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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한울공원, 신선한 바람 속 반려견들의 즐거운 노는 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목줄을 풀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강아지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견주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신이 난 이 공간은 시흥 배곧한울공원 내에 총면적 3000㎡로 조성돼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다. 특히 중ㆍ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공간이 구분돼 있어 보호자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그 주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곳은 중ㆍ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각종 크기의 개들이 안전하게 노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정돼 있어, 주말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4월 28일을 기점으로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는 현재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휴식과 행복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반려견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스트레스를 풀고, 주인들도 서로의 소중한 반려견들과 더 많은 소통과 교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주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 생활 속에서의 힐링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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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원주시, '다 함께 펫밀리' 반려동물 문화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는 오는 27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다 함께 펫밀리'가 원주천 로아노크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생명 존중에 대한 시민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주최로 열리는 '다 함께 펫밀리' 행사는 반려동물 운동회, 수의사에 의한 검진 및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반려동물 용품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엑티비티존, 펫케스트라, 훈련사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포함된 리프레쉬존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해 2m 이내의 목줄 착용이 필수이며, 맹견이나 공격성이 강한 동물, 60kg 이상의 초대형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김재수 소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1,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 행사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원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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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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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한울공원, 신선한 바람 속 반려견들의 즐거운 노는 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목줄을 풀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강아지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견주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신이 난 이 공간은 시흥 배곧한울공원 내에 총면적 3000㎡로 조성돼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다. 특히 중ㆍ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공간이 구분돼 있어 보호자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그 주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곳은 중ㆍ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각종 크기의 개들이 안전하게 노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정돼 있어, 주말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4월 28일을 기점으로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는 현재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휴식과 행복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반려견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스트레스를 풀고, 주인들도 서로의 소중한 반려견들과 더 많은 소통과 교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주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 생활 속에서의 힐링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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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원주시, '다 함께 펫밀리' 반려동물 문화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는 오는 27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다 함께 펫밀리'가 원주천 로아노크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생명 존중에 대한 시민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주최로 열리는 '다 함께 펫밀리' 행사는 반려동물 운동회, 수의사에 의한 검진 및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반려동물 용품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엑티비티존, 펫케스트라, 훈련사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포함된 리프레쉬존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해 2m 이내의 목줄 착용이 필수이며, 맹견이나 공격성이 강한 동물, 60kg 이상의 초대형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김재수 소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1,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 행사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원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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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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