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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6.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아프리카 편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6회에서는 아프리카 50일 여행을 소개합니다. 아프리카는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가진 대륙입니다. 지금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케냐 나이로비-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콩고민주공화국)-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모로코 마라케시-튄니지 튀니스-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세이쉘 세이셸 (마헤 섬)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50일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래 루트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인천 (출발) - 카이로, 이집트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카이로에서는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 주요 명소 10곳 고대 유적지 1. 기자의 피라미드 & 스핑크스: 이집트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 2. 왕가의 계곡: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럭소르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3. 룩소르 신전: 고대 이집트의 신들을 모시기 위해 지어진 거대한 신전입니다. 4. 카르나크 신전: 룩소르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신전 단지로, 여러 파라오들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해변 및 자연 명소 5. 샤름 엘 셰이크: 홍해에 위치한 이 리조트 도시는 다이빙과 스노클링으로 유명합니다. 6. 망그로브 비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해변으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박물관 7. 이집트 국립박물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카이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8. 미니 이집트 파크: 이집트 전역의 유명한 명소들을 축소 모형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기타 명소 9. 카이로 성채: 중세 시대의 요새로, 카이로의 역사적인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10. 칸 엘-칼릴리 시장: 카이로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시장으로, 다양한 이집트 전통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이로 - 케냐 나이로비 케냐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국립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행 도중에 방문할 수 있는 주요 명소 5곳을 소개하고, 이동 경로와 이동 수단을 안내합니다.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Maasai Mara National Reserve) 케냐에서 가장 유명한 사파리 명소 중 하나로 야생동물이 풍부하게 서식하는 곳입니다. 라이온, 코끼리, 기린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나이로비에서 비행기로 마사이 마라까지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마사이 마라에서는 사파리 차량을 이용하여 공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Nairobi National Park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일한 도시 국립 공원으로, 아프리카에서도 유일하게 도심 속에서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동 경로: 나이로비에서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공원 내에서는 자율 차량이나 공원에서 제공하는 사파리 투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쿠루 국립공원 (Lake Nakuru National Park) 나쿠루 호수 주변에 위치한 국립 공원으로, 많은 수의 핑크 플라밍고와 다른 조류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자, 기린, 늑대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나이로비에서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공원 내에서는 사파리 차량을 이용하여 공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암보세리 국립공원 (Amboseli National Park) 킬리만자로 산맥의 아래에 위치한 이 국립 공원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인 킬리만자로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또한, 여기서는 많은 코끼리무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나이로비에서 비행기로 암보세리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암보세리에서는 사파리 차량을 이용하여 공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Samburu Game Reserve 케냐 북부에 위치한 이 게임 리저브는 서식지가 서로 다른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여기서는 그레비존, 기린, 얼룩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나이로비에서 비행기로 사브루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리저브 내에서는 사파리 차량을 이용하여 공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케냐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면서 자연과 야생동물을 만나보세요. 사파리를 즐기면서 흥미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로 이동합니다. 나이로비는 사파리와 야생동물을 감상할 수 있는 토종 문화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나이로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도시인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합니다. 이 도시에서는 다양한 역사적인 장소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명소 베스트 5 자연 & 야생 동물 1. 케이프 오브 굿 호프: 자연 보호 구역이자 국립공원으로, 차가운 해안선과 매력적인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테이블 산: 케이프타운의 상징적인 산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크루거 국립공원: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야생 동물 보호 구역 중 하나로, 사파리를 통해 다양한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해변 4. 볼더스 비치: 케이프타운 근처에 위치한 인기 있는 해변으로, 펭귄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 & 문화 5. 로벤 아일랜드: 넬슨 만델라가 18년간 수감되었던 곳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요하네스버그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야생동물을 갖춘 국가 중 하나입니다. 탄자니아 주요명소 5곳을 소개하고 각 명소로의 이동 경로와 이동 수단도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세렝게티 국립공원 (Serengeti National Park)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사파리 명소 중 하나로, 대형 포유류의 이주를 포함한 아프리카의 야생동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아르샤 또는 모잠비크에서 비행기를 타고 세렝게티 국립공원까지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공원 내에서는 사파리 차량을 이용하여 공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2. 킬리만자로 산 (Mount Kilimanjaro)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인 킬리만자로는 트레킹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목적지입니다. 이동 경로: 아르샤에서 비행기 또는 차량을 이용하여 킬리만자로 근처까지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킬리만자로 산에 등반하려는 경우 현지 가이드와 함께 트레킹을 진행합니다. 3. 잔지바르 아키프섬 (Zanzibar Archipelago) 휴양지로 유명한 잔지바르 아키프섬은 아름다운 해변과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역사적인 스톤 타운과 자연 경관이 매력적입니다. 이동 경로: 아르샤 또는 모잠비크에서 비행기를 타고 잔지바르의 스톤 타운까지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섬 내에서는 걸어다니거나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4. 노고로노고로 크레이터 (Ngorongoro Crater) 세계에서 가장 큰 볼카노의 하나로,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크레이터입니다. 랜드로버 사파리로 이곳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아르샤 또는 모잠비크에서 비행기를 타고 크레이터 근처의 아르샤 또는 크레이터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크레이터 내에서는 랜드로버 사파리 차량을 이용하여 탐험할 수 있습니다. 5. 탄자니아 호수 (Tanzania Lakes) 탄자니아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호수가 있으며, 가운데 비티카 호수(Lake Victoria)와 탄가니카 호수(Lake Tanganyika)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수상 스포츠와 자연 경관 감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공항에서 주변 지역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호수 근처에서는 보통 차량이나 보트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르에스살람 - 모로코 마라케시 다르에스살람에서 마라케시로 이동합니다. 마라케시는 아라비아 문화와 풍부한 역사적 유적지로 유명합니다. 모로코에서 꼭 방문해야 할 주요 명소 5곳 모로코는 아프리카 북단에 위치한 나라로, 유럽과 아프리카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역사적인 도시, 화려한 모자이크, 광활한 사막 등은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기 모로코를 방문할 때 꼭 봐야 할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역사 & 문화 1. 메디나: 모로코의 전통적인 구시가지로, 좁은 골목과 다채로운 시장이 특징입니다. 2. 메크네스: 인상적인 성벽과 중요한 기념물로 알려진 역사적 도시입니다. 3. 아이트 벤 하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 요새 마을로, 영화 '글래디에이터'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자연 & 경관 4. 사하라 사막: 모로코 남동부에 위치한 광활한 사막으로, 낙타 사파리와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셰프샤우엔: 리프 산맥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로, 특유의 파란색과 하얀색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모로코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보물입니다. 이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역사, 그리고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마라케시 - 튀니지 튀니스 모로코에서 튀니지의 수도인 튀니스로 이동합니다. 튀니스는 로마 시대의 유적과 아랍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튀니지는 중동과 지중해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나라로, 다양한 역사적인 유적과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명소로의 이동 경로와 이동 수단을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카르타촌 (Medina of Tunis) 튀니지 수도인 튀니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카르타촌은 고대 로마의 유적과 아랍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이동 경로: 튀니스의 주요 공항인 카르타지 공항에서 튀니스 시내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시내 이동 시에는 택시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카르타게 (Carthage) 고대 신도 마차카스의 수도였던 카르타기나는 로마와 풍요로운 식민지를 거쳐 지금은 역사적인 유적이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동 경로: 튀니스 시내에서 카르타게까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유적지 내에서는 걸어다니거나 현지 가이드와 함께 탐험할 수 있습니다. 3. 사하라 사막 (Sahara Desert) 튀니지의 남부에 위치한 사하라 사막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사막으로, 황량한 경관과 멋진 사막 생태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튀니스에서 내륙 지역으로 비행기나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사하라 사막 탐험 시에는 지역 가이드와 함께 자동차나 야생동물 관광용 차량을 이용합니다. 4. 튀니스 알자야카 시장 (Tunis Al-Zaytuna Market) 튀니스의 역사적인 시장인 알자야카 시장은 다양한 상점과 전통적인 아라비안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동 경로: 튀니스 시내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 시내 이동 시에는 보통 걸어다니거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5. 도그바니 국립공원 (Dougga National Park) 튀니지 북서부에 위치한 도그바니 국립공원은 로마 시대의 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동 경로: 튀니스에서 버스나 차량을 이용하여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공원 내에서는 보통 걸어다니거나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적지를 탐험합니다. 튀니스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튀니스에서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로 이동합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동북부에 위치한 다양한 자연 경관과 역사적인 유적을 갖춘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여행 중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명소로의 이동 경로와 이동 수단을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루시의 고향 (The Homeland of Lucy) 에티오피아의 아다 와 야에 지역에서 발견된 인류의 원조인 루시의 화석이 발견된 곳입니다. 이동 경로: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다 와 야에 지역까지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현지에서는 주로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2. 랄리 벨라 Lalibela 바위교회 한때 에티오피아의 중세 수도였던 랄리 벨라는이 나라 북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Axum 다음으로 에티오피아 기독교의 두 번째로 성스러운 장소이며 순례와 헌신의 가장 중요한 장소입니다. 랄리벨라의 바위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숭배하기 위해 바위를 깎아 만든 유서 깊은 교회들의 집합체입니다. Lalibela는 하나의 바위에 조각된 11개의 교회로 여행자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아디스 아바바에서 비행기로 45 분이면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 아디스 아바바에서 비행기를 타고 랄리벨라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랄리벨라에서는 주로 걸어다니거나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Danakil Depression 에티오피아의 Danakil Depression은 역사적으로 솔트 바의 근원이었으며, 수세기 동안 낙타 캐러밴에 의해 에티오피아의 고지로 옮겨졌습니다. 이 지역은 놀라운 화산 활동과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하며, 여행자들에게 놓치면 안 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Danakil Depression에서는 용암 호수가 형성되고 거품이 일 때 볼 수 있는 화산 활동이 빛나며, 이로 인해 매혹적인 풍경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광활한 땅에는 소금 사막, 호수, 그리고 다양한 색상의 침전물이 있는 온천 등이 있어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Danakil Depression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화산 활동이나 지질적인 현상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이 곳은 에티오피아의 다양한 명소 중 하나로, 세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에티오피아 최대의 호수인 단아킬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수생 생태계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동 경로: 아디스아바바에서 비행기를 타고 바하르다르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차량을 이용하여 호수로 이동합니다. 이동 수단: 호수 주변에서는 주로 보트를 이용하여 이동하며, 현지 가이드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시미 엔 산맥 시미엔 산맥은 에티오피아 고원의 북쪽 한계에 위치하며, 시미엔 대산괴의 일부입니다. 이 지역에는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라스 다옌 봉(4550m)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년에 걸쳐 발생한 침식 작용으로 인해 시미엔 산맥은 다양한 지형을 형성했습니다. 시미엔 산맥은 매우 오랜 세월 동안 큰 바위 조각들이 서로 부딪히고 부서져서 만들어진 거대한 산들의 집합체입니다. 이 산들 사이에는 깊은 계곡과 가파른 절벽들이 있습니다. 가파른 절벽과 깊은 계곡이 그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산맥은 높이가 1,500m에 이르는 절벽도 포함하고 있으며, 북쪽에는 약 35km에 걸쳐 펼쳐진 절벽이 있습니다. 또한, 북쪽, 동쪽, 남쪽으로는 깊은 협곡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바위투성이의 협곡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러한 지형은 시미엔 산맥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합니다. 시미엔 산맥은 놀라운 경관을 자랑하며, 콜로라도 산맥의 그랜드 캐니언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아디스아바바 - 세이셸 (마헤 섬), 세이쉘 에티오피아에서 세이셸의 마헤 섬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 독특한 자연, 그리고 흥미로운 문화로 유명한 인도양의 섬나라입니다. 세이셸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주요 명소 5곳과 이동 수단에 대해 소개합니다. 1. 모리셔스 비치 (Anse Source D'Argent) 위치: 라 디그 섬 소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리셔스 비치는 그림 같은 바위, 에메랄드빛 바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사진 촬영, 수영, 스노클링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라 디그 섬은 자연스럽게 형성된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이 특징입니다. 이곳의 물은 투명하고 온화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안전한 수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자전거 대여는 이 섬의 주요 교통 수단 중 하나로, 비치로 가는 길에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 마헤 섬에서 비행기 또는 페리를 이용해 라 디그 섬으로 이동한 후, 자전거 또는 도보로 이동. 2. 발레 드 메이 (Vallée de Mai) 위치: 프랄린 섬 소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 고대 숲은 코코 드 메르 야자수를 포함한 다양한 희귀 식물들이 자생하는 곳입니다. 