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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 7월 13일 연포해수욕장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남 태안군은 다음 달 13일 근흥면 연포해수욕장에서 제20회 모래조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문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아마추어 참가팀의 조각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에 참가할 아마추어팀은 30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4∼6명으로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전화(☎ 041-670-2766)나 이메일(yje7337@korea.kr), 또는 네이버폼(naver.me/GbDBMsP9)을 통해 할 수 있다.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팀에는 최대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7m 높이의 대형 모래언덕 미끄럼틀, 반려돌 꾸미기, 샌드썰매, 붕장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연포해수욕장에서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 모래조각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체험교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연포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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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정선군, 트레킹 성지 '항골'에 안전보행 숲길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정선군은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는 '항골'에 안전보행 숲길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항골 계곡은 원시림 바위숲길을 걸으며 숨 쉬듯 산책한다는 의미를 담은 숨바우길이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다. 이곳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정선군은 19억6천만 원을 들여 항골 계곡 숨바우길과 연결되는 진입 구간에 1.9㎞ 규모의 안전보행 숲길과 2천430㎡ 규모 다목적 광장을 조성한다. 주차 공간, 쉼터, 편의시설 등도 설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행사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조만간 사업 대상지 용지매입과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앞서 2022년에는 항골 숨바우길에 친환경 데크 길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보강하는 대대적인 정비를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항골 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동식물 모습을 활용해 포토존을 마련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광객이 정선의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숲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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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 글로벌 미식 축제로 거듭나다...6월 18일~23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춘천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가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상중도 레고랜드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미식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춘천과 해외 자매결연 도시들이 함께 국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닭갈비와 막국수 1000인 분 나눔 행사, 읍면동 주민씨름대회, 향토음식 전국 요리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관에서는 요일별로 각기 다른 나라의 닭과 국수를 활용한 해외 이색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글로벌마켓과 해외 유명커피, 세계주류, 전통주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해외 국가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과 함께 헬로콘서트와 1,500대의 드론이 만드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축제장 내에는 닭갈비와 막국수를 판매하는 부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상품 판매 부스, 휴게 공간과 춘천관광홍보관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세계음식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전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었다. 일자별로는 20일 복면막닭쇼, 18~19일과 21~22일 봄내길 호수별빛투어, 18일과 21~22일 호수드론라이트쇼 등의 볼거리가 준비되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개막 축하 공연과 닭갈비막국수가요제, 해외 공연단의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소무대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진다.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휴게 쉼터는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했으며, 춘천관광홍보관에서는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가 자체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하고, 대표 관광지와 닭갈비와 막국수의 유래 등을 전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숙박 및 주요 관광지 입장 연계 할인으로 춘천 전역으로 축제 열기를 확산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레고랜드 주차장으로 옮겨 접근성과 주차 문제를 해소한다.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춘천의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공지천조각공원, KT&G 상상마당, 춘천예술마당, 봄내길 4코스 등이 있어 방문객들이 축제와 함께 춘천의 다양한 명소를 즐길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가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춘천의 향토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춘천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글로벌 미식축제 도약으로 천만관광도시 춘천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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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평창 수항계곡,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피서 명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시원한 계곡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강원도 평창의 수항계곡은 오대산 우통수에서 발원한 오대천이 약 30km를 정선 방향으로 흐르면서 만들어진 천혜의 자연 명소이다. 이곳은 오염원이 없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아름다우며, 기암괴석과 짙은 숲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특히 3단 폭포가 유명한 막동계곡과 가리왕산에서 발원한 장전, 신기계곡이 합쳐져 수항계곡을 이루며 맑은 물이 자랑이다. 