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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매일시장 야시장, 달달한 문화시장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매일시장 야시장 '땅끝달달 문화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매일시장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즐길거리 풍부한 명소 발견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해남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먹거리 위주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강화해 문화야행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된다. 해남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이 주관하며, 오는 14일에는 '초콜릿에 흠뻑 달달야행'을 테마로 초콜릿 퐁듀 무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야시장에서는 치맥, 무소, 부막, 건폭 등 4대 주락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의 5년간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특화거리 조성과 수제초콜릿 체험장 등 거점 공간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매일시장 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만큼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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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인천, 2년 연속 민간 중심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1,500명 관광객 유치 기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육성을 위해 민간 중심의 체류형 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 4개의 상품이 선정되어 2024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들은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에서 2박 이상 체류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 시는 이를 통해 1,5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인천 올드앤뉴 워케이션', '인천 무의도 더휴일 워케이션', '강화 잠시섬'과 함께 새롭게 선정된 '개항장 오디너리 타운' 등의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1,148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경험한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오래 머무를수록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체류형 관광상품이 인천의 생활 인구를 늘려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천만의 특색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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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6월 추천 여행] 경기도 도보여행 길, 다채로운 매력과 접근성 최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름이 시작되기 전 6월은 걷기에 좋은 계절이다. 건강도 챙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경기도의 도보여행 길은 단연 돋보인다. 강과 숲,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에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완주를 목표로 걷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6월의 경기도는 걷는 이들도 하나의 풍경으로 만들 만큼 아름답다.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조성된 장거리 도보여행길인 경기둘레길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경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총 길이 860km에 달하는 이 순환 둘레길은 경기도와 15개 시·군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60개의 코스로 구성된 이 길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개의 권역으로 나뉜다. 경기둘레길의 4대 권역은 크게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로 구분된다. 평화누리길은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길로 평화를 상징한다. 숲길은 푸른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길로 자연의 청정함을 느낄 수 있다. 물길은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걷는 길로, 강변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갯길은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이다. 경기둘레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는 스탬프북이나 트랭글, 램블러 앱을 이용해 전 구간을 완보하면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인증서와 함께 기념은화 및 4개 권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가방걸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60개 코스의 시·종점에서 120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보 인증이 된다. 6월에 걷기 좋은 경기둘레길의 추천 코스는 안성 42코스다. 경기둘레길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이 코스는 청룡사에서 서운면사무소까지 이어지며, 거리는 6.4km로 도보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소설 ‘장길산’의 배경이자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의 근거지였던 청룡사의 고즈넉한 풍경과 서운산 숲길을 따라 가벼운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서운면 들판과 포도밭을 지나면 종료점인 서운면사무소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안성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안내] 시작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40 (청룡사) 종료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중앙길 23 (서운면사무소)거리: 6.4km / 약 2시간 소요 문의: 경기둘레길 안내사무국 (031-259-4715) 홈페이지: 경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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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김천시, '추풍령 테마파크' 29일 개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북 김천시는 추풍령휴게소(부산방향) 뒤편에 조성된 '추풍령 테마파크'를 오는 29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는 28일, 추풍령휴게소 뒤편에 조성된 '추풍령 테마파크'를 29일 공식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테마파크는 2015년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3개 기관이 고속도로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원이 투입되었다. 추풍령 테마파크는 7만7천469㎡ 규모로, 메인 센터, 집코스터(롤러코스터형 집라인, 길이 465m), 어드벤처(종합정글짐, 78개 코스), 숲속 놀이터(높이 15m), 벽천폭포, 반려견 놀이터, 원형광장, 휴게 정원,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테마파크 내 집코스터와 어드벤처를 제외한 휴게시설은 입장료 없이 체험할 수 있으며, 개장 이벤트로 6월 2일까지 집코스터와 어드벤처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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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진주 '올빰야시장', 관광객 2천명 몰리며 인기몰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역 내 유일한 야시장인 '올빰야시장'이 매주 2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진주의 '올빰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주시는 28일 발표를 통해 이 야시장이 매주 2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빰야시장'은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간·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논개 시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야시장에서는 15개의 음식 매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삼겹야채말이, 돼지육전 등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진주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상인들도 특색 있는 먹거리 판매에 동참해 매출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지역 수제 맥주를 즐기며 양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진주진맥 브루어리'도 운영 중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야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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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2024 속리산 축제, '속리산에서 쉼' 개최...5월 24일~26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봄빛 짙은 속리산을 여행하면서 명상과 휴식을 즐기는 행사가 5월 24∼26일 충북 보은의 속리산 잔디공원과 법주사 일원에서 마련된다. 