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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성황리에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5월 10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MICE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MICE 서포터즈, MICE 홍보단, MICE 취업준비단 등으로 구성되어, MICE 산업의 인지도 제고와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의 주최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서울 MICE 서포터즈 중 홍보 및 취업 준비에 관심이 있는 총 28명의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활동 안내 및 마케팅 특강, 멘토링 워크샵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MICE 산업에 대한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포함한 전문 교육과 업계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경험 제공이 약속되었다. 특히, 마케팅 특강에서는 협업마케팅을 주제로 임태균 ㈜알엑스씨 프리즘 IP사업팀장이 최신 마케팅 트렌드 및 전략에 대해 강의하였고, 멘토링 워크샵에서는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알엑스씨 프리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취업성공기 및 업계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2팀장은 MICE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이 MICE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고용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울의 MICE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더 많은 전문 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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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한국관광공사와 오뚜기, K-푸드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주식회사 오뚜기가 K-푸드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주식회사 오뚜기(이하 오뚜기)는 13일 오키친스튜디오에서 K-푸드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관광과 K-푸드의 연계를 통한 방한 외래객 유치 마케팅 협업, K-푸드 관련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그리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최근 K-라면 열풍을 바탕으로 미국과 동남아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Z세대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BT21'을 활용한 진라면 퍼플 에디션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작년 3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오뚜기가 호텔로 배송됩니다'라는 특별 방한상품을 출시하여 3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오는 9월 '2024 투어리즘 엑스포 in 도쿄'에 참가해 오뚜기의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한국의 지역 대표 요리를 재현하여 한국여행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오키친스튜디오 부산지점의 오픈을 맞이하여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식 쿠킹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푸드를 통해 한국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여는 핵심 콘텐츠로 K-푸드의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5월 31일까지 서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여행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 1,000명에게는 오뚜기 식품으로 구성된 푸드 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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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경북 경주시, 여름철 맞아 4개 해수욕장 개장...7월 12일~8월 18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북 경주시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류, 나정, 봉길, 관성 등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설 개선과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 오류, 나정, 봉길, 관성 해수욕장을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해수욕장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각 해수욕장 번영회가 관리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이용객의 편의 향상과 안전 관리를 위해 봉길 및 관성 해수욕장에 바다시청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개장을 앞두고 6억 2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해수욕장 내 화장실,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주바다 한 여름밤의 음악축제'도 7월 27일 오후 5시, 나정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며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해수욕장 4곳의 방문객 수가 10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이번 해수욕장 개장과 행사 준비를 통해 여름철 관광 활성화와 시민 및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편의 제공과 안전 관리 강화로 더욱 즐겁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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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기자의 눈] 새마을금고 700억대 불법대출 사태, 감독 기관의 부주의가 초래한 반복된 재앙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해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이후 이번에 또다시 발생한 700억원대의 불법 대출 사건은 금융 감독 기관의 느슨한 관리와 부주의가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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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경기 여주, 남한강 위 '출렁다리' 올해 말 준공 예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남한강 위에 설치되어 강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올해 말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여주시는 12일,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신륵사관광지와 금은모래관광지구를 잇는 길이 515m, 폭 2.5m의 출렁다리 공사가 현재 약 80% 진행되어 올해 12월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출렁다리는 2021년 2월에 착공되어 총사업비 332억원이 투입됐으며, 높이 48m의 주탑 2기에서 여러 개의 케이블로 다리를 지탱하는 보도 현수교 형태로 설계되었다. 