수항계곡은 한여름 피서는 물론 봄철에는 물철쭉 등이 계곡 물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가을철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계곡의 길은 구절양장이라 표현될 정도로 굽이굽이 이어지며, 직각으로 꺾이거나 U턴하듯이 감돌아 나가는 지점도 많다. 이곳에서는 래프팅이 가능하며, 계곡 중간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은 소나무와 전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대규모 인원의 캠핑 장소로 적합하다. 평창 수항계곡은 주차시설은 없지만 노지 주차가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되어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평창수항리사지는 고려시대 유적으로, 옛 사찰의 터와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국립 두타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지로, 산림욕과 더불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막동계곡은 맑은 물과 함께 3단 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트레킹과 자연 경관 감상에 적합하다. 또한, 오대산 국립공원은 수항계곡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오대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이 유명하다. 월정사와 그 주변의 전나무숲길은 한국 3대 전나무 숲으로 손꼽히며, 산책과 힐링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평창 수항계곡은 다양한 자연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히며, 연중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이다. [주요 정보] 주차시설: 없음 (노지 주차 가능)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상시개방 주변관광지: 평창수항리사지, 국립 두타산 자연휴양림, 막동계곡,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 월정사 전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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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강원랜드,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성황리에 마무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랜드가 주최한 하이원 트레킹 코스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대회가 2박 3일 동안 총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017년부터 8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트레일 러닝 대회이자 국제 대회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2천200명과 그들의 가족, 친구 등 총 3천여 명이 함께 대회를 즐겼다. 특히, 세계 25개국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주최사인 굿러너컴퍼니의 예상국 대표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함께 하이원리조트의 우수한 숙박·부대시설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강원랜드만이 가진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국제 대회와 대형 행사를 적극 유치해 국내 최고 산악형 리조트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스카이레이스와 더불어 e-MTB 페스티벌 유치에도 성공해 오는 10월 하늘길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같은 달 도롱이 연못에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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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송파책박물관, 한국 대중가요 전시회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시 보는 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9년에 처음 선보인 기획전시를 책박물관 1층 로비에 재구성한 것으로, '노래책'을 주제로 한 보기 드문 전시이다. 당시 큰 관심을 받았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관람객과 만나지 못했던 전시를 다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래책과 희귀 음반, 음향기기 등 40여 점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는 광복 이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흐름에 따라 총 6부로 구성되어 한국 대중가요 100년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1부(광복 이전)는 아리랑 등 나라 잃은 설움과 한이 담긴 노래가 수록된 『조선속곡집』, 『조선가요집』과 100년이 넘은 빅터 축음기를 소개한다. 2부(광복 이후~6.25 전쟁기)에서는 '단장의 미아리고개', '신라의 달밤' 음반 등 해방의 감격과 전쟁의 아픔을 담은 음반을 살펴볼 수 있다. 3부(전쟁 이후1960년대)에서는 한국전쟁 후 미국 영향으로 팝 음악과 댄스풍 가요가 유행했던 모습, 국산 LP시대의 문을 연 'KBS레코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4부(1970년대)에서는 청년문화를 배경으로 나타난 포크송과 록의 유행을 볼 수 있으며, 음악다방 코너에서 시대별 음악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5부(1980년대)는 트로트에서 헤비메탈까지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던 시기로 '들국화 1집', '조용필 8집', 워크맨 등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변화를 보여준다. 6부(1990년대현재)는 인기가수 인터뷰와 화보 등이 수록된 노래책과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등 오늘날 한류를 주도하게 된 케이팝과 관련한 추억의 자료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1970년대 지정된 금지곡들의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내가 뽑은 인기가수' 체험,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 영상 감상, 활동지 등으로 한층 다채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우리나라 최초 공립 책 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은 개관 5년 만에 하루 평균 1천 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다시 찾아온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 전시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국 대중가요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책박물관의 모든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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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보라색의 성지' 신안 퍼플섬, 버들마편초 활짝 피어 장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보라색의 성지'로 잘 알려진 전남 신안군 퍼플섬에 버들마편초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버들마편초는 버들잎처럼 좁은 잎모양 형태와 긴 꽃대 끝에 꽃이 달려 있어 '마편', 즉 말채찍처럼 생긴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숙근버베나'라고도 불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버들마편초는 5월 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7월 중순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꽃 자르기 작업을 거친 후 약 3주 후에는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5월 말부터 10월까지 내내 퍼플섬에서는 버들마편초의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퍼플섬 전역에 걸쳐 3만9천㎡ 부지에 68만주가 식재돼 있는 버들마편초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바람에 실려 오는 버들마편초 향기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보랏빛 물결을 보는 것 같다"며 "세계적 관광 명소 퍼플섬에 전 국민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버들마편초 꽃은 열대지방인 남미가 원산지로, 꽃말은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이다. 