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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콘푸라이트서 벌레 발견...소비자 분노 폭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서식품 콘푸라이트에서 해충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 제보플랫폼 제보팀장에 따르면 2024년 5월 21일, 마산에 거주하는 제보자가 GS THE FRESH에서 구매한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이물질을 발견해 확인한 결과 벌레임을 확인했다. 제보자는 "집에서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벌레가 박혀 있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는 즉시 경남 동서식품에 전화를 걸어 이 문제를 알렸고, 다음 날 동서식품으로부터 사진과 영상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동서식품 측은 "해당 벌레가 나온 콘푸라이트와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밀봉해 기사님께 전달해 달라"고 말하며, "문제의 제품은 다른 콘푸라이트로 교환해드리겠지만 그 외의 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제보자는 "벌레가 나온 제품만 교환해주면 되는 거냐?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먹은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보상도 없고, 동서식품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에서 벌레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수년간 반복되는 문제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서식품의 단순 제품 보상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단순한 제품 결함을 넘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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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주영한국문화원, 조예은 작가의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소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6월 문학 행사로 조예은 작가의 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문화원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문학 프로그램인 ‘한국문학의 밤’의 일환으로, 한국 장르문학계의 차세대 주자를 영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하는 글로 현실이 됩니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현실이야 말로 21세기를 주도할 한국문화입니다. 차세대의 한국문학의 환상력이 영국을 매료하고 있습니다.”라고 행사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2019년 출간된 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은 조예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웰메이드 호러 스릴러로 꼽힌다. 작가는 달콤한 위안을 주는 젤리를 소재로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이 소설은 지난 5월 15일 영국에 영문본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소재한 조예은 작가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되었으며, 사회는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의 조지은 교수가 맡았다. 소설의 집필 계기와 제목 선정, 소재 선택 이유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조예은 작가는 책이 영국의 독자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녹아내릴 듯 무더웠던 여름을 회상하며 젤리의 물성에 주목해 호러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 출판사 혼포드스타(Honford Star)와 협력해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7월 17일에는 강화길 작가의 ‘다른 사람’을 번역한 클레어 리처드(Clare Richards)를 초대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한국문학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하는 글로 현실이 됩니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현실이야 말로 21세기를 주도할 한국문화입니다. 차세대의 한국문학의 환상력이 영국을 매료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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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서울관광재단,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와 '서울마이소울샵' 개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Seoul Gifts)’를 새롭게 선보이며, 종로, 명동, 광화문에 서울굿즈샵인 ‘서울마이소울샵’을 6월 10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굿즈는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식 관광 기념품으로, 미국 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 로고처럼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굿즈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종로 서울관광플라자 1층,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1층에 위치하며, 서울브랜드 굿즈와 해치 굿즈 등 서울시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장소이다. 각 매장은 서울 브랜드 홍보와 관광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홍성태 서울시 브랜드총괄관, 진홍석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서울굿즈샵의 시작을 축하했다. 주요 내빈들은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조성된 외국인 대상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컬처라운지’와 1층 서울굿즈샵을 시찰하며, 주요 굿즈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개관과 함께 신규 출시된 서울굿즈 중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서울 대표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하여 제작된 아티스트 콜라보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홍원표, 아트놈, 이사라 작가가 참여한 이 라인은 서울브랜드의 슬로건 ‘SEOUL MY SOUL’의 핵심 메시지인 Love, WOW, Fun을 테마로 하여 MZ세대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굿즈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OTA인 클룩(Klook)과 동남아의 쇼피(Shopee)에서 서울굿즈를 판매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기념품은 여행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인 동시에 오래도록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며 "'서울마이소울샵'이 관광객들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서울만의 소울을 경험하고 추억을 담아가는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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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요기요 배달앱, 철수세미 냉면 사건에 무책임한 대처 논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 제보자가 요기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한 냉면에서 철수세미가 나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월 28일, 제보자 한 모 씨는 가족들과 함께 냉면을 먹던 중 아이들이 면발과 엉켜있는 철수세미를 발견했다. 