또한, 주탑 근처에는 강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강화유리 조망창 2곳이 설치될 예정이며, 주탑과 연결된 케이블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겨울철 공사 마무리를 고려하여 다리 개통을 내년 3~4월경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최장 출렁다리는 길이 600m의 충남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이며, 이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국내에서 세 번째로 긴 출렁다리가 될 전망이다. 여주시 관광체육과 관계자는 "출렁다리 완공 이후에는 주변 신륵사관광지와 금은모래관광지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 출렁다리는 여주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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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부킹닷컴,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 발표...여행객의 현실적 문제점과 공동 책임감 강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킹닷컴이 전 세계 34개국, 3만 1550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태도와 우선순위, 그리고 여행객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점들을 다루며, 업계 전반에 걸친 공동의 책임감을 강조하고 있다. 부킹닷컴은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인식과 실천에 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담은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를 공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이번 조사는 한국인 1,000명을 포함한 총 31,550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여행객들은 지속가능한 여행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여행 계획 시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속가능성이 실천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무력감과, 기후 위기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여행 업계와 여행객 간의 공동 책임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여행객들은 업계에 더 많은 환경적 요인 해결을 요구하며, 자신들 역시 여행을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일관된 지속가능성 인증 기준과 식별 가능한 지속가능한 옵션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부킹닷컴의 지속가능성 부문 책임자 다니엘 드실바는 이러한 변화와 도전에 대해 언급하며,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여행객, 여행지, 그리고 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강조했다.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는 여행객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와 함께 지속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재확인시켜 준다. 부킹닷컴은 보다 많은 지속가능한 선택지와 명확한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여행 업계와 여행객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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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샌프란시스코 신규 명소, 차이나 베이슨 공원 개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샌프란시스코 미션 록 지역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지난 25일, 오라클 파크 건너편에 위치한 약 2만 제곱미터 규모의 차이나 베이슨 공원이 공식 개장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휴식처인 차이나 베이슨 공원이 미션 록 지역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공원은 오라클 파크와 체이스 센터 인근에 위치하며,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이나 베이슨 공원은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기존에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활용하여 조성되었다. 공원 중심에는 맥코비 코브와 오라클 파크를 마주보는 광장이 위치해 있으며, 윌리 맥코비의 동상도 세워져 샌프란시스코 야구의 역사를 기린다. 샌프란시스코 남부 해안가와 소마 지역을 잇는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이 공원은 문화행사, 피트니스 강습, 야외 콘서트 및 미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및 여행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런던 브리드는 "차이나 베이슨 공원 개장을 통해 미션 록 지역이 샌프란시스코 시민 및 여행객, 자이언츠팬 등 모두를 위한 보석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원은 11,000 제곱피트 규모의 빗물 처리 시설을 통해 친환경적인 수분 유지를 도모하며, LEED 골드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건축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차이나 베이슨 공원의 개장으로 샌프란시스코 미션 록 지역은 새로운 문화와 자연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곳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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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청