이 신비로운 숲은 세이셸의 '에덴의 정원'으로도 불립니다. 발레 드 메이는 프랄린 섬에 위치한 신비로운 자연의 보고로, 코코 드 메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 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숲을 거닐다 보면 마치 선사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희귀 새들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 마헤 섬에서 비행기 또는 페리를 이용해 프랄린 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섬 내에서는 차량을 렌트하거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모리셔스 해양 국립공원 (Morne Seychellois National Park) 위치: 마헤 섬 소개: 세이셸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 다양한 하이킹 코스와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모리셔스 산의 정상에서는 섬의 환상적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 마헤 섬 내에서 차량을 렌트하거나 택시, 버스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4. 로 레니옹 비치 (Anse Lazio) 위치: 프랄린 섬 소개: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보존된 프랄린 섬의 해변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해변의 맑고 푸른 물은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해변 주변에는 소규모 식당과 카페가 있어, 해변에서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이동 수단: 프랄린 섬 내에서 차량을 렌트하거나 택시, 버스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5. 비크토리아 시장 (Victoria Market) 위치: 마헤 섬 소개: 세이셸의 수도 비크토리아에 위치한 이 시장에서는 신선한 과일, 채소, 향신료, 수공예품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지의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동 수단: 마헤 섬 내에서 차량을 렌트하거나 택시, 버스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의 숙소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세이셸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마지막으로 세이셸에서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로 이동합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나라로, 독특한 야생동물,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풍부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명소들을 방문하기 위한 이동 수단과 함께 마다가스카르의 주요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1. 아베뉴 오브 더 바오밥스 (Avenue of the Baobabs) 위치: 모로론다바 서쪽 소개: 거대한 바오밥 나무들이 길 양쪽으로 늘어선 이 아름다운 길은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촬영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일몰이나 일출 때 방문하면,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림자와 빛의 조화가 장관을 이룹니다. 이동 수단: 안타나나리보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모로론다바까지 이동한 후, 차량을 렌트하거나 현지 투어를 통해 방문 가능합니다. 2. 차메론의 숲 (Ranomafana National Park) 위치: 피아나리나 중부 소개: 열대 우림으로 덮인 이 국립공원은 다양한 야생동물과 식물 종을 보호하고 있으며, 특히 멸종 위기에 처한 여러 종류의 레무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이킹과 야생동물 관찰을 위한 가이드 투어가 제공됩니다. 이동 수단: 안타나나리보에서 차량을 렌트하거나 버스를 이용해 약 6~8시간 소요됩니다. 3. 이사로 해변 (Isalo National Park) 위치: 마다가스카르 남부 소개: 이사로 국립공원은 화려한 색상의 절벽, 깊은 협곡, 그리고 녹색 오아시스가 특징인 사막 같은 지형을 자랑합니다. 공원 내에서는 하이킹, 암벽 등반, 그리고 자연 수영장에서의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 안타나나리보에서 차량을 렌트하여 약 10시간 정도 이동하거나, 내륙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투랙 해변 (Nosy Be) 위치: 마다가스카르 북서쪽 해안 소개: '향기로운 섬'이라는 별명을 가진 투랙 해변은 아름다운 해변, 투명한 바다, 그리고 활발한 다이빙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휴식,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 등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휴양지입니다. 이동 수단: 안타나나리보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5. 안타나나리보 소개 마다가스카르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로, 섬의 중앙 고원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Tana'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 도시는 마다가스카르의 정치, 경제, 그리고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안타나나리보는 그 특유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독특한 건축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역사적 배경 안타나나리보는 17세기에 메리나 왕조의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수세기에 걸쳐 여러 왕과 왕조의 중심지였으며, 이로 인해 많은 역사적 건축물과 유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유럽의 영향을 받아 도시의 모습도 많이 변모하였습니다. 주요 명소 로바 (Rova) 혹은 여왕의 궁전: 안타나나리보의 상징인 로바는 언덕 위에 위치해 있으며, 멀리서도 보이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역사적으로 메리나 왕조의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재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안다피아라츠 (Andafiavaratra) 궁전: 옛 총리의 거주지였던 이 궁전은 마다가스카르의 역사적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타나나리보 시장: 도시 곳곳에 펼쳐진 시장은 마다가스카르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특히, Zoma 시장은 전통적인 공예품, 음식, 그리고 다양한 상품들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피레네 역사 박물관: 마다가스카르의 역사, 문화, 그리고 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국가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화 안타나나리보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전통적인 마다가스카르 음악과 춤은 여전히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립니다. 또한,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영향으로 프랑스 요리와 결합된 독특한 마다가스카르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통 안타나나리보는 국제공항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와 연결되어 있으며, 도시 내에서는 버스, 택시, 그리고 '포사 포사'라 불리는 소형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혼잡한 교통과 좁은 길로 인해 이동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안타나나리보가 가진 독특한 도시 구조와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인프라스트럭처의 한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방문객들은 이를 고려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 중심부를 탐방할 때는 걸어서 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꼽히며, 이를 통해 안타나나리보의 숨겨진 매력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경제 안타나나리보는 마다가스카르의 경제 활동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산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관광업이 중요한 경제 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공예품, 보석, 그리고 농산물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도시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마다가스카르는 바닐라, 후추와 같은 향신료의 주요 생산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상품들은 안타나나리보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수출됩니다. 사회생활 안타나나리보의 사회생활은 매우 다채롭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시장과 축제는 사람들이 모여 교류하는 중요한 장소이며, 이를 통해 마다가스카르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년 열리는 '돈이아' 축제는 전통 음악, 춤, 그리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마다가스카르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타나나리보의 생활은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면모를 동시에 간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도심의 현대적인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전통 시장에서는 마다가스카르 특유의 장인 정신이 깃든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안타나나리보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생생한 문화의 현장으로 만들어 줍니다. 안타나나리보 - 인천 (귀국) 마다가스카르에서 출발하여 인천으로 귀국합니다. 이 여행 일정은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각 지역에서의 체류 시간은 대략적인 것이며, 여행자의 관심사와 선호도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대륙이므로, 이 여행이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랍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현지 날씨, 교통 수단, 숙박 시설 등을 미리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행지의 안전 정보도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세계일주
    • 자유여행
    2024-04-12
  • [특집]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5.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루트짜기, 중남미편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이번호에서는 아시아-유럽에 이어 중남미를 일주하는 코스짜기 입니다. 100일간의 일정으로 중남미 33개국 중 13개국 주요 도시와 명소를 방문하는 루트를 소개하겠습니다. 하지만 아래 일정은 예시에 불과하며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또한 각 명소에 머무는 시간 역시 여행자의 흥미와 목적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이 일정은 주로 대중교통과 지역 내 항공편을 이용하여 가성비를 고려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각 나라에서 나라 또는 도시로의 이동은 다음과 같이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이동 방법은 비용을 고려해 효율적이며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것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이동 수단으로 항공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는 중남미 국가들 간의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공편은 이동 거리를 최대한 단축하면서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항공권은 일찍 예약하면 더욱 저렴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일 중남미 일정 서울(인천국제공항)-멕시코-쿠바-과테말라-베네수엘라-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에콰도르-우루과이-칠레-콜롬비아-파라과이-페루-서울(인천국제공항) 위의 일정을 시간, 경비, 환승 접근성 등을 고려해서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수정된 일정] 서울-멕시코-쿠바-과테말라-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우루과이-브라질-파라과이-베네수엘라-서울 서울 (인천국제공항) - 멕시코 : 대한민국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직항 또는 최소 환승으로 이동합니다. 멕시코 - 쿠바 : 멕시코시티에서 하바나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쿠바 - 과테말라 : 하바나에서 과테말라시티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과테말라 - 콜롬비아 : 과테말라시티에서 보고타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이 단계에서 경로를 변경하여 베네수엘라를 건너뛰고 콜롬비아를 먼저 방문합니다. 콜롬비아는 중앙아메리카와 남미를 연결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효율적입니다. 콜롬비아 - 에콰도르 : 보고타에서 키토 또는 과야킬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에콰도르 - 페루 : 에콰도르에서 페루의 리마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도 직항 또는 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는 더 경제적이지만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페루 - 볼리비아 : 리마에서 라파스 또는 우유니로 이동합니다. 이 구간은 항공 또는 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 칠레 : 볼리비아에서 칠레의 산티아고로 이동합니다. 이동 방법으로는 항공편을 추천합니다. 칠레 - 아르헨티나 : 산티아고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동합니다. 항공편 또는 버스로 이동 가능합니다.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몬테비데오로 페리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짧고 경제적인 여정입니다. 우루과이 - 브라질 :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의 상파울루나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합니다.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브라질 - 파라과이 : 브라질에서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으로 이동합니다. 이 구간은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파라과이 - 베네수엘라 : 이 구간은 여정의 복잡성 때문에 직항이 없습니다. 아순시온에서 카라카스 또는 다른 주요 도시로 가는 항공편을 찾아야 합니다. 이 때, 중간에 브라질이나 콜롬비아를 경유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 서울 (인천국제공항) : 베네수엘라에서 직항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없으므로, 미국이나 유럽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1.멕시코 (14일) 멕시코시티 (4일): 소칼로, 국립인류학박물관, 치아파스 가는 날 치아파스 (3일): 팔렌케,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유카탄 반도 (7일): 메리다, 치첸이트사, 칸쿤 [이동] 멕시코에서 쿠바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멕시코시티에서 하바나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2. 쿠바 (7일) 아바나 (4일): 구시가지, 말레콘, 비아헤로 가는 날 비아헤로 (3일): 바라데로 해변, 비냘레스 계곡 [이동] 쿠바에서 과테말라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하바나에서 과테말라시티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3. 과테말라 (7일) 과테말라시티 (2일): 시티 투어, 안티구아 가는 날 안티구아(3일): 콜론 가는 날 티칼 (2일): 마야 유적 [이동] 과테말라에서 베네수엘라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과테말라시티에서 카라카스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4. 베네수엘라 (7일) 카라카스 (3일): 시티 투어, 앙헬 폭포 가는 날 앙헬 폭포 (4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탐험 [이동] 베네수엘라에서 볼리비아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카라카스에서 라파스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5. 볼리비아 (7일) 라파스 (3일): 문화 탐방, 우유니 가는 날 우유니 소금 사막 (4일): 소금 사막 투어 [이동] 볼리비아에서 브라질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라파스에서 리우데자네이루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6. 브라질 (14일) 리우데자네이루 (5일): 코파카바나 해변, 예수상, 이과수 가는 날 이과수 폭포 (3일): 아르헨티나 쪽으로도 방문 상파울루 (3일): 시티 투어, 만하우스 가는 날 아마존 (3일): 정글 투어 [이동]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7. 아르헨티나 (1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 탱고, 시티 투어, 바리로체 가는 날 바리로체 (3일): 안데스 산맥 트레킹 우수아이아 (3일): 세계의 끝 탐험 [이동] 아르헨티나에서 에콰도르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키토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8. 에콰도르 (7일) 키토 (3일): 시티 투어, 갈라파고스 가는 날 갈라파고스 제도 (4일): 독특한 야생동물 관찰 [이동] 에콰도르에서 우루과이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키토에서 몬테비데오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9. 우루과이 (4일) 몬테비데오 (2일): 시티 투어, 푼타 델 에스테 가는 날 푼타 델 에스테 (2일): 해변 휴식 [이동] 우루과이에서 칠레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몬테비데오에서 산티아고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10. 칠레 (7일) 산티아고 (3일): 시티 투어, 발파라이소 가는 날 발파라이소 (2일): 해안 도시 탐험, 아타카마 가는 날 아타카마 사막 (2일): 별 관측 [이동] 칠레에서 콜롬비아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산티아고에서 보고타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11. 콜롬비아 (7일) 보고타 (3일): 골드 박물관, 메데인 가는 날 메데인 (2일): 시티 투어, 카르타헤나 가는 날 카르타헤나 (2일): 역사적인 항구 도시 탐험 [이동] 콜롬비아에서 파라과이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보고타에서 아순시온으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12. 파라과이 (4일) 아순시온 (4일): 시티 투어 및 근교 탐험 [이동] 파라과이에서 페루로 이동 수단: 항공 이용 경비: 항공권 가격은 예약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최저가 항공권을 탐색하여 예약합니다. 경로: 아순시온에서 리마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13. 페루 (10일) 리마 (3일): 시티 투어, 쿠스코 가는 날 쿠스코 (3일): 마추픽추 가는 날 마추픽추 (2일): 잉카 유적 탐험 푸노 (2일): 티티카카 호수 방문 이 여행 일정은 대략적인 것이며, 각 지역의 날씨, 이동 수단의 가용성, 숙박 시설의 예약 가능성 등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국가별로 비자 요건, 백신 요건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공편은 가능한 일찍 예약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현지에서의 이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현지 가이드를 이용하는 것도 문화와 역사를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추가정보는 여행을 더욱 효율적이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각 나라 및 도시별로 추천하는 이동수단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대중교통과 지역 내 항공편을 활용하여 여행 비용을 절약하고, 여행의 편리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 멕시코시티의 대중교통은 지하철, 경전철, 메트로버스, 공영버스, 전기버스, 일반버스, 멕시코주 소속 광역버스 등 다양합니다. 