제보자는 즉각 해당 식당에 항의하였고, 업주는 철수세미가 들어간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냉면 3인분에 대한 음식값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제보자가 “식약처에도 신고하겠다”고 하자, 업주의 태도는 돌변하였다. 업주는 “신고하려면 해라. 대신 환불은 안 된다”라며 환불을 거부했다. 철수세미가 음식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큰 충격이었지만, 이와 같은 업주의 대응은 더욱 큰 불쾌감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은 언론사 통합 제보플랫폼인 '제보팀장'을 통해 제보한 피해자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단순한 이물질 혼입 문제를 넘어서 요기요의 환불 문제와 무책임한 입점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제보자는 요기요 고객센터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그는 요기요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를 이용할 정도로 요기요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었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기대했다. 그러나 요기요 측의 답변은 더욱 황당했다. 요기요는 “업주의 동의 없이는 환불을 강제할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여러 차례 항의 끝에 요기요로부터 환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요기요의 무책임한 태도에 큰 실망을 느꼈다. 제보자는 김포시 소재지 식품위생과에도 신고했으나, 해당 업체에서 철수세미가 조리 과정에서 들어갔음을 확인할 수 없다는 '판정불가'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점검 과정에서 해당 업체의 보건증이 유효기간이 훨씬 지난 것을 확인하고 과태료 10만원 처분만 내렸다.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되지 않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요기요의 입점 정책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요기요 측은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증 등록 유무는 관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또한 "요기요는 중계업체이며, 식품위생과가 아닌 점 양해바란다"고 덧붙였다. 요기요가 철수세미 혼입 사건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것과 입점 업체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확인하지 않는 점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요기요의 미흡한 환불 처리와 위생 관리 부실 문제는 소비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배달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요기요는 업계 3위로 밀려난 상황에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철저한 입점 관리와 신속한 문제 해결이 절실하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기요는 주문 중개 배달앱으로 양측의 입장을 고려한 최대한의 중재를 제공했다"며, "해당 업주에게 이물질 혼입 신고는 의무사항임을 고지하고 고객환불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배달앱의 신뢰성은 소비자 안전과 직결된다. 요기요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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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광명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감' 콘서트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정책 제안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추진됐는지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광명시립농악단, 가수 KCM, 금관앙상블, 통기타 연주 동호회 '아키모', 청소년댄스동아리 '전설'의 특별공연과 토크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공연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사전에 접수한 '내가 광명시장이라면?', '광명시정에 공감 가는 주요정책 10가지'에 대한 분석 결과와 주요 정책 반영 사례에 대해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시책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석 결과, 시민들은 '내가 광명시장이라면?' 질의에 '복지', '시설 확충', '교통', '안전'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 또한 '공감 가는 정책'으로는 안양천·목감천 시민공원 조성, 거주 형태별 맞춤형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광명지식상점) 개점 등을 선정했다. 이길용 시민소통관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감 콘서트를 충실히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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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고양시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 '고양호수마켓' 정식 운영 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인 '고양호수마켓'이 6월 8일부터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고양호수마켓'은 고양시 수공예 작가들이 생산한 수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으로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에는 신규작가들이 참여해 예년보다 다양한 수제품이 전시·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가방, 스카프, 가죽지갑, 키링, 커피 잔, 식기, 나무도마, 액자, 뜨개모자 등으로 품질 좋고 개성 있는 아이템들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고양호수마켓'은 고양시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운영횟수가 최대로 늘어 6월부터 11월까지 총 26일의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6월 운영 일자는 8일, 9일, 22일, 23일, 29일, 30일로 총 6회가 예정돼 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7∼8월 혹서기에는 한낮을 피해 16시부터 운영한다. 운영 관계자는 "고양호수마켓은 고양관광특구(일산호수공원-라페스타-원마운트-킨텍스)내에 입지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고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문화공간"이라며, "고양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이 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며 시민과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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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인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핫한 인천 여행지 찾기' 온라인 이벤트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핫한 인천 여행지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투어 홈페이지(https://itour.incheon.go.kr)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 중 100여 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 치킨 기프티콘, 배달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7월 5일에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주제는 "핫(Hot)한 인천의 숨은 '여름 여행지'를 찾아라"로, 인천의 여러 관광지 중 2023년 여름 휴가철에 많은 검색량을 차지한 3곳을 찾는 것이다. 