    2024-05-12
  • 부처님 오신 날, 치악산국립공원 무료 순환버스 운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15일, 구룡사 방문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구룡사 방문객을 위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 운행 계획을 12일에 발표했다. 이번 무료 순환버스 운행은 구룡사 내 일반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교통 혼잡을 방지하는 대책의 일환으로, 탐방객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순환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앞에서 구룡사까지의 2.5km 구간을 운행한다. 도보로 해당 구간을 이동할 경우 약 30분이 소요되나,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차량 및 장애인 탑승 차량의 경우는 경내지 진입이 허용된다. 김상희 자원보전과장은 탐방객들에게 가급적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며,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탐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실시되는 무료 순환버스 운행은 탐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많은 이들에게 편안한 방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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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의정부 하루여행, 봄 코스 예약 시작 하루 만에 매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의정부문화재단은 계절별 특색 있는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의정부 하루여행' 봄 코스가 예약 시작 하루 만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여름 코스도 출시 3일 만에 모든 좌석이 판매 완료됐다. 의정부문화재단에 따르면, '의정부 하루여행'은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매 계절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음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여행 상품이다. 각 코스는 3회 운영되며, 회당 30명, 총 9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사계절 테마에 맞춰 구성된 이 여행은, 봄에는 미술 여행을 중심으로, 여름에는 냉면 성지 순례와 컬링 체험, 가을에는 이색 도서관을 여행하며, 겨울에는 의정부만의 특색을 살린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봄 여행에서는 고 백영수 화백의 작품 전시 미술관과 국내 첫 미술 특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며, 의정부의 명물인 부대찌개 시식과 베어 브릭 만들기 체험도 포함된다. 음악 공공도서관에서는 미군 부대와 힙합을 모티브로 한 블랙 뮤직을 감상할 수 있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참가비 1만 8천원에 5천원권 온누리상품권, 교통비 및 체험비 등 총 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여행상품은 의정부의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계절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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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청주시, 청주랜드 야외공간 생태관람환경 개선사업에 5억 투입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청주랜드의 야외공간 생태관람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시는 어린이회관 제3전시관 옆에 위치한 생태연못 부지를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벌인다. 이 지역에는 수변 데크, 그늘막 쉼터, 암석원, 포토존 등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의 통행로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의 목표는 청주랜드를 찾는 어린이회관과 동눙물원 관람객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태관람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이번 생태관람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주랜드가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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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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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하이호주 김효철 대표 시드니 현지 인터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 3월 서울에 입성한 ‘하이호주’가 주목받고 있다. 영원한 파라다이스 ‘호주’의 현지 여행사로 자리 잡은 ‘하이호주’ 마침내 서울에도 지사를 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시드니에서 한국과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행 업무를 해 온 ‘하이호주’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을 듣기 위해 하이호주의 김효철 대표를 시드니 본사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호주 현지 여행사인 ‘하이호주’가 서울에 둥지를 튼 이유가 궁금했다. 김 대표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천천히 입을 열었다. ▲ 김효철 대표 “지난 20년 가까이 호주현지 여행사로 관광 업무를 해 왔지만 최근 경기 악화로 현지 랜드사들의 폐점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이호주 역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 직접 사무실을 개설해 운영키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서울법인은 오래전부터 구상해 온 부분이라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호주 현지 업체간 신뢰와 네트워크 강점김 대표의 마지막 언급이 또 다시 꼬리를 물게 했다. 그렇다면 서울입성을 오랫동안 준비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렇습니다. 