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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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올 가을, 서울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해외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홍보는 8개국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10월에는 일본,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11월에는 중국, 대만, 태국, 스페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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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트남 ITE HCMC 박람회에서 서울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사진=서울관광재단)

 

이번 홍보 캠페인은 관광 시장의 회복과 중국 시장 개방 등을 목표로,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특히 중국, 일본, 대만 등 주요 방한 국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113일에는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타이베이국제여전(ITF)에서 서울 로컬 여행, 한류 콘텐츠, K뷰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광저우에서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서울 에디션23(Seoul Edition23)' 캠페인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뉴트로한 매력과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하며, 뷰티, 웰니스, K푸드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국, 스페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도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은 이미 2022년에 국제회의 23건을 유치하는 등 국제회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해외 프로모션은 그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017일에 개최되는 MICE 전문 박람회 IMEX America,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1128일에 개최되는 IBTM World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1112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컨벤션협회(ICCA) 총회에 참가하여 2025ICCA 총회의 서울 유치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단체의 서울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도 강화한다. 1025일에는 싱가포르 ITB Asia1030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ICE 로드쇼에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와 1:1 미팅을 통해 마케팅을 전개한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길기연은 "2023년 가을 해외 현지에서 직원들과 함께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을 추진 중이며, 매력적인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 세계에 홍보하여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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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세계를 향한 가을 홍보 캠페인 시작...8개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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