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명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평온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22일, 속리산의 봄기운이 완연한 이 시기에 맞춰 명상과 휴식을 중심으로 한 '속리산에서 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과거 '신화여행축제'의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명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하여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속리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산신세, 흥겨운 민속예술경연대회, 전통 송이놀이의 재연, 감동적인 힐링 음악 콘서트, 그리고 식감이 살아 있는 산채요리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숲 속에서의 명상, 요가체험, 아로마테라피와 같은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6일 오후 1시에는 법주사에서 마가스님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그래도 괜찮아’라는 주제의 힐링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지름 3.3m의 초대형 그릇에서 펼쳐지는 100인분 산채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참가자들에게 속리산의 신록을 배경으로 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과 명상의 시간, 2024 속리산축제는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보은군 관계자는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속리산의 신록과 휴식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 속리산축제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에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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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티켓이 오픈 직후 단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다. 본문: 화성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승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요트, 보트, 유람선을 포함한 총 6종 43척의 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선상 바다낚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티켓 판매가 시작된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단 5분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되며,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축제에서는 전통 물고기잡기 체험도 제공되어, 참가자들은 독살 방식으로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체험료와 시간표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예매 상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성시의 문화와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의 문화와 예술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티켓 판매는 앞으로의 화성시 문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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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단양군 '팝스월드', 새로운 콘텐츠로 재개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단양군의 인기 야간 관광명소 '팝스월드'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갖추고 재개장했다. 충북 단양군의 야간 관광명소 중 하나인 '팝스월드'가 새로운 콘텐츠를 갖추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단양읍 기촌리 구(舊) 금곡분교 부지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체험시설 팝스월드는 다자구할미 설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 체험 이벤트를 종료하고 '팝스월드 단양'으로 재개장했다.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가 죽령 설화에 바탕을 둔 어린이용 콘텐츠를 선보인 것과 달리, '팝스월드 단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실외에는 초고화질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여 관람객의 동작에 따라 움직이는 AI 디지털 캐릭터와 인터렉티브 파도, 미디어 축구 등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팝스월드 관계자는 "푸르고 넓은 인조 잔디 운동장의 대형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미디어파사드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군의 '팝스월드'는 최신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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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충북 증평에서 반려견 동반 '댕플스테이' 체험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오는 5월 18일 증평 미륵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댕플스테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거주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지사장 양수배)와 증평군, 그리고 관광 스타트업 '반려생활'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댕플스테이'는 반려견과 함께 미륵사에서 진정한 휴식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찰 잔디밭에서 반려견과 함께 차담을 나누고, 법당 내에서 예불체험을 하며, 소원지 작성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 10명과 반려견 8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반려견 전용 염주와 물그릇 등 특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양수배 지사장은 "이번 '댕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지역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방문객 유치를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올해 연말까지 매월 1회 계획되어 있으며, 예약은 '반려생활' 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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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서울광진구 뚝섬한강공원, 가을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이 가을까지 대정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5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바이브'를 주제로 하며, 2015년부터 열린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대하여 진행된다. 약 1만460㎡의 한강 수변 부지에서 국내외 정원 전문가, 기업·기관, 학생·시민·외국인 등이 참여한 76개의 다양한 정원이 전시된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한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최초의 정원박람회로, 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청정원'과 '작가정원'에서는 지난해 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받은 김영민·김영찬 작가의 '앉는 정원'과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10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정원 전문기업과 친환경 사회공헌에 힘쓰는 기업의 작품 17개가 전시되는 '기업동행정원', 국립생태원,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유관기관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기관참여정원'도 있다. 정원 분야 전공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학생동행정원' 10개와 시민 참여형 '시민동행정원' 15개도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국내 주재 외국인이 참여한 '글로벌정원'도 마련되어 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열렸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작가, 기업 대표,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 시장은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글로벌 정원 앞에서 인사말을 나눴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번 박람회에 백합 약 5천 구근을 기부했다. 플리트 대사는 "아직 식재한 백합이 피지 않았지만 다음 달쯤 만개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서울 시민의 60%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며 녹지와 정원에 대한 갈망이 크다"며, "뚝섬한강공원이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정원문화에 대한 해설과 학술행사, 휴식·독서·음악·친환경 등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이번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한강을 탄소저장고로 조성하고, 도심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세계적인 정원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한강 수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정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국제적인 정원도시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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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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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매일시장 야시장, 달달한 문화시장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매일시장 야시장 '땅끝달달 문화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매일시장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즐길거리 풍부한 명소 발견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해남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먹거리 위주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강화해 문화야행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된다. 