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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애기봉, K-콘텐츠와 물놀이 축제 동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애기봉에서 오는 27일, K-콘텐츠와 물놀이 축제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권에서 국립중앙극장의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환상적인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국립중앙극장 및 김포문화재단과 공연예술문화 확산 및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애기봉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K-콘텐츠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들을 바닥과 벽면을 가득 채우는 몰입형 실감 영상으로 상영하게 됐다. 상영작으로는 <귀토, 토끼의 팔란>, <온춤>의 '월하정인'과 '산수놀음', <호두까기 인형>의 '눈의 나라'와 '과자 나라' 장면 등이 있으며, 각 작품은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무용수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시공간을 보여준다. 또한, 같은 날 숲속 물놀이 축제가 열려 오전 9시 30분부터 20시까지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시관 앞마당에는 에어풀장이 설치되며,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놀이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는 라루체의 팝페라공연과 마롱의 비파공연 등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조강을 배경으로 한 공연은 더욱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애기봉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https://aegibong.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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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산청군, '2024 광역시티 투어' 시범운영 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산청군은 '2024 광역시티 투어' 시범운영을 2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산청군의 주요 관광지인 수선사,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 대원사계곡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광역시티 투어는 지난 20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민옥분 산청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광역시티 투어는 기다리는 관광에서 직접 관광객을 유치하는 형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산청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접근성을 개선하여 심리적 거리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청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맞춤형 여행 서비스 제공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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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강화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큰 호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강화군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화군을 포함해 국내외 지자체 및 기관, 업체 등 총 229개 업체가 참가하여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강화군 홍보센터에는 19,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화군 홍보센터에서는 천문과학관, 함상공원 등 신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소창, 강화섬쌀, 화문석, 사자발 약쑥 등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강화군 공식 SNS를 구독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방문객은 "강화도는 가까워서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관광지가 많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여름휴가는 강화도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화의 신규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강화군에서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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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이천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천시가 다채롭고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람회에는 217개의 업체가 446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이 중 119개의 자치단체와 72개의 유관 기관, 대만 등 12개의 해외 국가가 참가하여 글로벌과 로컬 관광을 활성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 1만 9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는 이천쌀, 이천쌀이 함유된 복숭아맛 쫀드기, 이천시 캐릭터 물품 등을 전시하며 이천의 특색을 알렸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룰렛돌리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벤트 참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0월 19일에 열릴 이천 쌀문화축제 등과 연계한 관광지를 홍보하였다. 특히, 원용태 작가의 도자기 물레 시연과 즉석 도자기 제품 증정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품 증정 시 이천시 소셜미디어 구독을 유도하여 박람회 이후에도 직접 이천시를 방문하도록 촉진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여러 도시의 관광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이천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콘텐츠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천시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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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시흥시, 여름 한정 '웨이브파크 특별코스' 시티투어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 동안 시흥시티투어 '웨이브파크 특별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특별코스는 시흥 거북섬에 위치한 웨이브파크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장마가 끝난 후 무더위를 식히기에 적합한 여름 한정 코스다. 웨이브파크는 아시아 최초의 서핑 파크로, 에메랄드빛 물과 야자수 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공 해변과 서핑장이 있는 '서프 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오코스타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 웨이브파크 특별코스'는 미오코스타 존에서 진행되며, 바다와 유사한 파도가 치는 '미오풀',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레크리에이션풀', '다이빙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시티투어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투어는 서울 사당역(14번 출구)에서 출발해 시흥시청역(2번 출구)을 경유하여 거북섬 웨이브파크에 도착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개별 점심 식사 후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긴 뒤, 다시 시흥시청역을 거쳐 사당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2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은 출발과 도착 장소를 맞춤형으로 지정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8천 원으로, 리무진 버스 이용료, 시설 입장료, 구명조끼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다. 