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개최...9월 18일~10월 11일 총 74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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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개최...9월 18일~10월 11일 총 74회 공연

기사입력 2020.09.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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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전혜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올가을 문화비축기지에서 차에 탄 채로 거리두기를 하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인 축제는 매년 5월마다 진행됐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 끝에 드라이브 인방식으로 전환해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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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캬바레’가 펼쳐지는 매일 오후 8시에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건물 5층 높이의 15m 상공에서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SKY 밴드’(단체명: 프로젝트 날다, 예술불꽃 화(花,火)랑)의 공연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SKY 밴드’ 공연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대를 대형 크레인에 매달아 문화비축기지 어디에서든 볼 수 있게 했다

 

918일부터 1011일까지 한 달간 매주 금··일요일마다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서커스 기예가 펼쳐진다. 6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치는 공중곡예부터 15m 상공에서 펼치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까지, 74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관객이 문화비축기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된다. 시민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공연자와 관람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촉까지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람 방식이다.

 

모든 공연은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1인당 차량 1,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다. 이 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트카 관람석이다. 서울시는 매 공연 종료 후 렌트카 내부를 소독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예약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서커스 캬라반또는 서커스 캬바레를 검색 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해당 주간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 축제는 크게 두 종류로 진행된다. 918~104 매주 금··일요일마다 펼쳐지는 <서커스 캬라반>109~11 3일간 열리는 <서커스 캬바레>.

 

서커스 캬라반’, 918~104일 중 매주 금~, 문화비축기지

 

<서커스 캬라반>에서는 저글링, 마임, 공중곡예 등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 16팀이 총 50회의 공연을 펼친다. 두 개의 사다리에 고정한 느슨한 줄(슬랙와이어)을 타며 아슬아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슈뢰딩, 거의 고양이>(팀명: 64J())와 다양한 서커스 기예를 접목하여 재미와 감동을 함께 담아낸 <재주 많은 아저씨의 50가지 서커스 쇼>(팀명: 예술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서커스 캬바레> 109~1011, 문화비축기지

 

109부터 1011까지 열리는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전통연희, 근대 서커스, 현대 서커스로 구성한 10편의 공연과 온라인 전시 1편이 선보인다. 서커스 분야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전문가를 육성해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돼 첫선을 보이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서커스 캬바레>가 펼쳐지는 매일 오후 8시에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건물 5층 높이의 15m 상공에서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밴드>(단체명: 프로젝트 날다, 예술불꽃 화(,))의 공연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밴드> 공연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대를 대형 크레인에 매달아 문화비축기지 어디에서든 볼 수 있게 했다.

 

서울 서커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 서커스 축제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이브 인 형태의 서커스 공연 관람 방식이 코로나 시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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