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 전체메뉴보기

여행종합
Home >  여행종합

실시간뉴스
  • 신안군, '2024 섬 수국축제' 수국정원과 팽나무길 일원에서 개최...6월 20일~30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안군은 2024년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1일간 '2024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 도초면 수국정원과 팽나무 10리길 일원에서 열린다. 수국정원은 193,232㎡ 규모로, 전통정원, 지북숲, 수국정원, 수국센터(카페, H-Museum), 수변정원, 팜파스그라스원,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팽나무 10리길은 길이 3.4km, 폭 16.5m 규모의 '환상의 정원'으로, 팽나무와 애기동백 등 6종 3,016주가 조성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문순득 국제 페스티벌, 표류스토리 마당극, 국내외 공연, 로드스꼴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수국 주제 한국화 전시, 노거수 회화 전시, 농수특산물 판매장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신안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10
  • 노들섬, 'SOUNDSCAPE'로 재탄생…세계적인 예술섬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SOUNDSCAPE(소리풍경)’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장,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 선정을 위한 공개 심사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종 당선작인 ‘SOUNDSCAPE(소리풍경)’은 노들섬의 본질적인 장소성을 살리면서도,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하고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을 활용한 다양한 곡선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개발표회에서 토마스 헤더윅은 ‘SOUNDSCAPE(소리풍경)’을 통해 노들섬을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재창조하기 위해 각기 다른 높이의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과 함께 자연의 소리와 라이브 음악에서 생성된 패턴에서 디자인한 스카이워크 캐노피를 핵심 설계내용으로 제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톰 메인 건축가는 “이번 노들섬 국제공모는 매우 흥미로운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경계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건축과 조경의 관계 등을 고민해야 했다”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단순히 공모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더 큰 틀의 시각에서 노들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줬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평가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에 대해 실질적으로 핀포인트로 칼럼(기둥)을 만드는 것이므로 친환경적인(에코프랜들리), 지속가능한 건설(sustainable construction)이 가능해 최소한의 간섭으로 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당선자와 올해 7월에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한 뒤,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수변부 팝업월, 수상예술무대, 생태정원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하고, 공중부 및 지상부 보행로 및 라이프가든 등은 2027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시민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 심사를 공개 발표회로 준비했다. 최종 설계자가 선정된 이후 앞으로 조성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시민의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6-10
  • 관악구, 6월 15~16일 '그루브 인 관악' 시즌3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16일 이틀간 신림동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그루브 인 관악' 시즌3를 개최한다. 지난해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이 축제는 관악구 사계절축제 브랜드인 '관악페스티벌'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그루브 인 관악'은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스트리트 댄스와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청소년, 청년 댄서들과 함께한다. 프랑스, 타이완,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유명 배틀 대회 우승 월드클래스 댄서와 Mnet 스맨파, 스우파 출연자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신예 댄서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축제는 ▲사전 '댄스 버스킹' ▲배틀(경연)프로그램(총 상금 1,400만 원, 우승자 해외연수) ▲유명 스트리트 플리마켓 및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 ▲DJ쇼 및 Mnet '스우파' 마네퀸의 축하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댄스트립'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 예술가뿐만 아니라 관악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방문해 청년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8
  • '소이작도 해작해작 갯티길 산책'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주최,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소이작도영어조합(대표 김종석) 주관으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소이작도 해작해작 갯티길 산책' 행사가 막을 올렸다. 행사 첫날인 지난 2일, 인터넷으로 신청한 100여 명의 방문객이 소이작도 선착장에 모여 산책길에 나섰다. 옹진군수와 인천관광공사 사장도 참여해 행사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손가락 바위 길, 해적숲 길, 벌안 해안길 등을 걸으며 '구와쟁'의 바다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고, 민박업소와 부녀회 먹거리 코너에서 점심을 즐겼다. 또한 해변 맨발산책,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섬 홍보와 주민소득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이작도 영어조합에서 갯티장터, 먹거리 행사, 섬 밥상을 준비했다. 소이작도 영어조합 대표는 "이번 행사가 힐링 관광지로써 소이작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소득사업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4년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블로그 '소이작도 해작해작 갯티길 산책'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6-04
  • 인천, 2년 연속 민간 중심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1,500명 관광객 유치 기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육성을 위해 민간 중심의 체류형 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 4개의 상품이 선정되어 2024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들은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에서 2박 이상 체류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 시는 이를 통해 1,5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인천 올드앤뉴 워케이션', '인천 무의도 더휴일 워케이션', '강화 잠시섬'과 함께 새롭게 선정된 '개항장 오디너리 타운' 등의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1,148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경험한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오래 머무를수록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체류형 관광상품이 인천의 생활 인구를 늘려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천만의 특색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여행종합
    • 테마여행
    2024-06-04