지하철과 메트로버스가 가장 효율적인 이동 수단입니다. 치아파스: 치아파스 내에서는 버스가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특히, 치아파스 주 내부를 운행하는 AEXA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카탄 반도: 유카탄 반도에서는 버스, 셔틀, 택시 또는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유카탄 반도로 가는 항공편도 편리합니다. 쿠바 아바나: 아바나에서는 공영버스, 택시, 코코택시, 오토바이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바나 내에서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비용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아헤로: 비아헤로와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때는 렌터카 또는 지역 내 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라데로 해변으로 가는 버스는 자주 운행됩니다.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안티과: 과테말라시티와 안티과 사이에는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 서비스가 있습니다. 또한, 과테말라시티 내에서는 공영버스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카라카스 내에서는 지하철이 가장 효율적인 이동 수단입니다. 지하철 네트워크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도시의 주요 지점들을 연결합니다. 볼리비아 라파스 & 우유니: 라파스에서 우유니로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내부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라파스 내에서는 미니버스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 내에서는 지하철, 버스,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도시 간 이동은 내부 항공편이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내에서는 지하철(수비테), 버스,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시 간 이동은 내부 항공편 또는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콰도르 키토: 키토 내에서는 대중교통으로 버스와 택시가 주로 이용됩니다. 특히, 키토에서 갈라파고스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갈라파고스 제도: 갈라파고스 내에서는 주로 보트와 소규모 항공편을 이용하여 섬 간 이동을 합니다. 섬 내에서는 버스, 택시, 자전거 대여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푼타 델 에스테: 몬테비데오 내에서는 버스와 택시가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몬테비데오에서 푼타 델 에스테로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칠레 산티아고 & 발파라이소: 산티아고 내에서는 지하철, 버스,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에서 발파라이소로 이동할 때는 버스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아타카마 사막: 아타카마 사막으로 가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산티아고 또는 발파라이소에서 항공편을 이용하여 근처 도시인 칼라마로 이동한 후, 칼라마에서 버스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 메데인 & 카르타헤나: 보고타, 메데인, 카르타헤나 내에서는 버스와 택시가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도시 간 이동은 내부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아순시온 내에서는 버스와 택시가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아순시온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페루 리마 & 쿠스코 & 마추픽추 & 푸노: 리마 내에서는 버스와 택시가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리마에서 쿠스코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방법으로는 기차가 인기 있으며, 푸노로 가는 방법으로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시면, 여행 중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간을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여행 중 교통편 이용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에서 멕시코로 가는 방법: 항공편 이용: 여러 항공사들이 인천에서 멕시코로 직항 또는 환승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직항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이 운항합니다. 환승 항공편의 경우, 유럽이나 미국을 경유하여 가는 항공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 등이 해당됩니다. 항로 및 이동 시간: 직항 항공편의 경우, 약 14시간에서 16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환승 항공편의 경우, 이동 시간은 항공사 및 경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20시간에서 30시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가격: 항공권은 사전에 온라인이나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가능한 일찍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항공사, 예약 시기, 항공편 경로 등에 따라 다르므로 여러 사이트나 앱을 통해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페루에서 인천으로 귀국하는 방법 항공편 이용: 페루의 하테타 국제공항(Heydar Aliyev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인천으로 가는 직항 또는 환승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항 항공편이 없는 경우, 주변 국가의 수도인 라파스 또는 리마에서 환승하여 인천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항로 및 이동 시간: 직항 항공편이 있는 경우, 이동 시간은 약 22시간에서 2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환승 항공편의 경우, 이동 시간은 항공사 및 경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25시간에서 30시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가격: 항공권은 페루 내의 여행사나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직접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항공사, 예약 시기, 항공편 경로 등에 따라 다르므로 여러 사이트나 앱을 통해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동 시기에 따라 가격과 좌석의 가용성이 변할 수 있으니 여정을 계획하실 때 출발일과 복귀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비자, 여행 문서, 보건 상황 등을 확인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세계일주
    • 자유여행
    2024-03-30
  • [특집]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4.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루트짜기, 유럽편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아시아에 이어서 '세계일주 루트짜기' 제4화는 유럽을 일주하는 150일간 여행입니다. 유럽은 서부에서 대서양, 동부에서 우랄 산맥과 카스피 해, 북부에서 북극해, 그리고 남부에서 지중해에 의해 둘러싸인 대륙입니다. 유럽은 44개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독일로 8300만명, 가장 작은 나라는 800여명의 바티칸 시국입니다. 유럽은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면에서 세계를 이끌어온 중심지로서 그 영향력을 행사해왔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은 서양 문명의 기초를 닦았으며, 중세에는 교회가 사회와 문화의 중심이었습니다. 르네상스를 거치며 인간 중심의 사고 방식이 확산되었고, 산업혁명은 기계와 공장체제를 탄생시켰습니다. 유럽은 또한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각 나라마다 독특한 언어, 풍습, 음식 등이 있으며 이것들이 모여 유럽의 다양성을 만들어냅니다. 유럽 연합은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도 통일된 정치적 연합체를 이루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같은 대륙 안에서도 나라마다 그 특성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런던의 구시가지 건축물, 파리의 에펠탑, 베를린의 벽, 로마의 콜로세움 등 각 도시와 나라마다 독특한 명소와 문화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유럽을 여행한다는 것은 한 대륙 안에서 수많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나라를 방문하든 간에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음식 등을 체험하며 그 나라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150일간의 일정입니다. 이 루트도 아시아의 루트와 마찬가지로 참고용입니다. 개인이 선호하는 나라와 도시 그리고 여행의 목적에 맞는 루트를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Day 1-10: 서울 - 런던 (영국): 인천 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런던 아이, 타워 브릿지, 버킹엄 궁전 등. Day 11-20: 런던 - 파리 (프랑스):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에서 파리로 이동합니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등. Day 21-30: 파리 - 베를린 (독일): 기차를 타고 베를린으로 이동합니다. 베를린성벽, 체크포인트 찰리, 페르가몬 박물관 등. Day 31-40: 베를린 - 프라하 (체코): 직통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이동합니다. 프라하 성, 카를교, 오래된 시장 광장 등. Day 41-50: 프라하 - 비엔나 (오스트리아): 기차를 타고 비엔나로 이동합니다. 슈테판 대성당, 호프부르크 궁전, 쇤브룬 궁전 등. Day 51-60: 비엔나 - 로마 (이탈리아): 비행기를 타고 로마로 이동합니다. 콜로세움, 로마 포로, 바티칸 박물관 등. Day 61-70: 로마 - 아테네 (그리스): 직항 비행기를 타고 아테네로 이동합니다. 아크로폴리스, 팔라카 지역, 국립 고고학 박물관 등. Day 71-80: 아테네 - 마드리드 (스페인):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로 이동합니다. 프라도 박물관, 로얄 궁전, 푸에르타 델 솔 광장 등. Day 81-90: 마드리드 - 리스본 (포르투갈): 기차를 타고 리스본으로 이동합니다. 벨렝 탑, 예수회 성당, 상호르지 성 등. Day 91-100: 리스본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비행기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합니다. 반 고흐 미술관, 앤 프랑크 집, 암스테르담 운하 등. Day 101-110: 암스테르담 - 브뤼셀 (벨기에): 기차를 타고 브뤼셀로 이동합니다. 그랑플라스 광장, 아토미움, 링컨 성당 등. Day 111-120: 브뤼셀 - 취리히 (스위스): 비행기를 타고 취리히로 이동합니다. 취리히 호수, 구시가지, 리마트 강 등. Day 121-130: 취리히 - 오슬로 (노르웨이): 비행기를 타고 오슬로로 이동합니다. 비겔란 공원, 오슬로 피요르드 투어 등. Day 131-140: 오슬로 - 스톡홀름 (스웨덴): 기차를 타고 스톡홀름으로 이동합니다. 왕립 궁전, 보트 투어, 의회 청사 등. Day 141-150: 스톡홀름 - 서울 (한국): 스톡홀름에서 인천 공항으로 직항 비행기를 타고 돌아옵니다. . 이렇게 150일 동안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모두 여행하면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 일정은 개인의 상황과 원하는 명소에 따라 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 유럽 42개국 수도와 언어 총정리 1. 알바니아: 수도 - 티라나, 언어 - 알바니아어 2. 안도라: 수도 - 안도라 라 베야, 언어 - 카탈로니아어 3. 오스트리아: 수도 - 비엔나, 언어 - 독일어 4. 벨라루스: 수도 - 민스크, 언어 -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5. 벨기에: 수도 - 브뤼셀, 언어 -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도 - 사라예보, 언어 -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 7. 불가리아: 수도 - 소피아, 언어 - 불가리아어 8. 크로아티아: 수도 - 자그레브, 언어 - 크로아티아어 9. 체코: 수도 - 프라하, 언어 - 체코어 10. 덴마크: 수도는 코펜하겐이며, 주요 언어는 덴마크어. 11. 에스토니아: 수도는 탈린이며, 주요 언어는 에스토니아어 12. 핀란드: 수도는 헬싱키이며, 주요 언어는 핀란드어 13. 프랑스: 수도는 파리이며,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 14. 독일: 수도는 베를린이며, 주요 언어는 독일어 15. 그리스: 수도는 아테네이며, 주요 언어는 그리스어 16. 헝가리: 수도는 부다페스트이며, 주요 언어는 헝가리어 17. 아이슬란드: 수도는 레이캬비크이며, 주요 언어는 아이슬란드어 18. 아일랜드: 수도는 더블린이며, 주요 언어는 영어와 아일랜드어. 19. 이탈리아: 수도는 로마이며, 주요 언어는 이탈리아어 20. 코소보: 수도는 프리슈티나이며, 주요 언어는 알바니아어와 세르비아어 21. 라트비아: 수도는 리가이며, 주요 언어는 라트비아어 22. 리히텐슈타인: 수도는 바두츠이며, 주요 언어는 독일어 23. 리투아니아: 수도는 빌뉴스이며, 주요 언어는 리투아니아어 24. 룩셈부르크: 수도는 룩셈부르크 시티이며, 주요 언어는 독일어, 프랑스어, 룩셈부르크어 25. 마케도니아 (북마케도니아): 수도는 스코페이이며, 주요 언어는 마케도니아어 26. 몰타: 수도는 발레타이며, 주요 언어는 몰타어와 영어 27. 몰도바: 수도는 키시너우이며, 주요 언어는 몰도바어 28. 모나코: 수도는 모나코이며,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 29. 네덜란드: 수도는 암스테르담이며, 주요 언어는 네덜란드어 30. 노르웨이: 수도는 오슬로이며, 주요 언어는 노르웨이어 31. 그리스: 수도는 아테네이며, 주요 언어는 그리스어 32. 크로아티아: 수도는 자그레브이며, 주요 언어는 크로아티아어 33. 알바니아: 수도는 티라나이며, 주요 언어는 알바니아어 34. 우크라이나: 수도는 키예프이며, 주요 언어는 우크라이나어 35. 이탈리아: 수도는 로마이며, 주요 언어는 이탈리아어 36. 러시아 : 모스크바, 언어는 러시아어 37. 카자흐스탄: 수도는 누르술탄이며, 주요 언어는 카자흐어, 러시아어 38. 키프로스 (Cyprus) - 수도: 니코시아, 언어: 그리스어, 터키어 39. 터키 (Turkey) - 수도: 앙카라, 언어: 터키어 40. 포르투갈 (Portugal) - 수도: 리스본, 언어: 포르투갈어 41. 폴란드 (Poland) - 수도: 바르샤바, 언어: 폴란드어 42. 영국의 수도는 런던이며, 주요 언어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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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특집]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3.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루트짜기, 아시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세계일주 첫번째 여정은 아시아입니다.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제3화에서는 아시아 대륙을 90일 동안 여행하는 루트를 짜보겠습니다. 분쟁지역과 위험지역을 제외하고, 여행의 시작점은 인천국제공항입니다. 각 나라의 주요 명소 외에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도시나 명소를 추가 혹은 조정해도 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기에 소개되는 루트는 참고용 입니다.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밀집된 대륙으로 유엔에 의해 정의된 48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대륙은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 그리고 북아시아 등 여섯 개의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각 지역은 독특한 문화, 전통, 그리고 관광 명소를 가지고 있어 아시아를 탐험해보기에 매력적인 대륙으로 만듭니다. 서쪽으로는 유럽과 아프리카, 남쪽으로는 오세아니아,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와 접해 있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의 위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 지도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48개국 중 일본-중국-베트남-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인도-네팔-몽골-카자흐스탄-터키-아랍에미레이트까지 총 13개 국가를 90일간 여행하는 루트를 소개합니다. (러시아는 유럽편에서 소개합니다) 1-5일: 일본 도쿄: 메이지 신궁, 도쿄 타워, 아사쿠사 교토: 금각사, 청수사, 기온 거리 오사카: 오사카 성, 도톤보리 6-14일: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 자금성, 천안문 광장 상하이: 와이탄, 동방명주 시안: 진시황 병마용 15-19일: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호안끼엠 호수 호치민시: 쿠찌 터널, 노트르담 대성당 20-25일: 태국 방콕: 왕궁, 왓 포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 푸켓: 파통 비치 26-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 플라이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31-3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바투 동굴 페낭: 조지 타운 37-42일: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타나롯 사원 자카르타: 국립 기념물 43-56일: 인도 델리: 인도 게이트, 로디 가든 아그라: 타지마할 자이푸르: 호와 마할 57-61일: 네팔 카트만두: 파슈파티나트 사원 포카라: 페와 호수, 안나푸르나 트레킹 62-68일: 몽골 몽골 체체궁산 울란바토르: 간단 사원 고비사막: 낙타 타기, 별 보기 69-7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콜사이 호수 아스타나: 바이테렉 타워 76-83일: 터키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그랜드 바자르 카파도키아: 열기구 타기 84-9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몰, 사막 사파리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대모스크 위의 루트는 개인마다 선호하는 나라와 명소에 따라 조정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누락된 국가와 명소 역시 개인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의 이동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일정에 여유를 두어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필요한 경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위 내용을 좀 더 상세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일본(1~5일)을 탐방합니다. 도쿄의 메이지 신궁과 도쿄 타워, 아사쿠사를 방문하여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경험합니다. 이어서 교토에서는 금각사와 청수사, 기온 거리를 둘러보며 일본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오사카 성과 도톤보리를 방문하여 활기찬 일본의 일상을 체험합니다. 다음 주는 중국(6-14일)을 여행합니다. 베이징에서는 만리장성, 자금성, 천안문 광장을 방문하여 중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낍니다. 상하이에서는 와이탄과 동방명주 타워를 방문하여 현대적인 중국을 경험하며, 시안에서는 병마용을 관람하여 고대 중국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15-19일에는 베트남을 탐방합니다. 하노이에서는 하롱베이와 호안끼엠 호수를 방문하여 베트남의 자연경관을 감상합니다. 호치민시에서는 쿠찌 터널과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하여 베트남의 역사와 현대 도시의 면모를 경험합니다. 20-25일에는 태국을 여행합니다. 방콕에서는 왕궁과 왓 포를 방문하여 태국의 전통과 종교를 느껴보고, 치앙마이에서는 도이수텝 사원을 방문하여 영적인 평화를 경험합니다. 푸켓의 파통 비치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휴식을 즐깁니다. 26-30일에는 싱가포르에서 현대적인 도시의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경험합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 플라이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하여 독특한 도시 경관을 감상합니다. 