퍼플섬은 이 아름다운 꽃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4만2천455㎡ 부지에 32만주가 심어진 아스타 정원에서 9월 아스타 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아스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려, 퍼플섬의 가을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신안 퍼플섬은 보라색 테마로 꾸며진 아름다운 섬으로, 다양한 꽃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버들마편초와 아스타 꽃 축제는 퍼플섬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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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해남 매일시장 야시장, 달달한 문화시장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매일시장 야시장 '땅끝달달 문화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매일시장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즐길거리 풍부한 명소 발견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해남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먹거리 위주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강화해 문화야행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된다. 해남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이 주관하며, 오는 14일에는 '초콜릿에 흠뻑 달달야행'을 테마로 초콜릿 퐁듀 무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야시장에서는 치맥, 무소, 부막, 건폭 등 4대 주락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의 5년간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특화거리 조성과 수제초콜릿 체험장 등 거점 공간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매일시장 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만큼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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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신안군, '2024 섬 수국축제' 수국정원과 팽나무길 일원에서 개최...6월 20일~30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안군은 2024년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1일간 '2024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 도초면 수국정원과 팽나무 10리길 일원에서 열린다. 수국정원은 193,232㎡ 규모로, 전통정원, 지북숲, 수국정원, 수국센터(카페, H-Museum), 수변정원, 팜파스그라스원,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팽나무 10리길은 길이 3.4km, 폭 16.5m 규모의 '환상의 정원'으로, 팽나무와 애기동백 등 6종 3,016주가 조성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문순득 국제 페스티벌, 표류스토리 마당극, 국내외 공연, 로드스꼴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수국 주제 한국화 전시, 노거수 회화 전시, 농수특산물 판매장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신안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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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노들섬, 'SOUNDSCAPE'로 재탄생…세계적인 예술섬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SOUNDSCAPE(소리풍경)’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장,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 선정을 위한 공개 심사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종 당선작인 ‘SOUNDSCAPE(소리풍경)’은 노들섬의 본질적인 장소성을 살리면서도,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하고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을 활용한 다양한 곡선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개발표회에서 토마스 헤더윅은 ‘SOUNDSCAPE(소리풍경)’을 통해 노들섬을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재창조하기 위해 각기 다른 높이의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과 함께 자연의 소리와 라이브 음악에서 생성된 패턴에서 디자인한 스카이워크 캐노피를 핵심 설계내용으로 제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톰 메인 건축가는 “이번 노들섬 국제공모는 매우 흥미로운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경계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건축과 조경의 관계 등을 고민해야 했다”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단순히 공모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더 큰 틀의 시각에서 노들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줬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평가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에 대해 실질적으로 핀포인트로 칼럼(기둥)을 만드는 것이므로 친환경적인(에코프랜들리), 지속가능한 건설(sustainable construction)이 가능해 최소한의 간섭으로 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당선자와 올해 7월에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한 뒤,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수변부 팝업월, 수상예술무대, 생태정원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하고, 공중부 및 지상부 보행로 및 라이프가든 등은 2027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시민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 심사를 공개 발표회로 준비했다. 최종 설계자가 선정된 이후 앞으로 조성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시민의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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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여행
