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창포럼] 평창 동계 올림픽기념...지구와 지구 시민들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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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포럼] 평창 동계 올림픽기념...지구와 지구 시민들의 대화 개최

'지구와 인류의 미래' 세션과 '지구시민의식' 세션으로 구성
기사입력 2018.01.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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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9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평창포럼'이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전세계의 유명 과학자와 교육자들이 참가하고 23회 동계 올림픽 개최 도시 이름을 딴 지구와 지구 시민들을 위한 '평창포럼'은 크게 두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라는 명칭의 첫 세션은 도쿄기술연구원 산하 지구-생명 과학 연구소의 주임 조사관으로서 본 행사의 기조 연설자인 D. 에릭 스미스 박사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극지연구소의 교수와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프리젠테이션들을 통해 지구 환경이 처한 상황에 대한 벤치마크를 정립할 예정이다. 지구 시민 의식에 관한 두 번째 세션에는 국제 교육계의 혁신가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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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포럼은 2019년부터 평창에서 매년 열리며 청소년을 포함한 지구 시민들이 모여 환경 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 사례를 공유한다.

세 번째이며 마지막 세션인 "미래를 향한 평창의 꿈"은 평창포럼 조직위원장인 서울대학 이상목 박사가 주관하고 옥스포드대학, UC샌디에이고와 이화여대의 주요 미래학자들이 모여 올림픽 유산의 비전에 대해 토론한다.

평창은 전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인 강원도에 위치한다. 그런 강원도는 산업화의 손길을 상대적으로 덜 탔기 때문에 수년 동안 자연 애호가들의 낙원이 되어 왔으며 환경의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해 크게 공헌하기로 결정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올림픽 개막 전에 현안 환경 문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개최할 수 있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  

동계 올림픽(2018년 2월 9일-25일)을 준비하는 동안 대회 조직위원회는 탄소 배출 최소화, 재활용 인프라 구축, 환경 친화적 빌딩 건설, 신재생 에너지 활용과 서울과 평창을 연결하는 고속철 등의 "녹색" 인프라 건설과 같은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상세 정보는 평창포럼 웹사이트 pcforum.webworker.co.kr/eng/index.htm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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