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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이후 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인천공항 CU 편의점 매출 급증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엔데믹 상황 속에서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 내 CU 편의점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고 CU가 18일 발표했다. 올해 들어 14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CU 점포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1.8% 증가했다.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행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었고, 이에 따라 해외 관광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인천국제공항 내 위치한 CU 편의점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18일에 발표했다. 올해 들어서 14일까지의 매출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동기간 대비 무려 101.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로부터의 관광객 증가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가 큰 영향을 끼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안전상비의약품의 매출 증가율이 840.1%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는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강상의 문제에 대비하려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화장품, 여행용 세면도구, 위생용품 등의 판매량 역시 크게 증가했다. 이는 해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여행객들이 여행의 피로를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와 직결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내의 고가의 음식점 대신에 가성비 높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간편 식사류, 빵류, 떡, 시리얼 등의 매출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에는 전년 대비 65.8% 급감했던 매출이, 출입국 제한 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2021년에는 11.8%, 2022년에는 119.8%, 그리고 지난해에는 138.0%의 성장세를 기록, 회복세를 넘어서 성장세로 전환되었다. BGF리테일 장성관 영업기획팀장은 "K-편의점이 한국을 알리는 중요한 관광·홍보 채널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입지에 맞는 상품 구성과 특화 공간을 마련하여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새로운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공항 내 편의점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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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전남 강진군 세계모란공원, 100년생 모란 활짝...관람객 서둘러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위치한 세계모란공원의 유리온실에서 100년을 넘긴 모란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이 모란은 공원 조성 초기에 외부에서 옮겨온 것으로, 현재는 온실의 대표 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모란은 예년보다 약 2주 일찍 꽃을 피우고 있어, 매년 이 시기를 기다려온 관람객들은 다소 서둘러 방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우리는 모란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여름에는 차광률을 조절하고 에어쿨을 가동하여 온도를 낮추는 한편, 겨울에는 적절한 비료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와 연계하여 모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한다면, 강진의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방문이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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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부천시, '봄꽃 관광 주간' 선포...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로 관광객 맞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4월부터 5월까지 '봄꽃 관광 주간'을 선언하고, 원미산 진달래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봄꽃 축제와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부천시는 봄을 맞아 원미산 진달래, 도당산 벚꽃,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 등의 전통적인 봄꽃 축제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무릉도원수목원에서 열리는 봄꽃 전시회, 도당공원의 백만 송이 장미 축제 등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무릉도원수목원에서는 만개한 튤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봄꽃 관광 주간은 5월에 종료되지만, 백만 송이 장미 축제는 6월까지 계속되어 봄의 정취를 이어간다. 부천시는 이번 주간을 통해 봄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봄꽃 관광 주관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는 무용단 공연, 오색 연날리기,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천시티투어 특별 프로그램'과 여행사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사업을 운영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존의 3대 봄꽃 축제에 튤립과 장미 축제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관광 주간 행사를 준비했다"며, "서울과 인천 등 인근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부천에서 멋진 봄꽃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이번 봄꽃 관광 주간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부천을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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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서울] 서대문구, '봄빛 서대문에서 만나 봄' 축제 개최…다양한 공연과 체험 마련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안산과 홍제천 일대에서 '2024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 명소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벚꽃 경관과 함께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봄빛 서대문에서 만나 봄' 축제를 준비했다. 특히 안산과 홍제천 일대는 벚꽃과 함께 '서대문 홍제폭포', '카페 폭포' 등으로 유명한 명소로, 축제 기간 동안 더욱 매력적인 장소로 변모할 예정이다. 