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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포츠 관광으로 더욱 활기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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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식의 재발견… 메리어트 본보이 4개 레스토랑 ‘미쉐린 셀렉티드’ 영예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가 올해 필리핀에서 첫선을 보인 ‘미쉐린 가이드 마닐라 및 인근 지역 | 세부 2026’에서 4개 레스토랑이 ‘미쉐린 셀렉티드(MICHELIN Selected)’에 이름을 올렸다. 본보이 호텔들이 제공하는 다이닝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필리핀 여행의 새로운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번 선정이 “필리핀 전역에서 본보이가 구축해온 미식 경험의 깊이를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필리핀은 휴양·해양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지가 주목받았지만, 최근 미식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스페셜티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첫 미쉐린 가이드 발간을 맞아 세계 미식계의 주목이 모인 가운데, 본보이 포트폴리오 내 4개 레스토랑이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 미쉐린 셀렉티드를 획득한 곳은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의 크루 스테이크하우스(Cru Steakhouse)와 만 호(Man Ho), 웨스틴 마닐라의 칸타브리아 바이 셸레 곤잘레스(Cantabria by Chele Gonzalez),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의 딥 닛케이(DIP Nikkei)다. 모두 필리핀 현지에서도 이미 ‘예약 어려운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크루 스테이크하우스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핸드컷 스테이크와 숙성 기법을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가 특징이다. 마닐라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재방문 비율도 높다. 다양한 올드 월드·뉴 월드 와인 셀렉션을 갖추고 있어 스테이크페어링을 즐기려는 여행객에게도 호응이 크다. 만 호(Man Ho)는 메리어트의 글로벌 중식 브랜드로, 정통 광둥식 조리기법과 고급 재료를 바탕으로 한 딤섬·해산물 요리가 강점이다. 전통적 중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이 돋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현지 미식가들의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웨스틴 마닐라의 칸타브리아 바이 셸레 곤잘레스는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지방의 풍미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스타 셰프 셸레 곤잘레스가 직접 디렉팅하며, 터봇 그릴·안초비 토스트·이베리코 포크 등 대표 메뉴는 이미 현지 SNS에서 ‘필수 먹킷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마닐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상층 전망도 매력 포인트다. 세부 막탄 리조트의 딥 닛케이(DIP Nikkei)는 페루와 일본의 조리법을 결합한 ‘닛케이 퀴진’을 정통으로 구현한 레스토랑이다. 세부 최초의 닛케이 전문 레스토랑으로 개장 초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블랙 코드 아마릴로 미소·페루비안 세비체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는 필리핀 현지 식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막탄의 오션뷰와 여유로운 공간 구성은 미식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브루스 윈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필리핀 총괄 총지배인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에서 제공되는 메리어트 본보이의 다이닝 경험이 세계적 기준을 충족한다는 증거”라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여행객들이 자연·문화·미식을 아우르는 복합적 여행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이번 미쉐린 셀렉티드 선정을 계기로 ‘미식과 여행의 결합’을 강화한 필리핀 여행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의 여행 트렌드 역시 ‘휴양 + 미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필리핀 미식여행 수요 또한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정은 필리핀 미식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이자, 한국 여행객에게 새로운 여행 동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의 레스토랑들이 만들어낸 미식 경험은 앞으로 필리핀 여행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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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그니엘에서 ‘럭셔리 힐링’...할인 티켓 놓치지 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상급 호텔 브랜드 SIGNIEL이 연말 호캉스를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을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단 1주일간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두 지점에서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 객실 요금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는 2025년 겨울을 품격 있게 보내고자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기회다. 예약 기간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투숙은 12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해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시, 새해 초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서울과 부산 시그니엘 모두 ‘룸온리(Room Only)’와 조식 포함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어 여유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서울 지점은 객실형과 조식 2인 포함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부산 지점은 오션뷰와 해운대 해변 접근성, 패밀리 투윈 객실 + 조식 3인 옵션까지 갖춰 다양한 여행 패턴을 지원한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친구 여행 모두 가능한 구성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2025년 10월, 서울·부산 양 지점이 미쉐린 가이드의 호텔 평가 제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2키(2 Key)’를 획득한 것을 기념한 혜택도 포함됐다. 시그니엘 서울은 2박 이상 투숙 시 1회 발렛 파킹이 무료이며, 시그니엘 부산은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 이용 시 20% 할인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레스토랑 디너 등 고급 서비스를 포함한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 호텔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할인 행사를 단순한 가격 할인 이상의 의미로 본다. 연말·겨울 시즌을 맞아 고급 숙소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품격과 혜택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쉐린 2키 인증이라는 국제적 신뢰가 더해지면서 ‘가격 대비 만족감’이라는 가치를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은 미쉐린 평가 이후 객실 예약률이 급증했다는 내부 보고가 나온 바 있다.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석양, 프라이빗한 스파, 차오란 레스토랑의 미식 경험 등은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는 후기를 불러왔다. 이번 페스타는 그 경험을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열어주는 시도다. 도심의 고층에서 도심과 산,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 바다와 도시의 조화를 품은 부산— 두 도시에서 제공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뷰(View)’를 중시한 휴식, ‘서비스(Service)’를 중시한 힐링, ‘가성비(Value)’를 중시한 소비 모두 가능한 기회다. 올해 연말, 여느 때와 다른 ‘호캉스’를 원한다면 시그니엘이 제안하는 이번 페스타는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서비스와 공간, 경험 모두에 집중한 숙소. 할인이라는 문턱이 낮아졌을 때, 조금 더 여유롭고 품격 있는 겨울 여행이 가능해진다. 12월 14일까지 예약 기회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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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감성 충전! 군포의 ‘그린 숙소’에서 머물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인근의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AC 호텔 금정)이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 Green Key를 공식 취득했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 이 호텔은 ‘친환경 숙소’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Green Key 인증은 전 세계 관광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한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절감, 자원 재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총 80여 개의 엄격한 항목을 충족해야 부여된다. AC 호텔 금정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에서 국제 수준의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갖춘 호텔로 공식 인정받았다. 호텔 측이 내세운 실천 항목은 다양하다. 먼저, 식음료 부문에서는 케이지 프리(cage-free) 방식의 달걀을 사용해 동물복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가능 수산물 인증을 받은 해산물을 사용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대체해 정수기를 비치하는 방식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객실 내 친환경 인증 제품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운영 체계에 녹아 있는 ‘책임 있는 숙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AC 호텔 금정은 전 세계 250여 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AC Hotels by Marriott 브랜드 소속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공간감, 예술적 감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텔 내 AC 라운지(AC Lounge)는 낮에는 업무와 소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저녁에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타파스를 즐기는 사교 공간으로 열려 있다. 또한 매일 제공되는 유럽풍 조식이 포함된 AC 키친(AC Kitchen)은 여유로운 여행의 시작을 제공한다. 이번 Green Key 인증 획득에 대해 이휘영 AC 호텔 금정 총지배인은 “이번 인증은 호텔이 추구해온 지속가능한 가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한 책임 있는 운영으로 고객과 지역 사회 모두에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AC 호텔 금정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책임 있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한 금정역 인근이라는 입지 덕분에, 일상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간편하게 지속가능 여행을 시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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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24주년 특가, ‘놓치면 후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AirAsia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하며, 전 좌석·전 노선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airasia.com)와 모바일 앱 AirAsia MOVE에서, 회원에 한해 받을 수 있는 ‘회원 전용 특가’다. 이번 세일에서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 항공권을 편도 기준 △쿠알라룸푸르 14만 9,000원 △코타키나발루 15만 8,000원 △방콕 16만 3,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간편 환승 노선으로는 △발리 24만 8,000원 △크라비 25만 2,000원 △푸켓 25만 2,000원 △치앙마이 25만 2,000원부터 출발한다는 안내다. 좌석 선택 시 일반석 및 ‘핫시트’를 지정하면 추가 24%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회사 측은 “24주년을 맞아 자축하는 의미로 회원들을 위한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며 “해변 휴양지부터 신규 취항지까지, 다양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2025년 사이, 에어아시아는 수차례 ‘빅세일’과 ‘올 시트 세일(All Seats, All Flights Sale)’ 등을 통해 비슷한 파격 요금을 제시해 왔다. 예컨대 2025년 연중 세일에서는 130개가 넘는 노선에 대해 국제선 편도 기준 RM136부터 할인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과거 직항 노선 특가로 인천–쿠알라룸푸르, 방콕, 코타키나발루 등을 편도 10만 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었다. 