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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미식의 재발견… 메리어트 본보이 4개 레스토랑 ‘미쉐린 셀렉티드’ 영예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가 올해 필리핀에서 첫선을 보인 ‘미쉐린 가이드 마닐라 및 인근 지역 | 세부 2026’에서 4개 레스토랑이 ‘미쉐린 셀렉티드(MICHELIN Selected)’에 이름을 올렸다. 본보이 호텔들이 제공하는 다이닝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필리핀 여행의 새로운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번 선정이 “필리핀 전역에서 본보이가 구축해온 미식 경험의 깊이를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필리핀은 휴양·해양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지가 주목받았지만, 최근 미식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스페셜티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첫 미쉐린 가이드 발간을 맞아 세계 미식계의 주목이 모인 가운데, 본보이 포트폴리오 내 4개 레스토랑이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 미쉐린 셀렉티드를 획득한 곳은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의 크루 스테이크하우스(Cru Steakhouse)와 만 호(Man Ho), 웨스틴 마닐라의 칸타브리아 바이 셸레 곤잘레스(Cantabria by Chele Gonzalez),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의 딥 닛케이(DIP Nikkei)다. 모두 필리핀 현지에서도 이미 ‘예약 어려운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크루 스테이크하우스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핸드컷 스테이크와 숙성 기법을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가 특징이다. 마닐라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재방문 비율도 높다. 다양한 올드 월드·뉴 월드 와인 셀렉션을 갖추고 있어 스테이크페어링을 즐기려는 여행객에게도 호응이 크다. 만 호(Man Ho)는 메리어트의 글로벌 중식 브랜드로, 정통 광둥식 조리기법과 고급 재료를 바탕으로 한 딤섬·해산물 요리가 강점이다. 전통적 중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이 돋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현지 미식가들의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웨스틴 마닐라의 칸타브리아 바이 셸레 곤잘레스는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지방의 풍미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스타 셰프 셸레 곤잘레스가 직접 디렉팅하며, 터봇 그릴·안초비 토스트·이베리코 포크 등 대표 메뉴는 이미 현지 SNS에서 ‘필수 먹킷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마닐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상층 전망도 매력 포인트다. 세부 막탄 리조트의 딥 닛케이(DIP Nikkei)는 페루와 일본의 조리법을 결합한 ‘닛케이 퀴진’을 정통으로 구현한 레스토랑이다. 세부 최초의 닛케이 전문 레스토랑으로 개장 초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블랙 코드 아마릴로 미소·페루비안 세비체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는 필리핀 현지 식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막탄의 오션뷰와 여유로운 공간 구성은 미식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브루스 윈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필리핀 총괄 총지배인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에서 제공되는 메리어트 본보이의 다이닝 경험이 세계적 기준을 충족한다는 증거”라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여행객들이 자연·문화·미식을 아우르는 복합적 여행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이번 미쉐린 셀렉티드 선정을 계기로 ‘미식과 여행의 결합’을 강화한 필리핀 여행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의 여행 트렌드 역시 ‘휴양 + 미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필리핀 미식여행 수요 또한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정은 필리핀 미식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이자, 한국 여행객에게 새로운 여행 동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의 레스토랑들이 만들어낸 미식 경험은 앞으로 필리핀 여행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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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연말, 시그니엘에서 ‘럭셔리 힐링’...할인 티켓 놓치지 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상급 호텔 브랜드 SIGNIEL이 연말 호캉스를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을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단 1주일간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두 지점에서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 객실 요금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는 2025년 겨울을 품격 있게 보내고자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기회다. 예약 기간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투숙은 12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해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시, 새해 초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서울과 부산 시그니엘 모두 ‘룸온리(Room Only)’와 조식 포함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어 여유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서울 지점은 객실형과 조식 2인 포함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부산 지점은 오션뷰와 해운대 해변 접근성, 패밀리 투윈 객실 + 조식 3인 옵션까지 갖춰 다양한 여행 패턴을 지원한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친구 여행 모두 가능한 구성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2025년 10월, 서울·부산 양 지점이 미쉐린 가이드의 호텔 평가 제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2키(2 Key)’를 획득한 것을 기념한 혜택도 포함됐다. 시그니엘 서울은 2박 이상 투숙 시 1회 발렛 파킹이 무료이며, 시그니엘 부산은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 이용 시 20% 할인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레스토랑 디너 등 고급 서비스를 포함한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 호텔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할인 행사를 단순한 가격 할인 이상의 의미로 본다. 