31-3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해, 현대 건축의 아이콘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방문합니다. 이곳에서는 멋진 도시 전망과 함께 현대적인 말레이시아의 면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바투 동굴로 향합니다. 이곳은 힌두교의 성지로써, 압도적인 자연 경관과 함께 신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페낭의 조지 타운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독특한 거리 예술과 역사적인 건물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조지 타운을 걷다 보면,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37-42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우붓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전통 공예품을 구경하고, 평화로운 쌀밭을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타나롯 사원은 해안가에 위치한 신성한 사원으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자카르타에서는 국립 기념물을 방문해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3-56일: 인도 델리의 인도 게이트와 로디 가든을 방문하여, 인도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해 보세요. 아그라의 타지마할은 사랑의 상징으로, 그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로 많은 이들을 매혹시킵니다. 자이푸르의 호와 마할은 바람의 궁전으로 불리우며, 그 독특한 건축미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습니다. 57-61일: 네팔 카트만두의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힌두교의 중요한 성지 중 하나로, 고대의 신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카라에서는 페와 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감상하고,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통해 히말라야의 웅장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62-68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간단 사원에서는 몽골의 불교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고비사막에서는 낙타를 타고 사막을 탐험하며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69-7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 알마티: 콜사이 호수 방문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시작되는 여정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콜사이 호수로 이어집니다. 콜사이 호수는 세 개의 서로 다른 호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호수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중 첫 번째 호수는 가장 접근하기 쉬우며, 맑은 물과 주변의 푸른 숲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호수는 다소 도전적인 하이킹 코스를 통해 도달할 수 있으며, 그만큼 더 조용하고 청정한 자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하이킹, 말 타기,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스타나: 바이테렉 타워 방문 아스타나, 현재의 누르술탄에서는 현대적인 도시의 면모와 함께 바이테렉 타워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 타워는 카자흐스탄의 현대 건축물 중 하나로,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평화와 화합의 기둥'으로 불리는 이 타워는 그 구조와 디자인에서 독특함을 뽐내며, 방문객들에게 아스타나의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어,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76-83일: 터키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그랜드 바자르 이스탄불에서의 여정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 곳,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그랜드 바자르를 방문하며 시작됩니다. 아야 소피아는 처음에는 성당으로, 이후에는 모스크로, 그리고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며 수 세기에 걸쳐 다양한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블루 모스크(술탄아흐멧 모스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내부를 장식하는 수천 개의 파란색 타일로 유명합니다. 또한, 그랜드 바자르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시장 중 하나로, 다양한 상품과 전통 공예품을 구경하며 이스탄불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타기 터키 여정의 마지막은 마법 같은 경험,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타기로 마무리됩니다.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지형은 수천 년 동안 바람과 물에 의해 조각된 자연의 예술품이며, 열기구에서 바라보는 그 경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일출과 함께 시작되는 열기구 타기는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84-90일차에는 아랍에미리트의 황홀한 도시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탐험합니다. 이 두 도시는 현대 건축물과 전통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으로, 중동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두바이에서의 첫 목적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부르즈 칼리파입니다. 이곳의 전망대에서는 두바이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해질 무렵의 경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부르즈 칼리파 방문 후에는 두바이 몰로 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하나인 두바이 몰에서는 쇼핑은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서의 마지막 모험은 사막 사파리입니다. 4X4 차량으로 두바이 외곽의 사막을 질주하며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고, 전통 베두인 캠프에서의 저녁 식사와 별빛 아래에서의 문화 공연은 각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아부다비로 이동하여, 이곳에서는 셰이크 자이드 대모스크를 방문합니다. 이 대모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화려한 대리석, 금, 반짝이는 크리스털로 장식된 내부는 방문객들을 압도합니다. 셰이크 자이드 대모스크는 아부다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며, 이슬람 문화와 예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90일간의 아시아 대륙 여행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의 경이로운 경험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 여정을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 자연, 그리고 현대적인 면모를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 아시아대륙 51개국 수도와 언어 1.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으로 수도는 카불입니다. 주요 언어는 파슈토어와 다리어. 2. 아르메니아: 수도는 예레반이며, 주요 언어는 아르메니아어. 3. 아제르바이잔: 수도는 바쿠이며, 주요 언어는 아제르바이잔어. 4. 바레인: 수도는 마나마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5. 방글라데시: 수도는 다카이며, 주요 언어는 벵골어. 6. 부탄: 수도는 팀푸이며, 주요 언어는 징칸과 네팔어. 7. 브루나이: 수도는 반다르스리브가완이며, 주요 언어는 말레이어. 8. 캄보디아: 수도는 프놈펜이며, 주요 언어는 코메르어. 9. 중국: 수도는 북경이며, 주요 언어는 중국어(푸틴화). 10. 키프로스: 수도는 니코시아이며, 주요 언어는 그리스어와 터키어. 11. 조지아: 수도는 트빌리시이며, 주요 언어는 조지아어. 12. 인도: 수도는 뉴델리이며, 주요 언어는 힌디어와 영어. 13. 인도네시아: 수도는 자카르타이며, 주요 언어는 인도네시아어. 14. 이란: 수도는 테헤란이며, 주요 언어는 페르시아어(파르시). 15. 이라크: 수도는 바그다드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및 쿠르드어. 16. 이스라엘: 수도는 예루살렘이며, 주요 언어는 히브리어와 아랍어. 17. 일본: 수도는 도쿄이며, 주요 언어는 일본어. 18. 요르단: 수도는 암만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19. 카자흐스탄: 수도는 누르수르탄이며, 주요 언어는 카자흐어와 러시아어. 20. 쿠웨이트: 수도는 쿠웨이트시티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21. 키르기스스탄: 수도는 비쉬켁이며, 주요 언어는 키르기스어와 러시아어. 22. 라오스: 수도는 비엔티안이며, 주요 언어는 라오어. 23. 레바논: 수도는 베이루트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24. 말레이시아: 수도는 쿠알라룸푸르이며, 주요 언어는 말레이어. 25. 몰디브: 수도는 말레이며, 주요 언어는 디베히어. 26. 몽골: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며, 주요 언어는 몽골어. 27. 미얀마: 수도는 네피도이며, 주요 언어는 버마어. 28. 네팔: 수도는 카트만두이며, 주요 언어는 네팔어. 29. 북한: 수도는 평양이며, 주요 언어는 한국어. 30. 오만: 수도는 무스카트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31. 파키스탄: 수도는 이슬라마바드이며, 주요 언어는 우르두어와 영어. 32. 팔레스타인: 수도는 이스트 예루살렘과 람알라하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33. 필리핀: 수도는 마닐라이며, 주요 언어는 필리핀어와 영어. 34. 카타르: 수도는 도하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35. 사우디아라비아: 수도는 리야드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36. 싱가포르: 수도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 국가로서 사용하는 언어로는 영어, 말레이어, 중국어(푸틴화), 타밀어. 37.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며, 주요 언어는 한국어. 38. 스리랑카: 수도는 콜롬보와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이며, 주요 언어는 신할라어와 타밀어. 39. 시리아: 수도는 다마스쿠스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40. 타지키스탄: 수도는 두샨베이며, 주요 언어는 타지크어. 41. 태국: 수도는 방콕이며, 주요 언어는 태국어. 42. 터키: 수도는 앵카라이며, 주요 언어는 터키어. 43. 투르크메니스탄: 수도는 아슈하바트이며, 주요 언어는 투르크메니스탄어. 44. 아랍에미리트: 수도는 아부다비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45. 우즈베키스탄: 수도는 타슈켄트이며, 주요 언어는 우즈베크어. 46. 베트남: 수도는 하노이이며, 주요 언어는 베트남어. 47. 예멘: 수도는 산아이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 48. 러시아: 이 나라의 일부가 아시아 대륙에 걸쳐 있습니다. 수도는 모스크바이며, 주요 언어는 러시아어. 49. 동티모르: 수도는 딜리이며, 주요 언어는 포르투갈어와 테툼어. 50. 말레이시아: 수도는 쿠알라룸푸르이며, 주요 언어는 말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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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특집]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2.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루트짜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세계일주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은 마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모험과도 같습니다. 전세계 대륙별 100개의 도시나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흡수합니다. 이 계획은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이 설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행의 첫 발을 아시아에서 디디고, 그 후 유럽, 아프리카, 북미, 남미를 거쳐 마침내 남극까지 이르는 광대한 여정입니다. 이때, 여행자는 계절 변화를 고려하여 옷차림을 준비하고, 각국의 비자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불필요한 불편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각 대륙과 국가에서 꼭 방문해야 할 핵심 명소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지난 회에 이어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의 2화.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루트짜기를 대륙별로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각 대륙별로 대표적인 도시와 명소를 선택하여 여행 계획의 개요를 제시합니다. (아래 기간과 대륙별 명소는 임의로 예시한 것입니다.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1. 아시아 (2개월) 아시아 여행은 서울에서 출발합니다. 서울은 한국의 수도로, 현대적인 도시의 면모와 한국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를 거쳐, 일본의 교토와 도쿄로 이어지며, 태국의 방콕, 캄보디아의 시엠립, 베트남의 하노이를 방문합니다. 인도의 델리와 아그라를 경유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까지 이르는 여정은 아시아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 유럽 (2.5개월) 유럽 대륙은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시작으로, 독일의 베를린, 체코의 프라하,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쳐 이탈리아의 로마로 이어집니다. 프랑스의 파리와 영국의 런던을 방문한 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그리고 그리스의 아테네를 포함하여 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아프리카 (2개월) 아프리카 대륙의 여행은 이집트의 카이로와 룩소르에서 시작하여, 모로코의 마라케시,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을 경유합니다.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잠비아/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케냐의 나이로비,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까지 아프리카 대륙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정입니다. 4. 북미 (2개월) 북미 대륙은 미국의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후 캐나다의 토론토와 밴쿠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를 거쳐 북미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합니다. 이 여정에서 여행자는 북미 대륙의 현대 도시와 자연 경관을 모두 체험할 수 있습니다. 5. 남미 (2.5개월) 남미 여행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하여,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페루의 리마를 거쳐, 볼리비아의 라파스와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마추픽추와 이과수 폭포 등 남미 대륙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남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남극 (추가) 세계일주의 마지막 목적지는 남극입니다. 개인에 따라 일정이 가능하면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여행자는 남극 대륙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남극에서의 시간은 이 여행의 끝을 장엄하게 장식하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세계일주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은 단순히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이러한 여정은 결국 여행자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특집]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 3화에서는 대륙별 일정과 명소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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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특집] 세계일주 어떻게 하나...1. 초보여행자의 세계일주 준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세계일주에 대한 로망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모두에게 한결같을 것입니다. 어릴때부터 꿈꾸던 세계일주를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준비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간, 돈, 일, 관계 등등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과 돈 그리고 모든 장애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장애도 없이 여행을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본지에서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금부터 준비하면 가능하다는 사실과 세계일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계일주 하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이미 세계일주를 마친 분들이 보신다면 본인의 경험을 여기에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앞서 지구한바퀴를 돌고오신 분들의 경험만큼 도움 되는 것이 없기때문입니다. 이제 50대 초반의 대한민국 남성이 세계 100개국 이상을 여행하기 필해 필요한 초보 여행자의 준비사항은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여행의 기본이 되는 여권과 비자 준비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을 충분히 남겨두고, 만약 기간이 짧다면 연장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또한, 방문하고자 하는 각 국가의 비자 발급 요건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필요시 비자 신청 절차를 미리 시작해야 합니다. 둘째, 여행의 성공 여부를 크게 좌우하는 예산 계획은 신중하게 세워야 합니다. 교통비, 숙박비, 식비 및 활동비 등 예상되는 모든 비용을 고려하여 예산을 세우고, 이에 맞춰 여행 일정을 계획해야 합니다. 또한, 긴급 상황에 대비한 여유 자금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셋째, 여행 전 반드시 필요한 백신 접종과 보험 가입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방문 예정 국가에서 요구하는 필수 예방 접종 정보를 확인하고, 모든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 여행 보험에 가입하여 의료비, 도난 등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넷째, 목적지 국가의 문화와 습관, 매너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해당 국가의 문화적 배경, 일상적 습관, 기본적인 매너를 미리 학습하고, 간단한 현지 언어 구사 능력(또는 동시 통역기 사용법 학습)도 갖추면 여행 중 소통 및 상호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여행의 목적과 기간에 따라 적정한 수하물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장기 여행이라면 다양한 기후에 대비한 의류 준비가 필요하고, 단기 여행이라면 필수품 위주로 가볍게 짐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째, 여행 전반에 걸쳐 체력 관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꾸준한 워킹,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 여행 중에도 활기찬 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의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카메라, 노트북 등의 기기와 충전도구의 준비는 필수입니다. 