제공된 힌트를 가지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2023년 여름 휴가철에 많은 검색량을 차지한 인천의 여름휴가지로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 교동도 대룡시장, 선재도, 무의도, 신시모도, 석모도, 대이작도, 조양방직, 을왕리 해수욕장, 강화 동막해변 등이 확인됐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하계 휴가철 맞이 인천투어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도시 인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도시 인천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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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산청군, 소규모 관광객 대상 '산청에서 1박해' 여행 인센티브 지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산청군은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산청에서 1박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관외 관광객이며, 관광지 방문 후 10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20만원 이상 소비 시에는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숙박 1박 이상과 식당 1식 이상, 지정관광지 방문 등이다. 관광객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7일 이내 지급신청서와 방문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유도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이 사업이 산청 방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산청에서 1박해' 여행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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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부산 중구,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 야간경관 조성 공사 완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5일 오후 별관 화단 앞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올해 1월 초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과 용두산미디어파크 재단장으로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 곳이자, '중구 피란역사문화길 Re-디자인 사업(부산시 도심갈맷길 300리 조성사업의 일환)'의 중점 구간에 해당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을 특색있는 도보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야간경관 중 특히, '하트(Heart) 조형물'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심장, 부산 중구를 모티프로 해 중앙동사거리부터 영도다리까지 이르는 피란역사문화길의 14개 주요 스폿 텍스트로 구성해 만든 야경 조형물로 숨은그림찾기 하듯 감상하는 재미가 있으며, 중구의 구화(區花)인 동백꽃을 특화 디자인한 '열주등'은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우아하고 독특한 조명 연출기법을 적용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의 감성적인 야경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중구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북항과 원도심을 전망할 수 있는 산복도로 주요 구간에 특색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어두운 산복도로를 밝히고, 안전하고 매력있는 도보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가오는 하반기에 '산복도로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추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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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인터뷰]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자, 우석몬과의 만남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6월 5일 여행사 트래블빌더의 이우석(우석몬) 대표와 역삼역 커피빈에서 만났다. 그의 첫 인상은 강렬했다. 반바지와 끈 없는 런닝을 입고 헬멧을 든 채 나타난 그는 팔과 다리, 어깨에 멋진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이크를 타는군요?"라고 묻자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바이크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이크와 여행의 시작 '저도 대학 졸업 후 사고가 나기 전까지 잠깐 바이크를 탔었어요.' 대학 시절 잠깐 바이크를 탔던 경험을 이야기하자 이 대표의 표정이 밝아졌다. 바이크를 타는 자유로운 그의 모습이 MZ세대의 대표적인 모습 같았다. 인터뷰는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시작되었다. 그의 본명은 이우석, '우석몬'이라는 별명은 중학교 때 몬스터를 닮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붙여준 것이라고 한다. "그 별명이 좋아서 지금까지 애칭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첫 여행의 기억 우석몬이 처음 여행을 떠난 것은 9살 때 부모님과 함께 한 중국 여행이었다. "만리장성의 일부만 기억이 나고 나머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나요." 그는 어린 시절 여행의 기억이 흐릿하지만, 그 경험이 여행에 대한 첫 번째 씨앗이 되었다고 말한다. 기억에 남는 최초의 해외여행은 2015년, 삽자루 선생님께서 공짜로 보내준 유럽 여행이었다. "그게 내 인생을 바꿔놨어요. 14일 동안 유럽 6개국을 다녀왔는데 전부 기억이 날 정도로 재미있었고, 문화 충격도 받았어요." 그는 그 여행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강조했다. "처음엔 왜 사람들이 그렇게 큰 돈을 들여 여행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여행 전에는 300만원이면 옷이 몇 벌이고 밥이 몇 끼고, 좋아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여행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어요." 네덜란드 유학과 목표의 변화 그 후 그는 3수 끝에 9등급에서 3등급, 다시 2등급으로 그리고 마침내 1등급을 달성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을 갔다. "네덜란드가 5년 후 이민 자격을 주기 때문에 유학을 선택했어요. 대학 3년을 마치고 2년만 버티면 이민이 가능하니까요." 그러나 그의 목표는 1년이 지나지 않아 바뀌게 되었다. "6개월 정도 지나니까 향수병이 생기고 한국인이 적다 보니 소통에 어려움도 생기고 정서적으로 불편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바꿨어요." 