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 시작하는 후포리의 매력,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 시작하는 후포리의 매력,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

기사입력 2023.12.17 09: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18년에 첫선을 보인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그 독특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내고 있다. 투명한 유리바닥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하늘을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이곳은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모든 세대의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3.jpg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주변 관광지(사진=문체부)

 

등기산스카이워크는 총 길이가 135m이며, 특히 푸른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강화유리 구간이 57m에 이르는 것이 특징이다. 높이 20m에 설치되어 있어 멀리서도 그 존재감을 뽐낸다. 덧신을 신어 바닥 오염을 방지하며, 투명한 바닥 덕분에 바닷속으로 들어가는지, 아니면 하늘로 솟아오르는지 헷갈릴 정도로 신비한 경험을 선사한다.

 

640.jpg
등기산 스카이워크(사진=등기산 스카이워크)

 

등1.jpg
등기산 스카이워크 (사진=등기산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중간쯤에는 소원을 이뤄주는 후포 갓바위와 그 주변의 아름다운 윤슬이 눈길을 끈다. 스카이워크 끝자락에는 용으로 변한 선묘 낭자를 표현한 작품이 자애로운 미소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스카이워크와 이어진 구름다리를 건너면 후포등기산(등대)공원이 펼쳐진다. 여기에는 후포등대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등대들이 모형으로 제작되어 설치되어 있다. 또한, 1983년 등기산 꼭대기에서 발굴된 집단 매장 유적과 선사시대 생활 모습을 전시한 울진후포리신석기유적관도 볼거리로 손꼽힌다. 그밖에 후포리벽화마을과 월송정, 씨워드 등도 함께 들르면 좋다. 

 

씨워드.jpg
씨워드(사진=경상북도)

 

월송정.jpg
월송정(사진=경상북도)

 

등기산 스카이워크 관리자는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그 특유의 풍경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하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등기산스카이워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하늘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투명한 유리바닥을 밟으며 걸으면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저작권자ⓒ트래블아이 & traveli.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2825
 
 
 
 
 
  • 트래블아이 (www.traveli.net) | 설립 및 창간일 : 2010년 5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최치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보라)
  • Ω 0613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5층 519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8-02-2426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1165 | 등록일2010년 3월 8일
  • 대표전화 : 02-3789-462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FAX : 02-552-5803  |  
  • E-mail : traveli@traveli.net, chisunti@gmail.com 
  • Copyright © 2010-2024, traveli.net all right reserved.  
  • 트래블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