이른바 ‘할인 특가 항공권’은 여행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 가격이 낮아지며, 여행 경험 전반의 문턱을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처럼 전 노선에 걸친 할인은, 기존에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여행 계획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예를 들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은 보통 20만 원대 후반에서 30만 원 안팎까지 갈 수 있지만, 이번 특가를 활용하면 약 15만 원 안팎에 예약이 가능해 예산 여유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항공권이 저렴할수록 숙소나 액티비티에 예산을 더 배분할 수 있어 여행 콘텐츠의 질이 올라가는 효과도 기대된다. 비록 연중 수시로 세일을 진행해 왔지만, “전 노선·전 좌석” 수준의 대규모 할인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이벤트는 주목할 만하다. 다만 인기 노선은 재빨리 매진될 가능성이 높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기간인 12월 1일부터 7일 사이에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지 선택 시 단순한 도시 관광을 넘어서 휴양·문화·미식 등 자신의 취향에 맞춘 플랜을 미리 짜두면, 할인 항공권 이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 24주년을 맞은 에어아시아의 ‘생일 세일’은, 우리에게 “비행기표가 부담스럽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시 떠날 수 있다’는 기회를 열어줬다. 내년 연말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번 특가를 계기로 ‘언제 떠날지’부터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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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타일랜드 ‘업그레이드 플라이’...보잉 737-8 인도로 아시아 연결성 강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가 첫 보잉 737-8 항공기를 인도받으며 아시아 노선 확대와 운항 효율 개선을 향한 항공사 성장 전략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새 기재 도입은 태국 항공·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주목된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11월 23일 첫 보잉 737-8 항공기를 인도받고, 앞으로 2028년까지 총 50대를 들여오는 대규모 기재 확충 계획을 공개했다. 이 항공기는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항공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서, 노선 확대와 관광객 유입 증가에 발맞춘 전략적 판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737-8의 가장 큰 장점은 운항 가능 거리 확대다. 최대 6,570km까지 비행할 수 있어 짧은 중거리 운항에 머물던 기존 노선보다 훨씬 넓은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항공사는 내년 초 도쿄·오사카·인천 노선 신규 투입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태국과 동북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워라네이트 라프라방 비엣젯 타일랜드 CEO는 “737-8 도입은 저비용항공사(LCC)의 틀을 뛰어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료 효율 개선과 장거리 비행 역량 확보는 항공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도쿄·오사카·나트랑 등 아시아 핵심 도시와 태국을 더욱 촘촘하게 잇고, 태국의 항공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탑승객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737-8에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Boeing Sky Interior)’가 적용돼 조명, 기내 분위기, 수하물 수납 공간 등이 한층 현대적으로 개선됐다. 승객이 느끼는 기내 체감 품질이 높아져 장거리 이동에서도 피로감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적 이점도 크다. 새 기종에 장착된 LEAP-1B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연료 효율을 15~20% 향상시키며, 탄소 배출량과 소음을 크게 줄인다. 지속가능항공연료(SAF)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향후 친환경 운항 전환에도 유리하다. 항공업계가 탄소중립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흐름을 고려하면, 737-8 도입은 비엣젯 타일랜드의 지속가능 경영을 상징하는 선택이기도 하다. 새 항공기가 가져올 변화는 항공사 내부에만 머물지 않는다. 노선 확대에 따라 태국을 찾는 관광객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태국은 팬데믹 이후 관광 산업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아시아–태평양권 여행 수요 상승세와 맞물려 항공 네트워크 확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행객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지고 비용 부담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변화다. 저비용항공사(LCC)의 역할은 단순한 ‘싼 항공권’을 넘어, 접근성 확대와 여행 문화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구조적 역할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첫 737-8 도입은 비엣젯 타일랜드가 앞으로 어떤 항공사로 변모할 것인지 보여주는 신호탄이다. 더 멀리, 더 효율적으로, 더 친환경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몇 년간 태국발 국제선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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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할레쿨라니, 겨울 맞아 온수풀·야외 사우나 운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일본 오키나와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리조트인 ‘할레쿨라니 오키나와(Halekulani Okinawa)’가 오는 12월 1일부터 겨울 시즌 운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리조트는 성인 전용 오션 테라스 풀을 온수풀로 전환한 ‘이터널 윈터 풀(Eternal Winter Pool)’과 바다 앞 텐트형 야외 사우나 ‘헤븐리 텐트 사우나(Heavenly Tent Sauna)’를 개장해 겨울에도 휴양과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지역으로,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에서 따뜻한 물에 머무르기 좋은 계절이다. 리조트는 이 같은 지역의 계절 특성을 반영해 겨울 자연을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터널 윈터 풀’은 지난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바다로 시야가 트인 오션 테라스 풀을 온수 온도로 유지해, 겨울 바다의 고요함과 따뜻한 수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석양이 지는 시간대에는 수면에 붉은 노을이 비치며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풀 옆 카바나에는 전기 히터가 비치돼 야외에서도 머무르기 편안하며, 방문객에게는 오키나와산 흑당으로 만든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비치프런트 기슭에 마련된 ‘헤븐리 텐트 사우나’도 겨울철 꾸준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핀란드식 텐트 구조로 설치돼 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 아로마 스팀이 적용돼 깊은 이완을 돕는다. 사우나 후에는 나고시야가지섬의 소금을 사용한 음료가 제공되며, 올해부터 만 13세 이상 고객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할레쿨라니 오키나와는 겨울 프로그램 외에도 다섯 종류의 풀, 8개 다이닝 옵션, 스파, 전용 액티비티 등을 갖추고 있어 리조트 내에서 다양한 방식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 아이템을 제공하는 ‘윈터 리트리트(Winter Retreat)’ 패키지도 함께 운영해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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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남산 설경 아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개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이 남산을 내려다보며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오는 12월 13일 개장한다. 여름철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겨울 시즌에 맞춰 스케이트장으로 전환한 것으로,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는 2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의 야외 공간 ‘오아시스’가 길이 63m, 폭 17m 규모의 아이스링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남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겨울 정취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연말연시 특수 기간인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이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 스케이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투숙객이나 클럽 회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주중 이용 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5만8천원, 주말 및 공휴일은 6만4천원이다. 스케이팅을 하지 않아도 분위기만 즐길 수 있도록 입장권도 별도로 마련됐다. 해당 입장권은 주중 2만5천원, 주말 및 공휴일 3만원이며, 입장객에게는 핫초코 또는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된다. 아이스링크 운영 기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스케이팅 교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숙련자뿐 아니라 처음 스케이트를 접하는 초보자까지 겨울 스포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속에서 남산 설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호텔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과 친구가 함께 찾는 겨울철 특별한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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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VALLEY IN SOGONG’...11월14일부터 2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말 분위기가 고조되는 11월, 서울 중심가에서 호텔 미식 경험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마련됐다. 롯데호텔 서울이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팝업스토어 ‘푸드 밸리 인 소공(FOOD VALLEY IN SOGONG)’을 열고, 호텔 내 다양한 식음업장의 셰프들이 엄선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호텔 외식 경험은 현장 방문이 전제됐으나 이번 행사는 ‘집에서 누리는 호텔급 미식’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롯데호텔 서울의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고르고 조리한 각 메뉴는, 연말 홈파티 테이블을 ‘작품처럼’ 꾸릴 수 있게 준비됐다. 팝업스토어에 참여한 식음업장은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 베이커리 ‘델리카한스’ 등이다. 라세느에서는 양갈비와 랍스터 세트, 멕시코식 부리토 치미창가, 잠봉 라자냐롤 등 이색적인 캐주얼 다이닝 메뉴가 마련됐다. 한식 ‘무궁화’는 매콤하게 조리된 갈비찜과 겨자로 상큼하게 버무린 해물야채 겨자무침을, 중식 ‘도림’은 바닷가재류산슬과 목이버섯 오향장육으로 풍미를 강조했다. 일식 ‘모모야마’는 후토마끼·은대구구이·연어구이로 구성된 홈파티 박스를, 델리카한스는 호텔 자체 김치를 활용한 김치 고로케, 명란 바게트, 말차 크림빵 등 베이커리 인기메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팝업 기간은 정확히 2주간이며, 준비된 메뉴는 대량 생산보다는 호텔 셰프의 세심한 품격을 반영했다. 관계자는 “고객께 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메뉴로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즐기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유통·미식’ 경계가 흐려지는 트렌드를 품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백화점 식품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고급 호텔의 요리를 ‘일상 속 설렘’으로 끌어온 사례다. 특히 연말 시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식’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다. 물론 한계도 있다. 팝업기간이 짧고, 준비된 메뉴가 인기 품목의 한정이라는 점에서 방문 시 품절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호텔 내부 식음업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조리·제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의 완벽한 ‘호텔 외식 체험’을 기대하기보다는 ‘호텔 셰프의 경험 일부를 가져오는’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럼에도 이번 기획은 ‘혼밥·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는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선택지다. 혼자 혹은 가족과 함께 간단히 특별한 저녁을 차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까운 백화점 식품관에서 만나는 호텔 미식이라니, 충분히 끌리는 제안이다. 이번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은, 고급 호텔의 셰프가 고른 식재료와 메뉴를 ‘집’이라는 일상 속 공간에 옮겨온 도전이다. 11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이 기회를 통해, 연말을 앞둔 작은 식탁에서 일상의 품격을 한층 올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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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픽! ‘블랙 세일 페스타’로 가성비 호캉스 착한 예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을 위한 ‘꿀템’이 나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선보인 ‘블랙 세일 페스타(Black Sale Festa)’는 숙박을 중심으로 여유롭고 다채로운 연말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고객선호도를 반영해 인기 패키지를 집중 구성했고, 예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 투숙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블랙 세일 페스타는 더 플라자를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와 호텔에서 적용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봄 시즌 전체 패키지 매출의 40%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얻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2인 기준 객실 1박, 조식, 테마시설 이용권을 묶어 제공한다. 