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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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의 고대도시, 페트라 (Petra)

 

 

페트라 입구 ^^;;;

 

 

요르단 남부에 있는 대상 도시인 페트라는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시로서 최고 높이 300m의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좁은 통로와 골짜기가 많은 산 중턱 바위를 반쯤 깎아내고 세워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고 유적지중 하나이다.

 

찬란한 고대도시 요르단 페트라는 중동의 숨은 보석으로 1985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페트라에서 가장 볼 만한 것은 곳곳의 삶의 흔적과

오랜세월의 무덤인데, 많은 무덤이 정교한 겉모양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관광업과 거주지로 쓰이고 있다

아주 옛날에는 실크로드의 영화를 함께 누렸을...이곳

 

기원 후 106년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에게 점령당하였고,

 4세기에는 콘스탄틴에 의하여 기독교화되었다,

6세기에 있었던 큰 지진으로 인하여 함몰되어 폐허화되었다가, 1812년에

 스위스의 작가 요한 루트비히 부르크하르트가 여행중에 발견하였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편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요기를 보기 위해서 일찍부터 서둘렀다...

오랜 여행으로 조카와 호흡을 맞춘다...

설레는 가슴을 움켜잡고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 달려간다.

이제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 할찌는...눈만 봐두 느낌이 온다...

여행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

다국적 여행자들과 매표소 앞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 입장권을 끊고 페트라 앞에 선다....^^;;;;

여러분이 모두가 여행을 원하는 설레임 아니겠는가!? ㅎㅎ

 

* 일딴 입구의 전통복장을 한 위병(?) 과 인증샷!! 찍어주시고....

 

* 여행의 포스가 보인다...

얼매나 뜨거운 태양열과 지열을 아는 지라 이제는 먼저 준비를 한다.

한창 멋을 알 나이에 실용을 선택하는 조카의 모습...

왜 내가 이케 흐뭇한지..흠흠흠...ㅎㅎㅎㅎㅎ

 

             

* 입구에서 메인 관광지로 가는 큰길 좌측으로 보이는 길이고...조금만 나가면   페트라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뜨거운 태양아래 무한이 걸어간다. * 페트라는 돌과 바위들의 향연~

 무덤이다...^^ 서늘하신지...안을 들려다 보면..정말 무덤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일딴 시원하다...그리고 살림살이 를 두면 그냥..우리의 주방이요 거실이다 ㅎㅎ 물론 우리과거의 부뚜막이있공...평상이 노여진 구옥을 말한다. 어떤 곳은 살림을 살고 있다..

 

        

 * 일명 럭셔리 관광객들....손을 흔든다 * 길가에 보이는 명판하나~바브종교지도자  비문정도된다.                                                                                                   *****명판이 놓여진 전체 모양

 

입구에서 걸어 들어가는 페트라의 왼쪽부분에 명판과 간단한 설명

종교지도자의 비문이다

두개 어로 표현되어있다...

 

 

         

                   ***********여기의 모양은 어떤 양식의 무덥으로 표현되어진 무덤을 표현하는 명판도 만난다..이른 비문이 없었다면 무덤이라고 믿기는 어렵다.

 

바위에다 구멍 뚫는 재주는 익히..카파도키아나 흐라리계곡및 지하도시에서 많이 봤지만....이곳의 사람들이 이땅에서 살아가는 의미로 해석하겠다..

 

 

 

인간은 무한한다...그 끝은 어딜까??

그럼 페트라 메인(알 카즈네)으로 가기전 그 입구까지의 모습을 잠깐 감상하자...^^;;;

사진에 주석은 달지 않는다...그냥..느껴보시고...사진방에다 큰(?)사진으로 올린다...ㅎㅎㅎㅎㅎㅎ

 

 

               

                             

       물은 필수다...특히 이곳에서는 기억하시라               저기보이는 협곡이 이제 알 카즈네로가는 길

 

 

       멀리 시크가 보인다...

페트라로 들어가는 폭 2m 정도의 좁은 협곡으로 기 길이는 약 2km에 달한다.