호주 현지에서 한국인을 비롯해 외국인을 상대로 20년 이상 영업을 하다 보니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어떤 대응과 적합한 여행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특히, 한국 여행자들의 경우엔 다양한 여행 패턴을 소화해야 만족도가 크기 때문에 ‘하이호주’만의 노하우가 축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사무소는 준비했던 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오픈 시기가 맞아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하이호주가 자랑하는 역량과 노하우는 무엇일까 궁금증이 밀려왔다. 김 대표에게 무리한 부탁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 보고 싶었다. “특별히 노하우라고 할 것은 없지만 하이호주만의 강점은 오랫동안 호주에서 현지 업체들과 교류를 하다 보니 상호 간 믿음이 커진 것과 다양한 회사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김 대표의 말대로라면 하이호주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딱 맞는 숙소, 관광지, 수상레저, 골프 등 다양한 일정을 맞출 수 있고 비용 또한 한국여행사들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상품을 무조건 싸게 할 수는 없지만 일정부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자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특히, 시드니와 케언즈의 데이투어는 가격과 컨텐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원스톱으로 호주일정을 케어 해 드리기 때문에 여행자들의 불편함은 최소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효철 대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여행사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하이호주가 현재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상품은 무엇일까? “개인과 가족 등 상황에 맞는 상품들이 있기에 몇 개만을 소개하기가 어렵네요. 대표적인 상품은 시간이 없는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자유일정을 선호하는 여행일 경우 시드니를 중심으로 1박2일부터 4박6일, 5박7일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시드니 시내투어는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하버브리지 등의 주요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근교로 나가면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테판, 골드코스트, 울릉공 등을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간과 가격 모두 절약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여행가이드와 여행플래너의 역할 충실하이호주는 시드니 외에도 케언즈에 지사를 두고 있다. 케언즈 역시 시드니 못지않게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데 하이호주의 차별화된 무기는 무엇일까? "무기하니까 갑자기 무섭네요. (웃음) 하이호주는 말씀하신대로 시드니에 이어 케언즈에 지사를 두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케언즈는 세계최대의 쿠란다 열대우림과 세계유산인 그레이트 베리어리프가 있는 곳입니다. 수상 스포츠와 액티비티의 천국이라 불리는 이유도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와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케언즈는 도시가 크지 않아 휴양과 관광을 모두 잡을 수 있다. 게다가 하이호주만의 특화된 갱쟁력으로 저렴한 가격에 멋진 리조트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는 게 가능하다. 하이호주의 장점은 호주를 여행하려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친절한 여행 안내자이면서 여행경비를 가장 합리적으로 짜주는 여행 플래너의 역할까지 훌륭하게 완수 한다는 것이다. 하이호주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까지 좋은 일만 있었을까? 호기심은 다시 하이호주의 성공비결에서 위기관리와 극복으로 옮겨갔다. 자칫 방송프로를 흉내 내는 것은 아닐까 우려되었으나 이미 활시위는 당겨졌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호주 현지인들에게 신뢰를 얻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어요. 호주인들은 정직한 사람에게는 무한한 호의를 갖고 대하지만 조금이라도 거짓이 드러나면 용납하지 않습니다. 사업상 하는 작은 거짓도 나중에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부터 철저히 오픈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거래처로부터 무조건 신뢰를 얻었고 지금의 하이호주가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는 어떨까? 정직이란 기본은 유지하더라도 방법까지 같을 수는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사업은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이호주는 여행상품보다 여행자가 소중합니다. 따라서 여행자 위주의 상품을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진이 거의 남지 않아도 여행자가 필요하다면 섭외를 합니다. 대부분의 상품이 여행자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여행자 위주의 상품 판매해 긍정의 피드백 받는 여행사 목표김 대표는 언제부터 여행업에 발을 들여 놨을까? “젊었을 때 20대부터 가이드를 했습니다.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현지 가이드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하이호주를 차렸습니다. 회사를 설립하고도 가이드가 좋아서 오랫동안 사장업무와 병행했어요. 지금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신규 사업으로 시간이 없어서 가이드 업무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꽃인 가이드를 천직으로 생각한다는 김 대표는 언젠가 제자리로 돌아갈 생각이다. 하이호주의 토대가 굳건한 이유는 바로 현장에서 오랫동안 여행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이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일어서기 전에 앞으로 ‘하이호주’를 어떤 여행사로 키울 계획인지 들어 보았다. “앞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여행자 위주의 여행상품을 팔고 싶습니다. 나아가 여행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서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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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1-08-15
  • 2011 독일 매직시티 설명회 8. 31, 롯데호텔서 개최
