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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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콘푸라이트서 벌레 발견...소비자 분노 폭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서식품 콘푸라이트에서 해충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 제보플랫폼 제보팀장에 따르면 2024년 5월 21일, 마산에 거주하는 제보자가 GS THE FRESH에서 구매한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이물질을 발견해 확인한 결과 벌레임을 확인했다. 제보자는 "집에서 콘푸라이트를 먹던 중 벌레가 박혀 있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는 즉시 경남 동서식품에 전화를 걸어 이 문제를 알렸고, 다음 날 동서식품으로부터 사진과 영상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동서식품 측은 "해당 벌레가 나온 콘푸라이트와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밀봉해 기사님께 전달해 달라"고 말하며, "문제의 제품은 다른 콘푸라이트로 교환해드리겠지만 그 외의 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제보자는 "벌레가 나온 제품만 교환해주면 되는 거냐? 벌레가 박힌 콘푸라이트를 먹은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보상도 없고, 동서식품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서식품의 콘푸라이트에서 벌레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수년간 반복되는 문제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서식품의 단순 제품 보상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단순한 제품 결함을 넘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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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주영한국문화원, 조예은 작가의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소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6월 문학 행사로 조예은 작가의 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문화원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문학 프로그램인 ‘한국문학의 밤’의 일환으로, 한국 장르문학계의 차세대 주자를 영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하는 글로 현실이 됩니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현실이야 말로 21세기를 주도할 한국문화입니다. 차세대의 한국문학의 환상력이 영국을 매료하고 있습니다.”라고 행사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2019년 출간된 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은 조예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웰메이드 호러 스릴러로 꼽힌다. 작가는 달콤한 위안을 주는 젤리를 소재로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이 소설은 지난 5월 15일 영국에 영문본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소재한 조예은 작가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되었으며, 사회는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의 조지은 교수가 맡았다. 소설의 집필 계기와 제목 선정, 소재 선택 이유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조예은 작가는 책이 영국의 독자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녹아내릴 듯 무더웠던 여름을 회상하며 젤리의 물성에 주목해 호러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 출판사 혼포드스타(Honford Star)와 협력해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7월 17일에는 강화길 작가의 ‘다른 사람’을 번역한 클레어 리처드(Clare Richards)를 초대해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한국문학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미래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하는 글로 현실이 됩니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현실이야 말로 21세기를 주도할 한국문화입니다. 차세대의 한국문학의 환상력이 영국을 매료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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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서울관광재단,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와 '서울마이소울샵' 개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Seoul Gifts)’를 새롭게 선보이며, 종로, 명동, 광화문에 서울굿즈샵인 ‘서울마이소울샵’을 6월 10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굿즈는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식 관광 기념품으로, 미국 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 로고처럼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굿즈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종로 서울관광플라자 1층,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1층에 위치하며, 서울브랜드 굿즈와 해치 굿즈 등 서울시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장소이다. 각 매장은 서울 브랜드 홍보와 관광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홍성태 서울시 브랜드총괄관, 진홍석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서울굿즈샵의 시작을 축하했다. 주요 내빈들은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조성된 외국인 대상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컬처라운지’와 1층 서울굿즈샵을 시찰하며, 주요 굿즈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개관과 함께 신규 출시된 서울굿즈 중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서울 대표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하여 제작된 아티스트 콜라보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홍원표, 아트놈, 이사라 작가가 참여한 이 라인은 서울브랜드의 슬로건 ‘SEOUL MY SOUL’의 핵심 메시지인 Love, WOW, Fun을 테마로 하여 MZ세대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굿즈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OTA인 클룩(Klook)과 동남아의 쇼피(Shopee)에서 서울굿즈를 판매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기념품은 여행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인 동시에 오래도록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며 "'서울마이소울샵'이 관광객들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서울만의 소울을 경험하고 추억을 담아가는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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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한국관광공사, 일본 대형 여행사와 손잡고 반려견 동반 여행상품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공동으로 반려견 동반 방한 여행상품 ‘왕!