연말·겨울 시즌을 맞아 고급 숙소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품격과 혜택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쉐린 2키 인증이라는 국제적 신뢰가 더해지면서 ‘가격 대비 만족감’이라는 가치를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은 미쉐린 평가 이후 객실 예약률이 급증했다는 내부 보고가 나온 바 있다.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석양, 프라이빗한 스파, 차오란 레스토랑의 미식 경험 등은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는 후기를 불러왔다. 이번 페스타는 그 경험을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열어주는 시도다. 도심의 고층에서 도심과 산,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 바다와 도시의 조화를 품은 부산— 두 도시에서 제공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뷰(View)’를 중시한 휴식, ‘서비스(Service)’를 중시한 힐링, ‘가성비(Value)’를 중시한 소비 모두 가능한 기회다. 올해 연말, 여느 때와 다른 ‘호캉스’를 원한다면 시그니엘이 제안하는 이번 페스타는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서비스와 공간, 경험 모두에 집중한 숙소. 할인이라는 문턱이 낮아졌을 때, 조금 더 여유롭고 품격 있는 겨울 여행이 가능해진다. 12월 14일까지 예약 기회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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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친환경 감성 충전! 군포의 ‘그린 숙소’에서 머물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인근의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AC 호텔 금정)이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 Green Key를 공식 취득했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 이 호텔은 ‘친환경 숙소’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Green Key 인증은 전 세계 관광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한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절감, 자원 재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총 80여 개의 엄격한 항목을 충족해야 부여된다. AC 호텔 금정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에서 국제 수준의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갖춘 호텔로 공식 인정받았다. 호텔 측이 내세운 실천 항목은 다양하다. 먼저, 식음료 부문에서는 케이지 프리(cage-free) 방식의 달걀을 사용해 동물복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가능 수산물 인증을 받은 해산물을 사용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대체해 정수기를 비치하는 방식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객실 내 친환경 인증 제품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운영 체계에 녹아 있는 ‘책임 있는 숙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AC 호텔 금정은 전 세계 250여 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AC Hotels by Marriott 브랜드 소속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공간감, 예술적 감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텔 내 AC 라운지(AC Lounge)는 낮에는 업무와 소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저녁에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타파스를 즐기는 사교 공간으로 열려 있다. 또한 매일 제공되는 유럽풍 조식이 포함된 AC 키친(AC Kitchen)은 여유로운 여행의 시작을 제공한다. 이번 Green Key 인증 획득에 대해 이휘영 AC 호텔 금정 총지배인은 “이번 인증은 호텔이 추구해온 지속가능한 가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한 책임 있는 운영으로 고객과 지역 사회 모두에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AC 호텔 금정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책임 있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한 금정역 인근이라는 입지 덕분에, 일상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간편하게 지속가능 여행을 시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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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에어아시아 24주년 특가, ‘놓치면 후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AirAsia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하며, 전 좌석·전 노선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airasia.com)와 모바일 앱 AirAsia MOVE에서, 회원에 한해 받을 수 있는 ‘회원 전용 특가’다. 이번 세일에서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 항공권을 편도 기준 △쿠알라룸푸르 14만 9,000원 △코타키나발루 15만 8,000원 △방콕 16만 3,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간편 환승 노선으로는 △발리 24만 8,000원 △크라비 25만 2,000원 △푸켓 25만 2,000원 △치앙마이 25만 2,000원부터 출발한다는 안내다. 좌석 선택 시 일반석 및 ‘핫시트’를 지정하면 추가 24%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회사 측은 “24주년을 맞아 자축하는 의미로 회원들을 위한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며 “해변 휴양지부터 신규 취항지까지, 다양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2025년 사이, 에어아시아는 수차례 ‘빅세일’과 ‘올 시트 세일(All Seats, All Flights Sale)’ 등을 통해 비슷한 파격 요금을 제시해 왔다. 예컨대 2025년 연중 세일에서는 130개가 넘는 노선에 대해 국제선 편도 기준 RM136부터 할인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과거 직항 노선 특가로 인천–쿠알라룸푸르, 방콕, 코타키나발루 등을 편도 10만 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었다. 이른바 ‘할인 특가 항공권’은 여행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 가격이 낮아지며, 여행 경험 전반의 문턱을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처럼 전 노선에 걸친 할인은, 기존에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여행 계획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예를 들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은 보통 20만 원대 후반에서 30만 원 안팎까지 갈 수 있지만, 이번 특가를 활용하면 약 15만 원 안팎에 예약이 가능해 예산 여유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항공권이 저렴할수록 숙소나 액티비티에 예산을 더 배분할 수 있어 여행 콘텐츠의 질이 올라가는 효과도 기대된다. 