    2011 독일 매직시티 프리젠테이션이 이달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롯데호텔 가넷스위트에서 개최된다. 2011 독일 매직시티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베티나 붕에(Bettina Bunge) 독일 매직시티 회장 겸 드레스덴 관광국장과 도로시아 니이슈터트(Dorothea Niestert) 독일 매직시티 이사가 방한, ‘문화‘를 테마로 한 2012, 2013년의 하이라이트를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독일 매직시티는 독일 11개 대도시 연합체로, 독일관광청의 산하기구이다. 회원도시는 베를린, 쾰른, 드레스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하노버, 라이프치히, 뮌헨, 슈투트가르트, 뉘른베르크로 구성된다.현재 전 세계 산업전시회의 3분의 2가량이 독일에서 개최되고, 이 중 약 80%가 매직시티 회원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미국인 숙박일수 300만 박, 아시아인 숙박일수 250만 박을 기록함으로써 독일 매직 시티는 예술과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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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7
  •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9.2~9.5 부산 BEXCO 개최
    관광인의 축제인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The 14th Busan International Travel Fair)'의 개막이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 왔다.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 기간 중 진행된 행사 모습.영호남지역 최대의 관광 축제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제1홀에서 세계 30여개국 200여개 업체ㆍ기관ㆍ단체가 대거 참가해 각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및 새로운 여행패턴 및 동향 등이 소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인바운드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트래블마트 ▲관광업계 인재발굴을 위한 관광업계 채용박람회 등의 특별행사를 비롯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알찬 국내명소와 함께하는 국내홍보관 ▲해외 30여개국의 문화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해외홍보관 ▲여행상담은 물론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 판매관 ▲“여행용품 그랜드세일” 관람객에게 여행용품 할인 구입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용품 할인판매관 ▲관광 꿈나무들의 배움의 장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식정보교류관 ▲ 부산의 우수한 의료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의료관광체험관 ▲해외의 대표전통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관 등은 물론, 세계전통민속공연․부산관광UCC동영상전․부산관광사진전․부산관광홍보대사 최지우 사진전․관광서비스 경진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더욱 더 만족시켜줄 것이다. 아울러 해외 왕복항공권, 호텔숙박권, 여행용품 등 더욱 알찬 경품행사로 관람객에게 행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번 행사 때도 8만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각국의 관광관련 정보와 문화를 교류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관람을 돕기 위해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초대권을 다운받아 현장에 오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부산국제관광전 사무국(051-740-4130~3) 또는 부산국제관광전 공식 홈페이지(www.bit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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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6
  • (배틀) 청소년만을 위한 초저가 열차상품 발매
    내일로(Rail路) 내일로 티켓은 여름 및 겨울 방학시즌에 열차를 타고 전국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젊은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청소년만을 위해 초저가 특별상품으로 기획되었다. ‘내일로Rail路’ 의 ‘내일’은 철도를 상징하는 ‘레일(Rail)’과 미래를 뜻하는 ‘내일(Future, My work)’의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로(路)’는 길을 의미한다. 즉, 철도를 통해 미래를 열어간다’라는 함축적인 뜻이다. 1) 이용대상 사용개시일 기준 만 25세 이하 * 해당 연령의 외국인(여권 및 국내거소증 소지자)도 가능하다. ※ 연령기준 선정 청소년기본법(제3조)에 청소년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자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내일로 이용 고객층의 학교생활 패턴과 의견을 반영해 만 25세 까지로 정했다. 또한 방학기간을 이용한 각종 체험과 국토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호연지기를 키워가는 청소년의 증가로 하한 연령에 대한 기준을 정하지 않아 이용편의를 증진토록 했다. 2) 상품가격 및 대상열차 가격: 54,700원 특징: 요일 구분 없이 연속 7일간 이용 가능, 온라인(SMS, 스마트폰) 티켓은 분실 재발행 가능하지만, 중기권(MS승차권)은 재발행 불가 대상열차 : 전 노선의 새마을호 ㆍ 누리로ㆍ 무궁화호 ㆍ통근열차의 자유석 및 입석을 자유롭게 이용(좌석제공 없음) 이용안내: 사용기간 내 주중(월-금) 운임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KTX 2회 이용 가능하며, 반드시 내일로(RAIL路) 티켓과 본인 확인 신분증 제시 3) 이용기간 2011.6. 1~ 9. 6 ※ 이용기간 학생들의 통상적인 방학기간을 고려하여 시즌별로 아래와 같은 기간 중 매년 특정 기간을 탄력적으로 정하여 이용가능 여름내일로(RAIL路) : 매년 6월 1일~8월 31일 겨울내일로(RAIL路) : 매년 12월 1일~2월 28일 또는 29일 4) 발매방법 티켓발매 : 2011.5.25~8.31까지 사용개시일 7일전 발매 내일로(RAIL路) 1일 판매량 제한 : 1,500장 발매장소 : 역 창구 및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 SMS티켓, 스마트폰티켓, MS승차권 중 택 1, 결제하고 발매 코레일 홈페이지: 홈페이지 메뉴 중【나의정보】>【내일로】>【내일로발급】에서 역창구발급(교환권인쇄), SMS티켓발급, 스마트폰티켓발급 중 택 1 *교환권 - 예약ㆍ결제 후 승차권 발매단말기가 설치된 역에서 MS승차권으로 발매 가능 *SMS티켓 - 스마트폰 이외 휴대폰 사용(전송) 가능, 스마트폰은 SMS티켓 전송 불가하니 스마트폰티켓을 이용 *스마트폰티켓 - 예약ㆍ결제 완료 후 글로리코레일(앱)에 접속하여【승차권 확인】메뉴에서 조회하여 사용 (주의) 스마트폰에 글로리코레일(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사용 가능하며 이미 설치한 있는 고객도 반드시 글로리코레일 최신버전(아이폰 1.05버전, 안드로이드 1.06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참고) http://info.korail.com/2007/railro.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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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30
