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 전체메뉴보기

전체기사보기

  • 전주 명소...2. 한옥마을, 한국 전통문화의 살아있는 박물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과 교동 일대에 위치한 전주 한옥마을은 700여 채의 한옥이 군집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으로,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이다. 1910년 조성된 이 마을은 한국 근대 주거문화 발달 과정의 중요한 공간이자,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은 면적 298,260㎡에 달하며, 한옥 735동, 비한옥 212동 등 총 947동의 건축물이 있다. 이곳에는 숙박업소 203개소, 식음료점 183개소를 포함해 총 575개의 업체가 운영 중이며,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또한, 한옥마을 내에는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함께 20여 개의 문화시설이 산재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한옥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비빔공동체'라는 주민, 상인, 자생단체가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주전통문화연수원, 강암서예관, 한옥마을선비문화관, 최명희문학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 한옥마을에는 전주전통술박물관, 전주부채문화관, 완판본문화관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과 문화관이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는 전통공예 체험, 전통문화 교육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승광재와 같은 황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전주 한옥마을을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4-15
  • 전주 명소...1. 남부시장에서 즐기는 버스킹과 맛여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장 한국적이 도시 전주에서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첫번째로 한옥마을이 코앞에 있는 남부시장으로 안내한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전주 남부시장의 야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오랜만에 북적이는 시장 골목은 방문객들로부터 기대감 가득한 얼굴과 시장 상인들의 환한 미소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남부시장은 맛있는 음식은 물론, 2층 청년몰 하늘정원에서 열리는 달빛 버스킹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야시장의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음식에서 시작된다. 육전, 꼬치구이, 튀김 등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음식들은 방문객들의 눈과 코를 즐겁게 한다. 이어지는 하늘정원 달빛 버스킹은 겨울밤의 추위마저 잊게 만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를 제공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더욱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기다린다. 남부시장 야시장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하늘정원 달빛 버스킹은 11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다. 이처럼 남부시장 야시장은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여행종합
    • 테마여행
    2024-04-15
  • 전주·완주 지역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 프로그램, 축제 체험으로 확대 운영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주와 완주 지역이 함께하는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이 올해부터 기존의 도서관 및 문화예술공간 방문에 더해, 완주의 주요 문화축제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코스로 운영된다. '라키비움'은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의미하며, 이 프로그램은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해 전주시,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모악산 웰니스 축제' 기간에 맞춰 첫 여행이 진행되었으며, 전북도립미술관 방문과 '버릴 것 없는 전시' 특별전 관람, 업사이클링 예술 참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오는 5월 19일에는 '오성한옥마을 오픈 가든 축제' 기간에 진행될 두 번째 여행에서는 한옥마을도서관에서의 책 추천 및 공간 해설, 나만의 장서인 제작 체험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강준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며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생활
    2024-04-15
  • 전주시, 5주간의 '판소리 완창무대' 대장정 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판소리의 정수를 제공하기 위해 5주간의 '판소리 완창무대' 행사에 돌입했다. 이 대장정은 13일 우진문화공간에서의 개막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완창자에게 완창패를 수여했다. '2024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는 매주 토요일, 5월 11일까지 우진문화공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공연에서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 '춘향가'가 다뤄졌으며, 앞으로 '적벽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와 같은 다양한 판소리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판소리 완창무대'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클릭
    • 일반
    2024-04-15
  • 익산 문화유산야행, 1400년 전 백제의 영광이 다시 빛나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익산에서는 백제 30대 무왕의 꿈이 다시 시작되는 ‘익산 문화유산야행’이 열린다. 백제 무왕의 천도지였던 왕궁리유적과 국보 제289호인 왕궁리 오층 석탑이 있는 이곳에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밤하늘 아래에서 경험할 수 있다. 1989년부터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에 의해 발굴조사가 진행된 왕궁리유적은 백제 무왕대의 왕궁 외곽담장, 건물지, 석축, 정원유적, 공방지 등이 확인되어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것이 밝혀졌다. 특히, 백제 최고의 정원유적과 다양한 생산 공방지, 화장실 유적까지 확인되며 백제의 고도로 발달한 문화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문화유산야행은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현대에 재현하며, 방문객들에게 백제왕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백제 후기부터 통일신라기에 이르기까지 운영되었던 사찰 건물들의 변화 과정도 이해할 수 있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여행종합
    • 테마여행
    2024-04-15
  • 강진군...호남의 숨겨진 보물, 백운동 원림 전통별서 재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조선 중기에 이담로 처사에 의해 조성된 백운동이 현대에 이르러 호남의 유서 깊은 전통별서로서 그 가치를 재인식하고 있다. 이담로가 조영한 백운동은 자연과 인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통 원림으로,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은거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조선 중기에 이담로(聃老, 1627~1701) 처사가 조영한 원림인 백운동은 '월출산에서 흘러 내린 물이 다시 안개가 되어 구름으로 올라가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약사암과 백운암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곳은 강진향토문화유산 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의 세연정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1812년, 다산 정약용이 이곳을 방문한 후,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백운동 원림의 12승경을 노래한 시문을 남기며, 백운동의 문화적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받게 되었다. 이후 백운동은 호남의 유서 깊은 전통별서로서 재현되어,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백운동을 관리하는 한 문화재 담당자는 "백운동은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은거문화와 조화로운 자연경관을 오롯이 간직한 곳으로, 현대에 이르러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백운동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 중기 이담로 처사에 의해 조성된 후, 다산 정약용 등 역사적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 재현된 백운동은 현재 호남의 숨겨진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빛내고 있다. 백운동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의 다리 역할을 하며,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그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4-15