워터파크·사우나·서핑 강습 등 다종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물놀이·힐링·키즈·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용인 베잔송의 경우 최저가 14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룸온리 2박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이나 여유로운 일정 선호 여행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 오픈한 캐치티니핑 테마룸 등 다양한 객실이 준비됐고, 마티에 오시리아 숙박이 14만 6000원부터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선결제 후 한화리조트 앱 이벤트 게시글에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되고, 행사 기간 중 일반 객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 쿠폰(패키지 상품 제외)도 지급된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여유로운 여행 일정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면서 작년 가을 기준 2박 상품 매출이 1박 상품보다 3배 이상 높았다”며 “조기에 여행을 계획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예약기간을 내년 2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 할인 행사를 넘어 여행의 목적과 테마를 고민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구성이다. 물놀이와 힐링, 가족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패키지들은 연말·연시 숙소 선택에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챙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숙소·조식·레저시설까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구성은 복잡한 여행 준비가 부담인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예약 접수 기간이 한정돼 있다는 점도 ‘얼리버드’ 전략을 고민하는 여행객에게는 호재다. 연말 성수기 숙박비 폭등이 통상적인 만큼 지금이야말로 미리 움직여야 하는 타이밍이다. 올해는 숙박 하나로 리조트의 모든 즐길 거리를 묶어버리는 패키지가 대세다. 연말·연시 떠나는 여행이라면 지금이 바로 예약 골든타임이다. 블랙 세일 페스타로 가성비 여행을 챙기고, 여유와 즐거움을 담은 리조트 숙박으로 연말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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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힐링 한입’ ... 호놀룰루 숲 속 지중해 다이닝의 새로운 키워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 중심부에 자리한 Renaissance Honolulu Hotel & Spa의 대표 레스토랑 SERA가 최근 하와이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제레미 시게카네를 신임 총괄 셰프로 영입했다. 제철 식재료 활용 및 지속가능한 조리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그는, 앞으로 SERA 메뉴에 하와이 현지의 풍요로움과 지중해 요리의 본질을 조화롭게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호놀룰루 중심의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은 풍성한 열대 자연과 도시가 맞닿는 지점에 자리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자를 위한 무대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 호텔 내 레스토랑 SERA는 이번에 하와이 출신 미식 셰프 제레미 시게카네를 총괄 셰프로 맞이하며 또 한 번 미식 여행의 지평을 열었다. 시게카네 셰프는 프린스 와이키키의 ‘100 Sails Restaurant & Bar’, 개인 레스토랑 셰프 마브로(Chef Mavro) 등을 통해 하와이 현지 농산물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전파해 왔으며, 이번 합류는 SERA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는 “지중해 요리의 풍성함과 하와이 농장과 계절 식재료 중심의 메뉴 개발을 함께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음식물 폐기물 최소화, 전량 식재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운영 원칙까지 고수함으로써 SERA가 표방하는 ‘책임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뉴욕·샌프란시스코 최고급 주방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경력은 하와이 요리 장면에서 단순한 지역 셰프를 넘어 세계 미식 무대와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 하와이 현지 미식 평가에서도 “섬 농장 식재료의 신선함을 정갈하고 창의적인 형태로 변환한다”는 평이 이어졌다. SERA는 개장 이후부터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지중해식 요리, 세련된 인테리어, 세심한 서비스로 현지 미식가는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떠오르는 선택지였다. 새롭게 합류한 셰프의 손길은 이 공간을 ‘메뉴가 곧 미식 여행’이 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열대 식물로 둘러싸인 다이닝룸에서는 현지 허브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요리를 음미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호놀룰루의 달빛과 도시 야경이 자연스럽게 미식의 배경이 된다. SERA의 메뉴에는 지역 농장에서 바로 온 허브, 쌀가루·자무(jamu) 등 인도네시아 생약 재료까지 더해져 ‘지중해×섬’이라는 독창적 콘셉트가 살아난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맛을 위한 구조가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코드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SERA에서는 해산물·채소·곡물 등 전체 식재료가 ‘버려지는 것 없이 활용된다’는 운영 철학이 구현된다. 이처럼 여행객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넘어서, 하와이 섬의 기후·농업·문화와 이어지는 접점을 경험하게 된다. 여행지에서 ‘어디서 먹을까’라는 질문에 SERA는 ‘무엇을 먹을까’라는 질문으로 전환시킨다. 그리고 그 선택이 여행의 기억을 만드는 한 장면이 된다. 호놀룰루라는 도시 한복판에서 지중해의 여운을 담아낸 미식 여정. SERA에서의 식사는 그저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느리고 섬세한 경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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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여행 찬스! 겨울방학 22만원부터 캐나다 오로라 1천만원대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세계그룹이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쓱데이’ 행사 중 하나로 여행과 숙박권을 특가에 선보인다. 겨울 방학 시즌 및 내년 얼리버드 여행 수요를 겨냥해 6개 계열사와 항공사 제휴까지 동원해 다채로운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제주 호텔 숙박권 20 만원대부터 캐나다 오로라 여행 1 천만원대까지 가격대가 폭넓고, 국내외 숙박·항공·여행 패키지가 한데 모여 실속파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특가전에는 SSG닷컴, G마켓,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라이브쇼핑, 조선호텔앤리조트, 굳닷컴(신세계까사 온라인 플랫폼) 등 6개사가 참여한다. SSG닷컴은 6일 오후 8시 ‘쓱라이브’를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숙박권을 22만원대부터 판매하며, 객실 뷰 업그레이드, 연박 할인, 쓱머니 7% 적립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여행상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는 캐나다 오로라 여행 등 프리미엄 상품을 1000만원대에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행사 기간 국내 9개 호텔 객실을 최대 70% 할인하며, 뷔페 및 고급 레스토랑 이용권도 최대 20% 할인한다. 굳닷컴에서는 일본 온천, 아이슬란드 오로라, 이탈리아 소도시 투어 등 ‘겨울 감성여행’을 주제로 한 10여 개 상품을 마련하고 예약 고객 전원에게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제주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45개 국제선 노선을 특가로 제공하고, 국제선 노선별 최대 6% 할인,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쓱데이 여행 특가전은 겨울 비수기 시즌에 가장 합리적으로 쉼과 여행을 준비할 기회”라며 “그룹사별 기획전과 항공사 제휴를 통해 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국내 호캉스부터 해외 프리미엄 여행까지 한데 엮인 이번 기획은 여행 준비 시기와 예산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거나 아끼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겨울 방학 및 내년 여행을 미리 준비하려는 이들은 숙소·항공·패키지 삼박자를 한 이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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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풀 가동! 캐세이퍼시픽으로 일상이 여행이 된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11 월 1일부터 12 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타다, 트래블월렛과 함께 일상 속 소비 활동으로 항공사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보너스 마일리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숙박·다이닝·이동·결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마일리지 적립 기회를 확대해 연말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첫 번째 축은 호텔 숙박 및 다이닝이다. 신라스테이 전 지점의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바에서 식음료 결제 금액 1,000원당 1 아시아 마일즈가 적립되며, 숙박 시에는 1박당 기존 300 아시아 마일즈에서 600 아시아 마일즈로 두 배 적립된다. 최대 3,000 보너스 마일리지까지 적용되어 숙박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 분야에선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의 제휴가 눈에 띈다. 캠페인 기간 중 타다 이용 시 결제 금액 1,000원당 2 아시아 마일즈가 적립된다. 두 배 혜택이 주어지는 이 행사 참여자 중 1명을 추첨해 캐세이퍼시픽 인천–홍콩 왕복 항공권(일반석) 2매를 증정한다. 또한 결제 영역에선 트래블월렛 포인트를 아시아 마일즈로 전환할 경우 15% 보너스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1,000 아시아 마일즈 이상 전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지급된다. 누적 전환 상위 10명에게는 항공기 모형, 무작위 1명에게는 인천–홍콩 왕복 항공권 2매가 제공된다. 이처럼 아시아 마일즈는 항공편 탑승 외에도 호텔, 다이닝, 이동, 결제 등 다양한 생활 활동과 연계되어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일상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아시아 마일즈 프로그램은 800여 개 이상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사와의 제휴망을 통해 '일상→여행'의 연결 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캐세이퍼시픽 한국 지사의 도널드 모리스 한국 지사장은 “이번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은 여행지뿐 아니라 고객의 일상에서도 마일리지를 쌓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여행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모션은 숙박·다이닝·이동·결제 등 생활 전반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어, 단순히 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뿐 아니라 국내 여행 및 생활 패턴을 가진 소비자에게도 유의미한 혜택을 준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소비를 통해 마일리지를 쌓고, 쌓인 마일리지를 항공권이나 각종 혜택으로 교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리워드’ 개념을 강화하고 있다. 이제 마일리지는 ‘언젠가 떠날 여행만을 위한 적립’이 아니다. 호텔 숙박부터 카페 한잔, 이동 서비스, 포인트 전환까지 일상 속 소비 하나하나가 항공 마일리지를 불러온다. 캐세이퍼시픽과 제휴사들이 제시한 이 캠페인은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물며, 소비 그 자체가 여행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행 준비가 아니어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스카이라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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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식의 재발견… 메리어트 본보이 4개 레스토랑 ‘미쉐린 셀렉티드’ 영예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가 올해 필리핀에서 첫선을 보인 ‘미쉐린 가이드 마닐라 및 인근 지역 | 세부 2026’에서 4개 레스토랑이 ‘미쉐린 셀렉티드(MICHELIN Selected)’에 이름을 올렸다. 본보이 호텔들이 제공하는 다이닝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필리핀 여행의 새로운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번 선정이 “필리핀 전역에서 본보이가 구축해온 미식 경험의 깊이를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필리핀은 휴양·해양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지가 주목받았지만, 최근 미식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스페셜티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첫 미쉐린 가이드 발간을 맞아 세계 미식계의 주목이 모인 가운데, 본보이 포트폴리오 내 4개 레스토랑이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 미쉐린 셀렉티드를 획득한 곳은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의 크루 스테이크하우스(Cru Steakhouse)와 만 호(Man Ho), 웨스틴 마닐라의 칸타브리아 바이 셸레 곤잘레스(Cantabria by Chele Gonzalez),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의 딥 닛케이(DIP Nikkei)다. 