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설 속 선녀들이 사랑한 곳, 논산시 강경포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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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선녀들이 사랑한 곳, 논산시 강경포구 여행

기사입력 2024.02.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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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강경포구는 선녀들도 반할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강경읍내와 멀리 논산시내, 드넓은 논산평야와 금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여행객들에게 탁 트인 경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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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포구 풍경(사진=논산시)

 

강경포구는 유순한 금강과 아담한 옥녀봉, 채운산이 알맞은 거리를 두고 마주한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의 선녀들이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맑은 강물에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부여에서 유순하게 흐르던 금강이 옥녀봉을 만나 꺾여 서해로 향하는 풍경은 특히 독특하다. 옥녀봉 정자에서 바라보면 사방이 거칠 것 없이 훤하며, 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오고 부여와 익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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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강경침례교회 최초 예배지 (사진=논산시)

 

강경읍내는 발효젓갈로 유명하며, 근대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60~7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특히 중앙시장 내의 상가와 민간가옥, 그리고 배 모양을 본뜬 강경 천주교회 등 다양한 근대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강경포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근대 건축물, 그리고 다양한 맛집들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여기에 올라와서 주변을 바라보면 세상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함만 남는다."고 전했다.

 

전설 속 선녀들이 사랑했던 곳, 강경포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근대 건축물, 그리고 다양한 맛집들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평온한 풍경 속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강경포구를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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