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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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독일관광지표가 여름 성수기 시즌 동안  휴가의 달 8월에만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일 수가 전년대비 5% 성장했다고 독일관광청이 11일 밝혔다.


꾸미기_베를린.jpg▲ 베를린 (사진=©GNTB)
 
바이1.jpg▲ 바이에른 주 (사진= ©GNTB)
 
꾸미기_프랑크푸르트.jpg▲ 프랑크푸르트(사진= ©GNTB)
 

연방통계청에 의하면 최소 10개 이상의 침대가 있는 숙박업소에서 1060만박을 기록해 전년대비 50만박이 증가한 수치이다. 1월부터 8월까지 관광객의 누적 숙박일 수는 5990만박을 달성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독일 전역의 여름철 맑은 날씨가 관광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순조로운 여름시즌의 결과로 2018년의 또 다른 기록을 목표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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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름시즌 관광지표...8월 5% 성장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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