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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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관광의 별” 시상 5배수 후보에 대한 일반인 온라인 투표가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5일간실시된다.

온라인 투표대상은 2009년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로서, ▲관광상품, ▲관광시설, ▲장애인 관광시설, ▲온라인 매체 ▲단행본 ▲관광안내소 ▲숙박사업장 ▲외식사업장 등 8개 부문에서 일반인과 전문가의 추천과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 5배수 후보들이다. 상기 8개 부문과 특별 공로상 등 9개 부문 선정자(단체)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패와 상금(500만원)이 수여되고, 휴가문화 우수기업은 매일경제신문 회장 상패와 상금(50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에 대한 온라인 투표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30일(5주간)까지로 온라인(award.visitkorea.or.kr)에서 실시되며 6월 24일에 최종선정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투표 참여자에게는 백화점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 한국여행작가협회(회장 허시명), 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주형철)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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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국관광의 별' 후보 온라인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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