모두 필리핀 현지에서도 이미 ‘예약 어려운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크루 스테이크하우스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핸드컷 스테이크와 숙성 기법을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가 특징이다. 마닐라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재방문 비율도 높다. 다양한 올드 월드·뉴 월드 와인 셀렉션을 갖추고 있어 스테이크페어링을 즐기려는 여행객에게도 호응이 크다. 만 호(Man Ho)는 메리어트의 글로벌 중식 브랜드로, 정통 광둥식 조리기법과 고급 재료를 바탕으로 한 딤섬·해산물 요리가 강점이다. 전통적 중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이 돋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현지 미식가들의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웨스틴 마닐라의 칸타브리아 바이 셸레 곤잘레스는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지방의 풍미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스타 셰프 셸레 곤잘레스가 직접 디렉팅하며, 터봇 그릴·안초비 토스트·이베리코 포크 등 대표 메뉴는 이미 현지 SNS에서 ‘필수 먹킷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마닐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상층 전망도 매력 포인트다. 세부 막탄 리조트의 딥 닛케이(DIP Nikkei)는 페루와 일본의 조리법을 결합한 ‘닛케이 퀴진’을 정통으로 구현한 레스토랑이다. 세부 최초의 닛케이 전문 레스토랑으로 개장 초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블랙 코드 아마릴로 미소·페루비안 세비체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는 필리핀 현지 식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막탄의 오션뷰와 여유로운 공간 구성은 미식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브루스 윈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필리핀 총괄 총지배인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에서 제공되는 메리어트 본보이의 다이닝 경험이 세계적 기준을 충족한다는 증거”라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여행객들이 자연·문화·미식을 아우르는 복합적 여행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이번 미쉐린 셀렉티드 선정을 계기로 ‘미식과 여행의 결합’을 강화한 필리핀 여행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의 여행 트렌드 역시 ‘휴양 + 미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필리핀 미식여행 수요 또한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정은 필리핀 미식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이자, 한국 여행객에게 새로운 여행 동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의 레스토랑들이 만들어낸 미식 경험은 앞으로 필리핀 여행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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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식의 재발견… 메리어트 본보이 4개 레스토랑 ‘미쉐린 셀렉티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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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그니엘에서 ‘럭셔리 힐링’...할인 티켓 놓치지 마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상급 호텔 브랜드 SIGNIEL이 연말 호캉스를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을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단 1주일간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두 지점에서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 객실 요금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는 2025년 겨울을 품격 있게 보내고자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기회다. 예약 기간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투숙은 12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해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시, 새해 초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서울과 부산 시그니엘 모두 ‘룸온리(Room Only)’와 조식 포함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어 여유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서울 지점은 객실형과 조식 2인 포함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부산 지점은 오션뷰와 해운대 해변 접근성, 패밀리 투윈 객실 + 조식 3인 옵션까지 갖춰 다양한 여행 패턴을 지원한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친구 여행 모두 가능한 구성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2025년 10월, 서울·부산 양 지점이 미쉐린 가이드의 호텔 평가 제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2키(2 Key)’를 획득한 것을 기념한 혜택도 포함됐다. 시그니엘 서울은 2박 이상 투숙 시 1회 발렛 파킹이 무료이며, 시그니엘 부산은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 이용 시 20% 할인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레스토랑 디너 등 고급 서비스를 포함한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 호텔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할인 행사를 단순한 가격 할인 이상의 의미로 본다. 연말·겨울 시즌을 맞아 고급 숙소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품격과 혜택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쉐린 2키 인증이라는 국제적 신뢰가 더해지면서 ‘가격 대비 만족감’이라는 가치를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은 미쉐린 평가 이후 객실 예약률이 급증했다는 내부 보고가 나온 바 있다.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석양, 프라이빗한 스파, 차오란 레스토랑의 미식 경험 등은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는 후기를 불러왔다. 이번 페스타는 그 경험을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열어주는 시도다. 도심의 고층에서 도심과 산,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 바다와 도시의 조화를 품은 부산— 두 도시에서 제공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뷰(View)’를 중시한 휴식, ‘서비스(Service)’를 중시한 힐링, ‘가성비(Value)’를 중시한 소비 모두 가능한 기회다. 올해 연말, 여느 때와 다른 ‘호캉스’를 원한다면 시그니엘이 제안하는 이번 페스타는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서비스와 공간, 경험 모두에 집중한 숙소. 할인이라는 문턱이 낮아졌을 때, 조금 더 여유롭고 품격 있는 겨울 여행이 가능해진다. 12월 14일까지 예약 기회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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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그니엘에서 ‘럭셔리 힐링’...할인 티켓 놓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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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감성 충전! 군포의 ‘그린 숙소’에서 머물다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인근의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AC 호텔 금정)이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 Green Key를 공식 취득했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 이 호텔은 ‘친환경 숙소’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Green Key 인증은 전 세계 관광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한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절감, 자원 재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총 80여 개의 엄격한 항목을 충족해야 부여된다. AC 호텔 금정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에서 국제 수준의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갖춘 호텔로 공식 인정받았다. 호텔 측이 내세운 실천 항목은 다양하다. 먼저, 식음료 부문에서는 케이지 프리(cage-free) 방식의 달걀을 사용해 동물복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가능 수산물 인증을 받은 해산물을 사용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대체해 정수기를 비치하는 방식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객실 내 친환경 인증 제품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운영 체계에 녹아 있는 ‘책임 있는 숙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AC 호텔 금정은 전 세계 250여 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AC Hotels by Marriott 브랜드 소속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공간감, 예술적 감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텔 내 AC 라운지(AC Lounge)는 낮에는 업무와 소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저녁에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타파스를 즐기는 사교 공간으로 열려 있다. 또한 매일 제공되는 유럽풍 조식이 포함된 AC 키친(AC Kitchen)은 여유로운 여행의 시작을 제공한다. 이번 Green Key 인증 획득에 대해 이휘영 AC 호텔 금정 총지배인은 “이번 인증은 호텔이 추구해온 지속가능한 가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한 책임 있는 운영으로 고객과 지역 사회 모두에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AC 호텔 금정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책임 있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한 금정역 인근이라는 입지 덕분에, 일상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간편하게 지속가능 여행을 시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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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감성 충전! 군포의 ‘그린 숙소’에서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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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24주년 특가, ‘놓치면 후회’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AirAsia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하며, 전 좌석·전 노선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airasia.com)와 모바일 앱 AirAsia MOVE에서, 회원에 한해 받을 수 있는 ‘회원 전용 특가’다. 이번 세일에서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 항공권을 편도 기준 △쿠알라룸푸르 14만 9,000원 △코타키나발루 15만 8,000원 △방콕 16만 3,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간편 환승 노선으로는 △발리 24만 8,000원 △크라비 25만 2,000원 △푸켓 25만 2,000원 △치앙마이 25만 2,000원부터 출발한다는 안내다. 좌석 선택 시 일반석 및 ‘핫시트’를 지정하면 추가 24%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회사 측은 “24주년을 맞아 자축하는 의미로 회원들을 위한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며 “해변 휴양지부터 신규 취항지까지, 다양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2025년 사이, 에어아시아는 수차례 ‘빅세일’과 ‘올 시트 세일(All Seats, All Flights Sale)’ 등을 통해 비슷한 파격 요금을 제시해 왔다. 예컨대 2025년 연중 세일에서는 130개가 넘는 노선에 대해 국제선 편도 기준 RM136부터 할인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과거 직항 노선 특가로 인천–쿠알라룸푸르, 방콕, 코타키나발루 등을 편도 10만 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었다. 이른바 ‘할인 특가 항공권’은 여행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 가격이 낮아지며, 여행 경험 전반의 문턱을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처럼 전 노선에 걸친 할인은, 기존에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여행 계획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예를 들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은 보통 20만 원대 후반에서 30만 원 안팎까지 갈 수 있지만, 이번 특가를 활용하면 약 15만 원 안팎에 예약이 가능해 예산 여유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항공권이 저렴할수록 숙소나 액티비티에 예산을 더 배분할 수 있어 여행 콘텐츠의 질이 올라가는 효과도 기대된다. 