  •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동군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이하 재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를 추진한다. 오는 6월 14일∼16일 송림공원과 인근 섬진강 변에서 개최되는 재첩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하동의 재첩 문화를 온전히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하동군은 이번 재첩축제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재첩잡이(거랭이) 체험을 통해 실제 하동 어민들의 생활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팸투어를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축제 기간 중 재첩잡이(거랭이)를 체험하고 단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활동비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hadong.go.kr) 공고고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잡이(거랭이)는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돼 하동군은 각종 행사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재첩축제에서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를 통해 하동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재첩잡이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하동군 관계자는 말했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6-04
  • 진주시, 여름 휴가철 맞이 관광객 유치 위한 축제 준비 돌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진주시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진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축제가 오는 8월 2일부터 2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온새미로 진주성도'를 주제로, 여름밤 진주성을 다채로운 빛으로 장식하여 촉석문, 공북문, 촉석루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디어아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진주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진주 문화유산 야행'은 '야단법석! 진주성도 달마중'이라는 주제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진주의 문화유산을 야간에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진주 M2페스티벌'은 8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 축제는 아름다운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 수상 무대 공연 등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형 여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여름 축제가 지역민과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2
  • 제17회 부산항축제 개막…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부산항의 매력 발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대표 항만축제인 제17회 부산항축제가 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제17회 부산항축제가 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북항 친수공원,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부산항의 물류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행사장에는 '부산관'이 마련되어 있다. 대형 컨테이너로 구성된 미로에서 부산항과 관련된 퀴즈와 임무를 수행하며 길을 찾아 나가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부산항의 물류 상징성을 교육적 요소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 전통 공예를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튀르키예관', 일본 음악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일본관', 태국의 힐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태국관'도 마련되어 있다.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 공간들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보트 체험,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배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이 프로그램들은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영도구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는 '대형 함정 공개',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 영도 해양 클러스터 방문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해양경찰과 항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열렸다. 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과 1천200대가 동원된 드론 아트쇼, 그리고 부산항 불꽃쇼가 펼쳐지며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부산항축제는 2일까지 이어지며, 부산항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2
  • 강릉단오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마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도와 강릉시가 오는 6월 6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강릉단오제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도와 강릉시는 단오제 기간 동안 각종 먹거리 가격을 통일해 판매하기로 했다. 감자전은 6천원, 소주 4천원, 막걸리(1L) 6천원에 판매하기로 지역 업체들과 합의했다. 또한 세트 메뉴는 감자전 2장과 막걸리로 구성하고, 메뉴판 가격은 그램(g) 단위로 공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축제장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소비자들의 불만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모든 먹거리 가격과 중량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이 적정한지 직접 평가받기로 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바가지요금은 찾아온 관광객까지 내쫓고 지역 주민들이 공들여 만든 축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나 마찬가지"라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2
  • [6월 추천 여행] 경기도 도보여행 길, 다채로운 매력과 접근성 최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름이 시작되기 전 6월은 걷기에 좋은 계절이다. 건강도 챙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경기도의 도보여행 길은 단연 돋보인다. 강과 숲,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에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완주를 목표로 걷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6월의 경기도는 걷는 이들도 하나의 풍경으로 만들 만큼 아름답다.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조성된 장거리 도보여행길인 경기둘레길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경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총 길이 860km에 달하는 이 순환 둘레길은 경기도와 15개 시·군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60개의 코스로 구성된 이 길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개의 권역으로 나뉜다. 경기둘레길의 4대 권역은 크게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로 구분된다. 평화누리길은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길로 평화를 상징한다. 숲길은 푸른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길로 자연의 청정함을 느낄 수 있다. 물길은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걷는 길로, 강변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갯길은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이다. 경기둘레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는 스탬프북이나 트랭글, 램블러 앱을 이용해 전 구간을 완보하면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인증서와 함께 기념은화 및 4개 권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가방걸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60개 코스의 시·종점에서 120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보 인증이 된다. 6월에 걷기 좋은 경기둘레길의 추천 코스는 안성 42코스다. 경기둘레길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이 코스는 청룡사에서 서운면사무소까지 이어지며, 거리는 6.4km로 도보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소설 ‘장길산’의 배경이자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의 근거지였던 청룡사의 고즈넉한 풍경과 서운산 숲길을 따라 가벼운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서운면 들판과 포도밭을 지나면 종료점인 서운면사무소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안성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안내] 시작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40 (청룡사) 종료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중앙길 23 (서운면사무소)거리: 6.4km / 약 2시간 소요 문의: 경기둘레길 안내사무국 (031-259-4715) 홈페이지: 경기둘레길