비록 연중 수시로 세일을 진행해 왔지만, “전 노선·전 좌석” 수준의 대규모 할인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이벤트는 주목할 만하다. 다만 인기 노선은 재빨리 매진될 가능성이 높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기간인 12월 1일부터 7일 사이에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지 선택 시 단순한 도시 관광을 넘어서 휴양·문화·미식 등 자신의 취향에 맞춘 플랜을 미리 짜두면, 할인 항공권 이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 24주년을 맞은 에어아시아의 ‘생일 세일’은, 우리에게 “비행기표가 부담스럽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시 떠날 수 있다’는 기회를 열어줬다. 내년 연말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번 특가를 계기로 ‘언제 떠날지’부터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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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비엣젯 타일랜드 ‘업그레이드 플라이’...보잉 737-8 인도로 아시아 연결성 강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가 첫 보잉 737-8 항공기를 인도받으며 아시아 노선 확대와 운항 효율 개선을 향한 항공사 성장 전략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새 기재 도입은 태국 항공·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주목된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11월 23일 첫 보잉 737-8 항공기를 인도받고, 앞으로 2028년까지 총 50대를 들여오는 대규모 기재 확충 계획을 공개했다. 이 항공기는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항공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서, 노선 확대와 관광객 유입 증가에 발맞춘 전략적 판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737-8의 가장 큰 장점은 운항 가능 거리 확대다. 최대 6,570km까지 비행할 수 있어 짧은 중거리 운항에 머물던 기존 노선보다 훨씬 넓은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항공사는 내년 초 도쿄·오사카·인천 노선 신규 투입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태국과 동북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워라네이트 라프라방 비엣젯 타일랜드 CEO는 “737-8 도입은 저비용항공사(LCC)의 틀을 뛰어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료 효율 개선과 장거리 비행 역량 확보는 항공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도쿄·오사카·나트랑 등 아시아 핵심 도시와 태국을 더욱 촘촘하게 잇고, 태국의 항공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탑승객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737-8에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Boeing Sky Interior)’가 적용돼 조명, 기내 분위기, 수하물 수납 공간 등이 한층 현대적으로 개선됐다. 승객이 느끼는 기내 체감 품질이 높아져 장거리 이동에서도 피로감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적 이점도 크다. 새 기종에 장착된 LEAP-1B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연료 효율을 15~20% 향상시키며, 탄소 배출량과 소음을 크게 줄인다. 지속가능항공연료(SAF)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향후 친환경 운항 전환에도 유리하다. 항공업계가 탄소중립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흐름을 고려하면, 737-8 도입은 비엣젯 타일랜드의 지속가능 경영을 상징하는 선택이기도 하다. 새 항공기가 가져올 변화는 항공사 내부에만 머물지 않는다. 노선 확대에 따라 태국을 찾는 관광객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태국은 팬데믹 이후 관광 산업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아시아–태평양권 여행 수요 상승세와 맞물려 항공 네트워크 확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행객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지고 비용 부담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변화다. 저비용항공사(LCC)의 역할은 단순한 ‘싼 항공권’을 넘어, 접근성 확대와 여행 문화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구조적 역할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첫 737-8 도입은 비엣젯 타일랜드가 앞으로 어떤 항공사로 변모할 것인지 보여주는 신호탄이다. 더 멀리, 더 효율적으로, 더 친환경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몇 년간 태국발 국제선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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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 오키나와 할레쿨라니, 겨울 맞아 온수풀·야외 사우나 운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일본 오키나와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리조트인 ‘할레쿨라니 오키나와(Halekulani Okinawa)’가 오는 12월 1일부터 겨울 시즌 운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리조트는 성인 전용 오션 테라스 풀을 온수풀로 전환한 ‘이터널 윈터 풀(Eternal Winter Pool)’과 바다 앞 텐트형 야외 사우나 ‘헤븐리 텐트 사우나(Heavenly Tent Sauna)’를 개장해 겨울에도 휴양과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지역으로,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에서 따뜻한 물에 머무르기 좋은 계절이다. 리조트는 이 같은 지역의 계절 특성을 반영해 겨울 자연을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터널 윈터 풀’은 지난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바다로 시야가 트인 오션 테라스 풀을 온수 온도로 유지해, 겨울 바다의 고요함과 따뜻한 수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석양이 지는 시간대에는 수면에 붉은 노을이 비치며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풀 옆 카바나에는 전기 히터가 비치돼 야외에서도 머무르기 편안하며, 방문객에게는 오키나와산 흑당으로 만든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비치프런트 기슭에 마련된 ‘헤븐리 텐트 사우나’도 겨울철 꾸준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핀란드식 텐트 구조로 설치돼 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 아로마 스팀이 적용돼 깊은 이완을 돕는다. 사우나 후에는 나고시야가지섬의 소금을 사용한 음료가 제공되며, 올해부터 만 13세 이상 고객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할레쿨라니 오키나와는 겨울 프로그램 외에도 다섯 종류의 풀, 8개 다이닝 옵션, 스파, 전용 액티비티 등을 갖추고 있어 리조트 내에서 다양한 방식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 아이템을 제공하는 ‘윈터 리트리트(Winter Retreat)’ 패키지도 함께 운영해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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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반얀트리 서울, 남산 설경 아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개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이 남산을 내려다보며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오는 12월 13일 개장한다. 