비록 연중 수시로 세일을 진행해 왔지만, “전 노선·전 좌석” 수준의 대규모 할인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이벤트는 주목할 만하다. 다만 인기 노선은 재빨리 매진될 가능성이 높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기간인 12월 1일부터 7일 사이에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지 선택 시 단순한 도시 관광을 넘어서 휴양·문화·미식 등 자신의 취향에 맞춘 플랜을 미리 짜두면, 할인 항공권 이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 24주년을 맞은 에어아시아의 ‘생일 세일’은, 우리에게 “비행기표가 부담스럽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시 떠날 수 있다’는 기회를 열어줬다. 내년 연말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번 특가를 계기로 ‘언제 떠날지’부터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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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24주년 특가, ‘놓치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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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타일랜드 ‘업그레이드 플라이’...보잉 737-8 인도로 아시아 연결성 강화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가 첫 보잉 737-8 항공기를 인도받으며 아시아 노선 확대와 운항 효율 개선을 향한 항공사 성장 전략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새 기재 도입은 태국 항공·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주목된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11월 23일 첫 보잉 737-8 항공기를 인도받고, 앞으로 2028년까지 총 50대를 들여오는 대규모 기재 확충 계획을 공개했다. 이 항공기는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항공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서, 노선 확대와 관광객 유입 증가에 발맞춘 전략적 판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737-8의 가장 큰 장점은 운항 가능 거리 확대다. 최대 6,570km까지 비행할 수 있어 짧은 중거리 운항에 머물던 기존 노선보다 훨씬 넓은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항공사는 내년 초 도쿄·오사카·인천 노선 신규 투입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태국과 동북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워라네이트 라프라방 비엣젯 타일랜드 CEO는 “737-8 도입은 저비용항공사(LCC)의 틀을 뛰어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료 효율 개선과 장거리 비행 역량 확보는 항공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도쿄·오사카·나트랑 등 아시아 핵심 도시와 태국을 더욱 촘촘하게 잇고, 태국의 항공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탑승객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737-8에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Boeing Sky Interior)’가 적용돼 조명, 기내 분위기, 수하물 수납 공간 등이 한층 현대적으로 개선됐다. 승객이 느끼는 기내 체감 품질이 높아져 장거리 이동에서도 피로감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적 이점도 크다. 새 기종에 장착된 LEAP-1B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연료 효율을 15~20% 향상시키며, 탄소 배출량과 소음을 크게 줄인다. 지속가능항공연료(SAF)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향후 친환경 운항 전환에도 유리하다. 항공업계가 탄소중립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흐름을 고려하면, 737-8 도입은 비엣젯 타일랜드의 지속가능 경영을 상징하는 선택이기도 하다. 새 항공기가 가져올 변화는 항공사 내부에만 머물지 않는다. 노선 확대에 따라 태국을 찾는 관광객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태국은 팬데믹 이후 관광 산업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아시아–태평양권 여행 수요 상승세와 맞물려 항공 네트워크 확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행객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지고 비용 부담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변화다. 저비용항공사(LCC)의 역할은 단순한 ‘싼 항공권’을 넘어, 접근성 확대와 여행 문화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구조적 역할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첫 737-8 도입은 비엣젯 타일랜드가 앞으로 어떤 항공사로 변모할 것인지 보여주는 신호탄이다. 더 멀리, 더 효율적으로, 더 친환경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몇 년간 태국발 국제선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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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타일랜드 ‘업그레이드 플라이’...보잉 737-8 인도로 아시아 연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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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할레쿨라니, 겨울 맞아 온수풀·야외 사우나 운영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일본 오키나와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리조트인 ‘할레쿨라니 오키나와(Halekulani Okinawa)’가 오는 12월 1일부터 겨울 시즌 운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리조트는 성인 전용 오션 테라스 풀을 온수풀로 전환한 ‘이터널 윈터 풀(Eternal Winter Pool)’과 바다 앞 텐트형 야외 사우나 ‘헤븐리 텐트 사우나(Heavenly Tent Sauna)’를 개장해 겨울에도 휴양과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지역으로,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에서 따뜻한 물에 머무르기 좋은 계절이다. 리조트는 이 같은 지역의 계절 특성을 반영해 겨울 자연을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터널 윈터 풀’은 지난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바다로 시야가 트인 오션 테라스 풀을 온수 온도로 유지해, 겨울 바다의 고요함과 따뜻한 수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석양이 지는 시간대에는 수면에 붉은 노을이 비치며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풀 옆 카바나에는 전기 히터가 비치돼 야외에서도 머무르기 편안하며, 방문객에게는 오키나와산 흑당으로 만든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비치프런트 기슭에 마련된 ‘헤븐리 텐트 사우나’도 겨울철 꾸준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핀란드식 텐트 구조로 설치돼 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 아로마 스팀이 적용돼 깊은 이완을 돕는다. 사우나 후에는 나고시야가지섬의 소금을 사용한 음료가 제공되며, 올해부터 만 13세 이상 고객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할레쿨라니 오키나와는 겨울 프로그램 외에도 다섯 종류의 풀, 8개 다이닝 옵션, 스파, 전용 액티비티 등을 갖추고 있어 리조트 내에서 다양한 방식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 아이템을 제공하는 ‘윈터 리트리트(Winter Retreat)’ 패키지도 함께 운영해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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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할레쿨라니, 겨울 맞아 온수풀·야외 사우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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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남산 설경 아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개장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이 남산을 내려다보며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오는 12월 13일 개장한다. 여름철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겨울 시즌에 맞춰 스케이트장으로 전환한 것으로,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는 2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의 야외 공간 ‘오아시스’가 길이 63m, 폭 17m 규모의 아이스링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남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겨울 정취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연말연시 특수 기간인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이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 스케이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투숙객이나 클럽 회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주중 이용 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5만8천원, 주말 및 공휴일은 6만4천원이다. 스케이팅을 하지 않아도 분위기만 즐길 수 있도록 입장권도 별도로 마련됐다. 해당 입장권은 주중 2만5천원, 주말 및 공휴일 3만원이며, 입장객에게는 핫초코 또는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된다. 아이스링크 운영 기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스케이팅 교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숙련자뿐 아니라 처음 스케이트를 접하는 초보자까지 겨울 스포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속에서 남산 설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호텔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과 친구가 함께 찾는 겨울철 특별한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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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남산 설경 아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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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VALLEY IN SOGONG’...11월14일부터 27일까지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말 분위기가 고조되는 11월, 서울 중심가에서 호텔 미식 경험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마련됐다. 롯데호텔 서울이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팝업스토어 ‘푸드 밸리 인 소공(FOOD VALLEY IN SOGONG)’을 열고, 호텔 내 다양한 식음업장의 셰프들이 엄선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호텔 외식 경험은 현장 방문이 전제됐으나 이번 행사는 ‘집에서 누리는 호텔급 미식’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롯데호텔 서울의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고르고 조리한 각 메뉴는, 연말 홈파티 테이블을 ‘작품처럼’ 꾸릴 수 있게 준비됐다. 팝업스토어에 참여한 식음업장은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 베이커리 ‘델리카한스’ 등이다. 라세느에서는 양갈비와 랍스터 세트, 멕시코식 부리토 치미창가, 잠봉 라자냐롤 등 이색적인 캐주얼 다이닝 메뉴가 마련됐다. 한식 ‘무궁화’는 매콤하게 조리된 갈비찜과 겨자로 상큼하게 버무린 해물야채 겨자무침을, 중식 ‘도림’은 바닷가재류산슬과 목이버섯 오향장육으로 풍미를 강조했다. 일식 ‘모모야마’는 후토마끼·은대구구이·연어구이로 구성된 홈파티 박스를, 델리카한스는 호텔 자체 김치를 활용한 김치 고로케, 명란 바게트, 말차 크림빵 등 베이커리 인기메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팝업 기간은 정확히 2주간이며, 준비된 메뉴는 대량 생산보다는 호텔 셰프의 세심한 품격을 반영했다. 관계자는 “고객께 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메뉴로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즐기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유통·미식’ 경계가 흐려지는 트렌드를 품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백화점 식품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고급 호텔의 요리를 ‘일상 속 설렘’으로 끌어온 사례다. 특히 연말 시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식’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다. 물론 한계도 있다. 팝업기간이 짧고, 준비된 메뉴가 인기 품목의 한정이라는 점에서 방문 시 품절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호텔 내부 식음업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조리·제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의 완벽한 ‘호텔 외식 체험’을 기대하기보다는 ‘호텔 셰프의 경험 일부를 가져오는’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럼에도 이번 기획은 ‘혼밥·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는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선택지다. 혼자 혹은 가족과 함께 간단히 특별한 저녁을 차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까운 백화점 식품관에서 만나는 호텔 미식이라니, 충분히 끌리는 제안이다. 