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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식물원, 봄의 향연 '해봄축제' 개최...5월 17일~19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식물원이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봄을 주제로 한 '해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정원 전시와 함께 골든스윙밴드 및 가수 카더가든의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해봄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골든스윙밴드의 공연은 5월 18일 오후 5시 30분에 해봄축제 무대에서 열린다. 이어서 5월 19일 오후 4시에는 인기 가수 카더가든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식물원은 이번 해봄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정원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봄축제'는 서울식물원이 선사하는 봄의 축제로,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특별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중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특별한 축제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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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성주군,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5월 16일~1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북 성주군은 5월 16일부터 나흘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가득한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성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주 아르떼뮤지엄 등의 미디어아트 주제관과 참외 명예의 전당, 힐링공원, 베이비놀이터, 키즈랜드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성주 아르떼뮤지엄은 성주와 성밖숲을 주제로 한 별고을관, 3D 참별이관, 어린이를 위한 키즈 아쿠아관 등 총 3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참외랜드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에는 세종대왕자 태봉안 행렬을 재현하는 영접 행사가,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드론쇼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셋째 날에는 태교음악회와 성주참외가요제가,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경상북도 드림페스티벌과 폐막식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축제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며, 성주군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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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개최...5월 24일~26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 목포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열리며, 다양한 국내외 공연 예술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갯돌 주관하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의 원도심 차안다니는거리 일대에서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하 미마프)'이 개최된다. '얼씨구~ 좋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순수 민간 예술축제로, 브라질,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50여 팀의 공연단이 초청되어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은 개·폐막 놀이를 포함하여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예향 남도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민이 제작한 '못난이 대형 인형' 퍼레이드와 아줌마 군단의 뽀글이 댄스, 7080 콘서트 등이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목포형무소 탈옥 사건을 재해석한 시민 야외극 '무명(無名)'과 홍어해체쇼, 외갓집 버스 투어 등 목포 로컬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프린지 행사로는 미마프 프리마켓, 굿쩐, 원도심 상인회의 오쇼잉 경품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목포를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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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기자의 눈] 춘향제, 전통의 계승과 상업화 사이에서의 균형 잡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94회 춘향제가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지만, 이 축제가 직면한 전통의 계승과 상업화 사이의 균형 문제가 사회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전북 남원시의 광한루원에서 펼쳐지는 춘향제는 1931년부터 시작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 축제 중 하나다. 이 축제는 원래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의 충절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례 의식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춘향제가 겪고 있는 상업화의 추세는 이러한 전통적 가치들을 흐리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유명 요리 전문가인 백종원 씨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관심이 쏠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춘향제가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씨가 참여하는 축제'로 오해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춘향제의 역사와 전통은 한국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현대에도 계승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축제의 상업화와 전통 사이에서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큰 도전이자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춘향제가 단순한 상업적 이벤트로 전락하지 않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주의 깊은 관리와 기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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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부산 중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2024년 연등 문화제' 개최...5월 11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중구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11일부터 이틀 간 광복로 일원에서 '2024년 연등 문화제'를 열고 다양한 불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11일과 12일, 광복로에서 '2024년 연등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등 거리 행렬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12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광복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염주 만들기, 명상 체험, 꽃차 시음 등을 통해 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연등과 대형 탑등은 오는 16일까지 광복로와 광복중앙로, 국제시장 사거리에 전시되어, 부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불교의 아름다움을 공유한다. 