여행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나중에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수단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세계 100개국 이상을 여행하기 위한 준비는 다양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준비사항은 달라질 수 있으나, 위에서 언급된 기본적인 준비 사항들은 모든 여행자에게 필수적입니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는 세심한 계획과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되며, 이는 여행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권과 비자 준비 과정에서는 각 국의 대사관이나 영사관의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여 최신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행 일정에 맞춰 비자가 필요한 국가를 우선적으로 신청하고, 여행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예산 계획을 세울 때는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기 예약을 통한 항공권 및 숙박 비용 절감, 현지에서의 식사 비용을 줄이기 위한 팁, 대중 교통 이용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지에서의 환율 변동에 대비해 환전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백신 접종과 보험 가입 과정에서는 여행자의 건강 상태와 여행 목적지의 보건 상황을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예방 접종은 여행 출발 최소 몇 주 전에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해외 여행 보험은 여행 기간과 활동 범위에 따라 적절한 보장 내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적지의 문화와 습관에 대한 이해는 여행자와 현지인 간의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위해 현지 문화에 대한 책이나 온라인 자료를 사전에 읽어보고, 현지인과의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사말이나 표현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수하물 준비 시에는 여행지의 기후와 환경을 고려한 옷차림, 개인 위생용품, 응급 처치 키트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특히 장기 여행의 경우, 세탁 가능성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의류 선택이 중요합니다. 체력 관리와 기기 준비는 여행의 질을 높이고,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꾸준한 체력 관리는 장시간 이동이나 활동적인 여행지 탐험을 위한 기초가 되며, 충분한 기기 준비는 여행의 순간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종합적으로, 세계 100개국 이상을 여행하기 위한 준비는 철저한 계획과 신중한 준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춰 필요한 준비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에는 여행초보자가 세계일주를 어떻게 계획할 것인지 세계일주 루트짜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의사항] 50대 남성이 세계 100개 국가를 1년간 콘텐츠 생산 목적으로 여행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주의사항들을 추가로 제안해드리겠습니다. 첫째, 방문국의 정세 확인 시 US State Department, UK Foreign Office 등 정부 기관의 여행 경보를 반드시 체크하고, 해당 국가 주재 대사관의 안전 정보도 숙지하세요. 둘째,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건강 악화 예방을 위해 기내에서 수분 보충, 경미한 운동,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을 통해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중요 서류 및 카드 분실에 대비해 해당 국가의 재발급 절차를 사전 확인하고, 2-3장의 여유 카드와 여행자 수표를 휴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넷째, 배터리 백업을 위해 휴대용 충전기, 여러 개의 예비 배터리를 지참하거나, 해당 국가의 휴대폰 충전 어댑터를 구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섯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휴대기기에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중요 데이터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추가로 구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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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정보
    2024-03-11
  • 디즈니 월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심의 테마파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디즈니 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테마 파크 중 하나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이 곳은 월트 디즈니가 처음으로 설립한 디즈니랜드를 시작으로 에픽코티(Epcot), 매직 킹덤(Magic Kingdom),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 등 다양한 테마 파크로 구성되어 있다. 디즈니 월드는 그 아름다운 디자인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로 전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것이 특징. 디즈니의 마법 같은 세계를 체험하고 싶다면, 디즈니 월드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디즈니 월드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 싶은 5가지 체험 활동은 다음과 같다. 매직 킹덤의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에픽코티의 '스페이스십 어스',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 디즈니 캐릭터들과의 만남, 그리고 디즈니 월드의 다양한 음식 체험이다. 디즈니 월드는 그저 놀이공원이 아니다. 여기는 실제로 디즈니의 마법 같은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디즈니 월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들을 통해, 어린이나 어른 모두가 디즈니의 매력을 최대한 느껴보길 바란다. [디즈니 월드 2박3일 여행일정] 디즈니 월드는 넓은 면적과 많은 어트랙션으로 인해 계획적으로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미리 FastPass+를 통해 대기 시간 없이 라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예약하는 것도 좋다. 다음은 2박 3일 동안 디즈니 월드를 여행하는 예시 일정을 준비해 보았다. 앞으로 디즈니 월드에 갈 여행자들은 참고하면 좋겠다. 첫째 날: 매직 킹덤 아침: 디즈니 월드에 도착하면 먼저 매직 킹덤으로 가보자. 매직 킹덤은 디즈니 월드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고, 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스페이스 마운틴', '해피니스 잇쏘 어 스몰 월드', '피터 팬의 비행' 등을 추천한다. 점심: 공원 내 다양한 식당에서 점심을 맛보자. 오후: 오후에는 다른 라이드를 타거나 캐릭터들과의 만남, 쇼를 즐겨본다 . '피레이츠 오브 카리비안', '언더 더 씨' 등이 오감을 만족 시킬 것이다. 저녁: 신데렐라 성 앞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꼭 보도록 한다. 둘째 날: 에픽코티 & 할리우드 스튜디오 아침: 에픽코티로 이동해보세요. 에픽코티는 미래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주제로 한 공원이다. '스페이스십 어스', '소어인' 등의 라이드를 즐겨보자. 점심: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즐기자. 오후: 오후에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로 이동하세요.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라이드와 쇼를 체험하자. '타워 오브 테러',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 등을 추천한다. 셋째 날: 애니멀 킹덤 아침: 애니멀 킹덤으로 이동하자. 애니멀 킹덤은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아바타 플라이트 오브 패서지', '킬리마자로 사파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점심: 공원 내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 오후: 오후에는 다른 동물 쇼를 보거나 라이드를 즐기자. '디노랜드 U.S.A'도 좋은 선택이다. 이렇게 하루에 하나 혹은 두 개의 공원을 방문하면서 체험하는 것이 디즈니 월드를 여행하는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어트랙션과 쇼를 즐기면서 아름다운 디즈니의 세계를 만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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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BEST 50] 그랜드 캐년, 대자연의 아찔한 아름다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베스트 50에서 1위를 차지한 그랜드 캐년은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자연 명소 중 하나다. 콜로라도 강에 의해 형성된 이 협곡은 그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46km의 길이와 최대 29km의 폭, 그리고 1.6km의 깊이를 자랑하는 그랜드 캐년은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콜로라도 강 하이킹은 그랜드 캐년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데 최고의 방법 중 하나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코스가 제공된다. 또한 래프팅을 통해 강과 협곡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헬리콥터 투어를 통해 공중에서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랜드 캐년 스카이워크에서는 협곡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캐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자연경치를 체험해보자. 하지만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잊지 않아야 한다. 그랜드 캐년에서 안하면 후회할 체험 그랜드 캐년은 미국 아리조나 주에 위치한 자연 경관으로, 콜로라도 강에 의해 형성된 협곡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자연 명소 중 하나다. 그랜드 캐년의 자연 경치는 그 깊이와 광활함에 놀랍다. 협곡의 가파른 벽면은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처럼 변화하는 빛과 그림자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 그랜드 캐년에서의 하이킹은 체험가들에게 권장되는 활동 중 하나다. 캐년 내에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어 모든 수준의 하이커들이 즐길 수 있다. 길게는 며칠에 걸친 장거리 트레킹부터 짧은 가벼운 산책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다. 하이킹을 통해 캐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라프팅은 콜로라도 강을 따라 즐기는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다. 그랜드 캐년의 강은 길고 폭넓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프팅 코스를 제공한다. 라프팅을 통해 강의 숨막히는 속도와 협곡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 가이드가 안내해주는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헬리콥터 투어는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경치를 공중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으로 떠나 그랜드 캐년의 깊이와 광활한 벽면, 폭포, 강을 통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헬리콥터 투어는 빠르고 편리한 방법으로 그랜드 캐년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랜드 캐년의 자연 경관을 체험하고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보는 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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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페루]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로 가는 타임머신
    [트래블아이= 최치선 기자] 작은 도시 쿠스코는 그 풍부한 역사적인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페루의 보석 같은 도시다. 이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 속에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쿠스코는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로,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 같으며, 고대 잉카의 건축물과 콜로니얼 시대의 건물이 어우러져 있다. 특히 '코로칸차'와 '사크사이우만' 같은 잉카의 유적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또한, 쿠스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추픽추로 가는 출발점이다. 마추픽추는 잉카 제국 시대의 고요한 도시로, 그 아름다운 유적과 놀라운 경치를 자랑한다. 여기서는 잉카의 영광이 그대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산토 도밍고 수도원은 잉카의 태양 신전이 있던 곳이었으며, 이곳에서는 잉카와 스페인의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다. 쿠스코의 시장인 산 페드로 시장에서는 신선한 과일, 전통 음식,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스코는 그 유명한 축제로도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6월에 열리는 '인티 라이미'는 잉카의 가장 중요한 축제로, 이곳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깊이와 감동을 준다. 고대 잉카의 수도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은 시간을 초월한 문화와 자연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쿠스코의 명소 베스트 5 페루 쿠스코는 그 역사적인 가치와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다음은 쿠스코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주요 명소 베스트 5를 소개한다. 마추픽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마추픽추는 잉카 제국의 고요한 도시로, 그 아름다운 유적과 놀라운 경치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쿠스코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사크사이우만: 이 고대 잉카 요새는 쿠스코 도시 바로 위에 위치한다. 이곳에서는 쿠스코 도시와 주변 지역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코로칸차: 이곳은 잉카 제국의 가장 중요한 성전 중 하나였다. 현재는 성당으로 사용되지만, 잉카의 건축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다. 산페드로 시장: 이 시장에서는 페루의 전통 음식과 과일, 공예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현지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산티아고 드 쿠스코 성당: 이 성당은 쿠스코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그 뛰어난 콜로니얼 양식의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내부에는 뛰어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러한 명소들을 통해 쿠스코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각 명소의 방문 시간과 요금, 그리고 이동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다. 쿠스코의 전통음식 베스트 5 쿠스코는 페루의 다양한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페루의 독특한 맛과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몇 가지 특히 주목할 만한 음식들을 추천한다. 씨비체(Ceviche): 이 음식은 페루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신선한 생선을 라임 주스와 고추로 양념하여 만든 음식이다. 쿠스코에서는 이곳의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싱싱한 재료로 만든 씨비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만든 씨비체는 그 맛과 향이 일품이다. Alpaca Steak: 알파카는 페루 고유의 동물로서, 그 고기는 맛있고 영양가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다. 특히, 쿠스코에서는 알파카 스테이크를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그릴 위에서 바로 구워낸 알파카 스테이크는 그 풍미와 질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Guinea Pig: 쿠이는 페루에서 흔히 먹는 음식으로, 특히 쿠스코 지역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 음식은 쥐살이라는 동물을 사용하므로, 동물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도나 미각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특이한 음식을 한 번 쯤 시도해보는 것은 쿠스코를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Chicha: 이 음료는 페루의 전통 콘주로, 보통은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지만, 알코올이 없는 버전도 있다. 특히 '치치 모라다'는 보리를 이용한 달콤한 음료로, 쿠스코에서는 이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음료는 그 달콤한 맛과 함께 여행자들에게 페루의 전통을 느끼게 해준다. 퀴노아 요리: 퀴노아는 페루의 대표적인 곡물로, 쿠스코의 많은 식당에서 다양한 퀴노아 요리를 제공한다. 특히 퀴노아 샐러드나 퀴노아 수프는 건강을 생각하는 여행자들에게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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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여행
    2024-03-03
  • 우성과 정화의 달콤살벌한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여행...6. 은밀한 어둠, 아이슬란드의 밤에 감춰진 비밀과 새로운 모험의 문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고요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외곽의 한 아파트에는 불편한 진실이 은밀히 스며들고 있었다. 우성은 오해의 미로에서 탈출하기 위해 정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로 했다. 우성이 만난 여성은 그저 비즈니스 파트너, 단지 그의 취업을 도와준 후배일 뿐이었다. 이들의 이야기는 레이캬비크의 어두운 밤하늘 아래, 아늑한 아파트에서 펼쳐졌다. 와인의 달콤함을 함께 마시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이 행복한 순간은 어둠의 그림자에 의해 언제든 무너질 수 있었다.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그림자는 조용한 아파트 문을 열고 안으로 스며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달콤한 미소 속에서 그림자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다. 칼을 뽑은 그림자는 우성과 정화가 있는 방으로 조용히 몸을 풀어갔다. 그 순간, 정화는 뭔가를 감지하고 우성을 밀쳤다. 분홍색 레이저 빔이 어둠 속에서 번쩍 섬광을 뿜더니 그림자를 그대로 관통했다. 그 출처는 정화의 팔레트 시계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 시계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고급 무기임을 알게 된 정화는 서툴게 미소를 지었다. 우성은 놀라운 눈으로 정화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서툴게 미소를 띄우며, "나, 사실은 정부의 특수요원이야."라고 말했다. 그 고백은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아이슬란드의 밤하늘 아래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성은 잠든 정화의 얼굴을 조용히 바라보며 "그녀가 자신을 따라 아이슬란드까지 온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알고 싶어졌다.