축제는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며, '봄빛 콘서트', '서대문 벚꽃 라이브',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수 이솔로몬, 홍지윤, 윤성, 케이시, 박현빈 등이 출연하는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말인 4월 6일과 7일에는 홍제천 일대에 벚꽃공방,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안산 벚꽃 산책길과 허브원에는 포토존과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이들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축제와 관련해 "봄날 서대문의 벚꽃 명소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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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서울시, ‘2024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15개사 선정 결과 발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최근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추어, 2024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15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울 관광시장의 재도약 및 다이나믹한 체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우수관광상품들은 네비투어, 도도인터내셔널, 디앤지투어 등 총 15개 운영사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각 상품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이나믹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울시는 우수관광상품 운영사에게 연간 최대 2천만 원의 온오프라인 홍보 비용 지원, 전문가 컨설팅, 판로 개척 기회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해외 세일즈 활동 지원과 상품 판매실적에 따른 추가적인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서울 우수관광상품 운영사 얼라이언스 발대식’에서는 선정사들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준수사항 이행 의무 확인과 선서가 진행되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불법신고센터와 협력하여 선정사들의 운영실태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회복을 기회로 서울시 인증 우수관광상품을 통해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여행업계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여행업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정노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우수관광상품 선정을 통해 서울시는 관광시장의 활성화 및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선정된 상품들이 실제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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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부산시] 동래부 동헌, 경관조명 점등식으로 새 야간 관광명소 탄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동래부 동헌에서 역사적인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의 변신을 알렸다. 부산 동래구는 3월 13일 저녁 7시, 동래부 동헌에서 경관조명 점등식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버튼 터치, 현장 관람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동래부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더해 1919년 동래고보 학생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날에 개최됐다. 경관조명 사업은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와 야간관광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2월부터 시작됐다. 살구색의 은은한 조명과 5초 간격으로 색이 변하는 충신당, 망미루, 향나무 등이 특색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추가로, 이동식 무대, 스마트 벤치, 수목벤치 등의 편의시설도 새롭게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경관 조명을 통해 동래부 동헌이 야간에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래부 동헌의 경관조명 점등으로 부산 동래구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를 추가하며,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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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서울시, 2024년 MICE 글로벌 전문가 모집으로 미래 인재 육성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MICE 업계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오는 4월 1일까지 MICE 글로벌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MICE 산업의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 MICE 글로벌 전문가 모집에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MICE 필수 교육과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에서의 현장 실습을 통해 업계에 필요한 숙련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MICE 업계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내국인으로, 영어 소통 능력을 갖춘 자이다. 모집 분야는 서울 MICE 서포터즈, 홍보단, 취업준비단 등 총 3개 부문에서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전문가들에게는 MICE 교육과정 수강, 공식 행사 운영요원 활동, 업계 정보 및 취업 정보 취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MICE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은 MICE 업계에 총 97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MICE 업계의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지속 가능한 MICE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MICE 글로벌 전문가 과정을 통한 전문 인력 육성 및 매칭을 통해 서울 MICE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MICE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kr.miceseoul.com)를 통해 오는 4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MICE 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발굴되고 육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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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과천시] 경기아이누리놀이터 공모사업 선정...뒷골1어린이공원 새 단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경기아이누리놀이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뒷골1어린이공원을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아이누리놀이터 공모사업'에 뒷골1어린이공원(과천동 385-7)이 선정되어, 획일적인 놀이공간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약 1,400㎡의 면적에 어린이놀이터, 휴게공간, 야생화 학습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는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달 21일에는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조성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과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어린이공원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천시 전역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하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후화되고 단조로운 놀이터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뒤 이루어져, 지역사회 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아이누리놀이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재탄생할 과천시 뒷골1어린이공원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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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충주시, 어린이 마음껏 뛰어놀 체육공원 조성 나서...85억 투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에 나섰다. 