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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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스리랑카 지역 전문여행사 플래닛스리랑카투어(대표 한재철)가 명예퇴직자, 은퇴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시장답사 여행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69298.jpg▲ 스리랑카 청과물도매상가 (사진=플래닛월드스리랑카)
 

퇴직을 맞이하는 베이붐 세대와 한국경제 구조가 바뀌며 배출되는 명예 퇴직자들을 위한 스리랑카 시장답사 여행프로그램으로 나왔다.

 

퇴직 후 음식점, 편의점, 제과점 가맹점 창업을 구상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유럽에서 아시아로 넘어오는 무역로의 길목에 자리 잡은 스리랑카에서 휴식하며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스케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5일 통역이 가능한 안내원과 전용 차량으로 무역 관련 기관과 잡화 도매점, 4모작이 가능한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농산물 도매센터 등과 오랜 서양 식민지 기간 발달한 장사풍경을 둘러본다.

 

구글스토에서 위치기반 여행 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품명: 스리랑카 플랜B() 창업 답사 여행 45

상 품 가: 67만원

최소행사: 4인 이상

포함사항: 호텔 21, 전용차량, 여행자 보험, 현지 가이드(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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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자와 은퇴 예비창업자 위한 시장답사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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