여름철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겨울 시즌에 맞춰 스케이트장으로 전환한 것으로,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는 2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의 야외 공간 ‘오아시스’가 길이 63m, 폭 17m 규모의 아이스링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남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겨울 정취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연말연시 특수 기간인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이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 스케이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투숙객이나 클럽 회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주중 이용 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5만8천원, 주말 및 공휴일은 6만4천원이다. 스케이팅을 하지 않아도 분위기만 즐길 수 있도록 입장권도 별도로 마련됐다. 해당 입장권은 주중 2만5천원, 주말 및 공휴일 3만원이며, 입장객에게는 핫초코 또는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된다. 아이스링크 운영 기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스케이팅 교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숙련자뿐 아니라 처음 스케이트를 접하는 초보자까지 겨울 스포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속에서 남산 설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호텔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과 친구가 함께 찾는 겨울철 특별한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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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FOOD VALLEY IN SOGONG’...11월14일부터 2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말 분위기가 고조되는 11월, 서울 중심가에서 호텔 미식 경험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마련됐다. 롯데호텔 서울이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팝업스토어 ‘푸드 밸리 인 소공(FOOD VALLEY IN SOGONG)’을 열고, 호텔 내 다양한 식음업장의 셰프들이 엄선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호텔 외식 경험은 현장 방문이 전제됐으나 이번 행사는 ‘집에서 누리는 호텔급 미식’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롯데호텔 서울의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고르고 조리한 각 메뉴는, 연말 홈파티 테이블을 ‘작품처럼’ 꾸릴 수 있게 준비됐다. 팝업스토어에 참여한 식음업장은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 베이커리 ‘델리카한스’ 등이다. 라세느에서는 양갈비와 랍스터 세트, 멕시코식 부리토 치미창가, 잠봉 라자냐롤 등 이색적인 캐주얼 다이닝 메뉴가 마련됐다. 한식 ‘무궁화’는 매콤하게 조리된 갈비찜과 겨자로 상큼하게 버무린 해물야채 겨자무침을, 중식 ‘도림’은 바닷가재류산슬과 목이버섯 오향장육으로 풍미를 강조했다. 일식 ‘모모야마’는 후토마끼·은대구구이·연어구이로 구성된 홈파티 박스를, 델리카한스는 호텔 자체 김치를 활용한 김치 고로케, 명란 바게트, 말차 크림빵 등 베이커리 인기메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팝업 기간은 정확히 2주간이며, 준비된 메뉴는 대량 생산보다는 호텔 셰프의 세심한 품격을 반영했다. 관계자는 “고객께 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메뉴로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즐기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유통·미식’ 경계가 흐려지는 트렌드를 품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백화점 식품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고급 호텔의 요리를 ‘일상 속 설렘’으로 끌어온 사례다. 특히 연말 시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식’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다. 물론 한계도 있다. 팝업기간이 짧고, 준비된 메뉴가 인기 품목의 한정이라는 점에서 방문 시 품절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호텔 내부 식음업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조리·제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의 완벽한 ‘호텔 외식 체험’을 기대하기보다는 ‘호텔 셰프의 경험 일부를 가져오는’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럼에도 이번 기획은 ‘혼밥·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는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선택지다. 혼자 혹은 가족과 함께 간단히 특별한 저녁을 차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까운 백화점 식품관에서 만나는 호텔 미식이라니, 충분히 끌리는 제안이다. 이번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은, 고급 호텔의 셰프가 고른 식재료와 메뉴를 ‘집’이라는 일상 속 공간에 옮겨온 도전이다. 11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이 기회를 통해, 연말을 앞둔 작은 식탁에서 일상의 품격을 한층 올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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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연말 여행 픽! ‘블랙 세일 페스타’로 가성비 호캉스 착한 예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을 위한 ‘꿀템’이 나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선보인 ‘블랙 세일 페스타(Black Sale Festa)’는 숙박을 중심으로 여유롭고 다채로운 연말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고객선호도를 반영해 인기 패키지를 집중 구성했고, 예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 투숙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블랙 세일 페스타는 더 플라자를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와 호텔에서 적용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봄 시즌 전체 패키지 매출의 40%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얻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2인 기준 객실 1박, 조식, 테마시설 이용권을 묶어 제공한다. 