달천동 일원에 1만8천411㎡ 규모로, 총 8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충주시는 15일, 달천동 일대에 어린이들의 건강한 놀이와 체육 활동을 위한 체육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하여 19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8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공원은 내주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5월에 완공될 계획이며, 집라인, 모노레일, 다목적 구장 등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체육시설과 더불어 관리동과 주차장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원 조성에는 10억 원 규모의 외부 공모를 통해 대규모 놀이시설 설치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어린이 체육공원 조성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의 이번 체육공원 조성은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기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충주시는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충주시의 어린이 체육공원 조성 계획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체육공원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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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원주시, '핫플레이스 20+ 프로젝트'로 국제 관광도시 도약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원주시가 '펀시티(Fun City)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핫플레이스 2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원주시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국제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야심 찬 계획이다. 펀시티 조성사업은 도시 곳곳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어, 일년 내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이미 지난해에는 아트갤러리 개관, 박경리 문학공원 내 카페 '서희' 운영, 실외 아이스링크장 운영 등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특히, 카페 '서희'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이전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한 5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원주시는 기존의 명소들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2025년까지 20곳 이상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간현관광지 케이블카와 산악용 에스컬레이터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간현관광지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운곡솔바람숲길 세족 시설 확충, 샘마루공원 황톳길 조성, 동화마을 수목원 자작나무길 보완 등을 통해 제2회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하며, 맨발 걷기 도시로의 위상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반계리 은행나무광장과 흥원창 국가생태 탐방로는 각각 가을 단풍 명소와 일몰 장소로 육성될 예정이다. 원주천 둔치에는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피크닉장을 조성하고, 산악자전거 파크에서는 국제대회를 비롯해 숲-포츠 페스티벌, 여름캠프 등을 개최해 원주를 산악자전거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사계절 재미와 감동을 주는 국제 관광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핫플레이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의 '핫플레이스 20+ 프로젝트'는 단순히 관광 명소를 늘리는 것을 넘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원주시만의 독특한 문화와 자연을 기반으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원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각의 핫플레이스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면서도,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간현관광지 케이블카와 산악용 에스컬레이터 사업은 자연 속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제공하며, 이는 원주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운곡솔바람숲길과 샘마루공원의 황톳길 조성 등은 자연 친화적인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원주시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 원주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원주시의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원주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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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실시간 일반 기사

  • 함양에서 느끼는 농뚜레일의 매력! 흑돼지부터 사과까지, 체험의 향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함양군이 주최한 '농뚜레일 투어'가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투어는 도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천흑돼지&산나물축제장과 수동사과축제장에서 다양한 농특산물과 문화를 체험했다. 먼저 마천흑돼지&산나물축제장에서는 흑돼지를 직접 구워 먹고, 산나물을 맛보는 등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체험했다. 그 후에는 수동사과축제장으로 이동해 사과열차를 타고 둘러보거나 사과를 직접 따는 활동을 통해 지역축제의 다양한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함양의 대표 관광지인 개평마을, 상림공원, 서암정사 등을 방문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즐겼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농촌관광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함양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양 농촌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함양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촌체험관광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를 통해 함양의 농특산물과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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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41년 만의 귀환,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포뮬러 원의 열정과 문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라스베이거스는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여행자와 문화 애호가에게 끊임없는 매력을 선사하는 도시다. 그런 라스베이거스가 이번에는 41년 만에 포뮬러 원(F1) 경기의 무대가 되어, 11월 16일부터 3일 동안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스피어'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스피어 주변의 호텔과 명소들은 차량들이 시속 330km로 지나가는 화려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이는 단순한 경주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동성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킷은 총 50바퀴로 이루어져 있고, 14개의 코너와 2km의 메인 스트리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명소인 '스트립 네온'을 가로지르는 구간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의 공식 파트너사인 '포뮬러 원 하이네켄 실버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와 함께 개막식도 열린다. 