    • 세계일주
    • 세계일주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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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박람회 퍼레이드 대행사 선정 유찰
    지난 25일 시행된 여수박람회 퍼레이드 대행사 선정 입찰에 있어 '점수미달'로 유찰되었다. 총9개사가 참가한 이번 입찰에 있어 유찰 결과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입찰에 참가한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나름 국내에서는 행사경험과 실적이 풍부한 광고대행사, 방송사 및 전문 이벤트회사가 참가하여 기획 작업을 했는데 9개사 전부가 점수미달이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9개사가 발표 후 내부 심의를 거쳐 오후 9시 45분경 입찰결과가 발표되었는데 1등으로 집계된 A사의 경우 85점에 미달되어 유찰됐다.1위로 집계된 업체는 가격점수를 제외한 90점 만점에 68.014점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객관적 점수4점, 주관적 점수 86점, 가격점수 10점, 총 100점 만점). 이에 대해 이 사업에 참여한 A사의 담당자는 “가격점수와 회사 실적 점수가 14점이고 이를 제외한 86점이 기술 점수인데 대 부분의 회사가 기술점수가 50점에서 60점 정도라는 것은 기존 관행 있어 말도 안 된다”라고 한다. 또한 심사위원에 자질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직위 내부, 외부 심사위원이 5:5 정도로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중 퍼레이드나 이벤트에 대해 아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었겠냐. 이번 일은 아마추어가 프로를 심사해서 과락 시킨 것”이라며 격앙된 목소리를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참여한 심사위원들에게 주최 측이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는데 전부 과락이 나왔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는 주최 측이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통상적으로 심사 후 심사위원끼리 점수에 대해 조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주최 측의 지침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임). 그렇지 않다면 심사위원 중 일부는 최저 점수를 일부는 최고 점수를 줬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런 식의 편차가 심한 심사를 한 것은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B사의 관계자는 “입찰과정에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유찰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획력이 부족했거나 내용이 부실해서 기준치에 미달된다면 유찰 된 것에 대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이번 심사결과에 있어서는 결코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한다. C사의 관계자는 “이벤트 업계가 유린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업체와 관련 인원 수 백 명(9개사 참여 1개사 당 30-40명 투입 시 인원 총수) 이 참여했는데 과락이라는 것은 업계를 무시하는 처사이고 공무원의 횡포”라며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입찰준비 소요비용에 있어서는 1개사 당 최소 5천만 원 이상이 들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9개사 모두 비용을 합산하면 최소 5억 원 이상이 들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벤트넷에는 오전 일찍부터 이를 성토하는 글이 줄을 이었다. 대다수의 의견은“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전문회사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자격미달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누가 기획을 해야 하는지, 얼마나 대단한 퍼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조직위를 비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유찰에 대해 이벤트넷의 엄상용 대표는 “여수박람회 조직위의 계획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입찰 전부터 유찰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내 비춘 적이 있어 더욱 의구심을 갖게 한다. 더욱이 이번 입찰 준비를 위해 2개월 동안 작업한 전문가의 노력과 최소 5억 원 이상 되는 기획서 준비 비용이 한 순간 날아간 것은 국가적인 낭비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 세계일주
    2010-11-27
  • 싱가포르 챌린저(Singapore Challenger) 수료식 성료
    싱가포르관광청이 주최한 싱가포르첼린저 모집에 선발된 6명의 수상자들. 싱가포르관광청은 지난 26일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 ‘싱가포르 챌린저 수료식’을 가졌다. ‘싱가포르 챌린저’는 싱가포르관광청과 싱가포르항공이 함께 개설한 싱가포르 서포터즈 카페 (http://cafe.naver. com/yoursingapore )에서 진행된 이벤트로, 매 회마다 다른 과제를 제시하고 미션을 수행한 서포터즈 중 최종 6인의 챌린저를 뽑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지난 10월부터 싱가포르를 찾는 여행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싱가포르 서포터즈 카페와 트위터(http://twtkr.com/yoursingapore) 를 개설하고 싱가포르 챌린저 모집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6주간의 미션 수행을 통해 최종 선발된 6명의 싱가포르 챌린저에게는 ‘SIA Holiday’ 싱가포르여행권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앞으로도 온라인 서포터즈 카페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행할 계획이다.
    • 세계일주
    2010-11-27
  • 아고다, 중화항공 및 에바항공과 파트너쉽 체결
    지난 22일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priceline.com의 자회사인 아고다(agoda.co.kr)는 대만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중화항공(China Airlines) 및 에바항공(EVA Air)과 파트너쉽 체결을 발표했다. 아고다(agoda.co.kr)는 전세계적으로 14만개가 넘는 호텔과 연결되어 있으며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및 싱가포르 등 대만인들에게 유명한 여행지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모든 agoda.co.kr의 호텔은 예약 즉시 확인 가능하여 agoda.co.kr 또는 호텔의 답변을 기다릴 필요가 없으므로 빠르고 간편하게 호텔 예약을 할 수 있다. 대만 잡지사 트래블리치(Travelrich)와의 인터뷰에서 아고다의 회장이자 대표 이사인 로버트 로센스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명한 대만 항공사 사이트에 들리는 고객들은 손쉽게 아고다 호텔을 접할 수 있고 또한 항공 로열티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만에서 온라인 예약이 더욱 간편해지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아고다를 통해 호텔 예약을 하는 여행객들은 숙박비의 4-7%에 이르는 아고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 아고다 호텔 예약 시 적용하여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아서 호텔 전체 숙박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아고다를 통해 예약하고 숙박을 마친 여행객은 그 호텔의 이용 후기를 남기고 추가적인 아고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아고다 고객들은 그 이용 후기를 보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트래블리치 인터뷰에서 로센스타인은 쇼셜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 중요성도 밝혔다. “5만 명이 넘는 아고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사람들이 조언과 여행 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이 올리는 글을 보고 여행 트랜드를 볼 수 있으며 아고다의 어느 부분에서 발전 및 개발이 필요한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의) PR@Agoda.com
    • 세계일주
    2010-11-25
  • 삶도 시간도 강물따라 흐르고, 영주 무섬마을
    경상북도에는 유난히 물돌이 마을이 많이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안동 하회마을이고 예천의 회룡포 또한 너무나 잘 알려진 곳이다. 그에 비하면 영주의 무섬마을은 비교적 유명세를 덜 탄 곳이라 볼 수 있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무섬마을은 '수도리 전통마을'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는 곳이지만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내성천이 휘돌아 나간 모양이 물위에 떠 있는 섬모양을 하고 있다 해서 무섬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수도리 전통마을'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섬마을은 안동의 하회마을과 비슷한 집성촌 마을이다. 반남 박씨와 선성 김씨의 집성촌인 이곳에 지금껏 전통한옥이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지되어 있는 것이다 무섬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인 수도교 무섬마을로 들어가기 위해선 수도교라는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야 한다. 수도교 아래로 흐르는 강물은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다. 모래 위로 흐르는 얕은 물은 속이 훤히 보일정도로 맑고 깨끗하다. 해우당 내성천을 바라보며 다리를 건너니 약간 왼쪽으로 적당히 퇴색된 고풍스런 집이 보인다. 바로 '해우당'이라는 이름의 고택이다. 이 고택은 고종 16년 의금부도사를 지낸 해우당 김락풍(1825~1900)이 1875년에 건립한 가옥이다. 해우당 이라는 현판은 흥선 대원군의 친필이라 하고 이 집은 이 마을에서 가장 큰 집이나 현재는 빈 집 이다. 꽃밭이 아름답게 가꿔진 무섬마을의 어느 집 무섬마을은 위의 해우당 처럼 빈 집도 있으나 대부분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입구 쪽 어느 집을 지나가다 마당에 심어져 있는 꽃밭이 너무 예뻐서 잠시 들어가 봤다. 낮은 담장과 정갈한 화단 사이를 지나 저 앞에 보이는 고택으로 향했다. 집 마당에 들어서 집 앞에 높여 있는 신기한 물건을 기웃기웃 들어다 보고 있으니 허리가 많이 굽으신 할아버지께서 말을 걸어오신다. 집 앞 마당에서 토종벌을 치고 계시는 할아버지댁 "양봉 하시는건가 봐요~" 벌꿀 통임을 알아채고 할아버지께 여쭤보았다. "이건 양봉이 아니고 토종벌이야~" 하시면서 벌을 치시게 된 내역을 말씀해 주신다. 90이 다 되가는 어르신의 말씀은 잘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귀를 기울여 말씀을 듣는다. 집 안을 대충 들여다보니 전형적인 ㅁ자 형 가옥임을 알아볼 수 있겠다. 할아버지께서 여러 말씀을 하셨으나 대충만 알아듣고 (^^;;) “사진을 잘 찍어서 여기를 많이 알려 드릴게요~“ 하니 고개를 끄덕이신다. 만죽재 할아버지 댁 근처에 있는 ‘만죽재’라고 하는 이 무섬마을에서 가장 대표적인 가옥을 방문했다. 이 마을의 입향조(入鄕祖)인 반남 박씨 박수가 처음으로 지은 집으로 이 마을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집이 지어진 연도는 1666년 이라 하니 근 350년이나 된 고택인 것이다. 마당에 고추가 널려있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경의 무섬마을 10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으나 한 낮의 날씨는 아직 여름의 끝자락을 잡고 있는 듯 따갑기 그지없었다. 집 앞 마당에 널어놓은 고추며 호박이며 대추 등이 잘 말라가고 있는 모습이 전형적인 시골 풍경이다. 무송헌 적당히 퇴색한 모습의 이 집은 '무송헌'이란 이름의 고택으로 선성 김씨의 대종가라고 한다. 이 무섬마을 가옥의 또 하나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집이 있다. 경북 북부의 전형적인 가옥형태인 까치구멍집 바로 '까치구멍 집'이란 것으로 태백산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 지역에 분포하는 산간벽촌의 주택 형태이다. 그럼 무엇이 까치구멍일까? 초가지붕의 꼭대기를 잘 살펴보면 뽀족하게 솟아오른 곳에 검은 구멍이 보일 것이다. 주로 부엌연기가 자연스럽게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지붕마루 양단의 하부에 저런 식으로 구멍을 만들어 환기를 시켰다고 한다. 옛 선조들의 슬기로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무섬마을 전경 무섬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내성천 위 강둑에서 마을을 바라보니 기와지붕과 초가지붕이 적당히 섞여있는 고즈넉한 산간 마을의 풍광을 느낄 수 있다. 무섬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 이제 강둑을 내려와 내성천으로 내려오니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란 외나무다리가 보인다. 무섬마을에 수도교가 생기기 이전엔 이 다리가 뭍과 연결해 주는 유일한 통로였다고 한다. 수도교가 생긴 1979년 이후 없어졌다가 최근 (2005년)에 새로 복원해 매년 10월 '외나무다리 축제'를 여는 등 마을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나무다리의 길이는 약 150m, 폭은 약 20cm 정도 된다.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이 폭이 좁은 다리를 지나기엔 그냥 걷기에도 위태로웠다. 외나무다리에 앉아 있는 연인들 뒤로 비껴다리가 살짝 보인다 그럼 양쪽 에서 다리를 건너오다 상대방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야말로 서커스 하듯이 아슬아슬 비껴가야 할까? 아니다. 다리를 건너다 상대방이 저 편에서 오는 것이 보이면 외나무다리 옆에 짧게 놓여 있는 '비껴 다리'에 서서 기다리면 된다. 그 비껴 다리의 모습은 위에 연인들이 앉아 있는 사진 뒤쪽으로 살짝 보인다. 외나무다리위를 달리고 있는 어린이들 그냥 걷기에도 아슬아슬한 좁은 다리를 아이들은 넓은 운동장이라도 뛰는 듯이 힘껏 달리고 있다. 그래도 되는 것이.. 다리의 높이는 약 60cm밖에 안되고 강물도 발목 정도밖에 오지 않을 정도로 얕아서 빠져도 걱정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무섬마을은 전통마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마을이지만 전혀 상업화 되어있지 않은 마을이다. '하회마을'처럼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없고, 물이나 음료수를 사먹을 수 있는 가게도 없다. 간혹 민박이라는 표지판을 내놓은 집이 몇 군데 보이기는 했지만 전혀 상업적인 냄새는 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온전히 사람 사는 마을..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오가는 이도 별로 없어 '고즈넉'이라는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그런 마을이다.