이민을 포기하자 그는 네덜란드에 더 있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삽자루 선생님처럼 수학 강사를 목표로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 입학했어요. 거기서 수학을 전공했고, 대학 내내 방학 때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르바이트 강의를 했어요." 이우석 대표는 방학 동안 강의와 학업을 병행하며 하루에 5시간도 채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강의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지만, 그 경험이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세계 일주와 여행사 설립 대학 졸업 후, 그는 세계 일주를 결심했다. "계약서를 쓰려는데 고민이 되더라구요. 내 꿈이 세계 일주인데 강사를 하면 10년 동안 여행을 못할 텐데 그러면 40이 넘게 되고 체력이 지금 같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그는 1년 동안 세계 일주를 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2월부터 시작된 그의 세계 일주는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태국, 두바이, 터키,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이탈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포르투갈, 미국, 캐나다, 남미 등 총 58개국을 10개월 동안 여행했다. 귀국 후 그는 강사가 될 계획이었으나, 여행사 설립으로 방향을 틀었다. "2024년 2월, 트래블빌더라는 이름의 자유여행사를 설립했어요. 모든 상품이 완판됐고, 여행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여행을 통한 교육과 선한 영향력 이우석 대표는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그는 여행이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르침을 제공하는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믿는다. "삽자루 선생님처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여행을 통한 깨달음을 전파하고 싶어요. 여행은 살아있는 교육이니까요." 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을 거의 놀다시피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9등급이었어요. 하지만 여행에 눈뜬 후 목표가 생겼어요. 이제는 저도 선생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요." 이 대표는 여행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자신의 시야를 넓혀주었고,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여행의 힘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여행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제가 경험한 이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자신감과 계획 우석몬의 자신감은 치밀한 계획과 빠른 실행력에서 나왔다. "저는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해요. 다른 사람들보다 행동이 빠른 편이고, 단계별로 목표를 세워 빠르게 이루죠. 지금까지 제가 조언한 지인들은 대부분 성공했어요." 그는 앞으로 1년 후 강사로서 돈을 벌고, 여행사의 규모도 키울 계획이다. "시기는 2025년이 되겠죠. 강남의 잘 나가는 수학 강사들은 거의 기업 수준이에요. 수백억을 벌어요. 저도 그런 강사가 되고 싶어요." 우석몬 대표와의 2시간에 걸친 인터뷰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의 이야기는 자유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리라 생각한다. 그의 목표는 단순히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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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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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콘푸라이트서 벌레 발견...소비자 분노 폭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서식품 콘푸라이트에서 해충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 제보플랫폼 제보팀장에 따르면 2024년 5월 21일, 마산에 거주하는 제보자가 GS THE FRESH에서 구매한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이물질을 발견해 확인한 결과 벌레임을 확인했다. 제보자는 "집에서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벌레가 박혀 있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는 즉시 경남 동서식품에 전화를 걸어 이 문제를 알렸고, 다음 날 동서식품으로부터 사진과 영상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동서식품 측은 "해당 벌레가 나온 콘푸라이트와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밀봉해 기사님께 전달해 달라"고 말하며, "문제의 제품은 다른 콘푸라이트로 교환해드리겠지만 그 외의 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제보자는 "벌레가 나온 제품만 교환해주면 되는 거냐?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먹은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보상도 없고, 동서식품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에서 벌레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수년간 반복되는 문제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서식품의 단순 제품 보상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단순한 제품 결함을 넘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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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주영한국문화원, 조예은 작가의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소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6월 문학 행사로 조예은 작가의 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문화원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문학 프로그램인 ‘한국문학의 밤’의 일환으로, 한국 장르문학계의 차세대 주자를 영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하는 글로 현실이 됩니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현실이야 말로 21세기를 주도할 한국문화입니다. 차세대의 한국문학의 환상력이 영국을 매료하고 있습니다.”라고 행사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2019년 출간된 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은 조예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웰메이드 호러 스릴러로 꼽힌다. 작가는 달콤한 위안을 주는 젤리를 소재로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이 소설은 지난 5월 15일 영국에 영문본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소재한 조예은 작가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되었으며, 사회는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의 조지은 교수가 맡았다. 