이번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은, 고급 호텔의 셰프가 고른 식재료와 메뉴를 ‘집’이라는 일상 속 공간에 옮겨온 도전이다. 11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이 기회를 통해, 연말을 앞둔 작은 식탁에서 일상의 품격을 한층 올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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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VALLEY IN SOGONG’...11월14일부터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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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픽! ‘블랙 세일 페스타’로 가성비 호캉스 착한 예약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을 위한 ‘꿀템’이 나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선보인 ‘블랙 세일 페스타(Black Sale Festa)’는 숙박을 중심으로 여유롭고 다채로운 연말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고객선호도를 반영해 인기 패키지를 집중 구성했고, 예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 투숙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블랙 세일 페스타는 더 플라자를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와 호텔에서 적용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봄 시즌 전체 패키지 매출의 40%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얻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2인 기준 객실 1박, 조식, 테마시설 이용권을 묶어 제공한다. 워터파크·사우나·서핑 강습 등 다종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물놀이·힐링·키즈·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용인 베잔송의 경우 최저가 14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룸온리 2박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이나 여유로운 일정 선호 여행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 오픈한 캐치티니핑 테마룸 등 다양한 객실이 준비됐고, 마티에 오시리아 숙박이 14만 6000원부터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선결제 후 한화리조트 앱 이벤트 게시글에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되고, 행사 기간 중 일반 객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 쿠폰(패키지 상품 제외)도 지급된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여유로운 여행 일정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면서 작년 가을 기준 2박 상품 매출이 1박 상품보다 3배 이상 높았다”며 “조기에 여행을 계획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예약기간을 내년 2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 할인 행사를 넘어 여행의 목적과 테마를 고민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구성이다. 물놀이와 힐링, 가족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패키지들은 연말·연시 숙소 선택에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챙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숙소·조식·레저시설까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구성은 복잡한 여행 준비가 부담인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예약 접수 기간이 한정돼 있다는 점도 ‘얼리버드’ 전략을 고민하는 여행객에게는 호재다. 연말 성수기 숙박비 폭등이 통상적인 만큼 지금이야말로 미리 움직여야 하는 타이밍이다. 올해는 숙박 하나로 리조트의 모든 즐길 거리를 묶어버리는 패키지가 대세다. 연말·연시 떠나는 여행이라면 지금이 바로 예약 골든타임이다. 블랙 세일 페스타로 가성비 여행을 챙기고, 여유와 즐거움을 담은 리조트 숙박으로 연말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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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픽! ‘블랙 세일 페스타’로 가성비 호캉스 착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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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힐링 한입’ ... 호놀룰루 숲 속 지중해 다이닝의 새로운 키워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 중심부에 자리한 Renaissance Honolulu Hotel & Spa의 대표 레스토랑 SERA가 최근 하와이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제레미 시게카네를 신임 총괄 셰프로 영입했다. 제철 식재료 활용 및 지속가능한 조리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그는, 앞으로 SERA 메뉴에 하와이 현지의 풍요로움과 지중해 요리의 본질을 조화롭게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호놀룰루 중심의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은 풍성한 열대 자연과 도시가 맞닿는 지점에 자리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자를 위한 무대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 호텔 내 레스토랑 SERA는 이번에 하와이 출신 미식 셰프 제레미 시게카네를 총괄 셰프로 맞이하며 또 한 번 미식 여행의 지평을 열었다. 시게카네 셰프는 프린스 와이키키의 ‘100 Sails Restaurant & Bar’, 개인 레스토랑 셰프 마브로(Chef Mavro) 등을 통해 하와이 현지 농산물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전파해 왔으며, 이번 합류는 SERA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는 “지중해 요리의 풍성함과 하와이 농장과 계절 식재료 중심의 메뉴 개발을 함께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음식물 폐기물 최소화, 전량 식재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운영 원칙까지 고수함으로써 SERA가 표방하는 ‘책임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뉴욕·샌프란시스코 최고급 주방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경력은 하와이 요리 장면에서 단순한 지역 셰프를 넘어 세계 미식 무대와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 하와이 현지 미식 평가에서도 “섬 농장 식재료의 신선함을 정갈하고 창의적인 형태로 변환한다”는 평이 이어졌다. SERA는 개장 이후부터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지중해식 요리, 세련된 인테리어, 세심한 서비스로 현지 미식가는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떠오르는 선택지였다. 새롭게 합류한 셰프의 손길은 이 공간을 ‘메뉴가 곧 미식 여행’이 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열대 식물로 둘러싸인 다이닝룸에서는 현지 허브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요리를 음미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호놀룰루의 달빛과 도시 야경이 자연스럽게 미식의 배경이 된다. SERA의 메뉴에는 지역 농장에서 바로 온 허브, 쌀가루·자무(jamu) 등 인도네시아 생약 재료까지 더해져 ‘지중해×섬’이라는 독창적 콘셉트가 살아난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맛을 위한 구조가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코드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SERA에서는 해산물·채소·곡물 등 전체 식재료가 ‘버려지는 것 없이 활용된다’는 운영 철학이 구현된다. 이처럼 여행객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넘어서, 하와이 섬의 기후·농업·문화와 이어지는 접점을 경험하게 된다. 여행지에서 ‘어디서 먹을까’라는 질문에 SERA는 ‘무엇을 먹을까’라는 질문으로 전환시킨다. 그리고 그 선택이 여행의 기억을 만드는 한 장면이 된다. 호놀룰루라는 도시 한복판에서 지중해의 여운을 담아낸 미식 여정. SERA에서의 식사는 그저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느리고 섬세한 경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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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힐링 한입’ ... 호놀룰루 숲 속 지중해 다이닝의 새로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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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뚫고 질주하라! 괌에서 만나는 루프탑 워터슬라이드 체험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해변 리조트가 주는 바다빛 로망을 넘어, 이제는 밤이 열리는 워터슬라이드가 여행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괌 탐닝 지역에 위치한 Hoshino Resorts RISONARE Guam은 유명 워터슬라이드 ‘만타(Manta)’에 야간 버전인 ‘나이트 만타(Night Manta)’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가족 여행객과 친구·연인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웨이브풀, 유수풀, 키즈풀까지 갖춘 괌 최대 규모 워터파크 중 하나인 RISONARE Guam은 높이 약 12m에서 급하강하는 만타 슬라이드로도 알려져 있다. 이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은 낮 시간대만 운영되던 기존 슬라이드에 야간 조명이 더해져 ‘나이트 만타’라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운영 일정은 매주 화·목·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마지막 탑승은 오후 8시 45분이다. 조명 아래 천천히 돌아가는 곡선, 어둠 속으로 몸을 맡긴 반원형 낙하의 순간은 낮과 전혀 다른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리조트는 만타 외에도 파도풀, 360m 유수풀, 4종의 슬라이드 등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 리조트에서는 차모로 해변 파티 ‘구풋칸톤타시(Gupot Kanton Tasi)’가 매주 화·목·일요일 저녁 6시에 열린다. 차모로 문화와 음식,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풀사이드 체류를 하나의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다. 야간 쇼로 즐기는 슬라이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체험 포인트’가 된다. 낮의 햇볕 아래서 이미 즐겨본 슬라이드라도, 조명과 서늘한 공기 속에서 또 다른 감각으로 다가온다. 실제로 여행 후기에서는 “만타 슬라이드가 수리 후 로고도 바뀌고 밤에도 타볼 수 있다”는 평이 눈에 띈다.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루 스케줄을 구성해 보자. 예컨대 오후 느긋히 체크인 후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엔 루프탑 라이브·파티 무대, 밤에는 나이트 만타 슬라이드로 마무리하는 구성은 탁월하다. 숙박객에게는 워터파크 이용이 무료로 제공되며, 비숙박자도 일정 요금을 지불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야간 슬라이드 운영은 지정 요일에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정 확인이 필수다. 이처럼 리조나레 괌이 제시하는 여행 트렌드는 ‘체험의 깊이’와 ‘시간대의 전환’이다. 낮의 리조트 풀파티가 숙소의 한 코너였다면, 밤이 된 뒤 슬라이드와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은 하나의 여행 목적지가 된다. 이는 단순한 ‘물놀이 숙소’가 아닌 ‘감각 체험형 리조트’로서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또한 가족여행, 친구여행, 커플여행 그 어느 형태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다. 한편 리조트 관계자는 “나이트 만타는 낮과는 다른 짜릿함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모든 연령대 투숙객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방울이 튀는 순간도, 달빛이 머무는 순간도 여기선 하나의 장면이 된다. 괌 RISONARE Guam의 루프탑 슬라이드 위에서 야간의 물살을 가르며 느끼는 짜릿함은 여행이란 단어에 ‘새로움’을 덧붙인다. 낮이 지나고 밤이 열린다면, 그때가 바로 여행이 진화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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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에서 만나는 맥주페스티벌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의 시작을 루프탑 비어가든에서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10월 28일)과 30일 양일간 ‘베스트 브루 바이 더 스트리트(Best Brews by the Street)’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원의 거리 감성과 호텔 루프탑 공간이 결합된 이번 행사에서는 수제 맥주를 매개로 지역 문화, 맛, 음악과 예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수원 도심 한복판에서 느끼는 힙한 비어가든의 분위기. 이번 행사 콘셉트인 ‘한 잔에 담긴 수원의 이야기’는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자리를 넘어 ‘수원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재설계됐다. 장소는 호텔 루프탑 ‘더 글로우 풀사이드 다이닝 & 바(The Glow Poolside Dining & Bar)’. 수원의 전경을 배경으로 ‘수원 거리 문화 × 루프탑 감성’이 교차한다. 포포인츠의 시그니처 F&B 프로그램인 ‘베스트 브루’는 전 세계 각 지점에서 지역 수제맥주를 통해 로컬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며, 수원 지점에서는 평소 수원 로컬 브루어리 ‘펀더멘탈 브루잉’의 수제맥주 3종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기에 한정 맥주 2종을 추가해 총 5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여기에 지역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설치된 아트월(Art Wall), 수원기반 DJ 크루 ‘타르펙’의 라이브 퍼포먼스, 수원 거리 음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안주, ‘김성민 커피’의 디저트·커피 부스, 뮤지컬 배우 ‘안세영’과 아티스트 ‘한여름’의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이는 호텔 공간에 머무르던 즐거움을 도심 속 ‘체험형 이벤트’로 확장한 시도다. 