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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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면 맥주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와인열풍이 거세지면서 독일에서도 와인이 부상하고 있다. 독일관광청과 독일 와인연구회
(Deutsches Weininstitut, DWI)독일의 맛을 발견해보세요.”를 캠페인으로  한 해 동안 독일의 와인문화와 자연 즐거움과 맛을 전세계에 알려 독일이 탁월한 여행목적지로 부상하고, 아울러 독특한 와인 재배지역 방문증가를 도모할 예정이다
.


독일 와인연구회 대표 모니카 로일레
(Monika Reule)독일관광청과 독일 와인연구회는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다양한 와인 재배지를 매력적인 휴가지로 해외에 알리는 데에 같이 관심을 갖고 있다. 한 시장조사 결과, 와인 재배지를 방문하고, 재배자를 직접 만나본 경우, 독일 와인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고 나왔다.”고 얘기했다. 독일관광청 페트라 헤도르퍼(Petra Hedorfer) CEO공동 협력을 통해 독일의 와인 문화뿐만 아니라, 숙박일수도 증가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관광청 홈페이지
www.germany.travel/gemuetlichkeit에는 와인호텔, 관련 축제, 와인 주점과 재배지역에 관한 내용이 다국어로 지원되며, 독일 와인문화와 관련한 풍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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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또 다른 맛 '와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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