  • (배틀) 시애틀 명소에서 꼭 해야 할 10가지
    1.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 시애틀 센터는매 년 수 많은 축제와 전시회 그리고 쇼를 볼 수 있는 시애틀의상징이다 . 그 중에 단지 몇 가지의 시애틀 센터의 하이라이트를 본다. 스페이스 니들(The Space Needle) 1962년 세계 박람회 때 건축된520 피트나 되는스페이스 니들의 관찰 전망대로 안내한다. 꼭대기에서 시애틀의 전경을 보며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 SkyCity에서 만찬을 즐기자. 익스피어리언스 뮤직 프로젝트(Experience Music Project) 사이언스 픽션 뮤지엄과 명예의 전당(Science Fiction Museum and Hall of Fame) 140,000 평방 피트에 Frank O. Gehry에 의해 설계된 이 주목할 만한 박물관은 음악이 공상과학과 만난 장소이다. 한 곳에 건축학적으로 놀랍게 모여있는 최신식의 전시회와 직접 해보는 것을 통해 두가지 인기있는 열정에 대해 배워본다.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Pacific Science Center) 모든 시대의 알려지기 시작한 과학자들은 흥미진진하고 교육적인 시애틀의 이 것을 좋아할 것이다. 공룡 전시관에서 아열대의 나비 하우스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2.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 1907년에 생겨난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최초의 재래시장이다. 오늘날, 이 곳은 시애틀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연중 계속되는200개가 넘는 상점들과 190명 정도의 장인 그리고 120개가 넘는 농부 상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요 관광명소이다. 또한 길거리 공연과 다양한 뮤지션들도 만나볼 수 있다. 꽃다발, 날치, 갓구운 페스트리와 신선한 과일, 치즈, 꿀, 와인, 다양한 레스토랑, 수입 상품, 골동품, 수집물 등의 놀라운 것들을 그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3. 시애틀 워터 프론트(The Seattle Waterfront) 수많은 매력적인 상품들, 레스토랑 그리고 쇼핑,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클리퍼(Victoria Clipper)와 아고시(Argosy)등의 페리와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시작점이 여기 모두 위치해 있다. Ivar’s Acres of Clams앞에 있는 Ivar Haglund의 조각상에서 갈매기에게 먹을 것을 던져주고, 워터프론트 공원 부두에 있는 분수에서 산책을 하자. 수많은 기념품과 경치에 대하여 감탄할 것이다. 페리(Ferries) 페리로 떠나는 여행은 푸젯 사운드의 가장 역사적이고 경치좋은 장소로 당신을 바래다 줄 것이다. 올림픽과 Cascade 산의 경치 시애틀의 도시풍경과 푸르른 해안은 당신의 얼굴에 소금바람을 느낄 수 있게 부두로 데려다 줄 것이다. 페리는 자동차와 함께 승객을 시애틀에서 베인브릿지 아일랜드(Bainbridge Island), the Kitsap Peninsula, Vashon Island 그리고 산완 아일랜드(San Juan Island)까지 데려다 줄 것이다. 시애틀 아쿠아리움(Seattle Aquarium) Lootas, 아쿠아리움의 인기있는 수달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들을 만나보자. 워싱턴 워터 전시회에 120,000갤런이나 되는 창에 감탄한다. 유리로 된 돔 밑에서 걸어보자. 상어와 Elliott Bay의 여러가지 생물들의 너의 주위에서 헤엄칠 것이다. 또한 바다 아네모네도 만져보자. Salmon ladder설치된 세계의 첫 아쿠아리움에서 연어의 삶을 배워보자. 화려한 색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산호초 주위의 물고기들은 꽤 인상적이다. 또한 거대한 태평양의 문어에게도 인사하는 것 잊지말자. 4. 파이어니어 스퀘어(Pioneer Square) 시애틀은 파이어니어 스퀘어에서 시작되었다. 1985년대에 도시는 빌딩을 세우면서 점점 좋은 장소로 성장해 나갔다. 심지어 1889년에 시애틀의 큰 화제도 그것을 막지는 못했다. 파이어니어 스퀘어는 다시 지어졌고 오늘날 시애틀의 가장 다방면을 갖춘 동네이다. 19세기 Romanesque Revival brick Buildings 은 아트 갤러리, 카페, 상점, 바, 나이트클럽 그리고 사무실 등의 장소로 채워졌다. 낮에는생기가넘치는 소매 지역이고 밤에는 더욱더 활기가 넘치는 장소이다. the Tlingit totem pole, the Pergola, cobble-stoned Occidental Park, the waterfall garden, 역사적인King Street Station 그리고 맨하탄을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으로 유명한 Smith Tower도 빼 놓을 수 없다. 언더그라운드 투어(Bill Speidel’s Underground Tour) 1889년 시애틀의 큰 화제 사건 이후에 폐허된 도시는 다시 새로 건물을 지으면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섰다. 이 가이드 투어는 옛 시애틀의 모습과 그 시대의 사람들을 설명하면서 관광객들을 숨겨진 지하통로로 안내한다. 5. 아트&건축물(Art & Architecture) 시애틀 건축 기초 건축물 투어(Seattle Architecture Foundation Architecture Tours) 시기에 적절한 전시회와 특별한 이벤트등의 재미있고 유익한 투어를 통해 시애틀 건축 물은 지역과 관광객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킨다. 시애틀 센트럴 도서관(Seattle Central Library) 세계에서 유명한 네덜란드 건축가 Rem Koolhaas의 디자인에 의해 유리와 스틸 조각 부분에서 수상한 이 건축물은 보기에는비툴어지고 반투명하여 행인이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시애틀 아트 뮤지엄(Seattle Art Museum) 최근에 확장된 다운타운 시애틀 아트 뮤지엄은 뛰어나고 영구적인 컬렉션과 주목할 만한 특별한 전시회를 제공한다. 올림픽 조각 공원(Olympic Sculpture Park) 올림픽 조각 공원은 9 에이커에 생기있는 녹색을 바탕으로 미술품을 위한 공간이다. 이 새로운 워터프론트 파크는 시애틀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경과 올림픽 산과 푸젯 사운드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동시에 외부에 전시된 다양한 조감상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은 무료. 6. 쇼핑객들의 메카(Shoppers’ Mecca) 1,800 소매상인들과 함께 다운타운 시애틀은 쇼핑객들의 천국! 시애틀의 걷기 좋은 편리함 때문에 백화점, 다양한 특산품을 소재로한 상점들에 쉽게 들릴 수 있다. 시애틀의 주요 다운타운 쇼핑 센터에 방문하자.