호텔 측 김대우 총지배인은 “이번 행사는 여름 풀파티 이후 루프탑에서 열리는 가을 첫 이벤트로, 포포인츠 브랜드만의 베스트 브루 프로모션과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포지셔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과 여기어때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루프탑이라는 특성상 날씨나 주말 혼잡 상황을 고려한 사전예매가 권장된다. 실제로 해외 휴양지 호텔 리뷰에서도 이 호텔 루프탑 바의 분위기가 방문객 평점에서 특히 긍정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호텔 행사라기보다 수원이라는 도시, 그 거리 감각을 담은 ‘호텔 속 문화적 리빙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수제를 즐기고, 아트와 음악을 함께 들으며, 로컬의 맛을 안주 삼는 경험은 여행(또는 외출)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생활 속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도심 속 ‘미니 여행지’로서 호텔 루프탑이 재발견되는 요즘, 수원에서의 이틀 밤이 ‘수원스럽게’ 기억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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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즐기는 달콤한 가을 호캉스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엘 서울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특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테이스트 오브 어텀(Taste of Autumn)’ 패키지는 가을 제철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와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시그니엘 서울 79층의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는 세계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의 컨설팅으로 계절마다 세련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눈꽃처럼 부드러운 얼음 플레이크 위에 아삭한 샤인머스캣 과육과 상큼한 레몬 셔벗을 올린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빙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청량한 맛과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도심 속에서 가을의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다. ‘테이스트 오브 어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빙수 1개로 구성된다. 고객은 빙수를 더 라운지에서 여유롭게 즐기거나, 객실 인룸다이닝 서비스(24시간 운영)를 통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더 라운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디저트 타임을 누릴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9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투숙할 수 있다. 객실은 한강과 남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초고층 공간에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최고의 휴식과 함께 제철 과일의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그니엘 서울에서 달콤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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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즐기는 달콤한 가을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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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가을이 맛으로 완성되다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의 가을이 맛으로 완성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티에 오시리아(Matie Osiria)’가 가을 미식 여행을 주제로 한 ‘어텀 고메 인 오시리아(Autumn Gourmet in Osiria)’ 패키지를 선보였다. 최근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8월 부산을 찾은 외지인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7% 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네비게이션 목적지 중 ‘음식’ 관련 검색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이번 상품은 부산 미식 여행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는 부산 현지 다이닝 레스토랑 ‘골든리지(Golden Lizzy)’와 ‘올릭(Allick)’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골든리지’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김정문 셰프가 운영하며, 기장 미역 등 부산산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메뉴로 호평받고 있다. ‘올릭’은 호텔 최상층에 자리해 오션뷰를 감상하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부산 여행객 사이에서 ‘바다 위 식탁’으로 불릴 정도다. 패키지 구성은 ▲골든리지 조식 뷔페(성인 2인, 소인 1인) ▲골든리지 다이닝 세트(2인) ▲올릭 전복장 세트(2인)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최대 69% 할인된 12만8,000원부터이며, 예약은 10월 31일까지, 투숙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객실은 29㎡ 규모의 원룸형 구조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갖췄다. 1대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추가 차량은 1일 5,000원의 주차 요금이 부과된다. 마티에 오시리아는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라 부산 로컬 브랜드를 집약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호텔 내에는 독립서점, 로컬 음료 브랜드, 부산 예술가들과의 협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은 머무는 동안 ‘부산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마티에 오시리아는 지역의 감성을 살린 공간”이라며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미식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어텀 고메 인 오시리아’의 매력은 단순한 할인 패키지가 아니라 ‘여행 동선 속의 미식 체험’에 있다.부산의 대표 해안 관광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해 해동용궁사, 아난티 코브, 송정해변 등과도 인접해 있어 여행객은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레스토랑 식사 후 인근 해안 산책로를 따라 ‘오시리아 해안 트레일’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완성형 여행 코스로 이어진다. 최근 여행 트렌드 역시 이러한 ‘체류형 미식 여행’으로 이동하고 있다. 호텔에서의 숙박, 식사, 여가를 모두 한 공간에서 해결하려는 여행객이 늘면서, 마티에 오시리아 같은 복합형 공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가을 부산의 숙박형 관광객 중 37%가 ‘맛집·레스토랑 이용’을 여행의 주목적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호텔업계는 지역 식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상품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내세우는 추세다. 낭만의 도시 부산이 올가을엔 ‘미식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전복장, 지역 식재료로 완성된 코스 요리, 그리고 호텔 속 로컬 감성 공간까지.‘어텀 고메 인 오시리아’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맛과 공간이 결합된 감각적인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바다를 품은 가을, 오시리아에서의 하루가 여행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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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가을이 맛으로 완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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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한식 잔칫상, 싱가포르항공이 꺼낸 한국의 가을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싱가포르항공이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과 부산 출발 노선에서 한정판 한식 기내식을 선보인다. 점심 및 저녁 시간대에 제공되는 이 메뉴는 계절감을 살린 정통 한식 코스로, 비즈니스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모두가 30,000피트 상공에서도 한국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게 설계됐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조선 궁중 연회 음식인 ‘수란채’를 시작으로, 한우 떡갈비와 구운 참송이버섯·마늘·샬롯을 곁들인 메인 요리, 그리고 홍시 말차 케이크와 곶감말이로 구성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은행·영양밥, 더덕장아찌, 시래기 된장국 등이 제공된다. 이코노미 클래스에는 도토리묵 무침 전채, 간장 양념 소고기와 우엉 볶음을 곁들인 ‘우엉 불고기’ 그리고 다양한 전 요리가 포함되며, 전통 한과인 약과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이번 기내식은 싱가포르항공이 한국 고객에게 쌓아온 문화적 다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의 50년 여정을 향한 약속을 담은 상징이기도 하다. 싱가포르항공은 1975년 8월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이래,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항공로에서 단순 운송을 넘어 문화 교류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한국 노선에서는 꾸준히 한식 메뉴를 제공해 왔고, 이번 50주년 기념 메뉴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한식 메뉴 구성은 ‘Book the Cook’ 사전 주문 시스템과도 연계되며,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출발 6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미리 전복비빔밥이나 전복갈비찜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한국 노선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한국 승객을 위한 콘텐츠 강화, 한국인 승무원 배치 등 현지화 전략도 함께 운영해 왔다. 50주년을 맞아 특별 메뉴 외에도 항공사는 한국 내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일정 기간 항공권 구매자들에게는 KrisShop 기내 면세 바우처가 제공되기도 했으며, 기념 로고나 이벤트로 취항 기념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현재 싱가포르항공은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에어버스 A350-900과 보잉 787-10 기종을 투입하고 있으며,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내년 2월부터 주 4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내식 제공 과정은 싱가포르항공이 강조하는 ‘문화와 맛의 여정’이라는 철학을 반영한다. 승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행 중에도 한국의 계절감과 전통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소셜 미디어에는 이미 이번 메뉴에 대한 기대나 후기들도 올라왔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고급스러운 한식 코스 사진은 게시물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일부는 “30,000피트 상공에서도 제대로 된 한식을 먹는다”는 리뷰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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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한식 잔칫상, 싱가포르항공이 꺼낸 한국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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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이 보내는 집콕 미식 레터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주 SK핀크스가 운영하는 포도호텔이 10월 2일, 호텔 미식 노하우를 담은 **‘고사리 육개장 HMR (Home Meal Replacement)’**을 출시했다. 제주 자연의 식재료와 호텔 셰프의 조리 경험이 결합된 이 간편식은, 집에서도 깊고 진한 호텔급 국물 요리를 즐기려는 식도락여행자를 위한 선택이다. 출시 기념으로 한정 수량 할인과 무료 배송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포도호텔의 고사리 육개장은 제주 전통 방식으로 장시간 끓여내어 걸쭉하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육개장보다 진하고 무게감 있는 국물감 속에, 제주 청정 고사리가 듬뿍 들어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제주의 땅맛이 담긴 풍미를 전한다. 호텔 측은 이를 “고사리의 질감을 살리되 국물의 깊이를 잃지 않는 레시피”라고 소개한다. 이 제품은 1세트 5팩 단위로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출시 기념 할인 가격 5만4000원,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낱개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일부 프로모션 기간에는 재료비 또는 회원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기도 한다. 포도호텔 관계자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제주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며, “호텔 식탁의 격을 집으로 가져가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도호텔은 건축적으로도 독특한 공간이다. 호텔 뒤 연계된 자연 정원과 투명한 채광 구조로 설계된 공간이 더해지면서, 식사 공간은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호텔 레스토랑은 왕새우 튀김우동 정식 등 대표 메뉴로도 입소문이 나 있으며, 분위기와 함께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포도호텔은 건물이 포도송이 형태를 본뜬 설계라는 점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호텔 수준의 요리를 집에서도 누릴 수 있다”는 콘셉트 아래, 이 HMR은 여행객이 귀가했을 때 ‘제주 기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된다. 