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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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사인 ()한국풍경(대표 최환의)은 최근 상업영화 스릴러드라마 '가제:베리'와 멜로드라마 '가제:엔젤드라큘라' 등 2편을 2017년 제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또한 한국풍경은 농산물 유통 인프라와 제조업을 기반으로 전국 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K-Mica(마이카) 브랜드화 하여 친환경 토양 개량제(베터)와 친환경 작물 생육용 비료(제타테라피)의 생산과 공급을 통해 농산물 재배농가 수익 증대와 토지 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운모 원석

                      흑운모

지금 우리나라 농가의 토지는 농약과 화학비료 등의 영향으로 농작물 잔류농약과 토양 오염화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허진회 책임이사는 천연광물 운모(Mica)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의 보급과 수익 증대를 통한 사회메세나 일환으로 영화제작에 집중하는 모범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70-411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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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경, 두 편 영화 제작 시동...(가제)베리와 엔젤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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