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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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솔잎과 이나리 플로리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식 애프터눈 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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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설명 중인 기보미 셰프(사진=주영한국문화원)

 

이번 '한식 애프터눈 티'는 한국 차와 미냐디즈 디저트를 선보이며 한국의 풍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메밀차와 쑥차, 그리고 대추 마들렌, 흑임자 마들렌, 밤 쿠키, 잣 슈가 등 한국의 전통 재료로 만든 디저트가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의 차는 마음으로 마시기에 깊이를 알 수 없는 향이 있습니다. 애프터눈 티의 나라 영국에서 한국의 차담으로 한국의 국빈방문을 영국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면서, 한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라고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앞으로도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셰프와의 협력을 통해 한식의 맛과 멋을 선보이는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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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새로운 만남, '한식 애프터눈 티'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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