시흥시티투어 전용 누리집(www.shcitytour.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흥시티투어는 여름 특별코스 외에도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시흥의 역사와 생태를 탐방하는 '트레킹 역사 코스', 서해안의 명품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오이도ㆍ거북섬 선셋코스', 계절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관곡지 꽃향기 코스'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시흥시티투어를 통해 웨이브파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이벤트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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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영덕 해수욕장, 대형 해파리 출몰로 입욕 금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북 영덕의 해수욕장에서 대형 해파리의 출몰로 인해 해수욕장 입욕 금지령이 내려졌다. 24일 영덕군에 따르면, 남정면 장사리의 장사해수욕장 운영위원회는 이날 해파리 출현으로 피서객의 입욕을 금지했다. 장사해수욕장에는 해파리 방지용 그물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일부 해파리가 그물 속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덕군은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25일에 그물을 보강하여 해수욕장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병곡면 덕천리의 고래불해수욕장 일대에서도 이날 대형 해파리가 출현하여 입욕이 금지되었다.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정모씨는 "휴가를 맞아 해수욕장을 방문했는데, 해파리 출현으로 입욕이 금지되었다는 방송을 듣고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동해안과 남해안 일대에 해파리가 다수 출몰하고 있으며, 해파리 방지 그물 설치에도 불구하고 파도를 타고 넘어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는 추가적인 입욕 금지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파리 출몰로 인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되며, 영덕군은 향후 해파리 방지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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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김해시와 롯데, 김해관광유통단지 재정비 가속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김해시와 롯데가 지지부진한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김해시는 지난 4일 경남도로부터 물류단지 재정비 권한을 위임받아 롯데와 지난 1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속한 사업 준공을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시와 롯데는 협약서에 유휴부지 양도·양수, 물류단지 개발계획 변경,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방안 마련 등을 담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계획으로 관광유통단지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롯데가 보유한 물류단지 유휴부지 5만6천㎡를 시가 조성원가에 양도받아 올해부터 2027년까지 300억 원을 들여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은 수도권에 집중화된 콘텐츠 산업환경에 맞서 콘텐츠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문화콘텐츠혁신밸리 사업이다. 주요 시설은 기업입주실, 제작 지원실, 테스트베드 등 콘텐츠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김해관광유통단지는 2013년 부지 준공 이후 모두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인 농수산유통센터(2005년), 아웃렛몰(2008년), 물류센터(2008년)를 완료하고, 2단계 사업인 시네마(2013년), 워터파크(2015년)를 조성했으나 3단계 사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 관광유통단지에는 올해 초 스포츠센터를 개장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앞서 250객실 규모와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을 10월 9일 개장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정원형 공원도 호텔 오픈 일정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김종부 김해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김해시가 문화콘텐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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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움트리' 모집...8월 4일 마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제9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활동가 '움트리'를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움트리(UMFFtree)'는 이 영화제 영어 약자인 'UMFF'와 나무를 뜻하는 'tree'의 합성어다. 영화제 기간 중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 안내, 행사 진행을 지원한다. 자연과 영화를 사랑하고 책임감과 열정을 품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합격자는 8월 6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대면 화상 면접을 거쳐 8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와 울산대공원에서 열린다. 산·자연·인간을 담은 전 세계 99편의 영화와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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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서울시의 재정 악몽,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재조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여름의 여의도 공원은 항상 활기가 넘친다.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 조깅을 하는 사람들, 잔디밭에서 독서를 즐기는 이들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이곳에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최근 이 공원이 크게 변할 위기에 처해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2 세종문화회관을 여의도 공원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주도 하에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해 한강을 문화와 휴식의 중심지로 재창조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에는 5501억 원이라는 거액이 투입되며, 한강 주변의 여러 지역을 국제적 수변 도시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수익성 문제, 안전성 이슈, 환경 파괴 등 여러 면에서 심각한 비판을 받는다.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자금이 조달되는 이 프로젝트는, 과거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유사한 경로를 따르고 있으며, 이는 과거의 경제적 실패를 반복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세빛섬 프로젝트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이용률과 경제적 손실로 '세금 낭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역사적 전례는 현재 프로젝트의 수익성 문제를 예고하며, 시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지우고 있다. 