해남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이 주관하며, 오는 14일에는 '초콜릿에 흠뻑 달달야행'을 테마로 초콜릿 퐁듀 무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야시장에서는 치맥, 무소, 부막, 건폭 등 4대 주락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의 5년간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특화거리 조성과 수제초콜릿 체험장 등 거점 공간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매일시장 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만큼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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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년 연속 민간 중심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1,500명 관광객 유치 기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육성을 위해 민간 중심의 체류형 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 4개의 상품이 선정되어 2024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들은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에서 2박 이상 체류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 시는 이를 통해 1,5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인천 올드앤뉴 워케이션', '인천 무의도 더휴일 워케이션', '강화 잠시섬'과 함께 새롭게 선정된 '개항장 오디너리 타운' 등의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1,148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경험한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오래 머무를수록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체류형 관광상품이 인천의 생활 인구를 늘려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천만의 특색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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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6월 추천 여행] 경기도 도보여행 길, 다채로운 매력과 접근성 최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름이 시작되기 전 6월은 걷기에 좋은 계절이다. 건강도 챙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경기도의 도보여행 길은 단연 돋보인다. 강과 숲,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에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완주를 목표로 걷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6월의 경기도는 걷는 이들도 하나의 풍경으로 만들 만큼 아름답다.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조성된 장거리 도보여행길인 경기둘레길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경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총 길이 860km에 달하는 이 순환 둘레길은 경기도와 15개 시·군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60개의 코스로 구성된 이 길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개의 권역으로 나뉜다. 경기둘레길의 4대 권역은 크게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로 구분된다. 평화누리길은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길로 평화를 상징한다. 숲길은 푸른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길로 자연의 청정함을 느낄 수 있다. 물길은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걷는 길로, 강변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갯길은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이다. 경기둘레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는 스탬프북이나 트랭글, 램블러 앱을 이용해 전 구간을 완보하면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인증서와 함께 기념은화 및 4개 권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가방걸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60개 코스의 시·종점에서 120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보 인증이 된다. 6월에 걷기 좋은 경기둘레길의 추천 코스는 안성 42코스다. 경기둘레길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이 코스는 청룡사에서 서운면사무소까지 이어지며, 거리는 6.4km로 도보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소설 ‘장길산’의 배경이자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의 근거지였던 청룡사의 고즈넉한 풍경과 서운산 숲길을 따라 가벼운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서운면 들판과 포도밭을 지나면 종료점인 서운면사무소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안성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안내] 시작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40 (청룡사) 종료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중앙길 23 (서운면사무소)거리: 6.4km / 약 2시간 소요 문의: 경기둘레길 안내사무국 (031-259-4715) 홈페이지: 경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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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김천시, '추풍령 테마파크' 29일 개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북 김천시는 추풍령휴게소(부산방향) 뒤편에 조성된 '추풍령 테마파크'를 오는 29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는 28일, 추풍령휴게소 뒤편에 조성된 '추풍령 테마파크'를 29일 공식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테마파크는 2015년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3개 기관이 고속도로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원이 투입되었다. 추풍령 테마파크는 7만7천469㎡ 규모로, 메인 센터, 집코스터(롤러코스터형 집라인, 길이 465m), 어드벤처(종합정글짐, 78개 코스), 숲속 놀이터(높이 15m), 벽천폭포, 반려견 놀이터, 원형광장, 휴게 정원,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테마파크 내 집코스터와 어드벤처를 제외한 휴게시설은 입장료 없이 체험할 수 있으며, 개장 이벤트로 6월 2일까지 집코스터와 어드벤처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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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진주 '올빰야시장', 관광객 2천명 몰리며 인기몰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역 내 유일한 야시장인 '올빰야시장'이 매주 2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진주의 '올빰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주시는 28일 발표를 통해 이 야시장이 매주 2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빰야시장'은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간·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논개 시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야시장에서는 15개의 음식 매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삼겹야채말이, 돼지육전 등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진주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상인들도 특색 있는 먹거리 판매에 동참해 매출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지역 수제 맥주를 즐기며 양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진주진맥 브루어리'도 운영 중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야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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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2024 속리산 축제, '속리산에서 쉼' 개최...5월 24일~26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봄빛 짙은 속리산을 여행하면서 명상과 휴식을 즐기는 행사가 5월 24∼26일 충북 보은의 속리산 잔디공원과 법주사 일원에서 마련된다. 