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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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가을, 서울문화홍보원(이사장 김명탁)이 주최하는 ‘제 5회 남산국제민속축제’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지난 달 28일, 29일 용산문화예술회관에서 남산축제 특별이벤트 “ 세계민속 춤의 향연”이란 타이틀로 열린 세계 각국의 민속춤, 퍼포먼스 공연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사)리을무용단 이사장 오은희교수가 해외진출용으로 새롭게 구성한 삼고무와 비보잉은 관객의 환호와 앵콜로 10월 3일 남산한옥마을에서 초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10월1일 전통의상패션쇼, 지난 2일~3일 오후 젊은 예술가들의 남산 프렌즈페스티벌 저녁 세계각국 민속춤 강강수월래 등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공연이 한옥마을에서 펼쳐졌다.

   
주요 행사로는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외국인 참가자가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자국의 미를 뽐내는 “전통의상패션쇼”와 “한복패션쇼”가 인기를 끌었다.

‘한복패션쇼’ 행사는 세계 속에 한국의 미와 정체성을 알려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긍심 고취를 취지를 하고 있다. 외면의 미뿐만 아니라, 내면의 미를 중시하여 한복과 가장 잘 어울리는 미인을 선발 했다.

이밖에 해외팀이 직접 자국에서 가져온 공예품을 부스에서 판매하는 “전통 공예품 전시”, 시민아티스트들의 끼 넘치고, 열정적인 공연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 국순당 에서 제공한 막걸리 잔치를 통해 우리의 맛과 멋을 세계인과 공유하고 남산에서 하나되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축제”가 되었다는 평을 얻었다.

막걸리 잔치 후,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참가국 단체 팀 등이 한국월드컵 당시 울려 퍼졌던 ‘HAND-IN-HAND’에 맞춰 손을 맞잡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로 등록된 강강수월래를 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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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 막걸리와 함께 가을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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