 33개 홍콩 학생단체 1,617명을 한국으로 유치한 성과를 밝히며, 앞으로 3년간 300개 홍콩 수학여행 단체 유치를 목표로 한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이 수학여행 목적지로서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 및 문화적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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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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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센터인천, 관리 소홀로 지역 흉물 전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500억 여원을 들여 세계적인 공연시설로 건축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외관 색상이 ‘알록달록’ 누더기로 변색돼 지역 랜드마크에서 흉물로 전락해서다. 5월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아트센터인천 1단계는 지휘자의 손을 형상화한 마에스트로 모양으로 건축됐다. 투명한 유리와 컬러노출콘크리트가 결합한 독특한 건축물로 2018년 11월 준공했다. 특히 고기능성 안료와 특수공법으로 시공된 외관은 구조물 자체가 자연스러운 예술품으로 보이도록 시공됐다. 준공 이듬해인 2019년에는 인천시 우수건축상을 수상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트센터인천이 준공 6년여 만에 외관 색이 바래면서 흉측하게 변했다. 외관의 변색은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외관에 적용된 컬러노출콘크리트는 정상적인 안료를 사용하면 자외선과 산성비와 같은 악조건에서도 수십 년간 반영구적으로 컬러색이 유지된다. 그래서 공사비 또한 일반노출콘크리트보다 5배가량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외관에 대한 문제점은 2017년 준공 전부터 제기돼 왔다. 당시에도 외관 색이 균일하지 않아 페인트로 덧칠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2021년에도 이런 외관에 대한 지적이 일자 페인트로 칠한 게 전부다. 이처럼 외관의 색과 유사한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오히려 누더기로 변하는 상태로 이르게 됐다. 이같이 손쉽게 페인트로 덧칠한 보수공사는 복잡한 컬러노출콘크리트의 하자보수 작업과정 때문으로 보인다. 정상적으로 보수를 하려면 우선 먼지와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후 적용된 고기능성 안료와 이에 반응하는 세척분말을 물과 혼합해 2회 이상 다시 도포해야 한다. 문제는 시공사의 하자보수 기간이 이미 5년 전에 완료돼 외관 보수 또한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주민들로부터 외관개선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되지만 반영되지 않고 있어서다. 현재 송도주민들은 ‘온통 누더기에 색상은 촌스럽다’, ‘색감 테러가 너무 심각하다’ 등 아트센터인천의 외관을 두고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결국 지역 랜드마크로 건립된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흉물로 전락한 꼴이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공사와 협의해 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주민들이 지속해서 제기한 문제점은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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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33회 인천무용제, 5월 22일과 23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의 무용 예술을 대표하는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오는 5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제33회 인천무용제’를 개최한다. 이번 인천무용제는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순수무용 예술 전문 축제다. 인천의 무용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축제로서 1992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인천무용제가 인천의 무용 예술을 전국에 소개하는 전 단계로, ‘2024년 전국무용제’에 참가하게 될 인천의 대표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선발하는 무대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 관객들에게 인천의 창작 활동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예술인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천무용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과 경연단체 관객평가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33회 인천무용제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젊은 예술인 및 무용 단체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국무용제에서 인천광역시를 대표할 무용 단체를 선발하는 무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5개 단체와 4명의 신진 예술인, 3개의 국내외 초청작이 준비돼 있다.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인천의 춤을 알리게 될 5개의 인천 대표 단체부문 경연작은 다음과 같다: ‘카르나인(안무 손채원)’의 작품 ‘There!! There!!’ ‘나누리무용단(안무 강선미)’의 작품 ‘Path_누구없소?’ ‘길프로젝트(안무 길서영)’의 작품 ‘Burning’ ‘나영무용단(안무 김명주)’의 작품 ‘흙 한줌, 바람 한점’ ‘JS Dance(안무 이재선)’의 작품 ‘Log-Line’ 또한, 4개의 작품이 인천 신진 예술인 부문인 솔로(Solo)부문 경연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강효정 안무의 ‘하얀 무덤’ 김영은 안무의 ‘Dear’ 손애솔 안무의 ‘Naked Person’ 전영진 안무의 ‘양가감정’ 그 밖에도 중국 Yang Wei-jia 안무가의 작품 ‘Follow’, Zhenyan Ding 안무가의 작품 ‘echo’와 한국의 주목 받는 안무가 남기희의 작품 ‘The Blue’가 축하 초청무대로 준비돼 있어 무용 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김주성 지회장은 “이번 제33회 인천무용제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고, 전국무용제 단체부문 및 솔로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열악한 창작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인천의 무용 예술인과 단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을 위해 관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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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 오는 25일 광주시청에서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광주시가 주최하는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가 오는 25일 광주시청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광주 만세'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식과 즐길 거리, 참여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광주 96개 동을 대표하는 숨은 재주꾼들의 경연 '싱투게더 광주 시즌1'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본무대인 야외음악당에서는 '스테이지 59'가 열리며, 전라도 말 자랑대회, 철권대회, 퀴즈, 챌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청 앞 잔디광장은 '피크닉 인(in) 광주'로 꾸며져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시청 앞 도로 150m에는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 앞 사거리에서 한국은행 후문 삼거리 도로까지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루어진다. 