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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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간디 공항, 아쇼크 호텔, 레드 포트, 칸 마켓 그리고 삼겹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8박10일 인도 팸투어는 별 다섯 개를 부치고 싶을 만큼 특별했다. 그 특별함을 간단히 말하기 힘들지만 굳이 이유를 붙이라면 몇 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첫째, 그동안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장소라는 점. 둘째, 한국에서 아직 여행상품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처녀지라는 점. 셋째, 인도에서 가장 인도적이지 않은 곳과 개인적으로 가기 힘든 야생의 카지랑가 국립공원 지프사파리 체험을 한다는 점 등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소개하는 현장들은 예사롭지 않은 풍경과 사물 그리고 에피소드를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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