    • 여행종합
    • 테마여행
    2024-06-01

실시간 여행종합 기사

  • 신안군, '2024 섬 수국축제' 수국정원과 팽나무길 일원에서 개최...6월 20일~30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안군은 2024년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1일간 '2024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 도초면 수국정원과 팽나무 10리길 일원에서 열린다. 수국정원은 193,232㎡ 규모로, 전통정원, 지북숲, 수국정원, 수국센터(카페, H-Museum), 수변정원, 팜파스그라스원,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팽나무 10리길은 길이 3.4km, 폭 16.5m 규모의 '환상의 정원'으로, 팽나무와 애기동백 등 6종 3,016주가 조성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문순득 국제 페스티벌, 표류스토리 마당극, 국내외 공연, 로드스꼴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수국 주제 한국화 전시, 노거수 회화 전시, 농수특산물 판매장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신안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10
  • 노들섬, 'SOUNDSCAPE'로 재탄생…세계적인 예술섬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SOUNDSCAPE(소리풍경)’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장,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 선정을 위한 공개 심사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종 당선작인 ‘SOUNDSCAPE(소리풍경)’은 노들섬의 본질적인 장소성을 살리면서도,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하고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을 활용한 다양한 곡선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개발표회에서 토마스 헤더윅은 ‘SOUNDSCAPE(소리풍경)’을 통해 노들섬을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재창조하기 위해 각기 다른 높이의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과 함께 자연의 소리와 라이브 음악에서 생성된 패턴에서 디자인한 스카이워크 캐노피를 핵심 설계내용으로 제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톰 메인 건축가는 “이번 노들섬 국제공모는 매우 흥미로운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경계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건축과 조경의 관계 등을 고민해야 했다”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단순히 공모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더 큰 틀의 시각에서 노들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줬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평가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에 대해 실질적으로 핀포인트로 칼럼(기둥)을 만드는 것이므로 친환경적인(에코프랜들리), 지속가능한 건설(sustainable construction)이 가능해 최소한의 간섭으로 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당선자와 올해 7월에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한 뒤,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수변부 팝업월, 수상예술무대, 생태정원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하고, 공중부 및 지상부 보행로 및 라이프가든 등은 2027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시민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 심사를 공개 발표회로 준비했다. 최종 설계자가 선정된 이후 앞으로 조성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시민의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6-10
  • 관악구, 6월 15~16일 '그루브 인 관악' 시즌3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16일 이틀간 신림동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그루브 인 관악' 시즌3를 개최한다. 지난해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이 축제는 관악구 사계절축제 브랜드인 '관악페스티벌'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그루브 인 관악'은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스트리트 댄스와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청소년, 청년 댄서들과 함께한다. 프랑스, 타이완,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유명 배틀 대회 우승 월드클래스 댄서와 Mnet 스맨파, 스우파 출연자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신예 댄서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축제는 ▲사전 '댄스 버스킹' ▲배틀(경연)프로그램(총 상금 1,400만 원, 우승자 해외연수) ▲유명 스트리트 플리마켓 및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 ▲DJ쇼 및 Mnet '스우파' 마네퀸의 축하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댄스트립'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 예술가뿐만 아니라 관악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방문해 청년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8
  • '소이작도 해작해작 갯티길 산책'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주최,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소이작도영어조합(대표 김종석) 주관으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소이작도 해작해작 갯티길 산책' 행사가 막을 올렸다. 행사 첫날인 지난 2일, 인터넷으로 신청한 100여 명의 방문객이 소이작도 선착장에 모여 산책길에 나섰다. 옹진군수와 인천관광공사 사장도 참여해 행사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손가락 바위 길, 해적숲 길, 벌안 해안길 등을 걸으며 '구와쟁'의 바다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고, 민박업소와 부녀회 먹거리 코너에서 점심을 즐겼다. 또한 해변 맨발산책,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섬 홍보와 주민소득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이작도 영어조합에서 갯티장터, 먹거리 행사, 섬 밥상을 준비했다. 소이작도 영어조합 대표는 "이번 행사가 힐링 관광지로써 소이작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소득사업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4년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블로그 '소이작도 해작해작 갯티길 산책'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6-04
  • 인천, 2년 연속 민간 중심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1,500명 관광객 유치 기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육성을 위해 민간 중심의 체류형 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 4개의 상품이 선정되어 2024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들은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에서 2박 이상 체류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 시는 이를 통해 1,5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인천 올드앤뉴 워케이션', '인천 무의도 더휴일 워케이션', '강화 잠시섬'과 함께 새롭게 선정된 '개항장 오디너리 타운' 등의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1,148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경험한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오래 머무를수록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체류형 관광상품이 인천의 생활 인구를 늘려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천만의 특색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여행종합
    • 테마여행
    2024-06-04
  •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동군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이하 재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를 추진한다. 오는 6월 14일∼16일 송림공원과 인근 섬진강 변에서 개최되는 재첩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하동의 재첩 문화를 온전히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하동군은 이번 재첩축제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재첩잡이(거랭이) 체험을 통해 실제 하동 어민들의 생활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팸투어를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축제 기간 중 재첩잡이(거랭이)를 체험하고 단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활동비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hadong.go.kr) 공고고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잡이(거랭이)는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돼 하동군은 각종 행사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재첩축제에서 재첩잡이 체험 팸투어를 통해 하동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재첩잡이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하동군 관계자는 말했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6-04
