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한민국 가을 주요 축제 행사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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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을 주요 축제 행사 정보 안내

기사입력 2017.10.0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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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황금같은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하지만 주말을 이용해 높아진 하늘과 선선해진 바람을 선물로 안고 온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축제, 행사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에서 낭만 가득 가을에 떠나면 좋을 여행과 축제 정보를 소개한다.


카누타고 물위에서 축제 즐기자! 춘천 물레길로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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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춘천 물레길은 국내 최초로 나무카누로 즐기는 물길여행이다. 아빠와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카누를 타고 물레길을 여행하는 재미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다음달 1일까지 춘천 의암호 일대에서 즐기는 물레길 여행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의암호의 아름다움과 카누잉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에너지 보트 체험, 카누제작 체험등과 함께 붕어섬 일원에서는 태양광 에너지, 바람에너지, 열 에너지, 말조개 잡기, 비누, 캠핑 액세서리 만들기, 목공예 체험, 당나귀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카누이용자는 하늘자전거, 짚라인, 실외수영장, 레일바이크,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mullegil.org


시집살이보다 더 매운 고추이야기, 2017 괴산 고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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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시골 집 마당에는 여름내 수확한 고추를 마당에 펼쳐놓고 햇볕에 말리는 손길이 분주해진다. 잘 말린 고추는 다음해까지 고춧가루, 고추장 등으로 쓰이며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준다. 매운 맛을 좋아하고 청정자연 속에서 빨갛게 잘 익은 고추를 찾고 있다면 괴산 고추축제를 주목해보자.


괴산군은 조선시대부터 고추를 재배한 지역으로 농가경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특화작물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도 선정된 ‘2013 괴산 고추축제’는 괴산읍 동진생태하천 일대에서 개최되며 행사기간 동안 세계 고추 품평회부터 청결고추 품평회, 고추음식 전시회 등과, 가족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추 따기 체험, 꺽정이쌀떡메치기, 고추풍선 만들기, 고추금줄 소원달기, 미꾸라지& 고추낚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홈페이지:
http://festival.goesan.go.kr




메밀꽃과 문학이 주는 감동, 제19회 평창 효석문화제 (09.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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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면 메밀꽃으로 하얗게 물드는 평창 봉평면에서 9월 2일부터 10일까지9간 제 19회 평창 효석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을 부제로 진행되었며 이효석 문학관 주변에는 100여만㎡의 메밀꽃밭이 조성되어 아름답게 핀 메밀꽃을 볼 수 있다. 또한 금, 토요일에는 야간 클래식 공연과 퍼포먼스, 주제공연인이 진행되고 일요일에는 젊은 뮤지션이 꾸미는 메밀꽃밭 콘서트가 열렸다.

이외에도 봉숭아 물들이기, 메밀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포토존’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음악을 신청해 감상하며, 메밀국수, 부침개, 전병 등 메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열렸다. 그 외 지역 주민들이 재배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도 열려 성황을 이뤘다.

홈페이지:
http://www.hyoseok.com


진주 유등축제...화려한 불꽃쇼와 어우러지는 형형색색의 유등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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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에 등(燈)을 띄우는 유등(流燈) 축제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晉州大捷)에 기원을 두고 있다. 임진년(1592)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명의 수성군(守成軍)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여명의 왜군이 벌인 제1차 진주성전투는 무려 10일간 이어졌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주성 수성군이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한편으로는 성 밖의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했다.      
계사년(1593) 6월,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는 오로지 구국(救國)의 일념으로 왜군과 항전한 7만명의 민∙관∙군이 순국하면서 진주성(晋州城)은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현장이 된다.       
후일, 진주사람들은 임진∙계사년(壬辰癸巳年) 국난극복에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웠고, 이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晋州南江流燈祝祭)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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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진주남강 유등축제는“한국의 세시풍속”이라는 부제에 “어화燈燈 진주"라는 소주제를 더해 보다 한국적인 진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마련하였다.” 또한 “한국의 세시풍속” 이라는 부제에 맞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절기에 맞추어 燈으로 표현 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면모를 과시진주성 촉성루를 배경으로 한 불꽃쇼 및 최첨단 콘텐츠 영상을 보여준다.
진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및 최첨단 콘텐츠 영상을 상영하고 진주의 힘찬도약을 상징하는 4령燈인 용, 봉황, 거북, 기린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사랑의 다리도 확대했다. 기존의 2부교(사랑의 다리) 너비를 확대하여 망경동 둔치와 음악분수대 간의 통행을 원활히 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동에 편의를 도모했다. 2016년도 대밭숲길에 데크를 설치하여 쾌적한 관람장소로 각광을 받았던 3부교를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꾸며 청·장년층의 관광객들 유치하는데 힘썼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존도 볼만하다. 2018년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기념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존을 진주성 야외공연장 주변에 설치하여 2018년 지구촌의 겨울축제를 유등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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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세계로 뻗어가는 유등 시리즈 그 첫번째 “에펠탑”은 장관이다. 세계로 뻗어가는 유등 시리즈의 첫번째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이자 최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의 에펠탑을 선정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유등 시리즈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과 프랑스, 진주와 프랑스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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