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명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평온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22일, 속리산의 봄기운이 완연한 이 시기에 맞춰 명상과 휴식을 중심으로 한 '속리산에서 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과거 '신화여행축제'의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명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하여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속리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산신세, 흥겨운 민속예술경연대회, 전통 송이놀이의 재연, 감동적인 힐링 음악 콘서트, 그리고 식감이 살아 있는 산채요리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숲 속에서의 명상, 요가체험, 아로마테라피와 같은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6일 오후 1시에는 법주사에서 마가스님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그래도 괜찮아’라는 주제의 힐링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지름 3.3m의 초대형 그릇에서 펼쳐지는 100인분 산채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참가자들에게 속리산의 신록을 배경으로 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과 명상의 시간, 2024 속리산축제는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보은군 관계자는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속리산의 신록과 휴식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 속리산축제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에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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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티켓이 오픈 직후 단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다. 본문: 화성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승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요트, 보트, 유람선을 포함한 총 6종 43척의 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선상 바다낚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티켓 판매가 시작된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단 5분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되며,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축제에서는 전통 물고기잡기 체험도 제공되어, 참가자들은 독살 방식으로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체험료와 시간표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예매 상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성시의 문화와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의 문화와 예술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티켓 판매는 앞으로의 화성시 문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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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단양군 '팝스월드', 새로운 콘텐츠로 재개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단양군의 인기 야간 관광명소 '팝스월드'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갖추고 재개장했다. 충북 단양군의 야간 관광명소 중 하나인 '팝스월드'가 새로운 콘텐츠를 갖추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단양읍 기촌리 구(舊) 금곡분교 부지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체험시설 팝스월드는 다자구할미 설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 체험 이벤트를 종료하고 '팝스월드 단양'으로 재개장했다.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가 죽령 설화에 바탕을 둔 어린이용 콘텐츠를 선보인 것과 달리, '팝스월드 단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실외에는 초고화질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여 관람객의 동작에 따라 움직이는 AI 디지털 캐릭터와 인터렉티브 파도, 미디어 축구 등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팝스월드 관계자는 "푸르고 넓은 인조 잔디 운동장의 대형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미디어파사드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군의 '팝스월드'는 최신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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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충북 증평에서 반려견 동반 '댕플스테이' 체험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오는 5월 18일 증평 미륵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댕플스테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거주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지사장 양수배)와 증평군, 그리고 관광 스타트업 '반려생활'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댕플스테이'는 반려견과 함께 미륵사에서 진정한 휴식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찰 잔디밭에서 반려견과 함께 차담을 나누고, 법당 내에서 예불체험을 하며, 소원지 작성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 10명과 반려견 8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반려견 전용 염주와 물그릇 등 특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양수배 지사장은 "이번 '댕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지역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방문객 유치를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올해 연말까지 매월 1회 계획되어 있으며, 예약은 '반려생활' 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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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서울광진구 뚝섬한강공원, 가을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이 가을까지 대정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5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바이브'를 주제로 하며, 2015년부터 열린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대하여 진행된다. 약 1만460㎡의 한강 수변 부지에서 국내외 정원 전문가, 기업·기관, 학생·시민·외국인 등이 참여한 76개의 다양한 정원이 전시된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한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최초의 정원박람회로, 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청정원'과 '작가정원'에서는 지난해 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받은 김영민·김영찬 작가의 '앉는 정원'과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10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정원 전문기업과 친환경 사회공헌에 힘쓰는 기업의 작품 17개가 전시되는 '기업동행정원', 국립생태원,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유관기관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기관참여정원'도 있다. 정원 분야 전공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학생동행정원' 10개와 시민 참여형 '시민동행정원' 15개도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국내 주재 외국인이 참여한 '글로벌정원'도 마련되어 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열렸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작가, 기업 대표,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 시장은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글로벌 정원 앞에서 인사말을 나눴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번 박람회에 백합 약 5천 구근을 기부했다. 플리트 대사는 "아직 식재한 백합이 피지 않았지만 다음 달쯤 만개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서울 시민의 60%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며 녹지와 정원에 대한 갈망이 크다"며, "뚝섬한강공원이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정원문화에 대한 해설과 학술행사, 휴식·독서·음악·친환경 등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이번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한강을 탄소저장고로 조성하고, 도심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세계적인 정원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한강 수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정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국제적인 정원도시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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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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