    • 세계일주
    2010-11-17
  • 제 1회 동상이몽
    2달간의 인도여행을 무사히(?) 끝마치고 돌아와 며칠이 지났습니다. 제가 없이도 평온하게 한국이 잘 돌아가고 있었듯, 역시 여행을 끝낸 인도도 저 없이 잘 돌아가고 있을 테고요. 한국의 여름 끝자락에서 시작한 여행은 겨울 초입에서야 끝이 났고, 집에 돌아온 날부터 시작된 감기가 지금까지 계속 편안한 숨을 방해하고 있는것만 빼고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이번 인도여행이 저에게 무엇을 남겼는지는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거 같습니다. 겨우 2달간의 여행으로 큰 깨달음을 얻지 못했을 테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곳을 보면서 재미있고 신나게 여행했습니다. 2010년 9월 6일 비행기를 타면서 시작한 제 인도여행은 경유까지 포함 총 20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었고, 2010년 11월 5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끝났습니다. 이렇게 좋은 여행을 하도록 세계일주배틀 제 1탄 인도를 내품에를 진행해주신 트래블 아이와 평생 한번 타기도 어려운 감동스런 비즈니스석을 협찬해 주신 JET AIRWAYS, 마지막날 폭풍 쇼핑을 가능하게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던 포토트래킹 배낭을 협찬해주신 코오롱스포츠(주), 인도숙박권을 제공해주신 인도로 가는길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정리 하려고 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태산이긴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일단 이렇게 쓰기 시작하면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 먼저 이번 여행 초반 일정을 함께 했던 아름이와 성원이, 그리고 저를 소개합니다. 김아름 - 세계일주배틀 제 1탄 인도를 내품에 최우수상 수상자이며 각종 공모전에 이미 수십차례 입상한 전력이 있는 샌드애니메이션, 동영상 촬영과 편집의 실력자 - 세계일주배틀 시상식 전, 이미 입상했던 다른 공모전 부상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와 시차적응문제(?)로 결국 시상식에 늦게 도착함 - 인도에 도둑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행 초반, 한국에서 새로 장만해온 재산목록 제 1호 핸디캠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으나 이내 핸디캠이 들고 다니기 무겁다는 사실에 더 큰 좌절을 함 - 유난히 더운걸 견디지 못하고 여행 내내 땀을 흘려 '아름 땀 사진 컬렉션' 을 가능하게 함 - 여행초반 영어 공포증으로 주옥같은 '아름 어록' 을 만들어 냈으나, 여행 중 '딥 후라이팬 사건' 이후 공포증 극복함 - 만화라면 사족을 못쓰는 만화 오타쿠여서 여행하면서 성원과 만화 지식 배틀을 종종 벌여 흥미롭게 지켜봄 - 여행 중 인도영화(볼리우드) 뮤직 비디오가 나오면 넋을 놓고 바라보았던 것으로 볼 때 볼리우드 오타쿠 역시, 예약된 것으로 보임 - 첫인상 : 시상식에 지각을 했다는 사실과는 달리, 첫인상은 깍쟁이 서울아가씨여서 나와 잘 맞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약간 경계함 인도여행이 무섭다며 걱정하는 아름이를 보며, 일정이 비슷하니 같이 가라는 트래블아이 측의 요청을 받았지만 끝까지 대답하지 않음 그러나 한편으론 시상식 전날 유럽여행에서 돌아왔다는 사실에 '이 아이만 믿으면 여행이 잘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음 - 아름이의 세계일주배틀에 임하는 자세 : 영상을 찍으면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모두 내것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인도여행보다는 여행 영상을 더 찍고 싶었다. 또 2달의 기간이라면 놀기도 좋고, 영상찍는 기술도 좀 더 향상될거 같았다. - 아름이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84berry 임성원 - 세계일주배틀 제 1탄 인도를 내품에 우수상 수상자이나, 다른 최우수상 수상자가 여행을 포기해 인도여행 기회를 얻게 된 행운의 울산 사나이 - 이미 준비하고 있었던 8월말 일본 자전거 여행 포기와, 부모님의 격렬한 반대를 물리치고 여행에 동참함 - 현재 5월에 끝난 전국일주 40일 자전거 여행을 자신의 블로그에 만화로 연재하고 있고, 내년쯤 이것을 출간하려고 계획중임 - 항상 해박한 만화지식으로 누나들을 즐겁게 하면서 진지한 눈빛으로 자신은 만화가지 오타쿠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일반인이 보기엔 만화가 오타쿠였음 - 아, 한가지 빼먹은게 있는데 그는 자전거 이야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이는 자전거 여행 오타쿠이기도 함 - 일행 중 막내임에도 막내답지 않은 과묵함으로 오히려 나이 많은 누나들이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야 했음 - 여행자 필수 영어도 몰라 어찌할까 걱정했으나, 이제 여행중 만난 영국친구와 페이스북에서 대화를 나눌 정도로 영어실력 급성장 - 첫인상 : 왠지 모르게 무서워 보였음 많은 여행을 다녔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첫 해외여행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음 인도를 자전거로 여행한다면서 가이드북없이 달랑 지도 한장만 가지고 간다고 할 정도로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것에 더 깜짝 놀랐음 - 성원이의 세계일주배틀에 임하는 자세 : 인도가 흥미로운 여행지이긴 하지만 매우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되어 아마 뽑히지 않았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인도는 막장 여행지라고 하던데 이곳을 갔다오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담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성원이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HOTlunch99 나(손금옥) - 2년전 첫 번째 인도여행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 다시 인도여행을 준비하던 차에 우연히 응모한 세계일주배틀의 수상자가 되었고, 발표를 확인한 그날로 일하던 곳에 사표를 던진 철없고 대책없는 30대 - 추진력은 매우 강하나 그걸 따라주지 못하는 저질 체력으로 2시간마다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슬픈 운명의 소유자 - 30살이 넘어 처음 비행기를 탔고, 혼자 2달간 인도를 여행했었다는 사실을 항상, 그리고 매우 자랑스러워함 - 중 1 영단어 10개로 모든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심지어 능숙한 영어처럼 들리게 하는 능력자 - 여행 중 빨래하는 일에 유난히 집착해, 빨래를 하지 못하거나 빨래가 마르지 않을때면 불안초조 증세를 보임 - 인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볼리우드(인도영화) 뮤직 비디오의 거의 모든 영화 제목을 알아맞추는 볼리우드 오타쿠임 - 인도를 매우 사랑해 주변 모든 사람들이 인도를 좋아한다고 말해야 직성이 풀리나, 주위 사람들은 그래서 오히려 인도에 질려함 - 나(금옥)의 세계일주배틀에 임하는 자세 : 세계일주배틀 여행지가 인도가 아니었다면 응모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도여행을 가고 싶어하던 차에 마침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것을 빌미로 주변인을 설득할 수 있었다. 인도는 나에게 가장 흥미로운 곳이다. 금옥이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okside012 저희는 세계일주배틀 인도를 내품에 수상자로서 한자리에 모였고, 여행을 시작했지만 각자의 여행에 임하는 자세는 모두 달랐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저희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함께하는 초반 여행과 각자의 개인 여행 이야기 모두 기대해주세요. 홍콩 공항의 공항전철 안(좌로부터 트래블아이 편집장, 아름, 성원) 다음회 예고: 과연 이들은 홍콩공항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 세계일주
    2010-11-16
  •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홍보슬로건 공모전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에서 진행하는 슬로건 공모 포스터.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이 중국 관광 이미지 향상을 위한 슬로건을 공모한다. 중국 여행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관광 이미지 향상을 위해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은 슬로건 공모를 통해 중국여행의 매력과 흡인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따라서 이번 슬로건은 중국여행에 대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홈페이지(www.cnto.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 접수를 하거나 슬로건을 본인 이름과 함께 문자로 전송(013-3366-2222)하면 된다. 문자 전송의 정보 사용료는 무료이고,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지난 오는 12월 5일까지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총 13명을 선정, 상장과 여행상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슬로건 선정과 상관없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이번 슬로건 당선작은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및 중국 관광 관련 단체 등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10명에게는 만리장성 원정대 참가권, 50명에게는 슈마커 제공의 운동화, 100명에게는 2만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선착순 1만 명에게는 JRC중국어학원에서 제공하는 45,000원 상당의 중국어 사이버강의 쿠폰도 무료로 지급한다
    • 세계일주
    2010-11-16
  • 철없는 몽상가, 순수의 땅 라오스를 가다.(8)
    빡세시장. 시장인지 쓰레기장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케이치에게서 참파삭에 대한 정보를 얻자마자 나는 바로 참파삭으로 가는 교통편을 타기 위해 신시장으로 갔다(따랏뜨헝시장이라던가?) 분명 그의 말데로라면 이 시장에서 참파삭으로 가는 교통편을 탈 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시장에 도착하니 또 패닉에 빠졌다. 혼잡한 시장에서 나는 참파삭행 교통편을 찾으러 이리저리 다녔다. 사실 이전에 툭툭기사에게 사기를 한번 당한 적이 있어서 섣불리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두렵웠다. 한참을 그렇게 시장을 돌아다니다. 결국에는 시장상인에게 물어보았다. 물론 바디랭귀지와 케이치가 써준 메시지를 이용하여...결국 참파삭행 트럭에 탈 수 있었다. 역시 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일정 수 이상 채워져야 출발하는 트럭이였다. 뭐 별수 있나 기다릴 수밖에.... 그래도 트럭기사의 두명의 아들들이 내 말동무가 되어 주었다. 큰아들의 이름은 카이 작은아들 이름은 호이(?)라던가 나이는 11살 7살 정도 되는 것 같았다.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심심했던 나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지만 잘생긴 소년 카이. 말동무 되어준 고마운 친구 한 두마디 정도가 한계였다. 말이 안통하니... 그래도 우리들은 재밌있는 시간을 보냈다. 미리 준비해간 볼펜도 나누어주고 그들과 내가 입은 옷의 상표가 같다는것을 이유로 we are same 이라는 터무니 없는 영어를 남발하면서 오버를 하니깐 두명의 소년들도 웃어준다. 뭐 말 안 통하면 어떤가... 그냥 서로가 즐거우면 되지...뒤따라 승차한 다른 젊은 부부도 내게 관심을 보인다. 그들은 한국에 대하여 좀 알고 있는 듯 해서 더욱 오버를 하며 한국을 알렸다(?). 뭐 특별한것은 없고 현대차를 보며 한국 자동차라고 자랑한 정도.... 잠시 후 드디어 트럭이 참파삭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트럭에서 만난 그 아이들의 맑은 미소가 불안했던 나를 진정시켰다.- 젊은 부부. 선한 인상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맨 왼쪽은 카이 동생 호이 라오스의 하늘은 그야말로 형용불가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일반 라오스 사람들의 집이다. 자연과 잘 어울려 소박하지만 아름답다. 힘겹게 돌을 나르던 앳띤 소년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참파삭으로 향하는 트럭에서 바라본 라오스의 하늘은 역시나 아름다웠다. 역시 자연의 힘을 굉장하다는것을 몸으로 느꼈다. 그러나 하늘에 비해 땅은 엉망이였다. 비포장길의 연속이였기 때문이다. 쉴새없이 트럭을 덮치는 흙먼지는 눈과 코를 아프게 했고 내 몸과 가방은 먼지로 뒤덮여 향토색으로 변해갔다. 내가 탄 트럭이 달리는 길 바로 옆에는 때마침 도로포장공사가 진행중이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도로포장공사에 아이들이 투입되고 있는 것이였다. 아이들이 돌을 나르고 나무를 잘라서 나르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쯤 중학교나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을 아이들이 라오스에서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흙먼지를 마시며... 그때서야 새삼스레 라오스가 아시아 최빈국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난 그동안 라오스의 한 부분만 보아왔을 뿐 아직 라오스에 대하여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고 보니 내 옆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보고 있는 트럭 기사의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지 않고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관광객인 나에게 라오스는 아름다운 나라.. 라오인들에게 라오스는 가난한 나라..-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제 몸집만한 나무 더미를 나르고 있다.
    • 세계일주
    2010-11-15
  • 철없는 몽상가, 순수의 땅 라오스에 가다(7)
    7/5 빡세에서 유명한 쇼핑센터! 3층의 이루어져 있으며 많은 점포들이 들어서 있다. 이른 시간이여서 인지 사람이 없어 한적하다. 아침 해가 밝았다. 한국을 떠난 뒤 늦잠을 자본적도 늦잠을 자고 싶다고 느껴본 적도 없다. 비록 늦잠을 잘 시간은 많이 있었지만 (특별히 정해진 계획이 없으므로) 잠을 자는 것 보다 라오스를 구경하는 것이 더욱 달콤했다. 그래서 오늘도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는 바로 랑캄호텔 1층 쌀국수 집으로 달려갔다. 랑캄호텔 1층에 위치한 쌀국수집은 빡세의 맛집으로 명성이 높다. 원래는 어제 먹어보려 했지만 어제는 일요일이라 문이 닫혀 있어 꽤 실망을 했었다. 그래서 오늘 그 한을 풀려고 아침부터 식당을 찾은 것이다. 쌀국수와 라오스 커피를 주문했다. 약간은 무뚝뚝한 식당직원이 곧 음식을 내어왔다. 오우! 방콕에서 맛본 쌀국수보다 양이 많았고 국물 맛도 괜찮았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했고...(사실 맛은 나이쏘이가 더 맛있었다.)쌀국수를 배부르게 먹고 아까 같이 주문했던 라오스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어 그런데 커피가 너무 쓰다. 그리고 너무 진하다. 태국커피는 너무 달아서 고생했는데 라오스커피는 너무 쓰다. 옆에 있던 생수와 커피를 섞어도 쓴맛은 가시질 않았다. 속까지 쓰렸다.(열사병 증세 때문에 머리가 아픈 상태였는데 커피를 먹으니 머리가 더 아팠다) 라오스 커피는 영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그때 주위를 둘러보니 또 라오스사람들의 눈에 내가 일점사 당하고 있다. 괜히 커피에 물을 섞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외국인이 신기한가보다. 결국에는 커피를 다 못 먹었다. 아니 두모금 먹고 남겼다.(아까워ㅠㅠ) 식사를 마치고는 또 자전거를 빌리러 갔다. 어제 자전거를 빌릴 때 인사를 나누었던 자전거집 소녀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어제는 말이 안통해서 자전거를 빌리는데 약간의 고충이 있었지만 오늘은 수월하게 자전거를 빌렸다. 역시 말보다는 몸.. 즉 바디 랭귀지가 최고다. 자전거를 타고 또 빡세를 누볐다. 어제 빡세 지리를 완벽히 알아두었기 때문에 길 잃을 걱정이 없어 가볍게 페달을 밟았다. 대형마트에가서 음식도 사고 옷가게에 가서 옷구경도 했다. -마치 내가 이 도시를 통째로 빌린 것 같은 기분이였다. 쇼핑센터에 손님은 나 혼자였다.- 쇼핑센터 내부에 있는 대형슈퍼마켓... 좀 촌스럽게 진열된 상품들이 딱딱한 인상을 준다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걱정도 없고 외롭지도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다급해진다. 쉬지도 않고 빡세를 돌아다닌 탓에 빡세의 왠만한 곳은 다 가보아 슬슬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다음에 어디로 갈지 계획이 없다는 것이 내 마음을 다급하게 했다...즉, 내 여행은 기간이 정해져있는데 이렇게 의미 없이 빡세에만 머물러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 내 앞에 2층버스가 나타났고 수 많은 동아시아인들이 버스에서 내렸다. 생김새로는 한국인같아 보였다. 계속 혼자 다닌 탓에 외로웠기에 무작정 달려가 말을 걸어보니... 중국 관광객분들이였다. 순간 힘이 쭉 빠진다. 외롭고... 어디로 가야할지 계획도 없고... 더욱더 우울해 졌다. 남부일주를 해야하는데 빡세에만 있다갈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그렇게 우울하게 길을 걷다가 또 한명의 동아시아인이 저 멀리서 보였다. 지도를 보고 라오스사람들에게 길을 물으며 어디로 찾아가는 듯 했다. 나에겐 빡세에 처음 온 여행자처럼 보였다. 갑자기 어제 길을 잃어 한참동안이나 헤매이며 빡세를 누비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그가 애처로워 보였다. 비록 내가 빡세에 온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에게로 다가가 도움을 주기로 했다.(사실 그의 겉모습이 약간 불쌍해 보였다(?) 키는 큰데 몸은 말라서...) 헉....약 10분후 내 예상과는 정반대로 내가 오히려 그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 그는 일본인이였고 이름은 케이치(? 잘 생각이 안나요 ㅠ)... 라오스에는 이미 수차례 여행을 왔었다고 한다. 물론 빡세에도.... 그리고 그는 길을 헤매이고 있던 것이 아니라 알뜰한(?) 쇼핑을 위한 흥정을하고 있었던 것....(현지인들과 흥정을 할 정도면 고수다.) 순간 부끄러웠다. 오히려 갈 길을 몰라 어쩔 수 없이 머물러 있던 내가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멋도 모르고 도움을 준다고 허세를 부렸으니.... 같은 동아시아 인이라는 이유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가까워졌다. 내 사정을 들은 케이치은 내게 참파삭이라는 곳을 알려주면서 그곳으로 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메모지에 라오스어로 "참파삭으로 갑니다"라는 말을 써주었다. 그리고는 기념품과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떠났다...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나의 가슴에는 적지않은 반일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아마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것이다.) 그 결과 이웃나라의 일본인들이 그리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먼 곳 라오스 빡세에서, 외로움에 지쳐있던 나에게 도움을 준 그 케이치은 일본인과의 만남이 거의 없었던 나에게,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다..... 사실 역사문제나 독도문제와 같은 민감한 국제 분쟁을 보면 일본이 밉다. 그러나 일본이 밉다고 해서 일본인 모두를 미워하려했던 것에 대하여는 내가 어리석었던것이다. -참파삭으로 내 다음 목적지를 정했다. 거대한 유적지를 품은 시골마을 참파삭으로 간다- 빡세를 떠나 참파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시장으로 출발!
