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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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독일 매직시티 프리젠테이션이 이달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롯데호텔 가넷스위트에서 개최된다. 2011 독일 매직시티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베티나 붕에(Bettina Bunge) 독일 매직시티 회장 겸 드레스덴 관광국장과 도로시아 니이슈터트(Dorothea Niestert) 독일 매직시티 이사가 방한, ‘문화‘를 테마로 한 2012, 2013년의 하이라이트를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독일 매직시티는 독일 11개 대도시 연합체로, 독일관광청의 산하기구이다. 회원도시는 베를린, 쾰른, 드레스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하노버, 라이프치히, 뮌헨, 슈투트가르트, 뉘른베르크로 구성된다.현재 전 세계 산업전시회의 3분의 2가량이 독일에서 개최되고, 이 중 약 80%가 매직시티 회원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미국인 숙박일수 300만 박, 아시아인 숙박일수 250만 박을 기록함으로써 독일 매직 시티는 예술과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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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독일 매직시티 설명회 8. 31, 롯데호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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