    2024-06-10

실시간 여행종합 기사

  • 제20회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 7월 13일 연포해수욕장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남 태안군은 다음 달 13일 근흥면 연포해수욕장에서 제20회 모래조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문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아마추어 참가팀의 조각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에 참가할 아마추어팀은 30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4∼6명으로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전화(☎ 041-670-2766)나 이메일(yje7337@korea.kr), 또는 네이버폼(naver.me/GbDBMsP9)을 통해 할 수 있다.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팀에는 최대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7m 높이의 대형 모래언덕 미끄럼틀, 반려돌 꾸미기, 샌드썰매, 붕장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연포해수욕장에서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 모래조각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체험교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연포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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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정선군, 트레킹 성지 '항골'에 안전보행 숲길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정선군은 트레킹의 성지로 꼽히는 '항골'에 안전보행 숲길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항골 계곡은 원시림 바위숲길을 걸으며 숨 쉬듯 산책한다는 의미를 담은 숨바우길이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다. 이곳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정선군은 19억6천만 원을 들여 항골 계곡 숨바우길과 연결되는 진입 구간에 1.9㎞ 규모의 안전보행 숲길과 2천430㎡ 규모 다목적 광장을 조성한다. 주차 공간, 쉼터, 편의시설 등도 설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행사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조만간 사업 대상지 용지매입과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앞서 2022년에는 항골 숨바우길에 친환경 데크 길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보강하는 대대적인 정비를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항골 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동식물 모습을 활용해 포토존을 마련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광객이 정선의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숲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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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 글로벌 미식 축제로 거듭나다...6월 18일~23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춘천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가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상중도 레고랜드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미식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춘천과 해외 자매결연 도시들이 함께 국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닭갈비와 막국수 1000인 분 나눔 행사, 읍면동 주민씨름대회, 향토음식 전국 요리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관에서는 요일별로 각기 다른 나라의 닭과 국수를 활용한 해외 이색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글로벌마켓과 해외 유명커피, 세계주류, 전통주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해외 국가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과 함께 헬로콘서트와 1,500대의 드론이 만드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축제장 내에는 닭갈비와 막국수를 판매하는 부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부스와 상품 판매 부스, 휴게 공간과 춘천관광홍보관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세계음식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전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었다. 일자별로는 20일 복면막닭쇼, 18~19일과 21~22일 봄내길 호수별빛투어, 18일과 21~22일 호수드론라이트쇼 등의 볼거리가 준비되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개막 축하 공연과 닭갈비막국수가요제, 해외 공연단의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소무대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진다.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휴게 쉼터는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했으며, 춘천관광홍보관에서는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가 자체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하고, 대표 관광지와 닭갈비와 막국수의 유래 등을 전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숙박 및 주요 관광지 입장 연계 할인으로 춘천 전역으로 축제 열기를 확산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레고랜드 주차장으로 옮겨 접근성과 주차 문제를 해소한다.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춘천의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공지천조각공원, KT&G 상상마당, 춘천예술마당, 봄내길 4코스 등이 있어 방문객들이 축제와 함께 춘천의 다양한 명소를 즐길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닭갈비ㆍ막국수축제가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춘천의 향토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춘천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글로벌 미식축제 도약으로 천만관광도시 춘천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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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평창 수항계곡,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피서 명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시원한 계곡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강원도 평창의 수항계곡은 오대산 우통수에서 발원한 오대천이 약 30km를 정선 방향으로 흐르면서 만들어진 천혜의 자연 명소이다. 이곳은 오염원이 없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아름다우며, 기암괴석과 짙은 숲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특히 3단 폭포가 유명한 막동계곡과 가리왕산에서 발원한 장전, 신기계곡이 합쳐져 수항계곡을 이루며 맑은 물이 자랑이다. 