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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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확보, 일반국도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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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거제시가 선정되었다.(사진=거제시) 

거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년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술 기반의 편의시설 확충과 지자체 특화사업을 통해 일반국도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2026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에 위치한 구 농수산물직판장 일원으로, 약 17,000㎡ 규모에 이른다. 거제시는 이곳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진출입로 개선, 역사적 배경 및 자연생태환경을 활용한 특화시설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매년 독수리가 월동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전국 최초의 독수리전망대를 설치하고, 한산도대첩의 역사적 배경을 담은 견내량튜브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거제의 주요 관문인 사업 대상지를 거제의 얼굴로 만들고, 도로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거제의 음식과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마무리: 거제시는 이번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일반국도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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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2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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