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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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 hanging?"
Cacoon(카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매 다세요?'라고 서로에게 물어본다. 카쿤은 영국인 건축가 겸 디자이너가 멕시코 여행 중 나무위의 작은 새 둥지를 보고 만든 것으로, 신개념의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디자인과 컨셉을 가진 카쿤은 산, 들 바다는 물론 가정에서까지 어디서든 매달아 사용할 수 있다.

상품은 1인용과 2인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치방법은 카쿤의 아래쪽에 프레임을 넣고 나무 등에 매달면 된다. 기존의 텐트보다도 손쉬운 설치방법을 가지고 있다.

카쿤의 독점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의 이창호 대표는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일반인, 여행을 자주 떠나는 자동차, 오토바이 동호인들, 특별한 공간을 제안하고자 하는 프리미엄 호텔, 리조트, 카페, 팬션 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위해 각종 페스티벌, 기업 등에서도 문의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고 전한다.


관련 문의는 카쿤(www.Cacoon.co.kr, 070-8679-2846, info@greensyndrome.com)으로 하면 된다.
Cacoon(카쿤): http://www.Cacoon.co.kr

그린신드롬
홈페이지: http://www.GreenSyndr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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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나무에서 잔다! 나무에 메다는 텐트 'Ca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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