이번 '2024년 연등 문화제'는 부산 중구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불교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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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서울 노원구, 제2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5월 12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5월 12일, 공릉역에서 동부아파트삼거리까지 경춘선 숲길에서 제2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축제 당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원구는 이번 커피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춘선 숲길의 아름다움과 함께 자생한 카페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약 680m에 달하는 행사 구간에는 18개 커피 원두 생산국 부스와 다양한 커피 문화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릉동 로컬 카페와 국내 유명 카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인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커피를 소재로 한 작품 전시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공릉역 앞 메인무대에서 세계커피대회(WCC) 바리스타 경연대회와 가수 김기태, 여행스케치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커피문화를 매개로 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춘선숲길 커피축제가 경관, 커피의 맛과 향, 아름다운 음악,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오감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 지역이 커피와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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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다채로운 무대 공연으로 풍성해질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곡성군이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다양한 무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WE THE ROSE,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장미'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개막식 대신 '그대 모습은 장미'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뮤지컬 기획 공연으로 시작한다. 곡성군립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리톤 김기훈의 특별 초청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가수 린과 곡성 출신 나영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축하한다. 축제 기간 동안 'The Romantic 로즈 블로썸' 아이돌 콘서트, 'The Exciting 장미꽃 콘서트', '아모르 트롯 투나잇', 그리고 'The Delight 로즈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마지막 주말에는 김연자, 문희옥, 이수호 등이 출연하는 트롯 공연과 진시몬, 수와진밴드, 체리필터 등이 참여하는 갈라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며, "지난해 22만여 명이 찾은 전남 대표 봄 축제장을 방문해 장미의 향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E THE ROSE,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장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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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20주년 포항국제불빛축제...빛의 마법, 포항을 수놓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3대 불꽃축제 중 하나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부터 마지막 날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포항시는 이번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불과 빛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전통적인 축제의 멋을 재현한다. 5월 31일 개막식에서는 뮤직&프렌지페스타, 파이어드림시어터(불도깨비), 라이트퍼포먼스가 식전행사로 펼쳐지고, 메인 행사로는 데일리불꽃쇼와 드론불꽃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튿날인 6월 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축제장이 오픈되며, 판타스틱포항거리퍼레이드, 오키나와 군악대 공연, 불빛라디오, 불빛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 저녁 9시 20분부터는 영국, 호주, 중국이 참가하는 국제불꽃경연대회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는 영일대 청춘 톡쇼와 불꽃낭만콘서트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부서별 준비 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교통, 안전관리 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포항국제불빛축제가 관람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불과 빛의 화려한 조화 속에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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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2024 인제 캠프 레이크 페스티벌, 소양강 일원...6월 14일~23일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강원 인제군은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2024 인제 캠프 레이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제군문화재단이 캠핑브랜드 스노우피크 코리아와 외식기업 더본과 함께 차별화한 여름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2024 인제 캠프 레이크 페스티벌'에서는 아름다운 소양강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0여 면의 넓은 캠핑장과 대형 물놀이장, 워터슬라이드, 수상레저 시설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캠핑 요리 대회, 호수극장, 고급 요트 숙박 이벤트, 다양한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향토 음식 판매장에서는 인제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인제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빙어호는 매년 '인제빙어축제'로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지역이지만, 올해는 소양강댐 수위 상승으로 인해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다. 이에 인제군문화재단은 새로운 여름 축제를 통해 빙어축제의 명성을 이을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2027년까지 빙어호 일원의 사계절 복합관광지 조성사업을 완료하면, 인제군 여름 축제는 더욱 탄탄한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2024 인제 캠프 레이크 페스티벌'은 인제군이 여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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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 구리시, 가정의 달 맞이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최..5월10일~12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유채의 봄, 희망의 구리'를 주제로 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를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4 구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채의 봄, 희망의 구리’라는 주제로, 한강변에 화려하게 펼쳐진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을 배경으로 인기 가수들의 공연, 다채로운 체험 거리 및 먹거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잔디광장 특설 무대에서는 민경훈, 김나희, 울랄라세션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포토존 설치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축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동카트 무료 운행, 홍보기념품 지급, 임시주차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꽃 나눔 행사,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7개 마을버스 노선의 연장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유채꽃 개화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유채꽃 축제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인기 있는 축제로, 구리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문화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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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실시간 축제여행 기사