장기적 재정 부담과 환경적, 사회적 비용 '스카이 스위트' 호텔은 한강대교 위에 위치해 한강의 아름다움을 활용하려는 시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호텔의 경제적 타당성과 실질적 이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이 호텔의 유지 및 관리 비용이 상당하여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재정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서울시의 재정적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다. '스카이 스위트' 호텔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1박 요금이 40만원을 웃돈다는 점이다. 이 가격은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급 시설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공공 자원이 투입된 시설이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부유층만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형평성 문제를 야기한다. 남산 프로젝트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을 더욱 활성화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 역시 경제적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규모 개발이 남산의 자연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으며, 이는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투명한 계획 수립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모든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들의 세금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검토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프로젝트는 단지 개인의 정치적 야망이나 단기적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시민들의 세금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용되어야 할 중대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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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포항시,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운항 확대에 난항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포항시가 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크루즈 운항을 추진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2019년 12월 영일만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국제크루즈 시범 운항의 성공을 기반으로 매년 국제크루즈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국제크루즈 관광상품은 호화여객선을 이용해 세계 각국을 여행하고, 기항지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포항시가 일본과 러시아를 순환하는 크루즈 상품을 운영하기 위해 크루즈 선사와 협의하던 중,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크루즈 운항이 중단됐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지난해 6월에는 일본과 대만을 기항지로 하는 국제크루즈 시범 운항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국제크루즈 운영을 계획하는 여행사나 선사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영일만항을 해양관광 중심항으로 만드는 포항시의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안으로 일본을 기항지로 하는 국제크루즈선을 운영하기 위해 여행사와 선사와 협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영일만항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지만, 부산만큼의 기반이 부족해 국제크루즈선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11월 말까지 크루즈를 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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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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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애기봉, K-콘텐츠와 물놀이 축제 동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애기봉에서 오는 27일, K-콘텐츠와 물놀이 축제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권에서 국립중앙극장의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환상적인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국립중앙극장 및 김포문화재단과 공연예술문화 확산 및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애기봉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K-콘텐츠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들을 바닥과 벽면을 가득 채우는 몰입형 실감 영상으로 상영하게 됐다. 상영작으로는 <귀토, 토끼의 팔란>, <온춤>의 '월하정인'과 '산수놀음', <호두까기 인형>의 '눈의 나라'와 '과자 나라' 장면 등이 있으며, 각 작품은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무용수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시공간을 보여준다. 또한, 같은 날 숲속 물놀이 축제가 열려 오전 9시 30분부터 20시까지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시관 앞마당에는 에어풀장이 설치되며,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놀이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는 라루체의 팝페라공연과 마롱의 비파공연 등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조강을 배경으로 한 공연은 더욱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애기봉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https://aegibong.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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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산청군, '2024 광역시티 투어' 시범운영 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산청군은 '2024 광역시티 투어' 시범운영을 2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산청군의 주요 관광지인 수선사,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 대원사계곡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광역시티 투어는 지난 20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민옥분 산청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광역시티 투어는 기다리는 관광에서 직접 관광객을 유치하는 형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산청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접근성을 개선하여 심리적 거리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청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맞춤형 여행 서비스 제공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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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강화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큰 호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강화군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화군을 포함해 국내외 지자체 및 기관, 업체 등 총 229개 업체가 참가하여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강화군 홍보센터에는 19,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화군 홍보센터에서는 천문과학관, 함상공원 등 신규 관광지 소개와 함께 소창, 강화섬쌀, 화문석, 사자발 약쑥 등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강화군 공식 