  • 강진군, 화훼 1번지에서 꽃 축제의 메카로 변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강진군이 화훼 생산의 중심지에서 꽃 축제 개최지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새로운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현재 남미륵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서부해당화축제와 함께, 군내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유채꽃밭이 관광객들에게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군은 성전면 월하리에 17ha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이외에도 강진읍 목리, 대구면 수동리, 까치내공원 등에서 유채꽃의 황금빛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유채꽃 식재는 월출산 권역의 유명한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채꽃은 4월에 개화하며, 종자에는 식용유로 활용될 수 있는 기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재배되며, 유채 재배면적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유채꽃 단지 조성을 위해 배수로 설치, 복합비료 및 질소비료 사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유채꽃은 4월 말까지 관광객들이 감상할 수 있다.
    • 여행종합
    • 테마여행
    2024-04-15
  • [강진군] 마량놀토수산시장, 봄맞이 4월 27일 개장...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오는 4월 27일, 완연한 봄을 맞아 '제8회 마량놀토수산시장'이 개장한다. 4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량항 중방파제(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운영될 예정인 이번 수산시장은 ‘반값 가족여행 시즌2’와 연계하여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개장식은 27일 오후 2시, 마량놀토수산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목포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의 현장 녹화방송과 함께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인기가수 손태진, 배일호, 이소나, 김현진 등이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횟집, 수산물코너, 건어물 판매장, 길거리음식, 할머니장터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싱싱한 수산물과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AI포토 부스, 무중력 퍼포먼스, 공중 부양 포토존, LED바다분수, 미디어 파사드 설치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토요음악회를 비롯해 댄스공연, 퓨전국악, 마술쇼 및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편성될 예정이며, 관광객 노래자랑을 통한 화합의 장도 마련된다. 마량 전망대 카페에서는 로봇커피머신이 내려주는 커피와 함께 마량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컬러데이 이벤트를 통해 특정 색의 옷을 입고 방문하면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 2015년 개장 이후 105만여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올해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강진원 군수는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4-15
  • 주영한국문화원, 케이팝 아카데미 2024 첫 프로그램 성공적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지난 4월 10일과 11일, 케이팝 아카데미 2024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K-댄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류를 대표하는 안무가 김영재(Jay Kim)가 특별강사로 참여해, 현지 케이팝 팬들 5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새로운 미래는 새로운 몸짓입니다.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주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K-댄스입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행복감을 느끼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김영재 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출신으로, 케이팝 아티스트 박재범(Jay Park), 더보이즈(The Boyz), 마미손 등과 협업한 바 있으며, 전 세계 51개국 103개 도시에서 댄스 워크숍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온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K-댄스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한류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하고, 새로운 춤 동작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김영재 강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주영한국문화원의 케이팝 아카데미는 2012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했다. 다양한 한국 문화 주제에 대해 전문가 초청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영국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도 있게 소개해 왔다. 이번 <K-댄스 워크숍> 역시 한류를 통한 문화 교류의 중요한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클릭
    • 일반
    2024-04-14
  • 장수누리파크, 다채로운 캠핑 및 휴식공간으로 가족 방문객 맞이 준비 완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누리파크가 다양한 캠핑 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추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이상적인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수누리파크캠핑장은 파쇄석 사이트 19개, 데크 사이트 9개, 그리고 동물 카라반 10개를 포함해 캠핑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오행광장, 식당, 숲속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야간에는 분수대의 오색찬란한 조명이 누리파크를 환상적인 분위기로 변화시키며, 장수누리파크 네온과 의암호의 밤 조명은 포토존으로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장수누리파크는 전북 장수군 장수읍 논개사당길 65에 위치해 있으며, 관리사무소(관광안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캠핑장과 카라반은 각각 입실과 퇴실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상상누리쉼터와 어린이생활문화센터(키즈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휴관일은 연중무휴이며, 상상누리쉼터와 키즈카페는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에 휴관한다. 장수누리파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 문의는 관리사무소(관광안내소)로 하면 된다.
    • 여행종합
    • 국내여행
    2024-04-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