  • 가을의 마법, 30만명이 찾은 정읍 구절초 꽃축제! 이유가 있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가을의 정읍에서 열린 제16회 구절초 꽃축제가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5일부터 15일까지, 총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의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선보였다는 것. 구절초 숲꽃잠, 꽃열차, 정원만들기,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과 귀, 마음까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는 15만㎡의 솔숲 구절초와 들꽃정원의 화사한 꽃백일홍, 코스모스 등 가을꽃 향연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장한 짚와이어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 축제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구절초 정원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절초 정원이 사계절 찾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축제는 끝났지만, 구절초 정원은 아름다운 가을꽃으로 여전히 즐비하다. 이달 말까지는 구절초를 비롯한 가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가을,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놓쳤다면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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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2
  • [전남] "무안갯벌낙지축제 첫 개최! 무안읍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축제의 모든 것"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무안읍 뻘낙지거리와 중앙로 일원에서 2023 무안갯벌낙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안읍 시가지에서 처음으로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첫째 날인 10월 27일에는 커뮤니티쇼 낙지잡기 및 낙지경매, 창작국악 뮤지컬, '청정갯벌낙지 일등고을 무안군' 선포식, 군민가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군민가요제에는 총 11팀의 군민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월 28일에는 집밥낙지선생 토크쇼, 커뮤니티쇼 낙지잡기 및 낙지경매, 무안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2023 무안갯벌낙지 축제 축하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홍경민, 김현정,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등이 출연해 방문객에게 오감만족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중앙로 일원에서 국악, 마술, 포크송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농수산물 홍보 및 판매존, 수산물 시식코너, 관광객 쉼터를 운영해 방문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방문객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원기회복과 피로회복, 항암효과가 뛰어나 갯벌 속의 산삼으로 불리는 무안낙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상가 활성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무안갯벌낙지축제는 지역 문화와 농수산물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에 맞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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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2
  • "울산 동구 대왕암 달빛문화제, 5년 만의 컴백! 달빛 아래 문화예술 총집합!"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울산 동구에서는 5년 만에 대왕암 달빛문화제가 재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7일 오후 7시 대왕암공원에서 개최되며,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대왕암 달빛문화제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다가 2018년 이후 중단됐으나, 올해 5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스토리 텔링형 오프닝 공연, 달빛 걷기, 마무리 공연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달빛 걷기 행사는 2개의 코스로 나눠진다. 참가자들은 달빛을 따라 걸으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달빛과 파도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대왕암공원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우드 캘리그라피(멋글씨), 페이스페인팅, 문 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행사는 오후 6시부터 참여할 수 있어, 행사에 일찍 도착한 참가자들에게는 더 많은 즐길 거리가 제공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상반기 문화제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역 문화와 예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대왕암 달빛문화제가 5년 만에 재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대왕암 달빛문화제는 울산 동구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대왕암 달빛문화제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참여와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행사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문화와 예술, 그리고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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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원주의 고구마 열풍! 제2회 치악산 고구마 축제, 영호 조엄 선생 기리고 가수 공연까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제3주차장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제2회 치악산 고구마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원주농협이 주관하며, 고구마를 국내에 전파한 영호 조엄 선생을 기리는 통신사 행렬재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형 가마솥에서 찐 원주 고구마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라. 가수 박주희와 탤런트 이정용씨가 사회를 맡아 유지나, 최정훈 등 초대 가수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구마 1박스를 시중 판매가격보다 3천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택배로도 구매 가능하니, 원주의 맛있는 고구마를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간현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제를 통해 원주의 고구마와 문화를 더 깊게 알아가고,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주말, 원주로 떠나 가을의 향연과 고구마의 맛을 느껴보자. 원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객과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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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청라의 은행나무 마법! 제9회 청라은행마을 축제, 은행알부터 고풍 가옥까지 가을의 전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의 대표적인 과일인 은행알을 둘러싼 축제가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1리에서 펼쳐진다. 이곳은 수령 100년이 넘는 은행나무 30여 그루를 포함해 총 1천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은행알 찾아 먹기, 은행마을 둘레길 자전거 투어, 은행열차 체험, 양송이 은행 피자 만들기, 까마귀 가면 만들기, 어르신 문예교실 시화전, 허수아비 전시, 농특산품 판매장터, 각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수령이 500년과 100년에 달하는 은행나무가 서 있는 신경섭 전통가옥에서는 조선 후기의 고풍스러운 가옥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가을의 따뜻한 햇살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축제를 주관하는 청라면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에게도 은행나무와 가을의 아름다움을 다가가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예술가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을의 선율과 은행나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9회 청라은행마을 축제, 가족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주말여행지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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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진주가 빛나는 이유,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문 열었다! 