SNS를 구독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방문객은 "강화도는 가까워서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관광지가 많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여름휴가는 강화도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화의 신규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강화군에서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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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이천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천시가 다채롭고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람회에는 217개의 업체가 446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이 중 119개의 자치단체와 72개의 유관 기관, 대만 등 12개의 해외 국가가 참가하여 글로벌과 로컬 관광을 활성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총 1만 9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는 이천쌀, 이천쌀이 함유된 복숭아맛 쫀드기, 이천시 캐릭터 물품 등을 전시하며 이천의 특색을 알렸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룰렛돌리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벤트 참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0월 19일에 열릴 이천 쌀문화축제 등과 연계한 관광지를 홍보하였다. 특히, 원용태 작가의 도자기 물레 시연과 즉석 도자기 제품 증정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품 증정 시 이천시 소셜미디어 구독을 유도하여 박람회 이후에도 직접 이천시를 방문하도록 촉진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여러 도시의 관광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이천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콘텐츠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천시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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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시흥시, 여름 한정 '웨이브파크 특별코스' 시티투어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 동안 시흥시티투어 '웨이브파크 특별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특별코스는 시흥 거북섬에 위치한 웨이브파크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장마가 끝난 후 무더위를 식히기에 적합한 여름 한정 코스다. 웨이브파크는 아시아 최초의 서핑 파크로, 에메랄드빛 물과 야자수 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공 해변과 서핑장이 있는 '서프 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오코스타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 웨이브파크 특별코스'는 미오코스타 존에서 진행되며, 바다와 유사한 파도가 치는 '미오풀',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레크리에이션풀', '다이빙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시티투어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투어는 서울 사당역(14번 출구)에서 출발해 시흥시청역(2번 출구)을 경유하여 거북섬 웨이브파크에 도착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개별 점심 식사 후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긴 뒤, 다시 시흥시청역을 거쳐 사당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2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은 출발과 도착 장소를 맞춤형으로 지정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8천 원으로, 리무진 버스 이용료, 시설 입장료, 구명조끼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다. 시흥시티투어 전용 누리집(www.shcitytour.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흥시티투어는 여름 특별코스 외에도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시흥의 역사와 생태를 탐방하는 '트레킹 역사 코스', 서해안의 명품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오이도ㆍ거북섬 선셋코스', 계절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관곡지 꽃향기 코스'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시흥시티투어를 통해 웨이브파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이벤트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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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영덕 해수욕장, 대형 해파리 출몰로 입욕 금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북 영덕의 해수욕장에서 대형 해파리의 출몰로 인해 해수욕장 입욕 금지령이 내려졌다. 24일 영덕군에 따르면, 남정면 장사리의 장사해수욕장 운영위원회는 이날 해파리 출현으로 피서객의 입욕을 금지했다. 장사해수욕장에는 해파리 방지용 그물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일부 해파리가 그물 속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덕군은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25일에 그물을 보강하여 해수욕장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병곡면 덕천리의 고래불해수욕장 일대에서도 이날 대형 해파리가 출현하여 입욕이 금지되었다.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정모씨는 "휴가를 맞아 해수욕장을 방문했는데, 해파리 출현으로 입욕이 금지되었다는 방송을 듣고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동해안과 남해안 일대에 해파리가 다수 출몰하고 있으며, 해파리 방지 그물 설치에도 불구하고 파도를 타고 넘어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는 추가적인 입욕 금지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파리 출몰로 인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되며, 영덕군은 향후 해파리 방지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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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김해시와 롯데, 김해관광유통단지 재정비 가속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김해시와 롯데가 지지부진한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김해시는 지난 4일 경남도로부터 물류단지 재정비 권한을 위임받아 롯데와 지난 1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속한 사업 준공을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시와 롯데는 협약서에 유휴부지 양도·양수, 물류단지 개발계획 변경,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방안 마련 등을 담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계획으로 관광유통단지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롯데가 보유한 물류단지 유휴부지 5만6천㎡를 시가 조성원가에 양도받아 올해부터 2027년까지 300억 원을 들여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은 수도권에 집중화된 콘텐츠 산업환경에 맞서 콘텐츠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문화콘텐츠혁신밸리 사업이다. 