    • 세계일주
    2010-11-15
  • Rememberance day-아픔을 기억하는 날
    매년 11월 11일 Remberance day. 많은 사람들이 붉은 꽃(poppy)를 가슴에 달고, 전쟁으로 희생된 많은 군인들을 기억하는 날이다. Remberance day는 세계1차대전이 종전된 1918년 11월 11일부터 시작되었다. 가슴에 달고 다니는 붉은 꽃(poppy)는 2차 대전 전사자의 아내들이 가슴에 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Remberance day 열흘 전부터 어르신분들이 붉은 꽃을 나눠주며, 사람들은 꽃을 받을 때 기부를 하게 된다. 2010년 11월 11일 10:30 Toronto old city hall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추모행사에 참여 하기 위해 모여든다. 추위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전쟁에 희생된 군인들을 추모하고 애도한다. Remberance day는 제1차세계전쟁뿐 아니라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해외에서 희생된 군인을 기념하는 날이다. 추모행사 연설에서 심심치 않게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겪어보지 않은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니 괜시리 마음이 무거워 지는건 단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 인걸까 한국에도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을 추모하는 날 현충일이 있다. 아마 그날을 공휴일중 하나로만 기억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들의 희생으로 현재의 자유를 누리고 산다고 생각한다면, 우린 좀더 그들을 위로하고 추모하며 감사한 하루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 세계일주
    2010-11-14
  • [인도] 세계일주 배틀 100...믿을 수 없는 풍경과 상상의 부스러기들(6)
    택시를 대절하는 부스. 박스 안에는 경찰이 표를 끊어주고 있었다. 외국여행객들에게 호객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조치같았다. 오른쪽 첫번째 인도인이 봉고택시 기사다. '자마 마스지트'에서 판매하는 조각공예품. 코끼리 안에 새끼코끼리가 들어있다. 이슬람 회당(모스크)인 '자마 마스지트' 외벽의 모습. 이슬람교인이 앉아서 작업을 하고 있다.[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기차는 '연착을 할 것이다' 는 예상을 깨고 정시에 가깝게 도착했다. 마침내 인도의 눈물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진주로 불리는 ‘타지마할’의 도시 아그라에 온 것이다.아그라 칸트 역의 풍경은 델리역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규모면에서는 훨씬 작게 보였다.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지린내와 소똥냄새 그리고 인도인들의 땀냄새가 사정없이 콧속으로 들어왔다. 이른 아침인데도 플랫폼과 대합실에는 많은 사람들과 소, 개, 고양이 등이 뒤섞여 북적거렸다. 사람들을 비집고 나와 대합실까지 오는데 꽤 긴 시간이 걸린 것 같았다. 대합실 벽에 덩그러니 걸려있는 시계는 아침 8시 20분을 가리키고 있다.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누렇게 변색된 시계는 얼핏 보면 고장난 것 같았으나 분명 살아있었다. 대합실 밖으로 나가니 쏟아져 나온 손님들을 태우기 위해 릭샤꾼들과 택시기사들이 앞다퉈 흥정 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그들 중 누구도 이방인에게 다가와서 말을 붙이지 않았다. 처음 밖으로 나왔을 때는 인도의 풍경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멀뚱히 서 있었으나 잠시 후 주위의 풍경들이 하나 둘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그라성과 타지마할 그리고 파테뿌르 시끄리에 있는 자마 마스지트를 하루에 돌아보려면 차가 필요했다. 눈앞에 있는 일행 중 한 명이 “저쪽에 관광안내소 같은 게 있다”고 소리쳤다. 워낙 주변이 시끄러워서 큰 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안 들렸다. 나무박스로 만든 관광안내소에는 권총을 허리춤에 찬 경찰이 지루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이방인이 나타나자 무게를 잡으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그곳은 관광안내소가 아니었다. 차를 하루 동안 사용하는데 비용이 얼마냐고 묻자 경찰이 엉성해 보이는 나무박스에서 손가락을 펴며 어딘가를 가리킨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가락을 따라가 보니 거기엔 가격표 비슷한 게 붙어 있었다. ‘1일 관광 1인당 300루피’라고 적힌 것을 보고 있으니 어디선가 인도인이 우리 앞에 나타났다. “내가 하루 종일 관광할 수 있도록 운전하고 가이드도 소개시켜 줄께.” 더이상 생각할 게 없었다. "OK, GO" ‘세계일주배틀 인도를 내 품에’의 첫번째 답사지인 아그라에는 1983년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타지마할이 있다. 시간이 부족했다. 출발하기 전 클락룸에 각자의 배낭을 맡겼다. 클락룸은 동굴같이 생긴 방에 층층이 여행자들의 짐을 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자물쇠는 직접 가져온 것을 채워야 했다. 가격은 30루피로 비교적 싼 편이었다. 등에서 무거운 포토트래킹 배낭을 덜어내니 날아갈 듯 몸이 가벼워졌다. 카메라와 수첩을 들고 인도인 기사가 운전하는 봉고버스에 올라탔다. 다마스 크기의 봉고는 그곳에서 택시처럼 이용되었다. 에어컨도 없는 봉고택시는 중앙차선 표시가 없는 도로 위로 뛰어들더니 릭샤와 오토바이, 소떼들, 대형트럭들 사이를 헤치며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곡예를 부리다시피 달렸다. 1시간 쯤 지나자 차창 밖의 풍경이 바뀌기 시작했다. 붉은 성채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관광명소에는 세계각지에서 온 관광객들과 그들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는 현지인들로 혼잡하기 마련이다. 봉고기사는 파테뿌르 시끄리 유적 입구에 있는 주차장으로 차를 세웠다. ‘드디어 도착했구나’생각하면서 내렸지만 얼마 전까지 차에서 보았던 아그라성은 보이지 않았다. 기사에게 가는 길을 묻자 돌아온 답은 황당했다. 빠테뿌르 시끄리 성곽 근처에 세워진 오토릭샤. “여기서부터 릭샤나 마차를 이용해서 아그라까지 가야한다.” 이유를 묻자 그는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했다 “외국 관광객들은 여기서부터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없다. 이곳에 사는 인도인만 출입이 가능하다.” 그의 말을 듣고 보니 한편 이해가 되었지만 이중으로 돈을 챙기려는 얄팍한 상술임이 뻔하기에 기분은 좋지 않았다. 주차장 입구에는 이미 수많은 릭샤꾼들과 마차꾼들이 눈을 번뜩거리면서 우리를 노려보고 있었다. ‘알고도 속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여기는 인도가 아닌가.’ 이렇게 스스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기사가 데리고 온 릭샤꾼을 따라갔다. 더위와 땀 냄새에 완전히 노출된 릭샤에 올라타자 봉고택시와는 또 다른 느낌이 왔다. 오래된 인도영화 ‘시티 오브 조이’에서 릭샤를 타고 캘커타 시내 한가운데를 달려가던 맥스(패트릭 스웨이지 분)가 두 손을 번쩍 들면서 환호하는 장면이 떠올랐다. 나도 맥스처럼 벌떡 일어나서 두 팔을 높이 들고 ‘야호’를 외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잠시 후 릭샤는 파테뿌르 시끄리의 2개의 유적 중 하나인 자마 마스지트 앞에서 멈추었다. 릭샤에서 내리자 눈앞에 적사암으로 지은 붉은 성이 나타났다. 성안으로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데 이번에는 눈이 큰 인도소년이 나타나 손을 내민다. “10루피.” 손이 주머니로 가려다 나를 보고 있는 많은 시선들이 느껴져 주위를 살펴보았다. 회랑 주변에는 조잡해 보이는 장신구와 엽서, 사진첩 등을 보여주며 돈을 요구하는 어린이들이 많았다. 그들 중 대부분이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비포장 흙길을 걸어 다녔다. ▲ 자마 마스지트로 들어가기 위한 계단에는 염소들이 누워있다. 소년에게 10루피를 쥐어주고 서둘러 계단을 올라갔다. 하지만 회랑 안으로 들어가기 전 신발을 벗는 순간 아이들이 일제히 ‘10루피’를 외쳤다. 동시에 내 얼굴을 향해 오랫동안 씻지 않아 얼룩진 작은 손들이 몰려들었다. 순간 당혹스러웠다. 그 곳을 어떻게 빠져나와 모스크 안으로 들어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슬람의 모스크 풍경은 기대와는 전혀 달랐다. 넓은 회랑과 그늘진 벽 쪽으로 노점상 같은 점포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얼핏 보기에 우리나라의 5일장 같은 시장 분위기다. ‘1571년 악바르대제 때 수도가 된 빠테뿌르 시끄리의 유적 안에서 음료와 식품, 옷, 신발, 공예품 등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는 마켓(시장)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한국에서는 국보급 유적이나 문화재에 해당되는 곳인데 저렇게 관리 해도 되는 것일까?’ 눈앞의 광경을 보면서 호기심과 의문들이 뭉개뭉개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벽돌과 대리석으로 만든 바닥은 한 낮의 햇볕에 달구어져 뜨거웠다. 처음엔 맨발로 뜨거운 바닥을 딛기가 힘들었는데 조금 걷다 보니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전달되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다. 회랑 한 가운데 들어선 시장. 회랑 안쪽으로 들어가면 희대리석과 붉은 적사함으로 만든 묘들이 있다. 회랑 한쪽에 조각공예품을 파는 점포가 있다. 돌을 깎아서 만든 공예품은 흥정만 잘하면 비교적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적사암으로 지어진 자마 마스지트로 들어가는 거대한 블란드 문을 통과하면 내부에는 관광객들과 인도인들 그리고 제복을 입은 경찰들이 각자 다른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시선에서 나 역시 예외일 수 없었다. 텐루피를 외치던 소년의 모습이 익살스럽다.특히, 70-200mm 망원렌즈까지 부착한 캐논 마크2를 든 이방인여행자는 그들의 좋은 표적이었다. 마치 길을 잃고 헤매는 먹잇감을 발견한 하이에나 같다고 할까? 관광객들에게 물건을 팔고 있는 인도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도 소년들의 합창 ‘10루피’는 멈추지 않았다. 예언자 셰크 사림 치슈티의 묘. 백색으로 만들어진 멋진 건축물이다. 처음엔 신경 쓰는 게 귀찮아서 주머니에 있는 10루피를 주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손을 벌리는 숫자가 늘어나자 더 이상 돈을 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남매인 듯한 어린이 둘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다가와 음료수판매하는 곳을 가리키며 ‘콜라를 먹고 싶다’고 한다. 나는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그들 손에 이끌려 콜라와 림카(인도사이다)값을 지불했다. 인도 남매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수행자의 모습. 벽면에 새겨져 있는 문자와 상징들.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그 후 자마 마스지트 내부에 있는 회랑과 모스크, 하얗게 빛나는 묘 등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소년들의 추격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그들을 무시하기로 한다. 하지만 눈에서 카메라를 떼는 순간 그들의 눈과 마주치게 된다. 덕분에 빠테뿌르 시끄리의 기억 속에는 ‘10루피’를 외치며 손을 내밀던 아이들의 모습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다. *세계일주배틀-'제1탄 인도를 내품에' 취재를 위해 협찬해 주신 항공사와 업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는 협찬사 명단과 로고 입니다.
    • 세계일주
    • 배틀100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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