무료로 즐기는 방법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최초의 유등 기반 복합문화공간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경남 진주시에서 문을 열었다. 이 전시관은 진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유등을 연중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남강변을 배경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관은 다양한 층마다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는 전시와 체험 공간, 지상 1층은 사무공간, 그리고 지상 2층은 유등 카페가 있다.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방문해 유등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지향한다. 진주시는 이 전시관이 인접한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함께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그 이후에는 일정한 관람료가 부과된다.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 있고, 10월과 11월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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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부산] "달빛 아래 행복 찾기! 부산 호천마을에서 달빛축제 펼쳐진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진구 범천2동의 호천마을에서 오늘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행복으로 가는 달빛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달빛을 테마로 한 주민 중심의 지역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공개 고민상담 '달님에게 물어보살', 옛 추억의 '달밤의 DJ', 그리고 '달빛 옥상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달도장 찍기' 스탬프 이벤트, '달빛 소원지'로 소원을 빌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달빛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주민이 직접 만드는 '호천마을 주민 마켓'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호천마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천마을은 지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인프라시설 확충, 주민안전확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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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전남] 영암군, '2023 모터 뮤직페스타'로 레이싱과 음악의 환상적인 만남 선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오는 28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블럭에서 '2023 모터 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문체부 공모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의 연장선으로, '영암모터피아'를 구호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모터 뮤직페스타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대회인 '현대 N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며, 레이싱 동호인과 공연 관람객 등 예상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F1경기장을 걷는 그리드 워크와 피트 워크로 시작된다. 국내 최정상급 힙합 뮤지션인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쿠기, 우원재, 리듬파워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입장권은 20,000원으로, 티켓 구매자에게는 영암사랑상품권과 푸드트럭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편의를 위해 목포역부터 영암기찬랜드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모터 뮤직페스타를 통해 영암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영암 관광지와 농특산품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도 '영암모터피아' 아래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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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9
  • 2023 보은대추축제, 가을 감성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의 매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청권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인 '보은대추축제'가 이번에는 감성을 더해 더욱 화려하게 돌아왔다. 보은군에서 생산한 명품대추, 사과, 인삼, 버섯, 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이 축제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음악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는 이번 축제에서는 가수 이지훈, Blue bird, 길세나 등이 참여한 '가을여행' 콘서트와 최정원, 고성현, 장소연 등이 참여하는 클래식 무대가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보청천 수변 무대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는 매일 감성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숲으로 놀러와' 캠핑 페스티벌이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스포츠, 레저, 캠핑 분야의 전국 상위 5위 이내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며, '보은캠핑 푸드 페스티벌'과 대추축제장 이벤트 참여 및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는 보청천 일원에 조성된 국화 꽃동산 포토존이 있다. 이곳은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SNS 사진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 "보은대추축제가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가을 축제로 변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축제에 오신 분들이 보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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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9
  • 제8회 수동사과축제, 가을의 향연으로 함양군 도북마을 일원 개최...10월 28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깊어가는 가을, 사과의 계절이 돌아왔다.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에서는 '제8회 수동사과축제'가 일일 행사로 열린다. 수동사과축제위원회(위원장 권길현)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00㏊ 규모의 사과단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14년 '수동사과꽃축제'로 시작해 2018년부터는 사과 수확기철인 10월 말로 변경해 개최하고 있는 이 축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사과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사과 깜짝 경매, 사과길게깎기 대회, 사과빨리먹기 대회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사과따기 체험과 사과열차 타기 체험은 방문객에게 사과처럼 달콤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당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무료 풍선아트체험 부스, 무료 팝콘과 음료 제공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수동면 도북마을 부녀회에서는 사과막걸리, 육개장, 부침개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먹거리장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수동사과열차는 올해도 방문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열차를 타고 사과향기 은은한 과수원 둘레길을 감상하고, 사과따기 체험장에서 체험을 즐기는 것은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는 선물 같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축제와 관련한 문의는 수동면사무소(055-960-8680)나 축제위원장(010-3863-5363), 사무국장(010-6554-7432)에게 하면 된다. 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주말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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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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