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일 개막 후 27일까지 8일간 46개국 152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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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일 개막 후 27일까지 8일간 46개국 152편 상영

기사입력 2019.09.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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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11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가 오는 920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 46개국 152편의 전 세계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연다. 특히 올해는 관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서 다큐멘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획이 눈에 띈다

 

DMZ1.jpg
 

올해 신설된 ‘DMZ 토닥토닥은 다큐멘터리 상영 이후 관객과의 토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관객들이 참여하는 장이다. 먼저 921 11,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거장 감독 헬레나트레슈티코바의 〈말로리의 수난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특별전을 위해 내한하는 감독과의 영화 세계와 작업 과정에 대해 들어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같은 날인 921 오후 5시에는 작년 10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이었던 〈안녕미누의 주인공 미누가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를 맞아 그를 기억하는 관객들과 함께 추모상영회가 열린다

 

더 록〉, 브로큰애로우〉, 아마게돈〉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사운드 에디터로 참여했던 밋지코스틴이 영화제를 찾아 영화 사운드에 대한 실용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922 11메이킹 웨이브영화 사운드의 예술상영 이후에 밋지코스틴을 만날 수 있다. 같은 날인 922 오후 830분에는 메이드 인 차이나  그날바다 2가 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김지영 감독, 그리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뉴스공장의 김어준이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중화권 다큐멘터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중국 다큐멘터리 현재를 만나다925 오후 4시 다리시의 사운드스케이프상영 후에 열린다. 장양 감독과 장시엔민 감독이 함께 관객과 만난다

 

또한 세계 영화제 수상작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큐멘터리 10편을 상영하는 ‘DMZ오픈시네마작품을 고양시 벨라시타 야외광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영화제 기간 중인 921~26일까지 매일 밤 8파리 오페라 발레단〉,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 밴드 등 발레와 음악 다큐멘터리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벨라시타 광장에 설치된 관객 편의시설 ‘DMZ 스퀘어에서는 영화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티켓 매표, 기념품 구매 등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양시 벨라시타 야외광장(921~26)에서 무료로 다큐멘터리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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