워터파크·사우나·서핑 강습 등 다종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물놀이·힐링·키즈·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용인 베잔송의 경우 최저가 14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룸온리 2박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이나 여유로운 일정 선호 여행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 오픈한 캐치티니핑 테마룸 등 다양한 객실이 준비됐고, 마티에 오시리아 숙박이 14만 6000원부터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선결제 후 한화리조트 앱 이벤트 게시글에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되고, 행사 기간 중 일반 객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 쿠폰(패키지 상품 제외)도 지급된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여유로운 여행 일정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면서 작년 가을 기준 2박 상품 매출이 1박 상품보다 3배 이상 높았다”며 “조기에 여행을 계획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예약기간을 내년 2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 할인 행사를 넘어 여행의 목적과 테마를 고민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구성이다. 물놀이와 힐링, 가족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패키지들은 연말·연시 숙소 선택에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챙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숙소·조식·레저시설까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구성은 복잡한 여행 준비가 부담인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예약 접수 기간이 한정돼 있다는 점도 ‘얼리버드’ 전략을 고민하는 여행객에게는 호재다. 연말 성수기 숙박비 폭등이 통상적인 만큼 지금이야말로 미리 움직여야 하는 타이밍이다. 올해는 숙박 하나로 리조트의 모든 즐길 거리를 묶어버리는 패키지가 대세다. 연말·연시 떠나는 여행이라면 지금이 바로 예약 골든타임이다. 블랙 세일 페스타로 가성비 여행을 챙기고, 여유와 즐거움을 담은 리조트 숙박으로 연말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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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오션뷰 힐링 한입’ ... 호놀룰루 숲 속 지중해 다이닝의 새로운 키워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 중심부에 자리한 Renaissance Honolulu Hotel & Spa의 대표 레스토랑 SERA가 최근 하와이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제레미 시게카네를 신임 총괄 셰프로 영입했다. 제철 식재료 활용 및 지속가능한 조리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그는, 앞으로 SERA 메뉴에 하와이 현지의 풍요로움과 지중해 요리의 본질을 조화롭게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호놀룰루 중심의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은 풍성한 열대 자연과 도시가 맞닿는 지점에 자리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자를 위한 무대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 호텔 내 레스토랑 SERA는 이번에 하와이 출신 미식 셰프 제레미 시게카네를 총괄 셰프로 맞이하며 또 한 번 미식 여행의 지평을 열었다. 시게카네 셰프는 프린스 와이키키의 ‘100 Sails Restaurant & Bar’, 개인 레스토랑 셰프 마브로(Chef Mavro) 등을 통해 하와이 현지 농산물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전파해 왔으며, 이번 합류는 SERA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는 “지중해 요리의 풍성함과 하와이 농장과 계절 식재료 중심의 메뉴 개발을 함께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음식물 폐기물 최소화, 전량 식재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운영 원칙까지 고수함으로써 SERA가 표방하는 ‘책임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뉴욕·샌프란시스코 최고급 주방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경력은 하와이 요리 장면에서 단순한 지역 셰프를 넘어 세계 미식 무대와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 하와이 현지 미식 평가에서도 “섬 농장 식재료의 신선함을 정갈하고 창의적인 형태로 변환한다”는 평이 이어졌다. SERA는 개장 이후부터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지중해식 요리, 세련된 인테리어, 세심한 서비스로 현지 미식가는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떠오르는 선택지였다. 새롭게 합류한 셰프의 손길은 이 공간을 ‘메뉴가 곧 미식 여행’이 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열대 식물로 둘러싸인 다이닝룸에서는 현지 허브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요리를 음미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호놀룰루의 달빛과 도시 야경이 자연스럽게 미식의 배경이 된다. SERA의 메뉴에는 지역 농장에서 바로 온 허브, 쌀가루·자무(jamu) 등 인도네시아 생약 재료까지 더해져 ‘지중해×섬’이라는 독창적 콘셉트가 살아난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맛을 위한 구조가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코드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SERA에서는 해산물·채소·곡물 등 전체 식재료가 ‘버려지는 것 없이 활용된다’는 운영 철학이 구현된다. 이처럼 여행객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넘어서, 하와이 섬의 기후·농업·문화와 이어지는 접점을 경험하게 된다. 여행지에서 ‘어디서 먹을까’라는 질문에 SERA는 ‘무엇을 먹을까’라는 질문으로 전환시킨다. 그리고 그 선택이 여행의 기억을 만드는 한 장면이 된다. 호놀룰루라는 도시 한복판에서 지중해의 여운을 담아낸 미식 여정. SERA에서의 식사는 그저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느리고 섬세한 경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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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실시간 여행플러스 기사

