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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공동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남 및 광주 외 지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라남도는 전남, 광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박비 할인을 제공하는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결제 시에는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기존 할인금액 외에 추가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현재 4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에 거주하지 않는 전남 향우라면 누구나 전남관광플랫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 서포터즈는 전남 생산품 판매 촉진 및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전남관광플랫폼(JNTOUR) 앱을 통한 결제만으로 자동 할인이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개선되었다. 이 앱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뿐만 아니라 전남관광플랫폼(JNTOUR)을 통한 원스톱 관광 서비스 제공에도 집중할 예정"이라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에는 총 339개소의 숙박업체가 참여하여, 1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할인 혜택을 누렸다. 전라남도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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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산청군] 'wellnessmate, 산청' 1차 참가자 모집...5월 31일 마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wellnessmate, 산청'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에서 한 달간 여행하는 사업으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남 외 지역 거주자로,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다. 산청군은 신청자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활발한 홍보가 가능한 30팀(팀당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가자는 6월까지 산청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소 5박부터 최대 29박까지의 숙박비와 입장료, 체험비를 일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wellnessmate, 산청' 프로그램을 통해 산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산청의 매력을 체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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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밀양시, '살아보소, 밀양' 프로그램으로 지역 홍보...50팀 모집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밀양시가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살아보소, 밀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SNS를 통해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참가자를 모집하며, 밀양에서의 생활을 통해 지역 명소와 행사를 체험하고 이를 개인 SNS에 홍보하는 활동이다.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살아보소, 밀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SNS를 통해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최대 한 달간 밀양에서 생활하며 지역의 명소와 행사를 체험한 후 이를 개인 SNS에 홍보하는 활동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남 외 거주자로,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되며, 밀양에서 최소 5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8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총 50팀(팀당 1∼3명으로 구성)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45개 팀, 97명이 참가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700여 건의 체험 글을 올렸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연구소(☎055-353-3595)로 문의하면 된다. 손영미 관광진흥과장은 "참가자들에게 밀양의 특별한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살아보소, 밀양' 프로그램은 밀양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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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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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공동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남 및 광주 외 지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라남도는 전남, 광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박비 할인을 제공하는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결제 시에는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기존 할인금액 외에 추가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현재 4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에 거주하지 않는 전남 향우라면 누구나 전남관광플랫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 서포터즈는 전남 생산품 판매 촉진 및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전남관광플랫폼(JNTOUR) 앱을 통한 결제만으로 자동 할인이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개선되었다. 이 앱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뿐만 아니라 전남관광플랫폼(JNTOUR)을 통한 원스톱 관광 서비스 제공에도 집중할 예정"이라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에는 총 339개소의 숙박업체가 참여하여, 1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할인 혜택을 누렸다. 전라남도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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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산청군] 'wellnessmate, 산청' 1차 참가자 모집...5월 31일 마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wellnessmate, 산청'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에서 한 달간 여행하는 사업으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남 외 지역 거주자로,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다. 산청군은 신청자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활발한 홍보가 가능한 30팀(팀당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가자는 6월까지 산청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소 5박부터 최대 29박까지의 숙박비와 입장료, 체험비를 일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wellnessmate, 산청' 프로그램을 통해 산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산청의 매력을 체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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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밀양시, '살아보소, 밀양' 프로그램으로 지역 홍보...50팀 모집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밀양시가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살아보소, 밀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SNS를 통해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참가자를 모집하며, 밀양에서의 생활을 통해 지역 명소와 행사를 체험하고 이를 개인 SNS에 홍보하는 활동이다.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살아보소, 밀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SNS를 통해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최대 한 달간 밀양에서 생활하며 지역의 명소와 행사를 체험한 후 이를 개인 SNS에 홍보하는 활동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남 외 거주자로,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되며, 밀양에서 최소 5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8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총 50팀(팀당 1∼3명으로 구성)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45개 팀, 97명이 참가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700여 건의 체험 글을 올렸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연구소(☎055-353-3595)로 문의하면 된다. 손영미 관광진흥과장은 "참가자들에게 밀양의 특별한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살아보소, 밀양' 프로그램은 밀양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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