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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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이하 본부)는 6월 11일 꽃의 여왕 장미가 가득핀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최초로 야외결혼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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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 장미원 야외결혼식장 (사진=한강사업본부)

 

 

 

이번 결혼식은 사회취약계층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본부가 기획하고, KB증권이 결혼식 비용 전액을 후원하며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 예식업체가 결혼식을 진행한다.

 

결혼식 대상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최종두 부부가 광나루 장미원 최초 야외결혼식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야외결혼식 주인공인 최종두 부부는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정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미루고 가족과 함께 생활해 왔다. 본부는 시민과 함께 만든 장미원 야외결혼식의 최초 대상자를 사회취약층으로 선정하여 가족들에게 더 뜻깊은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료야외 결혼식을 기획했다.

 

한강사업본부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이 야외 공공예식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용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의 손으로 함께 만든 광나루 장미원의 최초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동행·매력 서울시로 입지를 다지겠다향후 운영방안을 개선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행복한 가정과 우리 사회 여러 계층이 함께하는 동행·매력특별시서울을 만들기 위해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을 서울시 공공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은 모두의 놀이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2022년 면적 3400규모로 완공되었다장미 약 10,000주를 식재하여 장미산책로장미터널과 장미아치 등의 특색있는 구조물을마련했다특히 한강공원 자원봉사자의 장미원 가드너’ 활동으로시민과 함께 만든 야외 예식장으로써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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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 장미원 최초 야외결혼식 개최...최종두 부부 첫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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