  • 이스타항공, 국제선 기내 면세품 온라인 사전 주문 서비스 도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스타항공은 국제선 기내에서 판매하는 면세품을 온라인으로 사전 주문하고 기내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 김포, 김해발 국제선에서 항공편 출발 72시간 전까지 이스타항공 스카이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기존에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기내 면세품 사전 주문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여행객들의 면세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탑승객은 출발 전에 이스타항공 스카이숍을 통해 기내 판매 면세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간편하게 주문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출국편이 아닌 귀국편에서 면세품을 수령하도록 선택할 수 있어 여행 기간 동안 면세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인기 있는 위스키, 화장품, 영양제 등의 면세품은 기내 할인율이 높아 현장에서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며 "온라인 사전 구매 서비스로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기내 쇼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등 다른 항공사들도 기내 면세품 사전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승객들은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전 노선에서 모든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사전 인터넷 예약 주문 시 온라인 할인 혜택과 함께 기내에서 편안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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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7
  • 청주 엔포드 호텔,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 '엔포드 멤버십'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엔포드 호텔이 오는 3월 유료 멤버십 프로그램 '엔포드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며, 숙박과 다양한 호텔 부대시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엔포드 멤버십에 가입하면 모든 회원에게 객실 10% 할인과 어반오아시스 및 인피니티풀 솔레아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동반 2인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내 레스토랑 비아라테 뷔페, 시즐링 하우스, 마마채, 베이징에서 4인 이하의 식사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멤버십은 ▲실버 ▲골드 ▲플래티넘 총 3가지 등급으로 구성되며, 등급별로 조식(2인 포함)과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가 포함된 어반오아시스 이용권이 차등 지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가입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김은석 엔포드 호텔 총지배인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숙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과 레스토랑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포드 호텔은 기존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간과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엔포드 멤버십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호텔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멤버십 프로그램은 청주 지역 내 숙박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엔포드 호텔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이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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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7
  •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특별한 경험과 이벤트로 방문객 맞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은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리조트의 지하 1층에 위치한 우리 쌀 음식 체험장 ‘미미소’에서는 매주 주말 ‘떡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3만 5천 원이며,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 체험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직접 만든 떡 케이크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또한,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인생 사진 이벤트’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정호수 둘레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인증 사진을 프런트 직원에게 보여주면 매일 선착순 5명에게 호두 정과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산정호수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방문객들은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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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쿠팡,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프링 세일 페스타'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쿠팡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비발디파크와 함께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봄철 '얼리버드' 특가 행사인 '스프링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등 비발디파크의 5개 시설을 대상으로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스프링 세일 페스타에서는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 패키지를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패키지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투숙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나들이 수요가 느는 봄철, 고객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발디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특히 비발디파크는 다양한 레저 시설과 자연경관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발디파크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비발디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스프링 세일 페스타를 통해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며, 비발디파크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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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2
