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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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의 새로운 유행이 시작됐다. 바로 호텔브런치. 특히,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은 주부들 사이에서 깨끗하고 세련된 호텔의 브런치는 즐거운 피크닉과 같은 기분을 안겨준다. 

브런치는 아침(Breakfast)과 점심(lunch)의 합성어로 이제는 한국에서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라운지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휴일 브런치 메뉴를 신선한 봄 제철 재료와 유기농 재료들로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인다. 농장에서 갓 배달된 달걀, 신선한 야채, 즉석에서 구워지는 와플과 팬케이크 등 건강식 유기농 메뉴들로 구성된다.

공휴일과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되는 주말 브런치는 22,000원부터 28,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브런치 주문 시 레귤러 오렌지 주스와 커피가 무료 제공되며, 3000원 추가하면 신선한 생과일 주스가 별도 제공된다. 한편, 앰배서더 플러스 카드 회원 20%, 앰배텔 카드 회원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통 오믈렛, 프렌치 토스트와 소시지, 베이컨 25,000원
홀란데이즈 소스와 시금치 그라탱을 올린 등심스테이크 28,000원
베이글 토스트와 훈제연어 구운 감자 25,000원
전통 오믈렛과 구운감자 24,000원
클래식 에그 베네딕트와 신선한 감자 24,000원
신선한 농장 달걀 프라이와 소시지 베이컨, 구운 감자와 방울토마토 23,000원
버터우유로 만든 콘디멘트를 곁들인 펜 케이크 22,000원
콘디멘트를 곁들인 전통 와플 22,000원
(*메뉴가 부가세 별도)

휴일 아침, 창 밖으로 시원스레 떨어지는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라운지에서의 주말 브런치는 멀리 야외로 나가지 않아도 싱그러운 주말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소중한 사람들과의 주말 브런치로 주말데이트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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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주말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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