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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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의 중심, 황령산 정상에 새로운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3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황령산 유원지 조성 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는 황령산 전망대뿐만 아니라 서면과 황령산 정상을 잇는 케이블카인 로프웨이와 관광센터 건립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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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산 정상 봉수 전망대 예상도 (사진=부산시)

 

심의위원들은 전망대가 부산의 새로운 상징이 될 잠재력을 인정하며, 디자인의 개선과 발전을 주문했다. 대원플러스그룹이 제안한 전망대는 승효상 건축가의 설계로, '빈자의 미학'을 건축 철학으로 내세워 110m 높이의 독특한 구조를 제시했다. 그러나 건축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 이 디자인은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받게 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망대가 부산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디자인을 더욱 발전시켜 신중하게 완성할 것을 당부했다. 황령산 유원지 조성계획은 이제 부산시의 실시계획 인가, 건축법 인허가, 그리고 부산진구청의 건축 허가 등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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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 랜드마크, 황령산 전망대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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