수항계곡은 한여름 피서는 물론 봄철에는 물철쭉 등이 계곡 물가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가을철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계곡의 길은 구절양장이라 표현될 정도로 굽이굽이 이어지며, 직각으로 꺾이거나 U턴하듯이 감돌아 나가는 지점도 많다. 이곳에서는 래프팅이 가능하며, 계곡 중간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은 소나무와 전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대규모 인원의 캠핑 장소로 적합하다. 평창 수항계곡은 주차시설은 없지만 노지 주차가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되어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평창수항리사지는 고려시대 유적으로, 옛 사찰의 터와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국립 두타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지로, 산림욕과 더불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막동계곡은 맑은 물과 함께 3단 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트레킹과 자연 경관 감상에 적합하다. 또한, 오대산 국립공원은 수항계곡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오대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이 유명하다. 월정사와 그 주변의 전나무숲길은 한국 3대 전나무 숲으로 손꼽히며, 산책과 힐링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평창 수항계곡은 다양한 자연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히며, 연중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이다. [주요 정보] 주차시설: 없음 (노지 주차 가능) 쉬는날: 연중무휴 이용시간: 상시개방 주변관광지: 평창수항리사지, 국립 두타산 자연휴양림, 막동계곡,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 월정사 전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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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강원랜드,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성황리에 마무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랜드가 주최한 하이원 트레킹 코스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대회가 2박 3일 동안 총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017년부터 8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트레일 러닝 대회이자 국제 대회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2천200명과 그들의 가족, 친구 등 총 3천여 명이 함께 대회를 즐겼다. 특히, 세계 25개국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주최사인 굿러너컴퍼니의 예상국 대표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함께 하이원리조트의 우수한 숙박·부대시설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강원랜드만이 가진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국제 대회와 대형 행사를 적극 유치해 국내 최고 산악형 리조트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스카이레이스와 더불어 e-MTB 페스티벌 유치에도 성공해 오는 10월 하늘길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같은 달 도롱이 연못에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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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송파책박물관, 한국 대중가요 전시회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 개관 5주년을 맞아 '다시 보는 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9년에 처음 선보인 기획전시를 책박물관 1층 로비에 재구성한 것으로, '노래책'을 주제로 한 보기 드문 전시이다. 당시 큰 관심을 받았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관람객과 만나지 못했던 전시를 다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래책과 희귀 음반, 음향기기 등 40여 점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는 광복 이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흐름에 따라 총 6부로 구성되어 한국 대중가요 100년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1부(광복 이전)는 아리랑 등 나라 잃은 설움과 한이 담긴 노래가 수록된 『조선속곡집』, 『조선가요집』과 100년이 넘은 빅터 축음기를 소개한다. 2부(광복 이후~6.25 전쟁기)에서는 '단장의 미아리고개', '신라의 달밤' 음반 등 해방의 감격과 전쟁의 아픔을 담은 음반을 살펴볼 수 있다. 3부(전쟁 이후1960년대)에서는 한국전쟁 후 미국 영향으로 팝 음악과 댄스풍 가요가 유행했던 모습, 국산 LP시대의 문을 연 'KBS레코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4부(1970년대)에서는 청년문화를 배경으로 나타난 포크송과 록의 유행을 볼 수 있으며, 음악다방 코너에서 시대별 음악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5부(1980년대)는 트로트에서 헤비메탈까지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던 시기로 '들국화 1집', '조용필 8집', 워크맨 등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변화를 보여준다. 6부(1990년대현재)는 인기가수 인터뷰와 화보 등이 수록된 노래책과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등 오늘날 한류를 주도하게 된 케이팝과 관련한 추억의 자료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1970년대 지정된 금지곡들의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내가 뽑은 인기가수' 체험,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 영상 감상, 활동지 등으로 한층 다채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우리나라 최초 공립 책 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은 개관 5년 만에 하루 평균 1천 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다시 찾아온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 전시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국 대중가요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책박물관의 모든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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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보라색의 성지' 신안 퍼플섬, 버들마편초 활짝 피어 장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보라색의 성지'로 잘 알려진 전남 신안군 퍼플섬에 버들마편초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버들마편초는 버들잎처럼 좁은 잎모양 형태와 긴 꽃대 끝에 꽃이 달려 있어 '마편', 즉 말채찍처럼 생긴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숙근버베나'라고도 불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버들마편초는 5월 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7월 중순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꽃 자르기 작업을 거친 후 약 3주 후에는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5월 말부터 10월까지 내내 퍼플섬에서는 버들마편초의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퍼플섬 전역에 걸쳐 3만9천㎡ 부지에 68만주가 식재돼 있는 버들마편초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바람에 실려 오는 버들마편초 향기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보랏빛 물결을 보는 것 같다"며 "세계적 관광 명소 퍼플섬에 전 국민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버들마편초 꽃은 열대지방인 남미가 원산지로, 꽃말은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이다. 