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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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 위치한 뮤지엄산(Museum SAN)은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문화와 예술의 울림을 만날 수 있는 전원형 뮤지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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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이곳은 소통을 위한 단절(Disconnect to connect)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이와 아날로그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낸 삶의 여유와 자연과 예속 속에서의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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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가든 (사진=한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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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가든 (사진=한솔문화재단)

 

뮤지엄은 오솔길을 따라 웰컴 센터, 잔디주차장을 시작으로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 스톤가든 그리고 제임스터렐관으로 이어져 있으며, 본관은 네개의 윙(wing) 구조물이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연결되어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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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가든 (사진=한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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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본관 (사진=한솔문화재단)

 

이 곳에서 자연과 문화의 어울림 속에서 문명의 번잡에서 벗어나 인간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과 자유 그리고 새로운 창조의 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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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관 (사진=한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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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가든(사진=한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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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터렐 (사진=한솔문화재단)

 

Museum SAN(Space Art Nature)은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5월 개관했다.

 

빛과 공간의 예술가인 제임스 터렐의 대표작품 5개(스카이 스페이스, 디비젼, 호라이즌 룸, 간츠펠트, 웨지워크)를 볼 수 있는 특별 전시장이다.  작가는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빛의 아름다움과 상상 너머의 공간을 창출하여 관람객들에게 무한한 공간감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명상의 공간을 선사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고 이용시간은 뮤지엄10:00 ~ 18:00, 제임스터렐관10:30 ~ 17:30, 명상관10:45 ~ 17: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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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지] 원주시...뮤지엄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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