  • 진주시, 여름 휴가철 맞이 관광객 유치 위한 축제 준비 돌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진주시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진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축제가 오는 8월 2일부터 2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온새미로 진주성도'를 주제로, 여름밤 진주성을 다채로운 빛으로 장식하여 촉석문, 공북문, 촉석루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디어아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진주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진주 문화유산 야행'은 '야단법석! 진주성도 달마중'이라는 주제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진주의 문화유산을 야간에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진주 M2페스티벌'은 8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 축제는 아름다운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 수상 무대 공연 등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형 여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여름 축제가 지역민과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2
  • 제17회 부산항축제 개막…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부산항의 매력 발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대표 항만축제인 제17회 부산항축제가 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제17회 부산항축제가 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북항 친수공원,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부산항의 물류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행사장에는 '부산관'이 마련되어 있다. 대형 컨테이너로 구성된 미로에서 부산항과 관련된 퀴즈와 임무를 수행하며 길을 찾아 나가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부산항의 물류 상징성을 교육적 요소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 전통 공예를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튀르키예관', 일본 음악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일본관', 태국의 힐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태국관'도 마련되어 있다.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 공간들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보트 체험,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배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이 프로그램들은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영도구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는 '대형 함정 공개',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 영도 해양 클러스터 방문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해양경찰과 항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열렸다. 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과 1천200대가 동원된 드론 아트쇼, 그리고 부산항 불꽃쇼가 펼쳐지며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부산항축제는 2일까지 이어지며, 부산항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2
  • 강릉단오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마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도와 강릉시가 오는 6월 6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강릉단오제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도와 강릉시는 단오제 기간 동안 각종 먹거리 가격을 통일해 판매하기로 했다. 감자전은 6천원, 소주 4천원, 막걸리(1L) 6천원에 판매하기로 지역 업체들과 합의했다. 또한 세트 메뉴는 감자전 2장과 막걸리로 구성하고, 메뉴판 가격은 그램(g) 단위로 공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축제장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소비자들의 불만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모든 먹거리 가격과 중량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이 적정한지 직접 평가받기로 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바가지요금은 찾아온 관광객까지 내쫓고 지역 주민들이 공들여 만든 축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나 마찬가지"라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6-02
  • [6월 추천 여행] 경기도 도보여행 길, 다채로운 매력과 접근성 최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름이 시작되기 전 6월은 걷기에 좋은 계절이다. 건강도 챙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경기도의 도보여행 길은 단연 돋보인다. 강과 숲,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에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완주를 목표로 걷기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6월의 경기도는 걷는 이들도 하나의 풍경으로 만들 만큼 아름답다.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조성된 장거리 도보여행길인 경기둘레길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경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총 길이 860km에 달하는 이 순환 둘레길은 경기도와 15개 시·군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60개의 코스로 구성된 이 길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개의 권역으로 나뉜다. 경기둘레길의 4대 권역은 크게 평화누리길, 숲길, 물길, 갯길로 구분된다. 평화누리길은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길로 평화를 상징한다. 숲길은 푸른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길로 자연의 청정함을 느낄 수 있다. 물길은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걷는 길로, 강변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갯길은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이다. 경기둘레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는 스탬프북이나 트랭글, 램블러 앱을 이용해 전 구간을 완보하면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인증서와 함께 기념은화 및 4개 권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가방걸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60개 코스의 시·종점에서 120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보 인증이 된다. 6월에 걷기 좋은 경기둘레길의 추천 코스는 안성 42코스다. 경기둘레길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이 코스는 청룡사에서 서운면사무소까지 이어지며, 거리는 6.4km로 도보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소설 ‘장길산’의 배경이자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의 근거지였던 청룡사의 고즈넉한 풍경과 서운산 숲길을 따라 가벼운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서운면 들판과 포도밭을 지나면 종료점인 서운면사무소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안성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안내] 시작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40 (청룡사) 종료점: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중앙길 23 (서운면사무소)거리: 6.4km / 약 2시간 소요 문의: 경기둘레길 안내사무국 (031-259-4715) 홈페이지: 경기둘레길
    • 여행종합
    • 테마여행
    2024-06-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