퍼플섬은 이 아름다운 꽃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4만2천455㎡ 부지에 32만주가 심어진 아스타 정원에서 9월 아스타 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아스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려, 퍼플섬의 가을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신안 퍼플섬은 보라색 테마로 꾸며진 아름다운 섬으로, 다양한 꽃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버들마편초와 아스타 꽃 축제는 퍼플섬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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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해남 매일시장 야시장, 달달한 문화시장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매일시장 야시장 '땅끝달달 문화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매일시장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즐길거리 풍부한 명소 발견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해남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먹거리 위주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강화해 문화야행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된다. 해남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이 주관하며, 오는 14일에는 '초콜릿에 흠뻑 달달야행'을 테마로 초콜릿 퐁듀 무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야시장에서는 치맥, 무소, 부막, 건폭 등 4대 주락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의 5년간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특화거리 조성과 수제초콜릿 체험장 등 거점 공간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매일시장 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만큼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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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신안군, '2024 섬 수국축제' 수국정원과 팽나무길 일원에서 개최...6월 20일~30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안군은 2024년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1일간 '2024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 도초면 수국정원과 팽나무 10리길 일원에서 열린다. 수국정원은 193,232㎡ 규모로, 전통정원, 지북숲, 수국정원, 수국센터(카페, H-Museum), 수변정원, 팜파스그라스원,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팽나무 10리길은 길이 3.4km, 폭 16.5m 규모의 '환상의 정원'으로, 팽나무와 애기동백 등 6종 3,016주가 조성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문순득 국제 페스티벌, 표류스토리 마당극, 국내외 공연, 로드스꼴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수국 주제 한국화 전시, 노거수 회화 전시, 농수특산물 판매장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신안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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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노들섬, 'SOUNDSCAPE'로 재탄생…세계적인 예술섬으로 거듭난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SOUNDSCAPE(소리풍경)’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장, 심사위원단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안) 선정을 위한 공개 심사발표회를 개최했다. 최종 당선작인 ‘SOUNDSCAPE(소리풍경)’은 노들섬의 본질적인 장소성을 살리면서도,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하고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을 활용한 다양한 곡선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개발표회에서 토마스 헤더윅은 ‘SOUNDSCAPE(소리풍경)’을 통해 노들섬을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재창조하기 위해 각기 다른 높이의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과 함께 자연의 소리와 라이브 음악에서 생성된 패턴에서 디자인한 스카이워크 캐노피를 핵심 설계내용으로 제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톰 메인 건축가는 “이번 노들섬 국제공모는 매우 흥미로운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경계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의 아이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건축과 조경의 관계 등을 고민해야 했다”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단순히 공모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더 큰 틀의 시각에서 노들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줬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평가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에 대해 실질적으로 핀포인트로 칼럼(기둥)을 만드는 것이므로 친환경적인(에코프랜들리), 지속가능한 건설(sustainable construction)이 가능해 최소한의 간섭으로 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당선자와 올해 7월에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한 뒤,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수변부 팝업월, 수상예술무대, 생태정원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하고, 공중부 및 지상부 보행로 및 라이프가든 등은 2027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시민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 심사를 공개 발표회로 준비했다. 최종 설계자가 선정된 이후 앞으로 조성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시민의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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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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