야외음악당에는 푸드 트럭이 배치되고, 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플리 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청 1층 안전체험관 앞에서는 민선 8기 시정을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가 열리며, 시청 대회의실과 시의회 1층에서는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광주시민의 날은 원래 11월 1일이었으나, 1980년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5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0년부터 현재의 날짜로 변경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광주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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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2024년 제25회 울산재즈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5월 1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 장소 야외무대에서 '제25회 울산재즈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어진 이번 축제는 울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재즈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했다. 울산재즈페스티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수준 높은 국제 재즈 축제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네덜란드의 재즈 피아니스트 노미, 벨기에 출신의 듀오 민라, 국내 뮤지션인 양준호 트리오와 김영미, 그레이스 나 쿼텟, 그리고 루카마이너, 노태헌 밴드와 백효은,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의 프로젝트팀 플라블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는 정오에 네덜란드에서 활동 중인 재즈 피아니스트 노미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벨기에 출신의 듀오 민라는 재즈와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팝의 색채를 결합한 환상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오후 2시에는 양준호 트리오와 김영미가 전통적인 스윙 재즈와 현대적 색채가 어우러진 연주를 펼쳤다. 그레이스 나 쿼텟은 재즈 피아니스트 그레이스 나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재즈를 선보였으며, 루카마이너는 따뜻한 스탠다드 재즈를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시스트 노태헌을 중심으로 한 노태헌 밴드와 백효은은 컨템포러리 재즈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의 프로젝트팀 플라블라는 다양한 창작곡을 통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울산재즈페스티벌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이 후원하였다. 갑작스런 우천 시에는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맑은 날씨 덕분에 야외무대에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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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서울 성북구,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 작품상 수상작 ‘동물농장’ 공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성북구 주최 및 성북연극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제10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늑대의 연극 ‘동물농장’이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조지 오웰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을 원작으로 하는 이 연극은 부패한 정치권력과 깨어있는 민중의 관계를 동물의 사회로 표현하여 현실을 반영한다. 연극에서는 1945년 출판된 원작 소설의 핵심 테마인 권력층의 부패와 전체주의 비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무대에 옮겼다. 연출을 맡은 박성민 연출가는 연극이 대중에게 사회와 정치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자극하고, 관객들이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극단 늑대의 ‘동물농장’은 권력과 정치적 부조리에 대한 성찰을 유도하며, 연극을 통해 관객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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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시흥시, '문라이트 온더독'으로 월곶에서 펼쳐지는 낭만적인 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31일 저녁 7시 30분,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전통문화 기획공연 '문라이트 온더독(Moonlight on the Dock)-월곶낭만별곡'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5월 31일, 시흥시는 시민들과 함께 2년 만에 돌아온 기획공연 '문라이트 온더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퓨전 전통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 그룹 '예화'의 판소리 '춘향가'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화'는 판소리의 전통적인 면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곡을 작곡하고 작사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객에게 다가간다. 무대 위에서 연주자 전원이 연기와 악기 연주를 겸해,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종합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도 공연 당일 저녁 7시까지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 도착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에는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시민들의 작품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성과공유회도 예정되어 있다. '문라이트 온더독-월곶낭만별곡'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 예술의 참신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시흥시는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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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도심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이하 뷰민라)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했다. 