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제주도...이호 테우 해변의 두 마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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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제주도...이호 테우 해변의 두 마리 말

기사입력 2018.09.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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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행자 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제주여행을 즐기겠지만 내 경우에는 바다를 좋아해서 해안선을 따라가며 바다풍경에 취한다. 특히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바다의 모습은 나를 매혹시킬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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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_beach00.jpg▲ 이호 테우 해변에 서 있는 두 마리 말 등대 모습
 
꾸미기_IMG_7128.JPG▲ 이호 테우 해변에 서 있는 하얀 말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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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테우도 그 중 하나인데 제주 공항에서 렌터카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빨간색과 하얀색 두 마리의 말 등대가 바다를 향해 우뚝 서 있는 모습은 무척 이국적이다. 해수 풀장이 있고 솔밭에 캠핑장도 갖추었다

이 곳의 감상 포인트는 일몰 직전 붉게 물드는 바다를 보는 것이다. 해수욕장에서 두 마리 말 등대가 서 있는 수평선 쪽을 바라보면 바다와 하늘이 붉게 물드는 모습에  빠져들고 만다. 

제주 여행 중 이호 테우에 가면 낙조 때를 맞춰서 두 마리 말 사이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자. 특별한 감동이 선물처럼 찾아올지 모른다.

 

Tip-이호 테우의 원담과 테우

 

이호 테우 해변에 둥근 담을 둘러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제주 전통 고기잡이 방식 중 제주에서 가장 큰 규모였던 이호 모살원을 복원한 원담도 있다. 이호 테우 축제 때 원담 고기 잡이 체험 행사를 연다. 썰물 때 원담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테우는 제주도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어로용 배이다. 보통 10개 정도의 통나무를 엮어서 만든다. 해초를 채집하거나 멸치 또는 자리 돔 등을 잡을 때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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