코리아(ワン!KOREA) in 부산 4일간’을 지난 10일 출시했다. ‘왕코’는 일본어로 강아지를 뜻하는 단어로, KOREA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이번 상품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부산에 도착하는 최초의 반려견 동반 방한 여행상품이다. 올해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광객과 반려견은 3박 4일 동안 감천문화마을, 블루라인파크, 해동용궁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첫 단체는 오는 8월 23일에 입국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후쿠오카에서 부산 간 여객선을 이용해 반려견 동반 시범상품을 운영했으나, 이동시간에 비해 짧은 현지 체류기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상품은 항공편을 이용해 현지 체류기간을 2박에서 3박으로 늘렸으며, 반려견 전용 호텔에 투숙하고 전용 버스로 이동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홍성기 후쿠오카지사장은 “일본 내에서도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일반 여행상품에 비해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부가가치도 높다”며, “공사는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목적지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현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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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요기요 배달앱, 철수세미 냉면 사건에 무책임한 대처 논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 제보자가 요기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한 냉면에서 철수세미가 나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월 28일, 제보자 한 모 씨는 가족들과 함께 냉면을 먹던 중 아이들이 면발과 엉켜있는 철수세미를 발견했다. 제보자는 즉각 해당 식당에 항의하였고, 업주는 철수세미가 들어간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냉면 3인분에 대한 음식값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제보자가 “식약처에도 신고하겠다”고 하자, 업주의 태도는 돌변하였다. 업주는 “신고하려면 해라. 대신 환불은 안 된다”라며 환불을 거부했다. 철수세미가 음식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큰 충격이었지만, 이와 같은 업주의 대응은 더욱 큰 불쾌감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은 언론사 통합 제보플랫폼인 '제보팀장'을 통해 제보한 피해자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단순한 이물질 혼입 문제를 넘어서 요기요의 환불 문제와 무책임한 입점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제보자는 요기요 고객센터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그는 요기요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를 이용할 정도로 요기요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었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기대했다. 그러나 요기요 측의 답변은 더욱 황당했다. 요기요는 “업주의 동의 없이는 환불을 강제할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여러 차례 항의 끝에 요기요로부터 환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요기요의 무책임한 태도에 큰 실망을 느꼈다. 제보자는 김포시 소재지 식품위생과에도 신고했으나, 해당 업체에서 철수세미가 조리 과정에서 들어갔음을 확인할 수 없다는 '판정불가'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점검 과정에서 해당 업체의 보건증이 유효기간이 훨씬 지난 것을 확인하고 과태료 10만원 처분만 내렸다.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되지 않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요기요의 입점 정책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요기요 측은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증 등록 유무는 관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또한 "요기요는 중계업체이며, 식품위생과가 아닌 점 양해바란다"고 덧붙였다. 요기요가 철수세미 혼입 사건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것과 입점 업체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확인하지 않는 점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요기요의 미흡한 환불 처리와 위생 관리 부실 문제는 소비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배달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요기요는 업계 3위로 밀려난 상황에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철저한 입점 관리와 신속한 문제 해결이 절실하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기요는 주문 중개 배달앱으로 양측의 입장을 고려한 최대한의 중재를 제공했다"며, "해당 업주에게 이물질 혼입 신고는 의무사항임을 고지하고 고객환불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배달앱의 신뢰성은 소비자 안전과 직결된다. 요기요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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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신안군, '2024 섬 수국축제' 수국정원과 팽나무길 일원에서 개최...6월 20일~30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안군은 2024년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1일간 '2024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 도초면 수국정원과 팽나무 10리길 일원에서 열린다. 수국정원은 193,232㎡ 규모로, 전통정원, 지북숲, 수국정원, 수국센터(카페, H-Museum), 수변정원, 팜파스그라스원,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팽나무 10리길은 길이 3.4km, 폭 16.5m 규모의 '환상의 정원'으로, 팽나무와 애기동백 등 6종 3,016주가 조성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문순득 국제 페스티벌, 표류스토리 마당극, 국내외 공연, 로드스꼴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수국 주제 한국화 전시, 노거수 회화 전시, 농수특산물 판매장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신안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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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노들섬, 'SOUNDSCAPE'로 재탄생…세계적인 예술섬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SOUNDSCAPE(소리풍경)’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장,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 선정을 위한 공개 심사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종 