간단히 데우기만 해도 깊은 국물과 고사리의 씹는 맛이 살아난다. “호텔 셰프의 손맛과 제주의 자연이 담긴 간편 요리를 집에서도 누리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포도호텔이 보내는 이 작은 레터 한 그릇엔 제주의 기운과 미식 철학이 담겨 있다. 집콕 여행이 이어지는 요즘, 스푼 한 입이 제주를 ‘여행하게’ 해주는 순간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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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이 보내는 집콕 미식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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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도 같이 떠나는 호사여행, 클럽메드의 새로운 한 수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클럽메드가 설립 75년 만에 반려견 동반 객실을 시범 도입했다. 프랑스 동부 보주 지역의 클럽메드 비텔 에르미타주(Vittel Ermitage) 리조트에서 지난 9월 6일부터 반려견과 함께하는 휴가를 허용한 것이다. 이 변화는 반려동물 동행 수요 증가와 여행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클럽메드는 자체 조사 결과 프랑스 가구의 약 3분의 1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유럽·미국에서는 반려견 보호자의 절반가량이 정기적으로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3천억 달러 규모로, 반려견 동반 여행 분야는 매년 10~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텔 에르미타주 리조트는 2024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아르데코 양식 감성을 살린 132개 객실 규모의 휴양지로 거듭났다. 총 부지는 약 650헥타르에 이르며, 온천 공원과 숲길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반려견 서비스를 시작한 점이 눈에 띈다. 리조트는 객실 내 침대, 식기, 웰컴 선물 등이 포함된 반려견 전용 환영 키트를 제공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간 산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반려견은 최대 체중 20kg 이하 1마리만 허용되며, 리조트 전채 허용 규모는 최대 15마리까지다. 반려견 동반 1박당 추가 요금은 30유로가 부과되며, 공용 공간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는 반려견 출입이 금지되며, 레스토랑에서는 지정 구역만 허용된다. 리조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반려견 패키지는 9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도입되며, 예약은 여행사나 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객실 내부에는 매트와 식기, 간식 등이 구비되며 주간 산책 투어도 제공된다. 다만 수영장 및 피트니스 공간 출입 은 제한되고, 룸 서비스를 위한 청소 일정 조율도 필요하다. 클럽메드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코타키나발루 인근에 건설 중인 클럽메드 보르네오(Club Med Borneo) 리조트는 지속가능성과 고급 휴양을 접목한 형태로 2026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BREEAM 친환경 건축 인증을 충족할 예정이며, 해안과 열대우림이 만나는 공간에서 아시아 최초의 BREEAM 리조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리조트 확장은 클럽메드의 글로벌 전략 기조와 일치하는 행보다. 관광 전문가들은 반려견 동반 서비스가 고급 리조트 시장에서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서비스가 제한된 기간이거나 제한된 규모로 운영된다는 점은 개선 과제로 지적된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할 수 없는 시설이 존재한다는 점도 숙지해야 한다. 클럽메드의 반려견 동반 시범 도입은 여행의 범위를 한 단계 확장하려는 시도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소비자 인식 변화를 담아낸 전략적 대응이지만, 운영의 지속성과 세부 규정의 균형이 관건이다. 비텔 에르미타주의 도전이 고급 리조트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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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도 같이 떠나는 호사여행, 클럽메드의 새로운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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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캄 경주,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로 새 출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26일, 13개월간의 전면 리뉴얼을 거쳐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 ‘소노캄 경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노캄 경주는 2006년 개관한 ‘소노벨 경주’를 프리미엄 티어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최신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경주의 역사적·문화적 특색을 살려 한국적 아름다움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2층, 연면적 9,182평 규모의 소노캄 경주는 총 418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객실은 7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보문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레이크뷰’와 시야가 탁 트인 ‘뷰프리’ 객실이 준비됐다. 내부 인테리어는 한국적인 전통미와 질감을 현대적으로 반영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펫 동반 객실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레지덴셜 스위트(PRS)도 마련됐다. 식음 시설은 다채롭고 품격 있게 구성됐다. 뷔페 레스토랑 ‘담음’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로 준비된 80여 종의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한식 다이닝 ‘소담’과 구이 전문 레스토랑 ‘식객’, 보문호수 전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오롯’이 입점해 미각의 즐거움을 더한다. 리뉴얼의 핵심 공간은 소노캄 경주의 시그니처 시설인 ‘웰니스 풀앤스파’다. 지하 680m에서 끌어올린 약 알칼리 온천수를 사용하는 메인풀과 레인풀, 프라이빗 시크릿풀, 그리고 경주 유일의 보문호수뷰 실외풀은 투숙객에게 깊은 고요와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소노캄 경주는 숙박과 휴양을 넘어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4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은 대형 LED와 최신 장비를 갖추어 대규모 컨퍼런스와 이벤트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통 혼례의 ‘혼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웨딩 컨벤션, 사색의 공간인 북카페 ‘서재’도 마련돼 있어 품격 있는 문화·예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9년간 사랑받아온 소노벨 경주가 소노캄 경주라는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로 재탄생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함과 사색을 통해 나를 채워가는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노캄 경주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경주의 자연과 문화, 현대적 휴양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지역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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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캄 경주,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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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마일 어게인 캠페인’으로 떠나는 시장 여행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2025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친절·위생·정찰제·카드 결제 실천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시장이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관광 명소로 발전하길 기대하는 변화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는 공사가 선정한 K-관광마켓 10선 시장들이 있다. 이들 시장에서는 ‘스마일 트럭’이 배치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해당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고 영수증을 보여주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 시장 상품권이나 스마일 굿즈 등을 제공해 추가 소비를 유도한다. 온라인 참여 기회도 열린다. 캠페인 기간 전통시장을 방문해 ‘스마일 어게인 템플릿’을 활용한 사진이나 영상을 남기면, K-관광마켓 바우처가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즐기고 기록하는 경험이 보상으로 이어지게 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도 강화된다. ‘기아’와 협업해 기차역, 터미널, 관광지 등에서 전통시장까지 왕복하는 셔틀 차량이 운행된다. 고령자나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이들조차 시장의 분위기와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개선된 것이다. 캠페인 기간 시장별 일정도 다양하다. 예컨대 수원 남문로데오시장(9.27), 속초 관광수산시장(9.28), 대구 서문시장(10.3), 단양 구경시장(10.4), 진주 중앙·논개시장(10.12), 광주 양동전통시장(10.18), 순천 웃장(10.19), 서울 풍물시장(10.25), 인천 신포국제시장(10.26), 안동 구시장연합(11.1) 등이 참여해 각 지역색과 축제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석 지역관광실장은 “국민의 소비는 전통시장 상인의 웃음이 되고, 다시 국민의 미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이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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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마일 어게인 캠페인’으로 떠나는 시장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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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호캉스 제대로! 시그니엘 x 황희찬 컬래버 패키지 출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그니엘 서울이 축구선수 황희찬 선수와 협업해 팬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 ‘황희찬X시그니엘 서울’을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예약 및 투숙 가능 기간이 명확해 팬들에게 단순한 숙박을 넘어 기념이 될 하루를 제공하고자 한다.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인 황희찬 선수의 이름이 담긴 이번 패키지는 크게 두 타입으로 구성된다. ‘객실형’은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 또는 디럭스 스위트 룸에서 객실 1박과 황희찬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 1벌이 제공된다. ‘조식형’은 여기서 조식 2인 제공이 추가되는 옵션이다. 이 패키지는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위한 전용 상품이며 예약은 2025년 12월 30일,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유니폼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예약 시점을 놓치면 아쉬움이 클 전망이다. 황희찬 선수는 지난해 ‘사랑의 단팥빵 기부 행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 바 있고, 이번 협업은 팬들에게 단순히 팬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기억에 남을 체험을 선사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호텔 측도 “황희찬 선수를 응원하시는 팬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물드리고자 했다”며, “시그니엘 서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객실 타입을 보면, 프리미어 룸과 디럭스 스위트 룸 모두 시그니엘 서울의 고급 객실 라인업으로, 객실 내부 시설, 전망, 서비스 면에서 수준이 높다. 특히 디럭스 스위트 룸은 보다 여유 있는 공간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제공해 평소 호텔 투숙 경험이 중요했던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식형 옵션은 아침식사를 포함해 보다 완성된 ‘호캉스’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 내 식음료(F&B)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도 함께 고려하면, 단순 숙박 그 이상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이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의 기존 고급 숙박 상품 라인업과도 결을 같이 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스파, 뷰, 프라이버시 등 호텔 숙박의 기본 요소들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따라서 팬 패키지임에도 숙박 퀄리티의 기대치가 높고, 팬이 아니어도 호텔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다. ‘황희찬X시그니엘 서울’ 패키지는 팬심을 만족시키는 사인 유니폼과 고급 객실 조합으로, 특별한 하루를 기록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다. 예약 가능 기간과 유니폼 한정 수량 조건이 있으니 관심 있다면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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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호캉스 제대로! 시그니엘 x 황희찬 컬래버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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