소설의 집필 계기와 제목 선정, 소재 선택 이유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조예은 작가는 책이 영국의 독자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녹아내릴 듯 무더웠던 여름을 회상하며 젤리의 물성에 주목해 호러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 출판사 혼포드스타(Honford Star)와 협력해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7월 17일에는 강화길 작가의 ‘다른 사람’을 번역한 클레어 리처드(Clare Richards)를 초대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한국문학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하는 글로 현실이 됩니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현실이야 말로 21세기를 주도할 한국문화입니다. 차세대의 한국문학의 환상력이 영국을 매료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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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서울관광재단,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와 '서울마이소울샵' 개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Seoul Gifts)’를 새롭게 선보이며, 종로, 명동, 광화문에 서울굿즈샵인 ‘서울마이소울샵’을 6월 10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굿즈는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식 관광 기념품으로, 미국 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 로고처럼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굿즈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종로 서울관광플라자 1층,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1층에 위치하며, 서울브랜드 굿즈와 해치 굿즈 등 서울시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장소이다. 각 매장은 서울 브랜드 홍보와 관광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홍성태 서울시 브랜드총괄관, 진홍석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서울굿즈샵의 시작을 축하했다. 주요 내빈들은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조성된 외국인 대상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컬처라운지’와 1층 서울굿즈샵을 시찰하며, 주요 굿즈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개관과 함께 신규 출시된 서울굿즈 중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서울 대표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하여 제작된 아티스트 콜라보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홍원표, 아트놈, 이사라 작가가 참여한 이 라인은 서울브랜드의 슬로건 ‘SEOUL MY SOUL’의 핵심 메시지인 Love, WOW, Fun을 테마로 하여 MZ세대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굿즈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OTA인 클룩(Klook)과 동남아의 쇼피(Shopee)에서 서울굿즈를 판매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기념품은 여행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인 동시에 오래도록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며 "'서울마이소울샵'이 관광객들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서울만의 소울을 경험하고 추억을 담아가는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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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요기요 배달앱, 철수세미 냉면 사건에 무책임한 대처 논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 제보자가 요기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한 냉면에서 철수세미가 나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월 28일, 제보자 한 모 씨는 가족들과 함께 냉면을 먹던 중 아이들이 면발과 엉켜있는 철수세미를 발견했다. 제보자는 즉각 해당 식당에 항의하였고, 업주는 철수세미가 들어간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냉면 3인분에 대한 음식값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제보자가 “식약처에도 신고하겠다”고 하자, 업주의 태도는 돌변하였다. 업주는 “신고하려면 해라. 대신 환불은 안 된다”라며 환불을 거부했다. 철수세미가 음식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큰 충격이었지만, 이와 같은 업주의 대응은 더욱 큰 불쾌감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은 언론사 통합 제보플랫폼인 '제보팀장'을 통해 제보한 피해자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단순한 이물질 혼입 문제를 넘어서 요기요의 환불 문제와 무책임한 입점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제보자는 요기요 고객센터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그는 요기요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를 이용할 정도로 요기요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었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기대했다. 그러나 요기요 측의 답변은 더욱 황당했다. 요기요는 “업주의 동의 없이는 환불을 강제할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여러 차례 항의 끝에 요기요로부터 환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요기요의 무책임한 태도에 큰 실망을 느꼈다. 제보자는 김포시 소재지 식품위생과에도 신고했으나, 해당 업체에서 철수세미가 조리 과정에서 들어갔음을 확인할 수 없다는 '판정불가'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점검 과정에서 해당 업체의 보건증이 유효기간이 훨씬 지난 것을 확인하고 과태료 10만원 처분만 내렸다.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되지 않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요기요의 입점 정책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요기요 측은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증 등록 유무는 관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또한 "요기요는 중계업체이며, 식품위생과가 아닌 점 양해바란다"고 덧붙였다. 요기요가 철수세미 혼입 사건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것과 입점 업체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확인하지 않는 점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요기요의 미흡한 환불 처리와 위생 관리 부실 문제는 소비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배달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요기요는 업계 3위로 밀려난 상황에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철저한 입점 관리와 신속한 문제 해결이 절실하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기요는 주문 중개 배달앱으로 양측의 입장을 고려한 최대한의 중재를 제공했다"며, "해당 업주에게 이물질 혼입 신고는 의무사항임을 고지하고 고객환불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배달앱의 신뢰성은 소비자 안전과 직결된다. 