당선작인 ‘SOUNDSCAPE(소리풍경)’은 노들섬의 본질적인 장소성을 살리면서도,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하고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을 활용한 다양한 곡선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개발표회에서 토마스 헤더윅은 ‘SOUNDSCAPE(소리풍경)’을 통해 노들섬을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재창조하기 위해 각기 다른 높이의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과 함께 자연의 소리와 라이브 음악에서 생성된 패턴에서 디자인한 스카이워크 캐노피를 핵심 설계내용으로 제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톰 메인 건축가는 “이번 노들섬 국제공모는 매우 흥미로운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경계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건축과 조경의 관계 등을 고민해야 했다”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단순히 공모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더 큰 틀의 시각에서 노들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줬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평가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에 대해 실질적으로 핀포인트로 칼럼(기둥)을 만드는 것이므로 친환경적인(에코프랜들리), 지속가능한 건설(sustainable construction)이 가능해 최소한의 간섭으로 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당선자와 올해 7월에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한 뒤,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수변부 팝업월, 수상예술무대, 생태정원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하고, 공중부 및 지상부 보행로 및 라이프가든 등은 2027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시민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 심사를 공개 발표회로 준비했다. 최종 설계자가 선정된 이후 앞으로 조성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시민의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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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제33회 구름산 예술제,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 '제33회 구름산 예술제'가 한국예총 광명지회 주최·주관으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햇무리 광장에서 열린다. '뭉클허니'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광명시 지역 예술인들이 펼치는 공연, 체험, 전시를 통해 예술과 가까워지며 공감하는 장으로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8일에는 시민 열린음악회 등 식전 공연에 이어 시, 미술, 무용이 만나는 퍼포먼스가 행사의 문을 열고 금관악기와 드럼 연주, 오페라와 클래식 발레를 비롯해 황민우, 황민호 형제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다음 날 9일에는 마당극 신폭소 춘향전, 국악,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 청년 예술인 공연 등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예술제를 즐기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랜덤플레이스댄스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열리는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8일에는 광명 녹색사랑 나눔장터, 9일에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야외 전시몰을 제작하여 미술, 사진, 시화 160여 점을 행사 기간 내 전시한다. 광명상생장터와 함께하는 먹거리 장터도 이틀간 진행한다. 먹거리 장터 수익금 일부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주형 한국예총 광명지회장은 "구름산 예술제가 광명시민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광명지회(02-2680-62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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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광명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감' 콘서트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정책 제안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추진됐는지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광명시립농악단, 가수 KCM, 금관앙상블, 통기타 연주 동호회 '아키모', 청소년댄스동아리 '전설'의 특별공연과 토크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공연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사전에 접수한 '내가 광명시장이라면?', '광명시정에 공감 가는 주요정책 10가지'에 대한 분석 결과와 주요 정책 반영 사례에 대해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시책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석 결과, 시민들은 '내가 광명시장이라면?' 질의에 '복지', '시설 확충', '교통', '안전'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 또한 '공감 가는 정책'으로는 안양천·목감천 시민공원 조성, 거주 형태별 맞춤형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광명지식상점) 개점 등을 선정했다. 이길용 시민소통관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감 콘서트를 충실히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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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만경강 문화예술 축제, 5개 시·군 생활문화예술인 한 자리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가 완주와 삼례에서 '만경강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경강을 문화예술 명소로 알리고, 완주를 비롯한 인접 도시의 생활문화예술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완주,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등 5개 시·군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배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이사장은 "만경강을 중심으로 5개 시군이 서로 상생하는 문화적 교류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만경강을 대표하는 상생 교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무리: 이번 '만경강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은 만경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상생 협력 행사가 지속되어 만경강 일대가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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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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