안드라 데이, 비숍 브릭스, 스티브 아오키 등의 글로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며,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블루맨 그룹과 태양의 서커스팀의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로써 라스베이거스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도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문화와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처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포뮬러 원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모습과 열정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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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섬에서 펼쳐진 문화의 축제: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신안군에서 빛났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육지를 벗어나 섬에서 처음으로 열린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이 신안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 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라는 주제로 섬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은도 뮤지엄파크를 중심으로 15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104대의 피아노에서 뿜어져 나온 아름다운 선율, 신안 압해동초등학교 합창단의 '바다'와 '고래'를 테마로 한 공연, 그리고 '외줄 타기' 등 동서양 문화를 융합한 개막 공연은 현장 관람객 5000명의 박수를 받았다.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제임스 터렐은 '아티스트 토크'에서 섬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2023 세계섬문화다양성포럼'에서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최우수관광마을 상을 받은 세 섬의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을 모색했다. 신안을 상징하는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은 총상금 1700만원이 내걸린 춤 경연 대회로, 섬 문화와도 맥을 이루고 있다. 신안군수 박우량은 "내년에는 예산을 늘려 더 큰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섬 특유의 기상 환경으로 일부 프로그램은 취소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는 섬 문화와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안군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섬의 가치를 높이고, 그 특별함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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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타이완, 행운의 땅에서 새로운 여행 경험을...'행운의 땅 타이완' 이벤트로 관광객 환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타이완은 그 자체로 하나의 놀라움이다. 문화와 역사, 맛있는 음식에 이르기까지, 이곳은 여행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가 해제된 이후, 타이완을 찾는 해외 여행객은 늘어만 가고 있다. 2023년에는 목표인 60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완 교통부 관광서는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국제 관광객 유치 가속화 프로젝트 - 행운의 땅 타이완(Taiwan the Lucky Land)'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타이완에 3일에서 90일 동안 체류하는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여행에 속하지 않는 여행객은 추첨을 통해 5000대만달러(한화 약 20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50만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된 여행객은 전자바우처나 숙박할인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올해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편의점 커피나 더마코스매틱 매장 할인 쿠폰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타이완 관광서는 또한 'SHOW @ TAIWAN'이라는 6대 신규 테마 관광 영상을 제작, 미식부터 쇼핑까지 다양한 타이완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렇게 타이완은 새로운 여행 문화를 창출하고, 여행객에게 더 많은 이유를 제공하여 타이완을 찾게 만든다. 이번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타이완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여행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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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공유숙박, 미래의 숙박 트렌드를 만나다...11월 8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이하 협회)가 11월 8일 서울에서 '공유숙박창업설명회&운영자교육'을 개최한다. 숙박 트렌드의 변화와 함께 공유숙박 창업과 운영자의 역량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2027년까지 3000만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을 세우면서, 공유숙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관광플라자에서 열리며, 창업 예정자와 현재 운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창업설명회에서는 공유숙박 시장의 현재와 미래, 합법적인 공유숙박의 종류와 등록 방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운영자 교육에서는 에어비앤비 활용법, 워케이션 숙소 소개, 관련 세무 및 절세, 안전관리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11월 6일(월)까지 공유숙박창업지원센터 혹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공유숙박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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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옥스퍼드에서 한국문화 만나다: 워킹투어로 느끼는 한영 문화 교차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옥스퍼드, 학문과 역사의 메카에서 한국문화를 만나는 기회가 열린다. 주영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옥스퍼드에서 한국문화를 만나다' 워킹투어는 옥스퍼드와 연관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 워킹투어는 런던에서 시작해 벨파스트와 에든버러를 거쳐 옥스퍼드에 이르렀다. 이번 행사도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와 협력해 진행한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간단하다. 웨스톤 도서관에서 시작해 보들리안 도서관, 래드클리프 카메라 등을 거쳐 순교자 기념탑에서 마무리된다. 참가자들은 보들리안 도서관과 애쉬몰리안 박물관에서 한국 유물을 살펴보고,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단어까지 알아볼 수 있다. 놀라운 점은 옥스퍼드 대학에는 한국자료실이 설치되어 있고, 한국학 과정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유서 깊은 옥스퍼드대에서 한국문화와 연관된 곳을 찾아 산보하는 것은 한영문화의 연결을 체득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한다. 이 워킹투어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한국과 영국의 깊은 문화적 연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미래에도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의 한국 역사문화 관련 장소를 찾아 워킹투어로 계속해서 한국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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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9
