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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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서초구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전시하는 '서초 AIoT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빅데이터, IoT 등을 활용한 10개의 혁신적인 시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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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6, 더케이호텔에서 '서초 AIoT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컨퍼런스'를 열 예정이다. '메이커톤''메이킹''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대회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구정 문제를 해결할 혁신 아이디어 제안'이며, 10개 팀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전문 강사의 멘토링을 받아 다양한 시제품을 개발했다. 시제품에는 AI를 활용한 흡연동작 인식 장치, 양재천 스마트 공원 조성, QR 스마트자원봉사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오후 320분부터는 방문객들이 이러한 시제품을 직접 관람하고, 참가자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후 상위 3개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40분부터는 서초구의 스마트도시 역량 강화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현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사업단장과 에스테브 알미랄 스페인 에사데 대학교수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와 숭실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는다. 향후 구는 이번에 선보인 시제품을 실제 구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도시문제 해결과 서초구의 미래를 그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생활 곳곳에 접목해 구민들이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초구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도시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어떻게 현실화되는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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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스마트로 도시 문제 해결! '메이커톤'으로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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