요기요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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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광명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감' 콘서트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정책 제안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추진됐는지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광명시립농악단, 가수 KCM, 금관앙상블, 통기타 연주 동호회 '아키모', 청소년댄스동아리 '전설'의 특별공연과 토크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공연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사전에 접수한 '내가 광명시장이라면?', '광명시정에 공감 가는 주요정책 10가지'에 대한 분석 결과와 주요 정책 반영 사례에 대해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시책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석 결과, 시민들은 '내가 광명시장이라면?' 질의에 '복지', '시설 확충', '교통', '안전'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 또한 '공감 가는 정책'으로는 안양천·목감천 시민공원 조성, 거주 형태별 맞춤형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광명지식상점) 개점 등을 선정했다. 이길용 시민소통관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감 콘서트를 충실히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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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고양시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 '고양호수마켓' 정식 운영 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인 '고양호수마켓'이 6월 8일부터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고양호수마켓'은 고양시 수공예 작가들이 생산한 수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으로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에는 신규작가들이 참여해 예년보다 다양한 수제품이 전시·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가방, 스카프, 가죽지갑, 키링, 커피 잔, 식기, 나무도마, 액자, 뜨개모자 등으로 품질 좋고 개성 있는 아이템들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고양호수마켓'은 고양시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운영횟수가 최대로 늘어 6월부터 11월까지 총 26일의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6월 운영 일자는 8일, 9일, 22일, 23일, 29일, 30일로 총 6회가 예정돼 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7∼8월 혹서기에는 한낮을 피해 16시부터 운영한다. 운영 관계자는 "고양호수마켓은 고양관광특구(일산호수공원-라페스타-원마운트-킨텍스)내에 입지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고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문화공간"이라며, "고양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이 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며 시민과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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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인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핫한 인천 여행지 찾기' 온라인 이벤트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핫한 인천 여행지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투어 홈페이지(https://itour.incheon.go.kr)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 중 100여 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 치킨 기프티콘, 배달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7월 5일에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주제는 "핫(Hot)한 인천의 숨은 '여름 여행지'를 찾아라"로, 인천의 여러 관광지 중 2023년 여름 휴가철에 많은 검색량을 차지한 3곳을 찾는 것이다. 제공된 힌트를 가지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2023년 여름 휴가철에 많은 검색량을 차지한 인천의 여름휴가지로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 교동도 대룡시장, 선재도, 무의도, 신시모도, 석모도, 대이작도, 조양방직, 을왕리 해수욕장, 강화 동막해변 등이 확인됐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하계 휴가철 맞이 인천투어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도시 인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도시 인천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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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산청군, 소규모 관광객 대상 '산청에서 1박해' 여행 인센티브 지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산청군은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산청에서 1박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관외 관광객이며, 관광지 방문 후 10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20만원 이상 소비 시에는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숙박 1박 이상과 식당 1식 이상, 지정관광지 방문 등이다. 관광객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7일 이내 지급신청서와 방문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유도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이 사업이 산청 방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산청에서 1박해' 여행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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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부산 중구,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 야간경관 조성 공사 완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5일 오후 별관 화단 앞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올해 1월 초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과 용두산미디어파크 재단장으로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 곳이자, '중구 피란역사문화길 Re-디자인 사업(부산시 도심갈맷길 300리 조성사업의 일환)'의 중점 구간에 해당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을 특색있는 도보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야간경관 중 특히, '하트(Heart) 조형물'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심장, 부산 중구를 모티프로 해 중앙동사거리부터 영도다리까지 이르는 피란역사문화길의 14개 주요 스폿 텍스트로 구성해 만든 야경 조형물로 숨은그림찾기 