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광고산업 규모 전년 대비 5.4% 증가, 성장세 지속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국내 광고산업 규모 전년 대비 5.4% 증가, 성장세 지속

2020 광고산업조사(2019년 기준) 결과 발표,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 두드러져
기사입력 2021.01.20 18:4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120일 ‘2020년 광고산업조사(2019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광고산업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6개 광고산업 업종(광고대행업, 광고제작업, 광고전문서비스업, 인쇄업, 온라인광고대행업, 옥외광고대행업)에 대한 통계정보를 매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210120_185132.png

광고산업 규모 181338억 원, 전년 대비 5.4% 증가

 

2019년도 기준 국내 광고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5.4% 증가한 181338억 원(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년 대비 광고대행업은 15.4%, 온라인광고대행업은 2.0%, 광고전문서비스업은 14.2% 증가한 반면, 옥외광고대행업은 8.6%, 인쇄업은 7.0%, 광고제작업은 2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급액 규모는 광고대행업이 76432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광고전문서비스업(37976억 원), 온라인광고대행업(32606억 원), 광고제작업(15713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등 인터넷 매체 광고비, 방송 매체 광고비 추월

매체별광고비.png
매체별 광고비 규모

 

매체별광고비2.png
매체별 광고비 규모

 

매체 기준으로 광고산업 규모를 살펴보면 매체 광고비12158억 원으로 전체의 66.3%를 차지했고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61180억 원(33.7%)으로 조사됐다.

 

매체 광고비 중 인터넷매체[컴퓨터(PC), 모바일] 취급액은 4751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39.5%)을 차지했다. 이 중 컴퓨터 취급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18247억 원으로 나타났으나, 모바일 취급액이 292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5% 증가, 대폭 성장하며 인터넷매체 광고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종사자 수 7만 3520, 신규채용 9538, 양질의 일자리 창출

 

2019년 기준 광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7만3520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정규직 종사자는 7만1680(97.5%)으로 전년 대비 3%포인트 증가했고, 비정규직 비율은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 인력 현황을 살펴보면, 광고대행업 종사자 수가 2만893(28.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온라인광고대행업 1만8262(24.8%), 광고전문서비스업 1만5140(20.6%)이 따르고 있다.

 

신규채용인원은 9538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이 중 정규직이 8699명으로 전체의 91.2%를 차지했다. 이는 2018년 기준 콘텐츠산업 전체의 정규직 비율인 81.7% 웃도는 수치로서 2019년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광고대행업, 광고제작업, 광고전문서비스업, 인쇄업, 온라인 광고대행업, 옥외광고대행업 중 한 가지 이상의 광고 사업을 영위한 전국 1876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광고사업체의 전반적인 현황과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저작권자ⓒ트래블아이 & traveli.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8264
 
 
 
 
 
  • 트래블아이 (www.traveli.net) | 설립 및 창간일 : 2010년 5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최치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보라)
  • Ω 0613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5층 519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8-02-2426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1165
  • 대표전화 : 02-3789-462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FAX : 02-552-5803  |  
  • E-mail : traveli@traveli.net, moutos@empas.com
  • Copyright © 2010-2021 traveli.net all right reserved.  
  • 트래블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