-Westlake Center, Pacific Place, Rainier Square, Pike Place Market, 그리고 City Centre, 뿐만 아니라 주요 장소인 Nordstrom, REI, macy’s, Columbia Sportswear도 빼먹지 말자. 7. 아웃도어 파라다이스(Outdoor Paradise) 위엄있는 Cascade 화산들의 측면으로 부터 올림픽 산의 장엄한 숲까지, 이 지역은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계절에 따라 액티비티가 다를지라도 다운타운 시애틀의 레이크 유니언 남쪽 해안에서 골프, 스키슬로프, 연중 계속되는 하이킹 그리고 가야킹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스키 슬로프와 스키 장소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수북히 쌓여있는 눈과 장관을 이루는 경치를 볼 수 있는무한정의 기회가 있다. 8. 요리(Cuisine) 시애틀은 전세계로 부터 음식에 대한 중심지이다. 갓 도착한 신선한 해산물과 풍부한 지역 특산품, 그리고 세계로 알려진 와인 그리고 각종 다양한 음식들이 시애틀에 펼쳐져 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베이커리, 카페, 커피 샾, 레스토랑 그리고 거리의 노점상들을 따라 걸어보자. 신선한 해산물과 깔끔하게 정렬된 과일, 채소 그리고 Le Paneir, La Buona Tavola, 스타벅스 1호점까지 둘러볼 수 있다. 9. 워싱턴 주 와인(Washington State Wines) 대략 45개의 푸젯 사운드 명칭 하의 와인제조장 포도밭은 80에어커보다 더 되는 특징이 있다. 푸젯 사운드 명칭은 3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진다.:Woodinville, Seattle, North Sound. Woodinville에 위치한DeLille Cellars나 The Tasting Room은 쉽게 갈 수 있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근처에서도 접할 수 있다. 가장 오래된 콜롬비아 와이너리와 Chateau Ste. Michelle의 테이스팅 룸은 항상 열려있다. 10. 문화&엔터테인먼트(Culture&Entertainment) 시애틀은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미술, 문화유산 그리고 모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할수 있는 무한정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을 찾을 것인가? 번화한 음악, 댄스 그리고 극장 씬. 활발할 갤러리들과 독특한 박물관. 원주민, 해양의 개척자 역사. 강인하고 다양한 민족의 유산 영향. 흥미를 유발하는 축제들. 시애틀을 살기좋고 방문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발견해보자. www.visitseattle.org/cul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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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30
  • [사고] 세계일주배틀 제2탄 수상자 발표
    지난 6월 5일부터 시작된 세계일주배틀 제2탄이 6월 28일 자정 종료되었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제외한 나머지 수상자는 참가자와 회원 중에서 추첨으로 선발.)대상 : 강혜진 - 호주 왕복항공권(중화항공) 30일 무료 숙박권(하이호주) ( 미션 성공시 사이판 상품권(SK여행사)최우수상 : 권영빈 - 일본여행상품권 (탑항공-오사카 혹은 후쿠오카 3박4일) 우수상 10명 - 호주와인(각1병) 스코노코리아 상품권(스코노코리아 5만원권) : 김위규, 이금희, 임호준, 서명준, 송민우, 서한솔, 왕성자, 박종대, 최은원, 하창숙장려상 10명(호주와인 각 1병) (나라셀라): 곽진솔, 오미은, 이재원, 오화준, 김한경, 김영준, 김명숙, 정소영, 최화선, 차준우행운상 50명 - 자신만만세계여행 (호주편) 각 1권 (삼성출판사): 정다영, 박은영, 김성수, 임효정, 윤보미, 조성아, 손문배, 정진호, 김찬근, 최민아, 마지나, 구연수, 김아람, 이소영, 구현경, 이동석, 김송림, 이정향. 최설아. 박소라. 이채린. 이재인. 장현지. 김정희, 김신열, 이강희, 송선희, 윤원섭, 문헌규, 김현영, 박진희, 양대훈, 정유석, 김규호, 최효선, 홍종화, 조혜윤, 김예지, 이보배, 현상옥, 최승훈, 신승민, 모재성, 박서빈, 박소연, 최성철, 한정희, 김병주, 최준식,강명은 이상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시상식 일정을 개별통지 합니다. 우수상 및 장려상 그리고 행운상의 경우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은 상품을 수령하러 오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정해진 날짜를 지켜주셔야 합니다.)상품 수령일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7시) 오시면 됩니다.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성우빌딩 705호 입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2번 출구 직진 50m 기아자동차 전시장 건물 입니다) 담당: 010-9398-4624 최치선 기자*스코노 코리아 상품권은 www.skonokorea.com 으로 접속해서 회원가입 후 아이디를 이메일(moutos@empal.com)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스코노코리아에서 5만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장려상 10분 중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은 와인의 경우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스코노코리아 상품으로 대신합니다. 만약 와인을 원하시면 이메일로 알려주시거나 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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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30
  • 2011 한국 MICE 산업전 개최 30일까지 COEX
    2011 MICE 산업전 개막식이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6월 29일 11시 COEX 개최)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MICE 전시회인 ‘2011 한국 MICE 산업전 (KOREA MICE EXPO 2011)’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MICE 산업의 새로운 미래” 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00년부터 국내·외 컨벤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컨벤션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하였던 ‘한국MICE산업전’ 을 2010년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아시아 대표 MICE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산업전은 MICE산업의 특성인 융복합의 성격을 감안하여 서울 및 지역의 MICE 업계와의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을 강화하였는데,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72개 MICE관련 업체 대표와 Seoul MICE Alliance 창단식(6월 28일)을 갖고, 부산, 제주, 인천 등 6개 광역지자체는 지역 