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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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스리랑카 지역전문여행사 플래닛스리랑카투어(대표 한재철)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910일 배낭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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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상품은 한국어 가능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버스, 기차, 툭툭이 등 스리랑카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편을 이용해 최소 경비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배낭여행 상품이다. 전담 가이드와 함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배낭 형식으로 여행자가 가고 싶은 곳을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다.

 

스리랑카로 떠나기 전에 구글스토어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상품 개요

 

상품명: 스리랑카 대중교통 배낭 특선 910

상품가: 595000

포함사항: 게스트 하우스 21, 대중교통비, 여행자 보험, 현지 가이드(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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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대중교통 배낭여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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