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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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 파주시의 마장호수는 2018년 개장 이후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경기 북부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이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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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사진=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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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출렁다리(사진=파주시)

 

올해에는 21억 원을 투입하여 제3주차장을 출렁다리와 더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고 주차면을 42면 늘려 총 160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여성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2, 4, 6주차장에서 수변 산책길로 향하는 접근로는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산책로로 개선되었다. 95천만원을 들여 비포장 진입로를 데크로 바꾸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장호수의 상징과도 같은 출렁다리에는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이나 성수기에 쉴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출렁다리 전망대 인근에 데크 광장을 확장하고,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데 12억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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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출렁다리 (사진=파주시)

 

파주시는 내년에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8억원을 들여 마장호수 휴 캠핑장을 재단장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며, 장애인 편의시설 및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레저 체험 행사도 새롭게 운영할 방침이다. 마장호수는 220m의 출렁다리와 순환 산책로, 분수대 등의 수변 경관을 자랑하며, 카누와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개선 사업들은 마장호수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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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새롭게 태어나다...접근성,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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