  • 현대해상의 빈약한 약속, 발달지연아동 피해 확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10월 27일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가 예정되어 있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는 전날 강훈식 의원과 현대해상이 좌담회를 통해 협의점을 도출했다고 발표한 뒤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피해자 단체인 '가족연대'는 "실효성이 전혀 없는 대응"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현대해상의 말장난, 실효성 없는 '임시' 해결책 현대해상은 좌담회에서 "당사가 청구건이 가장 많고, 지급 보험금도 현격하게 늘어 문제가 생겼다"며 "제도적 보완이 될 때까지 우선적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가족연대는 이를 말장난으로 규정하며 "민간치료사의 실손 보험금에 대해 최초 1회만 인정하겠다는 기존 입장과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가자격증이 있는 치료사가 있는 병원을 안내한다는 것은 민간치료사가 치료하는 과목에 해당하는 국가자격 제도 자체가 없어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성명서 발표,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부에 대책 촉구 가족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현대해상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부에도 대책을 촉구했다. 성명서에서는 "일반의원과 상급병원에 대해 보험금 차등 지급하지 않도록 관리하라"고 금융감독원에, "발달지연 진단 시 아동의 나이 기준을 세워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성명서 전문] 성명서 발달지연아동 부모의 이름으로 현대해상의 치료비 부지급 횡포를 규탄한다! 1.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는 일반의원과 상급병원에 대해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보험사 현대해상의 횡포를 금융감독원이 관리 감독할 것을 요구한다. 2.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는 의료자문 시 진단서에만 발부 가능한 진단코드가 작성되지 않도록 금융감독원이 관리 감독할 것을 요구한다. 3.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는 사기업이 관여할 수 없도록 보건복지부가 발달지연 아동의 발달 잠재력을 인정하여 미국처럼 발달지연아동 나이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세워줄 것을 요구한다. 4.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는 의원과 대학병원을 차별하여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의 붕괴를 일으키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짓밟고 발달 가능성을 말살하는 현대해상의 사회적 만행을 중단 요구한다. 5.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는 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인 법조차 무시하는 현대해상의 행태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3년 10월 22일 발달지연아동을 대표하여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 시민단체의 강력한 비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별도로 정부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겠다"고만 답했다. 이에 대해 가족연대는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가족연대는 2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범정부적 개입을 촉구하는 집회도 개최했다. 지난 27일 발생한 현대해상과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은 발달지연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 '가족연대'가 강력한 비판과 대책을 촉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문제는 단순히 보험금 지급 문제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해상과 정부는 더 이상 무책임한 대응을 그만두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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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9
  • "기장 나눔프리마켓부터 드론쇼까지! 기장군, 미래를 여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기장군은 오는 28일에 기장읍 용암초등학교와 대변항 일원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용암초등학교에서는 '기장 나눔프리마켓'이 개최된다. 이 프리마켓은 어린이들이 경제관념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키즈 프리마켓, 친환경 재활용품 판매, 그리고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어린이 마술공연과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아카펠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청취할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프리마켓이 끝난 후에는 대변항 일원에서 '미래를 여는 기장 드론쇼'가 펼쳐진다. 오후 7시와 9시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드론 600여대가 기장군의 상징물과 관광명소를 연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기장읍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과 드론쇼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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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 "4년 만의 부활!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 가을의 정취와 농산물 장터까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북 보은군이 '제5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를 다음 달 4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오전 9시 30분에 속리산 둘레길 상판 안내센터에서 시작해 목탁봉, 말티 정상, 솔향공원을 거쳐 상판 안내센터로 돌아오는 8㎞ 코스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2016년부터 시작했으나, 최근 4년 동안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중단되었다. 이번에는 선착순 1000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속리산둘레길 사무국에서 진행한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산외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보은의 인심이 담긴 잔치국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명품 보은 대추, 사과, 무, 배추, 파, 고춧가루, 도토리묵 등 속리산 자락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도 열린다. 권혁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기후 위기 시대에 숲과 농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산림녹지과장은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 행사가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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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 "해운대, 이제는 '관광명소의 명소'! 팸투어로 빛나는 해운대의 숨은 매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올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팸투어를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팸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해운대의 다양한 매력을 재확인하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팸투어란, 지자체나 관광청이 관광지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나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답사여행을 의미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한국관광통역안내사, 포항시 축제 관계자, 해온 크리에이터, 해운대신문 구민기자단, 울산시 관광협회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해운대·송정해수욕장, 해리단길, 해운대시장, 달맞이길, 엑스더스카이 전망대(엘시티), 해변열차, 리버크루즈, 영화의전당 등 해운대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했다. 이를 통해 해운대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그 정보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관광업계 관계자의 현실적인 의견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운대는 팸투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관광객들은 이제 해운대를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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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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