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 호텔 칸쿤, 한국인 여행자 러브콜

▲ 호텔 전경

하드락 호텔 칸쿤이 오는 10월 전관 개관을 앞두고 한국인 여행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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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호텔 칸쿤은 칸쿤 팔래스 호텔이 지난 8월 1일부로 하드락 호텔 칸쿤으로 호텔명을 변경하면서 멕시코에서 첫번째 하드락 호텔로 탄생했다.

하드락 호텔 칸쿤은 멕시코의 대표 휴양도시 칸쿤이 한국의 새로운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허니문 여행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적극 수렴, 하드락 호텔 칸쿤에 대한 호텔 인지도 확산과 성공적인 브랜딩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 객실 이미지

하드락 호텔 칸쿤 (www.hardrockhotels.com/all-inclusive) 은 60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객실은 ‘락 앤 롤’의 하드락 정신을 가미한 럭셔리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아름다운 해변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다. 뉴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하여 5곳의 레스토랑, 5곳의 바와 라운지, 야외 수영장, 컨벤션 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올 인크루시브 호텔로써 모든 것이 다 포함된 칸쿤의 유일한 호텔로 이미 많은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빈 기자 ctlife200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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