  • 송도해상케이블카, 설 연휴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야경 할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송도의 상징,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운영 시간을 제공한다.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케이블카 운행 시간이 1시간 연장되어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가족과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나만의 뱀 딱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윷놀이와 제기 차기 같은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이벤트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부산 송도 베이스테이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스카이파크에 도착하면 이곳에서 다양한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몽골 텐트에서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딱지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뱀 비늘무늬를 색칠하고 딱지를 접어 ‘나만의 뱀 딱지’를 완성한 후, 딱지치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딱지 만들기 체험은 매일 선착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니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여행객들은 저녁 6시 이후에 케이블카를 탑승하면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크루즈는 4000원, 일반 케이블카인 에어 크루즈는 3000원이 할인되는 야간 할인 이벤트도 활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여유롭게 겨울 바다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송도용궁구름다리의 야경과 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원도심의 풍경은 마치 별 바다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도심 속에서 바다와 산의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야경 할인권은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므로 방문 전날까지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설 연휴는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야경과 전통 문화를 동시에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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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 보코 호텔, 아시아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 선보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IHG 호텔 & 리조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보코 호텔(voco hotels)이 아시아 전역에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IHG One Rewards 회원을 위한 '2X 무제한(2X Unlimited)' 프로모션과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시즌 패키지를 통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2018년에 처음 선보인 보코 호텔은 IHG 호텔 & 리조트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23년 9월 30일 기준으로 전 세계 77개 호텔과 18,565개 객실을 운영 중이며, 80개 이상의 새로운 호텔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IHG One Rewards 회원을 위한 ‘2X Unlimited' 프로모션은 2025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회원들은 최소 두 번 이상 숙박 시 모든 숙박에 대해 2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보코 서울 명동 등 IHG 호텔 & 리조트 전 지점에서 적용되며, 보코 서울 명동은 2024년 11월 오픈 예정으로, 최근 한국관광협회로부터 4성급 호텔로 인정받았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편리한 위치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숙박 완료 후 6주 이내에 보너스 포인트가 적립된다. 한국 최초의 보코 호텔인 보코 서울 강남은 '숙박 및 다이닝(Stay and Dine)' 패키지를 통해 프리미엄한 투숙 경험과 다이닝 혜택을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2025년 12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1박 숙박과 함께 아마릴로(Amarillo)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런치 또는 디너로 선택 가능한 아마릴로 콤보 A 메뉴를 포함한다. 싱가포르의 보코 오차드에서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독점 패키지를 제공한다. 'Wake Up to Breakfast On Us!' 패키지는 2인 무료 조식, 프리미엄 와이파이, 무료 주차를 포함하며,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또한, 'Stay, Chill & Grill' 패키지는 오푸스 바 앤드 그릴(Opus Bar and Grill)에서의 화염 그릴 디너를 포함해 풍성한 메인 요리와 수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두 패키지 모두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유연한 취소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베트남의 보코 마벨 다낭에서는 디너와 숙박, 조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패키지는 1~2인 기준 객실과 함께 지정 호텔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세트 메뉴 또는 뷔페 스타일의 3코스 디너, 그리고 2인 조식을 포함하여 고객의 필요에 따라 유연한 요금을 제공한다. 보코 서울 명동, 보코 서울 강남, 보코 오차드 싱가포르, 보코 마벨 다낭의 프로모션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코 호텔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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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8
  • H2O호스피탈리티, 영덕 파나크 호텔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공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파나크 호텔)에 스마트 도어락과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호텔 투숙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투숙객은 이제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면 절차 없이 간편하게 셀프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호텔에 도착하기 전부터 편리하게 객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크인 과정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H2O호스피탈리티의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향후 스마트 컨시어지 솔루션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으로,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객실 예약, 시설 이용, 주문 및 결제, 비품 요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고객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호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2O호스피탈리티의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숙박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도입으로 인해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파나크 호텔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변화가 영덕 지역의 숙박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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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성료