 

                 

   *******나름 관광지라고 이런복장이 있었다...        *******인증샷!!!                                                      멀리서 계곡이 보인다....이제 시크협곡이다

  

시크에 접하자 말자...많은 사람들은 경탄과 함께.....

셔트를 누른다...어느 방향..어느 곳이

다~~작품이다..ㅎㅎㅎㅎㅎㅎ

정신없이...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는 사람들....ㅎㅎㅎㅎ

내국인이나 외국인 이나...너나 할 것이 없다....

여기는 페트라 입구의 시크이다...^^;;;;;

 

         

                       이곳이 수로 몇천년의 전통(?)

 

          

  

         

  

         

 

  

           

  협곡과 협곡사이에서 하늘을 처다본다.....신비롭다...^^

홀연히 나타난 마차하나.....계곡사이로 들려오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마차소리....그 울림은 ...심장에 또 다른 ...의미로 와 닫는다..난 지금 중세의 한 길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요르단의 한 협곡에서 느낀다....^^;;;;

 

 

       

이제 시크의 그의 끝부분....이제 알 카즈네다....가슴설렌다....벅차다....

중학교시절..인디아나 존스는..나의 모험에 ...불을 질럿고..그것은 꿈이였다.

지금 난..그저 꿈을 현실화 시켜다...

감사하고..고맙고...그렇게 눈물도 난다...

  

알 카즈네

  암벽 사이의 좁은 협곡인 시크를 걸어들어가면

'보물창고'라는 뜻을 가진

 알 카즈네가 나온다. 높이 약 25m의 그리스식 건축 양식의 건물.

 아랍어로 '보물창고'를 뜻하는 그리스식 건축양식의 건물.  

기원전 1세기 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편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시크를 2km 지나면 영화에서 본 익숙한 넘이 나온다..알 카즈네

 

 

시크를 지나는 동안 참 대단한 곳임을 느낀다..요즘은 누구의 국왕이 (2008년) 휴가다녀 왔네..한다...바위의 왕국이캄서...군데..가서 보면 정말...여름 휴양지(?)로 딱이다..멍때리기도 좋고..ㅋㅋㅋㅋ 종일 있으라해도 있겠다..시원한 바람과..ㅋㅋㅋ 일딴..땅굴이 그렇다...

하늘의 용이 땅아래를 숨어서 지나 간 듯한 느낌...약 2000년전의 수로(위의 작은 사진 손가락방향이)라고 믿어야 할찌....암튼 그렇다 하니 믿는다...여행은 순수해지지 않는가..ㅎㅎㅎ

여행은 체력전이다...쭈니생각..ㅎㅎㅎㅎ 그렇게 열사의 땅위서 신비한 것들과...뜨거운 태양열을 시켜주는 그늘이 있었서...참 조화롭다는 생각(?)..여러가지가 머리를 맴돈다..

디카로 여기 저기를 마구 찍는다...어디하나 버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머리가득하고.......

 

생각의 상상은 어디까지 가는지...끝이 안보인다....이곳이 정녕.....지상의 땅인가...!??!?!? ㅎㅎㅎㅎ

제 2 부에서는 남아있는 페트라의 모습을 지금까지는 페트라의 약 4분지 1입니당..ㅎㅎㅎㅎㅎ

  

 

 

 

 

 

 

 

 

 

오벨리스크 무덤과 트리클리니움 무덤

 윗층이 오벨리스크 무덤이며, 아래층은 로마의 식탁과 비슷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어트리클리니움 무덤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묘지문

요르단 페트라. 페트라는 나바테안 왕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기원전 2세기에서 서기 5세기까지 영위하다가

 7세기부터 점차적으로 쇠퇴하여 지진등의 자연재해로 묻히게 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있으며

아직까지 4분의 1밖에

발굴되지 않은 광활한 유적지이다.

 

간단하게..ㅋㅋ 알아보고 함께 구경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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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DAN 의 고대도시 페트라(Petra) 서다.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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