하듯 감상하는 재미가 있으며, 중구의 구화(區花)인 동백꽃을 특화 디자인한 '열주등'은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우아하고 독특한 조명 연출기법을 적용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 일원의 감성적인 야경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중구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북항과 원도심을 전망할 수 있는 산복도로 주요 구간에 특색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어두운 산복도로를 밝히고, 안전하고 매력있는 도보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가오는 하반기에 '산복도로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추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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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인터뷰]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자, 우석몬과의 만남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6월 5일 여행사 트래블빌더의 이우석(우석몬) 대표와 역삼역 커피빈에서 만났다. 그의 첫 인상은 강렬했다. 반바지와 끈 없는 런닝을 입고 헬멧을 든 채 나타난 그는 팔과 다리, 어깨에 멋진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이크를 타는군요?"라고 묻자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바이크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이크와 여행의 시작 '저도 대학 졸업 후 사고가 나기 전까지 잠깐 바이크를 탔었어요.' 대학 시절 잠깐 바이크를 탔던 경험을 이야기하자 이 대표의 표정이 밝아졌다. 바이크를 타는 자유로운 그의 모습이 MZ세대의 대표적인 모습 같았다. 인터뷰는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시작되었다. 그의 본명은 이우석, '우석몬'이라는 별명은 중학교 때 몬스터를 닮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붙여준 것이라고 한다. "그 별명이 좋아서 지금까지 애칭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첫 여행의 기억 우석몬이 처음 여행을 떠난 것은 9살 때 부모님과 함께 한 중국 여행이었다. "만리장성의 일부만 기억이 나고 나머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나요." 그는 어린 시절 여행의 기억이 흐릿하지만, 그 경험이 여행에 대한 첫 번째 씨앗이 되었다고 말한다. 기억에 남는 최초의 해외여행은 2015년, 삽자루 선생님께서 공짜로 보내준 유럽 여행이었다. "그게 내 인생을 바꿔놨어요. 14일 동안 유럽 6개국을 다녀왔는데 전부 기억이 날 정도로 재미있었고, 문화 충격도 받았어요." 그는 그 여행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강조했다. "처음엔 왜 사람들이 그렇게 큰 돈을 들여 여행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여행 전에는 300만원이면 옷이 몇 벌이고 밥이 몇 끼고, 좋아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여행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어요." 네덜란드 유학과 목표의 변화 그 후 그는 3수 끝에 9등급에서 3등급, 다시 2등급으로 그리고 마침내 1등급을 달성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을 갔다. "네덜란드가 5년 후 이민 자격을 주기 때문에 유학을 선택했어요. 대학 3년을 마치고 2년만 버티면 이민이 가능하니까요." 그러나 그의 목표는 1년이 지나지 않아 바뀌게 되었다. "6개월 정도 지나니까 향수병이 생기고 한국인이 적다 보니 소통에 어려움도 생기고 정서적으로 불편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바꿨어요." 이민을 포기하자 그는 네덜란드에 더 있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삽자루 선생님처럼 수학 강사를 목표로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 입학했어요. 거기서 수학을 전공했고, 대학 내내 방학 때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르바이트 강의를 했어요." 이우석 대표는 방학 동안 강의와 학업을 병행하며 하루에 5시간도 채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강의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지만, 그 경험이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세계 일주와 여행사 설립 대학 졸업 후, 그는 세계 일주를 결심했다. "계약서를 쓰려는데 고민이 되더라구요. 내 꿈이 세계 일주인데 강사를 하면 10년 동안 여행을 못할 텐데 그러면 40이 넘게 되고 체력이 지금 같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그는 1년 동안 세계 일주를 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2월부터 시작된 그의 세계 일주는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태국, 두바이, 터키,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이탈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포르투갈, 미국, 캐나다, 남미 등 총 58개국을 10개월 동안 여행했다. 귀국 후 그는 강사가 될 계획이었으나, 여행사 설립으로 방향을 틀었다. "2024년 2월, 트래블빌더라는 이름의 자유여행사를 설립했어요. 모든 상품이 완판됐고, 여행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여행을 통한 교육과 선한 영향력 이우석 대표는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그는 여행이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르침을 제공하는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믿는다. "삽자루 선생님처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여행을 통한 깨달음을 전파하고 싶어요. 여행은 살아있는 교육이니까요." 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을 거의 놀다시피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9등급이었어요. 하지만 여행에 눈뜬 후 목표가 생겼어요. 이제는 저도 선생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요." 이 대표는 여행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자신의 시야를 넓혀주었고,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여행의 힘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여행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제가 경험한 이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자신감과 계획 우석몬의 자신감은 치밀한 계획과 빠른 실행력에서 나왔다. "저는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해요. 다른 사람들보다 행동이 빠른 편이고, 단계별로 목표를 세워 빠르게 이루죠. 지금까지 제가 조언한 지인들은 대부분 성공했어요." 그는 앞으로 1년 후 강사로서 돈을 벌고, 여행사의 규모도 키울 계획이다. "시기는 2025년이 되겠죠. 강남의 잘 나가는 수학 강사들은 거의 기업 수준이에요. 수백억을 벌어요. 저도 그런 강사가 되고 싶어요." 우석몬 대표와의 2시간에 걸친 인터뷰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의 이야기는 자유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리라 생각한다. 그의 목표는 단순히 자신의 성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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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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