    [트래블아이=최치선 여행전문기자]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사명 변경 예정: ‘엔포드 호텔’)이 지난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는 호텔 21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 리힛트 21’에서 열렸으며, 청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되었다. 고객들은 웰컴 칵테일과 무제한 와인, 프리미엄 미국산 안심 스테이크가 포함된 세미 뷔페를 즐기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만끽했다. 이러한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행운 번호 추첨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 호텔 숙박권, ‘어반 오아시스’ 2인 이용권, 호텔 어메니티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고객들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느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어린이 이벤트도 주목받았다. 산타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선물 증정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호텔의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김은석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총지배인은 “더 라운지 리힛트 21의 첫 공식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참여한 고객들로부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본격적인 오픈을 앞두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과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텔의 자랑인 ‘더 라운지 리힛트 21’은 내년 2월 본격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사명 변경과 전면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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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7
  • 대만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 요모의 프리미엄 프라이빗 투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개인의 취향과 요구에 맞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요모가 대만 타이베이와 자오시를 잇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온천과 미식,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만 최고의 온천 휴양지로 꼽히는 이란현 자오시는 타이베이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도시로, 수질 좋은 탄산 온천으로 유명하다. 자오시의 가마란 스타 호텔과 탕웨이거우 온천공원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타이베이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딘타이펑과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현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요모의 프라이빗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깊이 있는 현지 경험을 제공하며, 여행자들이 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위스키 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잡은 '카발란' 증류소 방문이다. 방문객들은 증류 과정 견학은 물론, 버번, 올로로소, 포트, 피티 등 네 종류의 위스키를 자유롭게 블렌딩하여 300ml의 나만의 위스키를 만들고 라벨링까지 직접 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한 기념품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제관 대표는 "이번 대만 상품을 통해 여행자들이 온천, 미식, 위스키 등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요모는 여행사업과 IT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트래블테크 스타트업으로, 실시간 견적과 모바일 기반 일정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여행사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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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1
  • 라마다 속초,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별 이벤트로 호캉스 제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호텔 라마다 속초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라마다 속초는 12월 24일과 31일 이틀 동안 스페셜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성인은 8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소인 요금은 4만1500원이지만,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제공된다. 뷔페에는 스노우 크랩, 신선한 활어회, 갈릭 전복구이, 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인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라마다 속초는 ‘해피 홀리데이 패키지’를 통해 객실 1박, 디너 뷔페 2인, 그리고 문화 체험을 위한 피노디아 뮤지엄 입장권 2매를 함께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12월 24일과 31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8만3000원부터 시작한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옵션이다. 특히, ‘트리플 해피니스 패키지’는 방학 기간을 이용한 친구들과의 우정 여행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스탠다드 트리플 룸(싱글베드 3개)에서 편안한 투숙을 보장하며, 체크아웃 1시간 무료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2인실 가격으로 특가가 적용되며, 투숙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12월 24일에는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내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과 연인들을 위한 깜짝 과자 선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라마다 속초는 연말에 속초의 겨울 바다를 즐기며 안락한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호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라마다 속초의 다양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이벤트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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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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