주요 시설은 기업입주실, 제작 지원실, 테스트베드 등 콘텐츠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김해관광유통단지는 2013년 부지 준공 이후 모두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인 농수산유통센터(2005년), 아웃렛몰(2008년), 물류센터(2008년)를 완료하고, 2단계 사업인 시네마(2013년), 워터파크(2015년)를 조성했으나 3단계 사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 관광유통단지에는 올해 초 스포츠센터를 개장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앞서 250객실 규모와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을 10월 9일 개장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정원형 공원도 호텔 오픈 일정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김종부 김해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김해시가 문화콘텐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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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움트리' 모집...8월 4일 마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제9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활동가 '움트리'를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움트리(UMFFtree)'는 이 영화제 영어 약자인 'UMFF'와 나무를 뜻하는 'tree'의 합성어다. 영화제 기간 중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 안내, 행사 진행을 지원한다. 자연과 영화를 사랑하고 책임감과 열정을 품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합격자는 8월 6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대면 화상 면접을 거쳐 8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와 울산대공원에서 열린다. 산·자연·인간을 담은 전 세계 99편의 영화와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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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서울시의 재정 악몽,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재조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여름의 여의도 공원은 항상 활기가 넘친다.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 조깅을 하는 사람들, 잔디밭에서 독서를 즐기는 이들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이곳에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최근 이 공원이 크게 변할 위기에 처해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2 세종문화회관을 여의도 공원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주도 하에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해 한강을 문화와 휴식의 중심지로 재창조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에는 5501억 원이라는 거액이 투입되며, 한강 주변의 여러 지역을 국제적 수변 도시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수익성 문제, 안전성 이슈, 환경 파괴 등 여러 면에서 심각한 비판을 받는다.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자금이 조달되는 이 프로젝트는, 과거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유사한 경로를 따르고 있으며, 이는 과거의 경제적 실패를 반복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세빛섬 프로젝트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이용률과 경제적 손실로 '세금 낭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역사적 전례는 현재 프로젝트의 수익성 문제를 예고하며, 시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지우고 있다. 장기적 재정 부담과 환경적, 사회적 비용 '스카이 스위트' 호텔은 한강대교 위에 위치해 한강의 아름다움을 활용하려는 시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호텔의 경제적 타당성과 실질적 이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이 호텔의 유지 및 관리 비용이 상당하여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재정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서울시의 재정적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다. '스카이 스위트' 호텔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1박 요금이 40만원을 웃돈다는 점이다. 이 가격은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급 시설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공공 자원이 투입된 시설이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부유층만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형평성 문제를 야기한다. 남산 프로젝트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을 더욱 활성화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 역시 경제적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규모 개발이 남산의 자연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으며, 이는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투명한 계획 수립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모든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들의 세금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검토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프로젝트는 단지 개인의 정치적 야망이나 단기적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시민들의 세금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용되어야 할 중대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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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포항시,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운항 확대에 난항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포항시가 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크루즈 운항을 추진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2019년 12월 영일만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국제크루즈 시범 운항의 성공을 기반으로 매년 국제크루즈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국제크루즈 관광상품은 호화여객선을 이용해 세계 각국을 여행하고, 기항지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포항시가 일본과 러시아를 순환하는 크루즈 상품을 운영하기 위해 크루즈 선사와 협의하던 중,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크루즈 운항이 중단됐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지난해 6월에는 일본과 대만을 기항지로 하는 국제크루즈 시범 운항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국제크루즈 운영을 계획하는 여행사나 선사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영일만항을 해양관광 중심항으로 만드는 포항시의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안으로 일본을 기항지로 하는 국제크루즈선을 운영하기 위해 여행사와 선사와 협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영일만항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지만, 부산만큼의 기반이 부족해 국제크루즈선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11월 말까지 크루즈를 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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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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