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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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컬러미니퍼플조명
최근 LED조명이 실내 조명을 돋보이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은 물론 사무실과 각종 행사장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방법으로 조명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이에 필립스의 관계자는 " ‘이매지오 LED 티라이트(Imageo LED TeaLight)’와 ‘리빙컬러스 미니(LivingColors mini) 등 디자인 LED 조명을 활용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하며 "크리스마스 등 연말 행사 선물로 전달하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매지오 LED 티라이트(TeaLight)는 기존 이매지오 LED 캔들라이트의 디자인을 변형한 제품으로 캔들라이트가 13cm정도의 초의 느낌을 살린 것과 달리 시중에서 파는 티라이트의 모양을 그대로 본딴 LED 촛불 조명이다. 6개 셋트로 내장된 컵과 초 모양의 조명원이 분리되어 자신이 원하는 컵이나 촛대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다. LED 불빛이 은은하게 흔들려 실제 촛불과 같은 느낌을 연출해주어 식사 중이나 손님이 방문했을 때 켜 은은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리빙컬러스미니조명.
리빙컬러스 미니는 256가지의 무한한 색상의 빛을 연출하여 사용자의 기분이나 때에 맞춰 집안에서 원하는 조명 효과를 선택할 수 있어 인테리어에 개인의 취향과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탁월하다.
 
즉, 사물이나 벽에 원하는 색상의 조명을 비춰 인테리어의 옷을 자유자재로 갈아 입힐 수 있다. 연말 파티를 할 때 보라색이나 파란색 등 푸른 계열의 조명을 벽에 쏘아 멋을 더하거나 액자, 화분 등의 장식품에 밝은 노란 빛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켜 센스 있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또는 자동으로 색이 변하는 기능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부럽지 않은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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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업에 효자 된 'LED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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