민ㆍ관 얼라이언스를 구성하여 산업전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는 ‘2011 한국 MICE 산업전 (KOREA MICE EXPO 2011)’을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MICE 대표상품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금년부터는 산업전을『KOREA MICE WEEK』의 형태로 개최하여 한국 MICE 업계의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산업전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 기회의 제공은 물론, MICE 유치설명회, MICE 유치콘테스트, MICE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MICE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동일기간에 개최되는 서울 MICE 포럼에서는 창조 경제적 가치 창출을 주도하는 MICE산업을 조명하고, MICE 문화 창조와 MICE 컨텐츠 및 개최지 브랜드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3개 세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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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9
  • (배틀) 어느 날 SPAIN이 내게 말을 걸었다
    마드리드의 삼대 미술관은 티센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영화 “몽상가들”에서 어린 세 젊은이들은 루브르 박물관을 뛰면서 초고속으로 관람하는 장난을 벌인다. 고다르의 “국외자들”의 오마주이다. 이 장면은 수많은 예술가와 예술작품들이 가진 권위에 대한 조롱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조롱과 비판은 향하는 대상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다. 세 개의 미술관에는 딱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의 예술가들의 마스터피스가 가득하다. 여행 전 화가에 관한 영화나 책을 읽고 간다면 미술관 투어는 1000배가 재밌다. 프라도에서 만난 고야의 문제작 옷을 벗은 마야와 옷을 입은 마야는 책에서 지겹도록 보았음에도 실제로 보았을 때 느껴지는 그 여자의 실재감이나 감동이 대단했다. 소피아 미술관 외부 전경. 소피아에서 만난 피카소의 ‘게르니카’ 그 거대한 그림은 흡사 피카소라는 천재 미술가의 천재성에 대한 자존감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또한 달리의 ‘안달루시아의 개’는 초반의 장면처럼 시각에 의존하는 관객들을 각성시킨다. 날카로운 메스로 동공을 찢어버리는 초현실주의의 대가 달리는 보이는 것을 믿지 말라고 말한다.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당신 앞에 있다. 놀라운 각성이다.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의 한 장면 세 개의 거대한 미술관은 각각의 특색이 있었다. 마드리드를 찾는다면, 아트티켓을 끊어서 이 세 미술관을 즐기시길. 하루에 모두 갈 생각은 금물! 야외관광을 하면서 하루에 하나의 미술관씩 여유롭게 보는 것이 매너리즘을 피할 수 있는 여행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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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4
  • [여행산책창원편]주남저수지
    철새의 도래지로 천혜의 조건을 갖춘 주남저수지는 11월경이면 각종 철새 20여종 수만마리가 월동을 위해 찾아들어 곡예비행을 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여름철새 및 텃새의 서식지로도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주남의 새 여름 : 물총새,중대백로, 황로, 해오라기, 꾀꼬리, 개개비 등 겨울 : 가창오리, 개똥지빠귀, 고니, 노랑부리저어새, 재두루미 등 나그네새 : 개꿩, 메추라기도요, 물꿩, 물수리, 민물도요, 발종다리 등 텃새 : 노랑턱멧새, 딱새, 멧비둘기, 붉은머리오목눈이, 희뺨검둥오리 등 주변 볼거리들 : 전망대, 생태학습관, 연꽃단지(9,105㎡/12000주), 주남돌다리, 음나무군 먹거리들 : 오리고기, 붕어찜, 단감, 수박, 메론 교통편 : 창원시청 → 운동장사거리 → 명곡R → 도계광장 → 동읍삼거리 → 주남저수지 (거리 : 16.2㎞, 차량 :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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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4
  • 관광공사, 2011 공연관광축제 개최
    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우리나라 대표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11공연관광축제(Korea In Motion Festival)를 9월 중순부터 1개월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공연관광축제는 지난해 총 28개 공연팀이 참여하여 총 332회의 공연을 실시하였으며, 약 68,673명의 외국인과 약 61,583명의 내국인 등 총 13만여명이 관람하였다. 2011 공연관광축제는 그 규모를 더하여,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공연팀이 참여, 총 500회 이상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서울 도심의 상설공연장 및 특별공연장, 열린무대 등에서 상설공연, ‘Hot Stage', 'Open Stage', BIG SALE, PACKAGE 이벤트 등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 및 내국인 참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수 신규 공연작품 지원·육성을 위하여 추진되는 “Hot Stage” 이벤트에 참가할 신규 공연작품의 공모를 6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올해 Hot Stage 무대에 오를 공연팀은 서울시내 200석 규모의 극장에서 공연장 대관비 및 그 밖의 티켓판매의 일부수익금을 제공받고 약 10일간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공연문화의 새로운 장이 되어줄 Hot Stage 공연팀에 대한 홍보 및 2012년의 한국관광공사 행사에 우선 섭외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관광객 900만시대에 작품성/ 대중성/ 흥행성이 기대되는 Hot Stage의 새로운 작품들이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사업 저변확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ot Stage 공연작품 모집은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연관광축제 공식 홈페이지 (http://www.koreainmotion.co.kr) 또는 공연관광축제 사무국(070-4310-0919)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국제행사팀 박범석 차장 (02-729-9534, fanxi@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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