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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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연결시킨 캠핑트레일러의 모습.
KTH‘스마티’ 총괄운영사인 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캠핑 트레일러 이용권’사업을 지난 1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자연친화적인 가족 여가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캠핑 트레일러 이용 인구도 증가하는 추세다. 회사는 "신규고객 창출 서비스인 ‘스마티’에 ‘캠핑 트레일러 이용권’을 고객 경품으로 채택하면 중소 자영업주가 ‘스마티’를 고객확보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략적 판단도 고려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트레일러 하루 이용료가 16만원이지만, 이용권이 있을 경우 관리비 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기순 본부장은 “매우 저렴한 캠핑 트레일러 이용권으로 여행을 자유롭게 떠나고 숙식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이용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스마티 가맹점은 이벤트 경품으로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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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거장, 캠핑 트레일러 이용권 소지시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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