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어린이 천국, 동심으로 돌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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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 트윈터널...어린이 천국, 동심으로 돌아가는 여행

기사입력 2019.08.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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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전혜진 기자] 여름이 절정에 다다른 8,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은 무더위를 피하고 신비로운 빛의 세계를 즐기는 이색 명소다. 이 곳에 가면 약 1km에 달하는 터널 속에 펼쳐지는 1억 개의 빛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반짝이는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빛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더욱 흥미로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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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터널은 밀양 삼랑진읍 미전리 무월산의 옛 경부선의 폐선터널을 새롭게 재단장한 곳이다이 터널의 역사는 옛날 조선시대까지 거슬러간다. 터널은 고종의 명령으로 만들어졌으며 예부터 터널 속에서 도깨비불을 발견했다거나 빛나는 돌을 주워 큰 행운이 찾아왔다는 등 신비한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곳이다이런 신비한 이야기들을 캐릭터들과 접목시켜 현대 복합문화테마공간으로 재 탄생했다


국내 최초로 캐릭터와 빛을 이용해 만든 빛의 테마파크는 상행 457m, 하행 443m로 총길이 900m의 터널이 양쪽으로 이어져 있어 트윈터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009.jpg▲ 트윈터널의 가장 큰 마스코트 누들킹 (사진=트윈터널 인스타그램 )
 
이렇게 삼랑진 트윈터널은 특별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많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커플 여행지로 인기다. 터널은 한여름에도 서늘하다. 터널에 발을 들인 순간, 더위가 사라지고 아름다운 빛의 파노라마에 빠진다. 오색으로 불 밝힌 전구들이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트윈터널은 신비한 해저세계를 탐험하는 [해저터널]과 무수히 쏟아지는 빛의 향연이 펼져지는 [빛의 터널] 크게 두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두 구간 안에 다채로운 테마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매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탄성을 지르며 빛의 황홀경에 빠져든다. 빛의 세계에 머물다 보면 어느새 출구에 도착한다.
터널 맞은편 체험장에서 아이들과 또띠아피자도 만들고, 카트를 타고 달리며 남은 더위를 날려보자. 삼랑진 트윈터널에서 멀지 않은 만어사는 오랜 세월 품어온 전설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비한 돌이 유명하다

크고 작은 돌이 골짜기로 쏟아져 내린 듯한 풍광도 인상적이다. 밀양에서 하룻밤 머문다면 저녁에는 영남루의 야경을 감상하고, 이튿날 아침에 밀양연꽃단지를 산책해보자. 참샘허브나라도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명소다.

*위치 : 경남 밀양시 삼랑진로 537-11 

*입장료

성인: 7,000

청소년: 5,000

경로/어린이,장애인 우대: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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