서울 올림픽공원은 11일부터 이틀간 음악 팬들의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봄철을 대표하는 국내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뷰민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서울 도심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날, 로이킴을 포함한 헤드라이너들이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로이킴은 6인조로 구성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88잔디마당을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페퍼톤스, 불독맨션, 죠지, 너드커넥션, 한로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이틀간의 음악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실내 공연장인 '카페 블로썸 하우스'에서는 십센치(10CM)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소란, 나상현씨밴드, 다섯 등이 관객들에게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설(SURL), 라쿠나, 프롬, 김뜻돌, 홈존, 우시 등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축제의 두 번째 날에는 헤드라이너 김성규를 포함해 이승윤, 김필, 적재, 유다빈밴드, 오월오일 등이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김성규는 특히 처음으로 뷰민라에 출연해 록과 트렌디한 곡들을 섞은 청량한 무대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뷰민라에서는 음악 공연 외에도 '민트스퀘어'에서 서예교실, 멜로디언 교실,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는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서울 도심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틀간의 축제를 통해 관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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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국립김해박뀀관, '박물관 속 밴드' 공연 개최로 음악과 문화의 만남 선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립김해박물관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18일 오후 3시,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박물관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문화 향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다가오는 18일, 관람객들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박물관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사할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펑크음악 기반의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출연해 관객들에게 신나고 유쾌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즐거운 입담과 대중적인 멜로디로 구성된 음악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음악과 유물을 함께 감상하며, 일상과 유물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물관 측은 이번 공연과 함께 대표 유물인 '가야 배모양 토기'도 소개할 예정이다. 가야 배모양 토기는 철을 중심으로 한 교역과 배의 발달을 상징하는 유물로, 배의 구조와 형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이번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음악과 유물 감상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참여 방법은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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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제7회 코리안댄스페스티벌, 영국 전역서 한국 현대무용의 멋 펼쳐... 5월 16일~6월 4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영국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글래스고를 시작으로 뉴캐슬, 런던, 맨체스터, 본머스 등 영국의 주요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영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영국의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함께 2018년부터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글래스고 트램웨이 극장에서의 개막 공연을 포함해 5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영국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허성임 안무가의 <내일은 지금이고 오늘은 어제이다>와 정철인 안무가의 <비행>이 더블 빌로 선보이며, 이후 댄스 시티, 더 플레이스, 파빌리온 댄스 사우스 웨스트에서도 순회 공연될 예정이다. 허성임 안무가는 정보의 범람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정철인 안무가는 인간의 욕망을 신체적으로 밀도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영국 관객들과 만난다. 장혜림 안무가가 이끄는 99아트컴퍼니의 <제 III>는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전통춤 승무를 통해 표현하는 작품으로 영국 데뷔 무대를 갖는다. 안애순 안무가의 <척>은 시간과 신체 장소의 고유성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순회 공연을 통해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을 마무리 짓는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차세대 안무가들의 도전을 환영하며,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이 영국 곳곳에서 한국 미학의 새로운 불꽃으로 빛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공간을 넘어선 몸짓의 언어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작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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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한국, 홍콩 최대 학교 연합회 교장단 초청하여 세종시 과학기술 시설 및 관광지 팸투어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홍콩 최대 학교 연합회 소속 초, 중, 고 교장단 23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수학여행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세종시 과학기술 시설 및 주요 관광지 탐방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교장단은 세종시의 자동 크리넷시설, 자율 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등 첨단 과학기술 시설을 견학하고, 한국과 홍콩 학생들 간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홍콩은 2025년부터 초등 교과과정에 과학을 필수 과목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관련 수학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과학도시 매력과 방한 수학여행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문선옥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은 올해 4월까지 총 33개 홍콩 학생단체 1,617명을 한국으로 유치한 성과를 밝히며, 앞으로 3년간 300개 홍콩 수학여행 단체 유치를 목표로 한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이 수학여행 목적지로서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 및 문화적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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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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